무더운 한여름, 그늘도 없고 푹푹찌는 열기가 그대로 올라오는 갯바위에서 반나절 동안 낚시를 한다는건
    그야말로 곤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밤낚시 ^^
    밤낚시의 묘미는 붕장어 낚시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밤낚시의 대표적인 낚시가 되었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하는 붕장어 낚시로 올 여름 피서 어떨까요?


     *카테고리 관련 글*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바다낚시 목줄 구입요령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바다낚시 입문자를 위한 원투낚시 채비법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바다낚시 원줄 구입요령 (갯바위, 방파제낚시, 낚시줄)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갯바위 낚시의 필수품, 갯바위 신발 구입 요령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 포인트 정보] - 서천 화력발전소 동백정 방조제 "까치여(까치섬)" 포인트









    밤낚시의 묘미, 붕장어 낚시로 여름밤을 시원하게


    잡은 붕장어를 풀밭에 풀어 놓으니 마치 뱀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
    붕장어는 야행성이라 붕장어 낚시 = 밤낚시의 등식이 성립되어 있을 정도로 여름밤 원투낚시의 주 대상어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남해는 물론 서해에서도 붕장어 낚시가 잘되고, 굳이 비싼 선비를 들여서 갯바위까지 안가고 동네 방파제에서도 충분히 잡을 수 있기에
    가족끼리 하기에도 그만입니다.






    오늘은 붕장어에 대한 입질의 추억을 소개해 드리고 붕장어 낚시의 묘미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붕장어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연안에서 올라오고 채비만 던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누구나 잡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야행성인 관계로 늦은 오후 시간부터 해질녁, 그리고 야간에 주로 올라옵니다.








    한여름에 무더위를 피해서 손맛과 캠핑을 동시에 들기고 싶다면 붕장어 낚시만큼 좋은건 없다고 봐요 ^^
    사진엔 잘 안찍혔지만 여름밤에 방파제로 나와 좌측에 보이는 것 처럼 텐트를 쳐 놓고 각종 주류(?)와 먹을거리를 준비해와요







    그리곤 바다를 향해 채비를 날려요. 모처럼 저의 캐스팅 자세가 찍혔습니다. (좀 지난 사진임)
    또한 방파제 내항쪽을 주로 공략하기 때문에 위험한 테트라포트를 탈 필요가 없어요.
    저렇게 평평한 곳에서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쳐 놓고선 도란도란 얘기를 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사진은 충남 태안의 신진도 마도 방파제









    여름밤 방파제의 최고 별식 "삼겹살"


    낚시대에 방울이를 달아 주고 나서(입질이 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납니다.) 걸어둔 다음~ 아주 여유있게
    삼삼오오 모여 앉아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입질을 기다리면 장땡이라는 거죠 ^^*








    밤 새지 마란 말이야!


    그리고 아침에 동이틀땐 고등어 낚시로 전환해서 올라오는 고등어를 젭싸게 잡아주면 되요. 붕장어는 날이 밝으면 입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붕장어 낚시를 했던 채비를 그대로 아침까지 하게 되면 어종이 바뀌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즉, 밤에는 붕장어나 우럭이 올라오다가 날이 밝아오면서 노래미, 광어, 도다리와 같은 어종이 낚이기 시작합니다.








    주간낚시에도 이어지는 간식의 행렬! 캔 맥주와 감자칩


    저는 5년전 담배를 끊었지만 낚시를 하고 있다보면 심하게 담배가 고파오기도 하는데 그것을 맥주와 감자칩으로 달래는 편입니다 ^^;
    요즘 방파제는 시설들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에 아주 그만인데, 중국집 자장면도 시켜 먹을 수가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기도 합니다.


     관련글 : [입질의 추억] - 짜장면을 시켜먹으며 낚시가 가능하다? - 신진도 방파제








    첨 보신 분들은 좀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장어는 장어랍니다.
    여름철에 잡힌 붕장어가 가장 맛이 있구요~ 비타민 A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여름철 보양음식의 재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잡아 올려진 붕장어는 몸에서 점액질이 나기 때문에 칼로 긁어서 깨끗이 제거를 하시고, 손질하실 땐 혈액이 눈에 튀거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게 좋아요. 붕장어의 혈액엔 '익티오헤모톡신'이라는 독이 있는데 다량 섭취하면 혈번과 구토, 부정맥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하지만 붕장어 피를 먹을 일은 거의 없으니깐 안심해도 되겠죠? (꼭 보면 영웅심리인지 생선피가 어디에 좋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마시는 분이 
    간혹 계신데 그러지 마세요 ;;)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sskc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34)


    요렇게 잡은건 손질해서 석쇠에 바로 구워드시면 최고입니다! 양념을 준비해서 발라 구워도 좋지만 야영하는데 번거로우시다면
    굵은 소금만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매우 담백하고 훌륭한 맛을 냅니다. ^^*
    밤낚시에서 방금 올린 붕장어를 즉석으로 손질해서 구워 드신다면 그 운치가 엄청날거 같습니다.








    붕장어는 원투낚시로 행해지기 때문에 붕장어 말고도 올라오는 반가운 손님고기가 있어요
    국민횟감 3종 세트인 광어, 우럭, 노래미
    광어와 노래미는 주로 주간에 나오지만 우럭은 야간에 종종 나오는 편이라 붕장어와 섞여서 나온다고 보시면 되요 (서해인 경우만)








    반갑다~ 우럭들아!


    밤낚시에서 붕장어와 더불어 자주 볼 수 있는게 바로 우럭이예요. 남해의 경우는 우럭이 적지만 서해엔 방파제 어느곳을 가도 우럭은 항상 있어요
    다만 방파제서 낚여 올라오는 우럭은 배낚시에서 올라오는 만큼 크진 않다는 단점은 있지만~
    잘하면 꽤 괜찮은 씨알도 만날 수가 있기 때문에 바로 회를 떠 먹기도 합니다. (사진은 계측중 ^^;)





     ◐ 붕장어 낚시 방법



    원투낚시 기본 채비도


    붕장어 낚시 채비도랍니다. 원투낚시로 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맨 아랫 바늘은 밑걸림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잘라서 제거를 해주시구요
    방파제나 방조제에서 던져놓고 기다리시면 되는데 항상 밤이라고 잘 올라오는건 아니예요
    어떨땐 한 없이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원래 원투낚시는 내가 고기있는 곳으로 미끼를 보내는게 아닌 고기가 물어줄때 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물때라던가 시간에 따라 입질 빈도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답니다.








    원투낚시에 필요한 기본 준비물이랍니다.
    구멍봉돌(16호~25호) 혹은 낚시점에서 개당 500원씩 팔고 있는 묶음 추 채비를 구입해서 매달면 되구요.
    그 외에 딸랑이(입질이 오면 울리는), 바늘세트등이 필요합니다. 원투낚시 채비에 관한 글을 자세하게 쓴 적이 있으니 관련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바다낚시 입문자를 위한 원투낚시 채비법








    붕장어 낚시를 비롯해서 원투낚시에 쓰이는 만능미끼입니다. 바로 청갯지렁이.
    사실 요거 때문에 여성분들은 낚시를 거의 안합니다. 대부분 동행한 남자분들이 끼워주곤 하는데 아주 가끔은 방파제서 여성분이 이 갯지렁이를 바늘에
    끼우는 모습을 보곤 해요. (대단하신 여성분입니다.)
    갯지렁이는 징그럽기도 하지만 이빨이 있으므로 만지면 뭅니다. 물론 물린다고 그리 아프거나 하진 않아요. 근데 비쥬얼 적인 면에선 겁을 먹을 만 합니다.
    어쨌든 이 갯지렁이는 원투낚시에 있어서 빠져선 안될 미끼인데 이것도 사용하는 방법이 약간씩 다릅니다.
    붕장어 낚시 뿐 아니라 일반적인 원투낚시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이 미끼인데, 초보자들이 이 미끼를 끼우고 던져놓은 다음 거의 신경을 안쓰셔서
    빈작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투낚시에서 가장 생명인 갯지렁이! 어떡해하면 낚시를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볼께요.


     ※ 붕장어(원투)낚시에 갯지렁이는 조과의 중요한 열쇠다

    1. 5~10분동안 입질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채비를 회수하여 미끼 상태를 점검한 후 신선한 갯지렁이로 교체를 해줍니다. (대단히 중요)
    2. 갯지렁이는 모자르지 않게 넉넉하게 준비를 합니다. 보통 원투낚시 고수님들 보면 바늘 하나에 여러마리의 갯지렁이를 꿰매 던지는걸
        볼 수 있는데
    그만큼 미끼를 아끼지 않아야 고기도 잡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3. 평소엔 한바늘에 한마리만 꿰매서 던집니다. 갯지렁이의 입으로 바늘을 통과시켜 몸통을 따라 바늘을 넣다가 중간부분에서 바늘이
       나오게 됩니다. 갯지렁이 꿰매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으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입질이 약으면(딸랑이가 약하게 흔들리거나 입질이 있은 후 잠잠할 경우) 갯지렁이의 길이를 줄여주세요
       즉, 꼬리부분을 잘라서 바늘에 통과된 갯지렁이가 너무 길게 늘어지지 않도로 하면 약은 입질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입질이 없다면 두 세마리를 한꺼번에 꿰어서 던져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밤낚시 준비물

    밤낚시를 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이예요. 빠트리면 괜한 고생도 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꼭 챙기세요!





    사진의 좌측부터 설명드리자면..
    헤드랜턴, 모기 스프레이, 모기 로션, 물 파스입니다.
    모기 스프레이는 몸에 직접 뿌려서 모기를 방지할 수 있으며, 모기 로션은 피부에 직접 발라 모기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둘중 하나만 준비해도
    되구요. 아무리 여름밤이지만 바닷가는 항상 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현재 온도에서 -3도에서 -5도 정도 더 낮춰서 계산해야 합니다.
    가벼운 외투 한벌 정도는 준비하세요.
    그 외에도 각종 간식거리, 라면, 김치, 냄비, 생수, 코펠(휴대용 버너)등이 필요하구요. 만약 잡은 붕장어를 그 자리에서 직접 구워드시고 싶다면
    칼, 도마, 석쇠, 굵은소금, 번개탄, 여분의 생수를 챙기시면 됩니다.








    다만 야영낚시나 밤낚시를 하면서 이런 모습은 자중을 해야 합니다. 밤새도록 먹고 놀다가 방파제에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구요. 성숙한 시민의식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피서철에 해수욕장, 방파제, 각종 유원지등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 밤낚시(야영낚시)를 할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얼마전에도 방파제에서 안전사고가 나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는데~
    밤낚시에서 항상 따라다니는게 바로 '술'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잡은 고기로 회를 떠 드시면서 이 술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사실상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힘이 듭니다.


    음주낚시 절대 하지 마세요!







    특히 방파제 외항쪽 테트라포트는 보기에도 아찔 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사실 저는 밤에도 테트라포트를 타고 내려가서 낚시를 합니다만 ^^;
    이건 음주를 하지 않았다는 전제이고, 또 음주를 하지 않았더라도 사진에서 보시는 이런 테트라포트는 정말 위험합니다.
    이끼가 낀 테트라는 밟으면 그대로 미끄려져 나가므로 방파제 추락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번 추락하면 뇌진탕과 익사의 위험이 동시에 있으므로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음주 상태에서 테트라포트로 접근은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다니는 방파제에서 원투낚시를 하실 때 캐스팅을 하기 직전 반드시 등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핀 후 캐스팅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만 지켜진다면 충분히 즐겁고도 시원한 밤낚시, 붕장어 낚시가 될 것입니다.
    올여름 피서,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을 피해 한가롭게 밤낚시(붕장어 낚시) 어떨까요 ^^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입질의 추억 최신글*

    [바다낚시 정보/바다낚시입문] - 밤낚시의 묘미, 붕장어 낚시
    [일상 다반사] - 나 지금 찍히고 있는거야? (빵터지는 1초의 순간)
    [유용한 정보] - 이달의 신간 '꼼짝도 하지 않기!'
    [쥔장의 맛집과 추억] - 제철맞은 갈가자미(납세미) 구이
    [나의 사진보정 노하우] - [포토샵 강좌] 배경사진 간단하게 보정하는 팁




    Posted by ★입질의 추억★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이전 댓글 더보기
    1. 2010/07/17 08: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겹살에 붕장어까지 후식은 우럭회에 매운탕
      캬~
      맛나겠다..^^
    2. 2010/07/17 08: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밤중에 풀밭에 붕장어를 깔아두면 기얌을 하겠어요.
      "어메나! 뱀이다~~~"
    3. 2010/07/17 08: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헐 +_+ !
      저도 낚시좀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4. 2010/07/17 09: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낚시 조금만 방심하면 낚시줄이 꼬여서
      못쓰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밤낚시의 묘미는 다녀본 사람들만이 알죠...ㅎㅎ
      모처럼 옛기억을 떠올려주는 글입니다.^^
      • 2010/07/17 1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맞습니다. 아주 난리 부르스.. 꽁보리밥 어찌 잘 아세요? 요새도 낚시 다니세요^^?
    5. 2010/07/17 09: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진짜 모기만 없으면 여름 밤낚시는 좋은것 같아요
      시원하고 술을 약간 마셔도 기분도 상쾌하고
      근데 모기가 전 정말 싫어요 ㅠㅠ

      입질의 추억님 옆에 따라다니면서
      장어하구 우럭하고 광어 먹고 싶네요
      요리는 제가 하구 추억님은 잡으시고 ㅎㅎㅎ

      비 오늘 주말입니다.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7/17 1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 저도 낚시를 못간지가 한달이 넘었어요~
        이거 낚시를 가야 포스팅이 나오는데 4주연속 주말마다
        비가 와서 좀 난감하네요 ^^;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피터님~!
    6. 2010/07/17 09: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제봐도 부럽사옵니다.ㅎㅎㅎ
    7. 2010/07/17 09: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씨푸드스페셜이네요.ㅎㅎ 오늘저녁에 술을 부르는 포스팅입니다. 잘보고가요.
      • 2010/07/17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비도 오는데 쇠주한잔 생각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8. 2010/07/17 09: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갑자기모기물리면어쩌나싶어 머리가 쭈벗합니다.
      전 아마 모기에 물려죽어버릴지도...
      밤낚시는 비가부슬부슬내려도좋을것같은데....
      시흥에 가끔지나가면 컴컴해도 낚시하시는분들무지많더라구요.
      입질님은 그런데는 유치하시죠?
      주말잘보내시구요.
      • 2010/07/17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혹시 그 분들 중에 저도 끼어 있을겁니다. ㅎㅎ
        유치하지 않아요~ 저도 모 그렇게 낚시를 배우고 시작했는데..요샌 방조제에서 밤낚시 생각이 간절합니다 ^^
    9. 2010/07/17 09: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유일하게 해본 바다낚시가 원투낚시에요.
      붕장어는 밤에 잘 낚이나 보네요?
      전 낮에 막 우럭이나 놀래미 잡다가 덤으로 몇마리 잡아봤어요.
      이번에 제주에 갈때 원투낚시 좀 해볼까 싶어요.
      어디 할 만한 곳이 있을려나 모르겠지만요.^^
      • 2010/07/17 1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주에서 원투하시면 좀 더 다양한 어종을 만날실듯 해요~
        휴가를 제주도로 가시나봐요 ㅎㅎ
    10. 2010/07/17 1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지렁이.. 너무 징그러워요.. 너도 못만질듯...

      어우....
      • 2010/07/17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계속 보면 정감이 간답니다 ㅋㅋ
        오히려 이젠 민물 지렁이를 못만지게 됬습니다;
    11. 2010/07/17 1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오늘도 최고의 고급안주를...^^
      • 2010/07/17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한땐 서민횟감이였는데 요샌 은근 귀해졌나 싶기도 하구요~
    12. 2010/07/17 1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덤으로 국민횟감 3종세트까지~~좋은데요 ㅎㅎ
      • 2010/07/17 1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오는 날 쇠주 생각이 간절합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선민아빠님
    13. 2010/07/17 1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거 지렁이 휴 ~~ 무섭네요 ㅋ
      근데물고기는 엄청 잡히네요 ㅋㅋ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2010/07/17 10: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담에 갯지렁이 이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14. 2010/07/17 1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더워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피곤함도 더 빨리 오는데
      붕장어 먹음 힘이 날꺼 같네요^^

      붕장어 아주 힘있어 보이는데요.ㅋ
      • 2010/07/17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행 다니셔야 할텐데 기력은 필수죠 필수~!
        주말 잘 보내세요!
    15. 2010/07/17 1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낚시를 잘 못해서 바보같지만 보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
      방파제 옆의 삼겹살도 붕장어 구이도 모두 맛 보고 싶어집니다. ^^
      • 2010/07/17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띵님 어서오세요~ 바보는요~ 원래 맛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죠^^
    16. 2010/07/17 1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도 못만질텐데 지렁이... 으흐흐흐......
      기냥 저는 사먹고 싶은디요. 다 썰어논걸로다가...
      • 2010/07/17 2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 첨에 손질도 못했는데 이젠 아무 느낌이 없답니다 ㅎㅎ
    17. 2010/07/17 1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름밤 방파제의 최고 별식 "삼겹살" 아!! 넘 맛있게 보여요~ㅠ_ㅜ 부럽습니다~ㅋ
      • 2010/07/17 2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놀러가서 삼겹살만한 별식은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18. 2010/07/17 1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 망할 붕장어!
      붕장어에 기생충이 많다죠?
      아버지께서 이거 좋아하셔서 3일동안 요것만 내내 드시다가 응급실에 가신 기억이 나네요 -_- .............
      • 2010/07/17 21: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고래회충에 고생하셨나 보군요..
        붕장어를 회로 먹을땐 살아있을때 신속하게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근육으로 파고 들어서 그걸 먹고 감염이 된답니다.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19. 2010/07/17 1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는 밤에 잡히는군요..
      다른 낚시에 비해서 수월하기도 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론 전 민물장어 보다 붕장어를 너무
      좋아한답니다..회로도..소금구이에 양념구이까지..
      군침이 흐르는군요..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 2010/07/17 1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테트라포트...
      정말 위험하죠. 아는 동생도 거기서 미끄러져서 여~러방 꿰맸다는...
      갯지렁이... 남자인 제가 봐도 징그럽습니다. 저도 그게 싫다는 ^^;;;
      비오는 토요일... 안전운전하세요!!!
    21. 2010/07/17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가 밤에 잡히는 야행성 물고기였군요,.....
      붕장어 구울때 나는 고소한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
    22. 2010/07/17 11: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어 넘 맛나보여요. 정말 음주는 하시면 안될 듯.
      사진 잘 보고 갑니당. :)
      • 2010/07/17 2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오늘 비도 추적이 내리고 끈적한 음악에
        커피 한잔 하면서 글을 쓰네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예문당님 ^^
    23. 2010/07/17 1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드뎌 익스8로 업글하니 이제 안튕기고 입질님 블로그가 보이네요. ㅎㅎ
      • 2010/07/17 2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제 블로그만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어쨌거나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못들어 오시는 이웃님들이 몇 분 계시더라구요
    24. 2010/07/17 1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장어를 막 잡아서~..그 자리에서 구워먹고 싶군요-,.-;;
      ㅎㅎㅎ.. 불가능하겠죠^^?..
      물리면 안 아프군요~;; 저도 낚시갔다가..끼워봤는데..
      정말 비주얼은..에이리언수준^^;;
    25. 2010/07/17 1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청갯지렁이에 놀랐습니다..
      에궁...
      붕장어는 정말 몸에 좋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6. 2010/07/17 1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처럼 약간 흐린날엔 고기들이 더 몰려든다던데??ㅎ
      진짜 그래요??ㅎㅎ
      생선회 먹고싶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7/17 2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흐린날 고기들 경계심이 적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입질도 좋고 뜻밖의 대물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27. 2010/07/17 12: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아부지가 장어 주낙을 음청 좋아 하시는데 ...ㅋㅋ 민물장어가 맛이 기가막히다는..... 장어구이 먹고 싶다.....ㅋㅋㅋ 좋은주말 하세요
    28. 2010/07/17 1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갯지렁이는 넘 징그럽네요 전 낚시바늘에도 못기우겠습니다.ㅋㅋ
      그나 붕장어에 소주한잔 생각나는 주말입니다.^^
    29. 2010/07/17 1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저올린 장어를 그자리에서 야외 즉석 장어구이 멋지네요.
      밤낚시..낚시 즐기시는 분이 홀로 출정을 많이 가시던데 많이 적적하진 않으신가요. 맥주와 과자를 남겨주신것은 허기를 달랜다고 하셨지만 소곤소곤 얘기를 나눌수 있는 지우가 있으면 더 좋겠단 생각입니다.
      낚시에 대해..아무것도 모르는 일인..이해하시죠
      • 2010/07/17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와이프 아니면 처형네 부부나 친구들 뭐 그렇게
        삼삼 오오로 다니곤 했었답니다 ^^~ 혼자 가는경우는
        열에 한두번 정도되요~
    30. 2010/07/17 14: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삼겹살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붕장어 진짜 땅에 놓으니 뱀 같아 보이는군요~~~
    31. 2010/07/17 14: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윽..오늘도 역시 낚시의 묘미에 푸~욱 잠수했다 올라왔습니다.
      삼겹살에도 잘 버텼는데,,,장어와 국민횟감3종세트에서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저녁엔 회 한접시 먹으러 나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2. 2010/07/17 14: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제도에서 쓰려고 릴 낚시대를 찾아서 손보고 나니.. 릴이 안보이네요.ㅠ_ㅠ

      에구 에구.ㅠ_ㅠ
      릴 찾아 양념들고가서 장어 2어마리 낚아서 구워먹어야겠습니다.ㅋ
    33. 빈티할매
      2010/07/17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ㄲ ㅑ아~~~입추님..우찌이래 멋지게 사시는지..누가보면 서울에서 사시는분이아니고 바닷가에서 사시는분으로 착각할듯하네요~ㅎㅎ 서생쪽에도 우럭이 잘 올라오고있어서.일찍 마치는날이나 쉬는날은 우럭낚시하러 간답니다 ㅎㅎ 즉시 피를 빼고 회를 떠먹는 그맛이란 캬아~~더 잘 아실듯해요~ㅋㅋ
      저두 청개비를 낚시바늘에 끼워서 낚시하는 여자중 한명이랍니다~하핫!!
      씨알이 작긴하나 대낙으로 낚으니 손맛은 제법 좋더라구요~^%^
      모처럼 쉬는날이라 저두 신랑과 낚시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멋진주말 보내셔요..^^
      • 2010/07/17 21: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허거걱 빈티할매님 강하십니다. 바늘에 지렁이를
        같이 낚시동무 하고 싶은데요 ^^;
        많이 낚으세요~!
    34. 2010/07/17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밤낚시 즐기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지만..^^
    35. 2010/07/17 15: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처음 봤어요.. 청갯지렁이요.. 사실 저도 저놈들 땜시 낚시 못해요..
    36. 2010/07/17 1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 역시 삼겹살이군요-ㅁ-)

      장어.. 으 여름인데 장어좀먹어야하는데 사진으로 먼저 접하게되네요-ㅅ-
    37. 2010/07/17 16: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 잘 못보면 뱀인줄 착각하겠어요..^

      입질님 오랜만이지요..^^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밤낚시의 묘미 넘 즐겁지싶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 2010/07/17 2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미님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이웃님들이 마미님 걱정하셨더랬죠~ 그동안 건강히 보내셨는지요~ 주말 편히 쉬시구요 이제 마미님의 포스팅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38. 2010/07/17 17: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살아있는 장어는 너무 무서워요....
      그냥 저는 잡아놓은거 구워먹기만 할래요...ㅎㅎㅎ

      입질님, 주말 휴일,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래요~^^*
    39. 2010/07/17 1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전 장어 완전 좋아하는데...ㅋ
      여름철 보양식으로 최고죠...
      비싸서 그렇지..ㅋㅋㅋ
    40. 2010/07/17 19: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 넘 좋아여..^^
      넘 맛나보이는 포스팅 잘보구가여..
      밤낚시 한번 가야하는데..ㅋ
      주말 잘보내세여..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41. 돌담
      2010/07/17 2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 낚아서 소금구이 해먹고 싶은데
      파란 갯지렁이가 식욕을...ㅎ
      떡밥같은 것으로는 안 잡히겠지요?
      • 2010/07/17 22: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아무래도 붕장어가 육식성이라 떡밥이 안될듯 해요 ^^;
    42. ㅇ심이
      2010/07/17 2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어 구워 놓으면 빛의 속도로 먹으면서...
      붕장어 사진을 보는 순간 소리 질렀어요 본능적으로 ㅡㅡ;;;

      미쳤나봐요 그럴라면 먹지를 말던가 ㅠㅠ
    43. 2010/07/17 2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전 방파제에서 낚시 첨 해봤는데,
      낚시줄 던지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 2010/07/17 22: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렵죠 ^^; 밑걸림에 줄 엉키고.. 그러다 시간 다 갑니다 ㅎㅎ
    44. 2010/07/17 21: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도 낚시지만 전 왜 삼겹살이 더 땡길까요. ㅋ
      • 2010/07/17 22: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걸 먹기 위해 가는 분들도 있어요 ^^
        정말 묘미라는 ㅎㅎ
    45. 2010/07/18 0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자요 미끼가 문제에요 ㅎㅎ걍 떡밥이 좋아요 ㅎ^^
      장마철 잘 보내시고요^^
    46. 2010/07/18 04: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밤낚시! ㅎㅎ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처음으로 손맛을 느꼈습니다! ㅎㅎ
      루어낚시였는데... 물반 고기반이라서 그런지 ㅋㅋㅋ
      저같은 초보에게도 잡히더라고요! ㅎㅎ
      후우... 자꾸 낚시대가 아른아른거려요! ㄷㄷㄷ
      • 2010/07/18 15: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옷~ 2주간 다녀오셨다니 이야기 보따리 엄청 많겠어요..그곳에서 낚시 이야기 초초 기대중 +_+
    47. 2010/07/18 07: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붕장어 낚시의 낭만 정말 매력 있어 보이네요..
    48. 2010/07/19 15: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직은 붕장어보다 아나고.. 가 더 친숙하니 문제입니다.
      이녀석들 힘도 좋고 괜찮은데.. 줄을 꼬아버리는지라 갠적으론 싫어하는 어종이네요..ㅎㅎ
      하지만.. 낚은 뒤 초장을 발라 구워먹는 맛은 최고!! 입니다..ㅎㅎ
      아.. 정말이지 기회되면 입질의 추억님과 낚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49. 2012/08/09 1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견지낚시만 주로 댕기는 편인데 바다낚시에 슬슬 관심이 생겨 입질의추억 님 블로그 열독중입니다.. 채비 구성도에 종종 구슬이라는게 등장하는데 구슬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요??
    50. 2012/08/09 1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견지낚시만 주로 댕기는 편인데 바다낚시에 슬슬 관심이 생겨 입질의추억 님 블로그 열독중입니다.. 채비 구성도에 종종 구슬이라는게 등장하는데 구슬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요??
      • 2012/08/10 07: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폭풍견지님
        원래 찌낚시에서 구슬의 역할은 면사매듭(찌매듭)이 구멍찌를 통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간에 구슬을 넣는데요.
        여기 붕장어 낚시에서 구슬을 넣는 건 그리 큰 의미는 없으니 생략하셔도 됩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중형 구슬은 형광녹색 정도를 많이 사용하는데 채비가 떨어지면 구슬이 수면에 뜨므로
        떨어진 지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런데 30m 이상 날려야 하는 원투낚시에선 큰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N
    낚시 N
    생활
    여행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201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31,048,338
    Today : 20,076 Yesterday : 10,711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