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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운치있는 한끼 식사
오늘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 삭막한 이야기도 많은거 같구요. 이렇게 이야기의 마무리는 먹는걸로 하게되네요 ^^;
비오는 날 점심식사는 이렇게 해봤어요 ^^
제 방 창가에 화분을 몇 개 치우고 대충 부친 부침개와 라면을 올려서 비내리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어요.
이걸 보니 아침에도 라면이 땡기네요 ㅎㅎ
요렇게 양은냄비에다 계란을 넣은채 그대로 놔둔 라면을 좋아한답니다.
요건 와이프가 부처준 오징어 부침개.
오징어 슝슝 썰어넣고 대강 부처도 맛있어요.
방충망을 걷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라면 한젓가락 하니 요것도 나름 운치가 있데요 ^^
다음주중에 추자도로 1박 2일 낚시를 예약해놨는데 예보를 보고 취소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젠 가을장마라고 해도 될 정도로 철없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늦더위에 비가 내려 좋긴 하지만 이것땜에 비 피해가 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오늘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 삭막한 이야기도 많은거 같구요. 이렇게 이야기의 마무리는 먹는걸로 하게되네요 ^^;
비오는 날 점심식사는 이렇게 해봤어요 ^^
제 방 창가에 화분을 몇 개 치우고 대충 부친 부침개와 라면을 올려서 비내리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어요.
이걸 보니 아침에도 라면이 땡기네요 ㅎㅎ
요렇게 양은냄비에다 계란을 넣은채 그대로 놔둔 라면을 좋아한답니다.
요건 와이프가 부처준 오징어 부침개.
오징어 슝슝 썰어넣고 대강 부처도 맛있어요.
방충망을 걷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라면 한젓가락 하니 요것도 나름 운치가 있데요 ^^
다음주중에 추자도로 1박 2일 낚시를 예약해놨는데 예보를 보고 취소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젠 가을장마라고 해도 될 정도로 철없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늦더위에 비가 내려 좋긴 하지만 이것땜에 비 피해가 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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