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숭어와 보리숭어 이야기


    5월 제철생선 이야기로 "참숭어와 보리숭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보리숭어철이 한창입니다. 보리숭어란 보리가 피는 5~6월 무렵에 잡히는 숭어를 말하는데요.
    이때 잡힌 숭어는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있어, 같은 시기 산란을 끝마친 감성돔보다 낫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아직 많은 분들이 보리숭어나 참숭어에 대해 햇갈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정리해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보통 숭어를 일컫을땐 일반적으로 "숭어"라 말하지만 낚시꾼이나 어민들 그리고 수산공판장등에선 숭어를 좀 더 세분화해서 
    부르곤 합니다. 그러니깐 숭어도 한끗 차이지만 종류가 있다는 사실..
    숭어와 관련하여 많은 명칭들이 있는데 여기서 간략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숭어 (개숭어라 부름)
    2. 가숭어 (눈이 노란 숭어이며 이를 일부 지역에선 참숭어라 불리며 경남에선 밀치라 부르기도 함)
    3. 보리숭어 (5~6월에 잡히는 참숭어를 말함)
    4. 모치 (어린 새끼숭어를 말함)
     
    여기서 보리숭어는 숭어 종류가 아니고 5~6월 보리가 익어갈 무렵 올라오는 숭어를 가르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인터넷엔 참숭어와 가숭어, 그리고 보리숭어에 대해 잘못된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역마다 부르는게 서로 엇갈리다보니 햇갈리는거 같습니다.
    먼저 보리숭어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울돌목에서 뜰채로 숭어잡이(사진출처 : 발명촌 )

    해마다 봄이오면 숭어들이 떼지어 서해로 북상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개체수가 진도대교를 통과합니다.
    요즘 진도대교 울돌목에서 숭어를 낚시가 아닌 뜰채질만으로 잡는다는 소식을 들어보셨을거예요.
    그 짧뚱한 뜰채로 물살을 가르며 걷어 올리면 한꺼번에 4~5마리씩 잡히곤 하는데 많이 잡히는 날엔 불과 한두시간만에 200마리씩 잡힌다고 합니다.
    특히 5~6월이 되면 울돌목에서 뜰채로 숭어를 잡는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하고 또 뜰채잡이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이곳에 잡힌
    보리숭어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어 관광명소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봄철 숭어잡이로 유명한 진도대교 울돌목

    그런데 뜰채질만으로 어떻게 숭어를 잡을 수 있을까?  그 비밀은 바로 조류에 있습니다.
    사람이 갯바위에 서서 바로 코앞 1~2미터 앞으로 지나가는 숭어를 뜰채로 걷어 올리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진도대교를 통과하는 물살,
    즉 조류라고 하는데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본류대라고 합니다. (노란색 화살표)
    이 본류대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에서 백령도 앞바다에 이어 두번째로 조류가 빠른 지역인데요.
    이런 세찬 물살을 받고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떼 중 일부 무리들은 힘이 부쳐서 그런지 가장자리로 붙어서(녹색 화살표) 거슬러 올라가곤 해요.
    갯바위 가장자리의 물살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숭어들이 뜰채로 잡히는 것입니다.

    거센 물살을 가로지르며 올라오는 숭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운동량이 많구요 그래서 특히나 쫄깃하다고 해요.
    게다가 살아서 펄덕이는 숭어를 활어상태에서 즉석으로 썰어내니 그 쫄깃함과 싱싱함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횟감과도 잘 맞구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말한 "보리숭어"는 과연 어떤 숭어를 지칭하는 걸까요?



    숭어(위), 가숭어(아래)

    우리나라 연안에서 잡히는 숭어는 크게 두가지로 '숭어'와 '가숭어'가 있는데 남해 일대에서 잡히는 보리숭어란 바로 '숭어'를 말합니다.
    보시다시피 숭어는 눈이 하얗고 날렵한 제비꼬리를 가진 반면, 가숭어는 눈이 노랗고 밋밋한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대게 가숭어가 숭어보다 조금 더 크게 성장을 하구요. 이 둘을 정확하게 판별하는 가장 쉬운 팁은 바로 "눈색깔"만 보시면 충분합니다.

    숭어 -> 눈에 백태가 끼어 하얗다.
    가숭어 -> 눈이 노랗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눈이 노란게 참숭어라 되어 있는 글들이 무척 많은데요. 그 이유는 서해안 일부 지역의 어민들이 옛부터 눈이 노란 숭어를
    참숭어라 불리면서 그것이 오늘날까지 구전되어졌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드린 구별법은 일부 지역에서 불리는 숭어 구별법이
    아닌 자산어보와 한국어류 대도감에서 말하고 있는 숭어 구별법과 일맥상통합니다.



    겨울에 잡힌 숭어회 

    그리고 5~6월에 잡히는 숭어를 보리숭어라 하였는데 가숭어(지방에선 참숭어라 불리며 양식을 많이 한다)가 한겨울에는 지방함량이 높아져서
    맛이 좋고, 숭어는 5~6월 보리가 익어갈 무렵에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숭어는 개도 안먹는다고해서 한여름부턴 맛이 떨어지구요.
    그러다 한겨울이 되면 다시 맛이 들기 시작하고.. 대략적인 싸이클은 그렇습니다.
    위의 사진은 겨울에 잡힌 숭어를 회친건데요. 이게 굉장히 햇갈리는게 지방에서 부르는 참숭어란 눈이 노란 숭어(도감에선 가숭어로 표기되어 있슴)가
    양식이 많이 되기 때문에 겨울엔 양식 숭어가 많이 들어옵니다.

     

    사진의 숭어회는 자연산 보리숭어로 살 사이사이 서려있는 하얀 힘줄같은게 보이시죠?
    마치 결 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나 있는 저것이 씹을때 쫄깃함을 더해주는 요소가 됩니다.



    갯바위에서 숭어낚시 중


    서해 격포권 방파제서 잡은 숭어

    그리고 문제의 가숭어..여름에는 정말 맛없습니다. -_-;
    특히, 서해산은 정말 최악인데요. 서해 방파제서 숭어 낚시 많이 하시죠? 특히 강화도는 숭어 낚시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솔직히 말해 숭어가 맛있어서가 아니라 강화도에서 잡히는 낚시 대상어가 숭어 아님 망둥어로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해권 섬 사람들은 다른 생선은 먹어도 숭어는 버린다 할 정도로 천한 생선 취급을 하는데요.
    그만큼 서해에서 나는 가숭어는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서해안 숭어가 맛이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서해권 대부분 뻘바닥으로 이루어져 있고 거기서 나오는 유기물을 먹고 자라는데 일부 지역의 개펄은
    오염되어서 그것을 먹고 자란
    숭어는 살에서 흙냄새, 기름냄새 같은게 납니다.
    화초를 기를땐 토양이 중요하듯 생선도 서식지역의 바닥이 뭘로 이뤄졌는지 청정지역인지 아닌지가 무척 중요하거든요.
    위의 사진은 작년 6월 초에 제가 아내와 동생을 데리고 격포권으로 감성돔 낚시를 갔다가 감성돔은 한마리도 못잡고 숭어만 열 몇마리 잡아왔는데
    참숭어 한마리에 나머진 가숭어였어요. 그만큼 서해는 가숭어가 월등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집으로 가지고 오긴 했는데 회로 먹어보니
    정말 먹기 힘들 정도로 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사진들은 이 많은 숭어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만든 음식들입니다.



    숭어튀김


    숭어전

    숭어까스

    비록 서해권에서 잡힌 맛없는 숭어지만 회로 드시기 뭐하면 이렇게 생선까스나 전을 부처 먹었을때 훨신 낫더라구요.
    물론 이것들도 밑간할 때 청주등을 뿌려 잡내를 없애야만 하지만요.


    눈이 노란 가숭어

    요즘 한장 제철을 맞이하고 있는 보리숭어(숭어), 그리고 맛없는 서해산 여름 가숭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특히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숭어와 가숭어 구별법에 대해 많이 햇갈려 하시는데 다시 정리해드리자면..

    눈이 검은 숭어 : 도감에선 숭어, 방언으론 참숭어, 개숭어, 보리숭어로 불리며 봄이 제철
    눈이 노란 숭어 : 도감에선 가숭어, 방언으론 이것도 참숭어, 양식 많이 되고 있고, 밀치라 불리기도 하며 겨울이 제철

    그리고 보리숭어철은 6월 말까지 계속되니 아마 이때는 산란을 마쳐 배가 홀쭉해진 감성돔보다 맛이 더 나을꺼예요.
    아무리 숭어가 다른 어종에 비해 싸구려 취급받는다 해도 제철을 맞이할땐 어설픈 양식 우럭, 광어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산 숭어라고 판매를 하는 횟집이 많은데 숭어는 양식이나 자연산이나 맛의 차이가 체감상 그리 크지 않다는 점, 알아두시구요.
    참고로 숭어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추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대마도 벵에돔 낚시(6), 누구나 만나고 싶은 최고의 상황
    살얼음 육수 부어 먹는 포항 물회
    본격 낚시만화 #4 - 동네횟집 굴욕사건
    대마도 낚시(prologue), 3박 4일 여정을 시작하며
    낚시로 잡은 숭어 때문에 골탕먹게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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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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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9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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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숭어를 좋아하는데요
      어떨땐 쫄깃하고 맛있고
      어떨땐 살이 흐믈거리고 그러더만
      숭어 종류가 달라서였군요..
      이젠 직접 보고 회 떠달라겠습니다.
      눈에 잘 담고 갑니다.
    2. 2011.05.10 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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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래요 ㅋㅋ
      제가 숭어를 안쳐줘요~ㅋㅋ
      개나 줘버려야지 ㅋㅋㅋ

      참 숭어는 싼생선인데...요즘은 숭어회도2-3만원씩 하더군요 ㅡ_ㅡ;;
      그 밍숭맹숭한거를..ㅋㅋㅋ

      아마도 제가 서해권쪽 사람이다보니...가숭어를 많이 먹었을수도 있겠군요...
      눈탱이 하얀놈으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당...
      정말 맛있는지....한번 먹어보고 올께요 ㅋㅋ

      맨날 입질님한테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3. 2011.05.10 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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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맛있겠습니다...
      싱싱한 회만 봐도 머리속이 알싸한 저는
      소주홀릭?? ㅋ
    4. 진짜남
      2011.05.10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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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숭어와 참숭어가 바꼈네요.
      5~6월 개숭어가 눈에 하얀테가끼여 잘보이지 않는답니다.
      참숭어는 깊이 살고 개숭어가 물위에 떠다니면서 살지요
      위에서 뜰채로 뜰수있는 숭어는 거의 개숭어랍니다.
      • 2011.05.12 12: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에고 본문에 적어놨는데~ 다시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물에 뜨거나 깊은 수심에 다니는건 숭어 종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참숭어도 위로 다닙니다
    5. 2011.05.11 15: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숭어의 묵직한 느낌도 생각이 나는군요^^
      사모님과의 낚시모습..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6. 2011.05.12 21: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리숭어 이름이 참 이쁜것 같아요.
      5~6월 보리가 익어갈때~잡히는 참숭어가 보리숭어군요!
      숭어까스도 먹고싶고 숭어회도..츄룹~먹고싶습니당 ㅠㅠ
    7. 2011.05.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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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8. 2011.06.16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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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내용입니다.잘 보고갑니다
    9. 2011.07.03 17: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1.07.03 2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십분 공감합니다~ 가숭어도 여름에 맛이 있다는 얘길 들었지만 서해산 가숭어는 제가 6~7월에 낚시로 잡아 먹어봤는데 냄새가 있어 별로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마 곧 숭어와 가숭어에 대해 보다 상세한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0. 두승
      2011.07.11 2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서야 구별할수이겠네요.
      말로만 참숭어,가숭어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많은 자료 보고갑니다.
    11. 지나가다
      2012.04.05 20: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숭어는 세계적으로 분포되 있다고 합니다.

      가숭어는 극히 제한된 곳에 분포 되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흔하지 않다는거죠.

      가숭어는 뻘에 있는 미네랄을 먹고 산다고 하네요.

      TV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에서 한번 나왔답니다.

      서해권 섬 사람들은 숭어를 버린다고 하셨는데요

      잘못 아신듯 합니다.

      저희 부모님 고향이 서해권 섬 인지라..

      • 2012.04.05 2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섬사람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랍니다.
        서해권도 서해권 나름이겠지요
      • 2015.07.23 22: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서해안에서 자랐지만 숭어는 귀한 생선으로 알고 먹었습니다. 제일 많이 먹은 것은 망둥어이구요.
    12. 2012.05.20 2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숭어에 대한 글에서는 도입부에서는 참숭어를 밀치라 히시고 끝부분에서 정리 하실 때는 가숭어를 밀치라 정리 해놓으셨는데 어떤 것이 맞는 지요?
      • 2012.05.21 08: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햇갈리게 써놨네요.
        도입부분 다시 수정해놨습니다.
        밀치는 어류도감상 가숭어에 해당됩니다. 즉 눈이 노란 숭어인데 이를 경남에선 참숭어로 부르며 한겨울에 이것을 밀치라 부릅니다.
    13. SEAN
      2012.05.23 04: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게제된 글에 댓글을 달거나 하지 않는데 질문이 한 가지 있어서요.
      예전에 서해쪽에서 참숭어와 가숭어 관련하여, 잡히는 수심에 따라 구분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생업으로 고기 잡으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숭어는 더 밑층에서 뻘속에서 먹이를 먹고 살기 때문에 냄세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서식 수심층은 같은 건지, 그 어부의 말씀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2012.05.23 08: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숭어(눈이 노란숭어)가 냄새나는건 서해에서만 해당이되며 남해에선 겨울에 이것을 참숭어 내지는 밀치라 하여 겨울을 대표하는 횟감이지요 하동에선 양식도 많이하구요 실제로 맛을 봤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서해산은 냄새나서 영 별로구요 잡히는 수심대는 제가 찌낚으로 바닥층에서도 잡아봤고 상층에서도 잡아봤기에 먹이활동을 하는 수심층은 대중없다고 봅니다 참숭어도 다니는 수심층이 정해지진 않았어요 다만 수면에서 점프하는 녀석들은 먹이활동을 안하고 대부분 물속에서 감성돔 낚시도중 입질받는 편입니다
    14. 2013.03.30 17: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숭어는 다 뻘을 먹습니다 유문을 배꼽이라 부르는데 그부위가 일미입니다
      물론 연안에 사철사는 눈노란 개숭어는 맛이없습니다
      눈검은 참숭어를 회로먹는게 맛이좋죠
      뻘을 먹어 맛이없건선아닙니다
      개숭어는 그지역에서 사철 지냅니다
    15. 루어루어
      2014.02.13 1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에서 말하는 가숭어... 먹기 힘들정도로 맛이 없다라... 부산서 어마어마하게 소비되는 밀치랑은 좀 달라 보이는데...
    16. 현준
      2014.03.07 19: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보리숭어에대해 자세히알고가네요~감사합니다
    17. 2015.04.05 22: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터넷검색좀 하고 지식좀 쌓어싶다
    18. 2015.04.05 22: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못된지식 자랑하지말아주세요
    19. 2015.04.05 22: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네요
    20. 2015.07.23 22: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님은 생선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전문가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공감 가는 부분은 많지만 가끔 공감 안 가는 부분이 있네요.
      • 2015.07.23 23: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님 말마따나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지금은 책도 쓰고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죠?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왜 안 가는지를 설명해 주셔야
        그 오해를 제가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 오해를 제가 풀지 못하면 저는 님 말씀처럼 전문가가 아니죠. ^^

        반면에 님이 아는 지식이 틀린 지식일 수도 있음에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남에 대한 평가를 특정 글 하나로 내리는 것만큼 경솔한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 평가는 님과 같은 어느 특정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 글이나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와 독자들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감이 가지 않는다면 왜 안 가는지, 정확히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말해 주셔야 서로간에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집니다.
        단순히 이건 공감이 가지 않아..그래서 넌 전문가가 아니야..
        라는 논리는 서로에게 무익할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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