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낚시] 차귀도에서 대물 돌돔낚시에 도전(돌돔 찌낚시 채비와 미끼)


    2013년 첫 제주도 낚시는 오월의 잔인함 속에 일정을 마쳤습니다. 형제섬 넙데기에 들어간 아홉명의 인원 중 유일하게 벵에돔 손맛을 본 아내.
    저녁에 돌돔팀(자환이아빠님, 산소맨님)과 만나 식사를 하고 빈작 속에 챙겨온 뺀찌와 자리돔, 긴꼬리벵에돔으로 회를 만들어 한라산물로 입가심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낚시 2일 차. 이번에는 대물 돌돔낚시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뺀찌급 돌돔 낚시는 몇 차례 해 봤지만, 대물을 상대로 하는 돌돔낚시는 처음이라서 배우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인트 선정에서도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제주도 연안 수온은 여전히 불안정했고 조황도 낱마리 수준인 현 상황에서
    과연 대물 돌돔을 볼 수 있을까요?


     



     
    돌돔 낚시 명당인 차귀도 지실이 포인트

    이른 아침, 제주도 고산리 자구내 포구에 도착한 우리 부부는 1항 차로 차귀도에 진입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서귀포 새섬 방파제지만 '실시간 연안정보'에 따르면 수온이 13도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냉수대를 피해 결국 차귀도
    지실이로 포인트를 옮겨왔던 것입니다. 평일이어서 낚시꾼이 많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는데 이 정도로 한산할 줄이야.
    처음에 배를 탔을 땐 우리 부부가 유일한 손님이었습니다. 차귀도 유어선은 승선 명수에 따라 배값이 달라집니다.
    두 명만 타면 일 인당 2만 원씩 내야 합니다. 그런데 선장님이 만 오천 원만 달라고 하네요?
    배가 출발하려고 하자 두 분이 더 오신 겁니다. 이분들 때문에 오천 원 깎아진 것도 기분이 좋았지만,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를 건네주셔서 반가웠습니다. ^^

    함께 한 돌돔팀(자환이아빠님, 산소맨님) 일행은 2항 차로 오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소라 미끼를 사러 탑동에 있는 새벽시장에 들렀다 와야 하기 때문.
    혹시라도 돌돔 꾼들이 이곳 차귀도로 몰릴 것을 우려해 우리 부부는 먼저 지실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려는 건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현재 시각 6시 30분. 차귀도에 들어간 낚시꾼은 겨우 4명뿐.

    최근 낚시가 얼마나 안 되었길래 벵에돔, 돌돔 자원이 많은 차귀도가 이런 분위기일까?
    조황이 좀 있느냐는 질문에 선장님은 무뚜뚝하게 고개만 도리도리할 뿐, 말이 없습니다.
    차귀도로 진입하는 유어선은 총 3대인데 그 중 두 대는 휴직상태랍니다. 이것만 봐도 5월의 제주도 낚시 분위기는 영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한탄하면 뭐하리오. 죄가 있다면 시기를 잘못 정해 내려온 게 죄라면 죄입니다. ㅠㅠ


    돌돔, 자바리(제주 다금바리) 포인트로 유명한 지실이에 하선하고

    지금으로선 우리 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딱히 없습니다. 미끼도 자환이아빠님 팀이 가지고 있고.
    그렇더라도 시간 죽이기가 너무 아까워 1호대를 폈습니다. 나중에 블로그에 찌낚시 강좌를 쓸만한 사진 몇 장을 찍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자 저는 게 미끼를 구하러 갯바위 여기저기를 다녔습니다. 마침 한 마리 기어가길래 손으로 잡았는데 멀리 배가 옵니다.


    이른 아침, 갯바위에서 오랜간만에 느껴 보는 커피 한잔의 여유

    참고로 저는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인스탄트 커피를 끊은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꼭 건강상의 이유만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맛에 집중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미각을 느끼는데 방해가 되는 설탕, 프림, 그 밖에 단 음식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일행들과 함께 먹을 음료와 간식

    잠시 후 2항 차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배에 타고 있던 전원이 모두 이곳에 내리네요? 헉.
    저는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고, 일행은 짐 내리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먼저 내린 꾼들이 자리를 선수 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뭐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

    포인트가 될 만한 곳에 가방이라도 올려놨어야 했는데 이렇게 많은 꾼이 모두 지실이에 내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부 우리와 똑같은 생각일까요? 다들 실시간 연안정보에서 제공하는 수온에 속아(?) 이리로 온 걸까요?

    ※ 결과적으로 우리는 삼일 동안 제주도에 머무르면서 실시간 연안정보에 완전히 낚이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서귀포 수온이 6.4도까지 내려가는 걸 보고 이건 진짜 이상하다 싶어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측정이 잘못됐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만간 글을 쓰겠습니다.


    동작이 정말 빠르네요. 짐을 내리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가 낚시할 곳에다 가방을 턱 올려놓더니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피스를 박습니다.
    예전에 대학 통학 버스의 현장이 생각나네요. 밖에서 버스 창문을 열고 가방을 휙휙 던져서 자리 찜을 하던 상황들. ㅎㅎ
    먼저 도착한 우리 부부는 순간 바보가 된 기분. 이로써 현재 차귀도에는 목여에 두 명, 지실이는 나중에 들어온 꾼들까지 해서 총 열 분이나 됩니다.
    돌돔 조황도 신통찮은데 왜 이렇게 몰렸을까? 하여간 희한합니다.


    푸른 바다를 향한 부푼 기대를 안고서, 제주도 돌돔 낚시

    굉장히 투박한 돌돔 찌낚시 채비 

    다른 꾼들은 원투 처박기 채비로 돌돔을 공략하지만, 우리 부부는 끝까지 릴 찌낚시를 고수합니다.
    대물 돌돔을 상대하는 채비는 굉장히 우악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뺀찌급 돌돔을 낚아왔던 그런 채비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돌돔 찌낚시 채비>>
    3호 530대 - 6000번 릴 - 6호 원줄 - 3호 구멍찌 - O형 쿠션고무 - -2호 순강수중찌 - v형 쿠션고무 - 중형 도래 - 8호 목줄 40cm 길이 -
    돌돔 12호 바늘을 장착한 케블라 줄을 직결.

    상황에 따라 혹은 꾼마다 채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한 이 채비가 제주도에서는 대물 돌돔을 노리는 찌낚시 채비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하는 채비라고 합니다. 테트라포트로 파고들면 올리기가 어려워지므로 입질이 오면 강제집행으로 끌어냅니다. 
    그래서 목줄을 튼튼하게 쓰고요. 심지어 와이어줄을 쓰기도 한다네요. 저도 원래는 테트라포트를 노릴 목적으로 위 채비를 준비했지만, 아마 대부분
    실시간 연안정보에 속아 이곳 차귀도 갯바위로 온 것 같습니다. 테트라포트에 비해 갯바위에서의 상대라면 한결 쉬우리라 봅니다.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다면 조류 방향. 그리고 원투 꾼들 사이에 끼어서 한다는 게 커다란 복병이 될 듯.


    목줄 끝에는 돌돔 바늘 12호를 장착한 케블라 줄을 연결한다.

    돌돔 꾼들에겐 필수용품인 망치와 각종 피스들

    미끼의 선도 유지와 그늘막 제공을 위해 파라솔까지 핀다. ^^

    어제 하루 열심히 돌돔 낚시를 수련한 산소맨님이 첫 캐스팅을 한다, 제주도 돌돔 낚시

    돌돔이 좋아하는 싱싱한 소라 미끼, 탑동 새벽시장에서 5킬로 가량 사왔다고 한다.

    찌낚시로 대물 돌돔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부부는 싱싱한 참갯지렁이(혼무시)를 케블러 줄 2/3 지점까지 올려 꿰었다.

    #. 돌돔 낚시에 쓰이는 미끼값만 수십만 원.
    어제와 오늘, 돌돔 낚시에 들어간 미끼값만 수십만 원입니다.
    목포에서 공수한 참갯지렁이는 1킬로당 10만 원.(이는 한우보다 더 비싼 가격) 그것을 3킬로나 준비했고 그 중 1킬로는 우리 부부의 몫입니다.
    밑밥으로 쓸 성게는 20키로 가량 준비해 왔는데 일반 낚시점에서 구입하면 키로당 15,000원 가량 한다고 해요. 곱하기 20하면 300,000만원. ^^;;
    그리고 오늘 새벽에 급히 공수한 뿔소라 5킬로까지.(이것도 몇만 원이 들고)
    다하면 60~70만 정도 들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3일 치에다 3~4명이 낚시할 분량이긴 하지만 돌돔 낚시 비용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아내의 캐스팅이 이어지고.

    캐스팅한 후 대장쿨러에서 성게를 꺼냅니다.


    사진엔 보라성게 뿐이지만, 알이 꽉 찬 말똥성게도 적당히 섞여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발로 밟아 살짝 으깬 뒤 손으로 던지면 됩니다. 40m 이상 던지는 원투 낚시에선 소용없는 밑밥이지만, 근거리 벽치기를 하는 돌돔 찌낚시에
    이 성게 밑밥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초릿대가 물속으로 고꾸라지기만을 기다리는 돌돔 원투 낚시.
    찌 낚시꾼들은 찌에서 눈을 떼지 않듯, 돌돔 낚시꾼들은 초릿대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그렇게 돌돔 원투 낚시는 순조롭게 진행되며 어신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 반면에 찌낚시 채비를 한 우리 부부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양옆으로 돌돔 꾼들이 던져 놓은 채비에 마음대로 공략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조류가 횡으로 흘려 포인트 안착도 힘들고요.
    캐스팅 후 몇 초 지나면 찌가 오른쪽으로 흘러가 옆 사람 채비에 다다르니 공략도 못 해보고 거둬들여야만 합니다.

    그래서 돌돔 낚시는 조류가 안으로 밀려 들어왔을 때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횡으로 흐르거나 밖으로 뻗어 나가는 조류에선 낚시가 상당히 까다롭고 찌낚시는 더욱 그러합니다.


    자리를 피해 홀로 조용히 낚시하는 아내, 제주도 돌돔 낚시

    게다가 예보에 없던 남동풍이 거세게 몰아쳐 원래 노리고자 했던 포인트에선 찌 낚시가 불가능.
    아내는 바람을 피해 홈통으로 들어가 기약 없는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저 안통의 수심도 발밑 수심이 18~20m가량이 되는 깊은 수심 대를 보이지만, 잡어 말고는 딱히 기대하기가 어려운 포인트입니다.

    #. 카메라가 부서지다.
    그리고 이 장면을 끝으로 카메라는 작동을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갯바위에서 떨궜는데 렌즈가 돌아가질 않네요. 지금 수리 맡긴 상태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면 중고라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스마트폰과 5D mark2로 촬영합니다.


    봄바람 치곤 너무 거세게 몰아치는 바다. 이제는 백파가 일고 바닷물이 튀면서 낚시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자환이아빠님은 준비한 소라 미끼를 망치로 깨서 몇 점 썰어 먹자고 합니다. 비록 초고추장도 없지만, 짭짤하게 간이 돼 있어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소라였어요. 밑밥으로 준비한 성게도 쪼개서 알을 파먹으면 될 정도로 싱싱하지만, 우리의 걱정은 앞으로의 낚시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구엄 포구 방파제

    결국 찌낚시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우리 부부만 이른 시각에 조기 철수했습니다.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버려 지친 아내. 그런 아내를 본 저는 낚시를 잠시 중단하고 따듯한 카페에 머물거나 좀 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준비해 온 미끼가 아까워 그러기가 어려웠습니다. 거금 10만 원을 들여서 산 참갯지렁이입니다.
    저는 고민 끝에 돌돔 낚시를 좀 더 해보자고 했고 그래서 피신 오게 된(?) 곳은 애월에 있는 구엄포구 방파제입니다.

    원래는 제주시 서부두 방파제를 가려고 했는데 거리가 멀어서 꿩대신닭으로 들린 곳이에요.
    이곳 방파제는 우리 부부가 작년 가을에 제주도에 머물면서 낚시를 했던 곳이라 잘 압니다. 비록 규모는 작은 방파제지만, 얼마 전 오짜 돌돔이 나오기도
    했으며 그런 돌돔들이 심심찮게 비추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5월의 돌돔 찌낚시는 갯바위보다 테트라포트를 노리는 게 확률상 높다고 해요.


    자환이아빠님이 챙겨주신 성게 한 봉지와 참갯지렁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라성게와 말똥성게를 몇 마리 꺼내 발로 살짝 으깬 뒤 포인트에 던집니다.
    노리고자 하는 곳은 테트라포트가 끝나는 지점인 10~15m 전방. 손으로 충분히 던질 수 있는 거리에요.
    미끼는 여전히 참갯지렁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채비를 던지자마자 난리가 납니다.
    참갯지렁이에 환장한 잡어들이 삼키지도 못하면서 물어뜯기만 합니다. 거의 쪼사 먹는 식.
    찌는 3호에다 여부력이 남아 있어 이러한 잡어들의 입질에는 별다른 미동을 하지 않지만, 수면에서 한 뼘치 이상 잠겨들 때 챔질하면.


    빵 좋은 용치놀래기가 올라오곤 합니다.

    "너네 아니거든? 가서 돌돔 불러 온나!"

    밑밥과 미끼는 정말 럭셔리한데 올라오는 것은 어랭이이거나 다 뜯어 먹혀 올라오기만을 반복.
    저는 혼신을 다해(?) 부지런히 성게 밑밥을 던지고, 계속해서 싱싱한 참갯지렁이를 교체해서 던졌습니다.
    아내는 지렁이를 못 만져 제가 대신 꿰 주고. ^^ 어쨌든 우리가 가져온 미끼를 전부 소진해야 후회 없는 낚시를 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바다에 열심히 돈 뿌린 지(?) 세 시간째. 물때는 어느덧 만조를 지나 초썰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수심 얕은 방파제권에서 돌돔을 노릴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저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좀 더 테트라포트 가장자리에 바짝 붙이기로 합니다. 지금은 밑걸림을 두려워할 때가 아닙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꽝". 우리 부부는 조금씩 조금씩 채비를 끌어오면서 테트라포트 가장자리에다 미끼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그곳에다 성게 밑밥을 지속해서 투여했습니다. 만약 돌돔이 있다면 분명 걸려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돌돔이 있다면!
    잠시 후 3호 찌가 깜빡입니다. 계속 놔둡니다. 그러자 한 뼘 이상 잠기더니 계속 들어갑니다.
    적어도 이 녀석은 어랭이가 아닐 것이다. 챔질!


    씨알 좋은 쥐치가 올라옵니다. 기분은 다소 허무했지만, 혹시 차귀도 일행이 꽝 칠 수도 있으니 나중을 위해 횟감으로 챙겨둡니다.
    그나저나 참갯지렁이(혼무시)는 정말 기네요. 거의 뱀 수준. ㅎㅎ


    이곳에서 낚시하던 현지꾼이 저희를 알아보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들른다며 팬을 자처해 주시는 반가운 분들이에요. 
    게다가 제 글로 벵에돔 낚시를 배웠다니 이럴 때마다 저는 글쓴이로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해. 현실은



    "꽝 ^^;"

    물때는 중날물로 돌아섰고 테트라포트 주변 수위도 급격히 낮아져서 수심 4m가 채 안 됩니다.
    잡어들 외에 별다른 어신이 없자 우리 부부는 더 이상의 낚시는 무의미하다고 판단. 또다시 조기 철수합니다.
    낚시를 열심히 한 덕에 준비한 미끼는 모두 소진하였습니다. 지금은 빨리 숙소로 돌아가 씻고 맥주 한잔하면서 쉬고 싶은 마음뿐.
    철수하는데 부력망이 테트라포트 사이에 끼어서 그거 빼느라 진땀 흘렸습니다.



    쥐치는 아깝지만, 방생을 하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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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cm 돌돔

    이날 저녁. 저는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녀석으로 칼 솜씨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47cm 수컷 돌돔입니다.
    도대체 이 녀석은 어디서 온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 먹었을까요?
    오월의 잔인했던 제주도 낚시, 다음 회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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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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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ronimo
      2013/05/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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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미끼네요...^^;
      • 2013/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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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모님. 담주 토요일 번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선착순 + 애독자님 다 함께 ^^
    2. 뜨개쟁이
      2013/05/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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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저는 늘...낚시가 저렇게 재밌을까?ㅎㅎ
      제가 뜨개질 놓지 못하는거랑 같겠죠?^^
      • 2013/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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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죠 뭐 ㅎㅎ
        사람은 고기를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손맛도 겪어봐야 알지요 ^^
    3. 2013/05/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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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현장감 너무 좋은데요^^
      • 2013/05/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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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하기만 하면 안되는데 앞으론 조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4. 밥곰팅
      2013/05/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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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에 돌돔만 보면 더할나위 없는 낚시였는데..
      정말 5월달이 너무 잔인하네요 ㅜㅜ
      제주도까지 가서 어제는 긴벵에에 뺀찌... 오늘은 돌돔 한마리 ㅜㅜ
      대상어 봤다고 좋아하기엔 ㅠㅠ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오늘 소만이라고 하니까요
      바다도 여름으로 접어 들겠죠??? ^^

      이번달만 넘기면 ^^ 나아지겠죠..

      어제 오늘 포스트 보면서 어복님 낚시복 잘 어울리시는데요 ^^
      입질님하고 커플룩...
      제대로 챙기고 하시는 모습보니.. 두분 다 프로(??)이신 느낌이 물씬 ^^ㅋ

      생활 낚시 하실때 모습이 그리워지는데요 ^^
      • 2013/05/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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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준비하셔서 그때는 마릿수 조과 거두시기 바래요.
        낚시는 흐름이 지배하니깐요.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결정타가 필요해요. 지역 선택과 포인트빨 80% 이상 차지하고 들어갑니다.
        잘 진입하셔서 원없이 손맛 보고 오길 바래요.
    5. 행복끼니
      2013/05/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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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그래도 47센치 돌돔이~~
      다행이네요~^6
      행복한 하루되세요~^^
    6. 2013/05/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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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립보드에서 잘 읽고 있습니다.^^
      책도 출간 하셨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미끼가... 엄청 비싸군요...ㅎㅎ
    7. 쏠트
      2013/05/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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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은 어복부인님께서 찍어주신거에요?
      사진 더 잘찍으시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아.. 빨리 보고싶어요. 어케 드셨어염?ㅋㅋ
      • 2013/05/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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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물론 세팅은 제가 하고 ^^
        서당께도 십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수년간 저와 함께 촬영하러다니니 사진이 느나보네요 ^^
    8. 2013/05/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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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가면 맛좋은 대상어를 많이 낚을 수 있을듯 여겨지는데 여건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은가보군요..
      그나저나 카메라가 걱정이네요..
      좋은 풍경 감상시켜주시려고 애쓰시다가 수리비가 만만치않게 나오게 생겼으니...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3/05/21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주도 낚시 비수기가 상당히 길고 잔인하답니다.
        하지만 6~12월은 천국이니깐요. ^^
        앞으로 고생길이 남아있지만 빨리 수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2013/05/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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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트라포트 끝자리 보다 위험하것이!!
      꽝치는것이군요.아하하하핫
      그래도 마지막 녀석을 보니 득템 하신거 같은데? :-)
      • 2013/05/21 1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말고 다른 분이요. ㅎㅎ
        이것도 불행 중 크나큰 다행이었습니다.
        제주와서 간신히 입에 풀칠하고 사네요.
    10. 2013/05/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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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많은 비싼 미끼를 장만해가지고 조과가 안 좋으면...
      음 마음 수양을 잘 해야 할것 같아요.ㅋ
      저 같이 파다닥 거리는 성격은 낚시 못할듯.ㅎㅎㅎ
      다음회 기다릴게요. 입질의 추억님. 부부의 날 행복하루 보내셔요~
      • 2013/05/21 1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늘 밤에도 대물 잡으러 간답니다.
        오월은 낚시도 안되는 달인데 낚시는 왜 이리 많이 다니는지..
        출혈이 큰데 이런 저의 마음 멈출수가 없네요.
        넘 분해서 ㅎㅎ
    11. 황호운
      2013/05/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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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돔 한수 했군요....ㅎㅎ 다른분이 ....아쉽게도 하하하
      3키로 나갈려나? 횟집에서 먹으면 3 곱하기 18 하면 5~6십만원...
      다음 글들이 엄청 궁금 합니다요...
      • 2013/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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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력이 좋으십니다. 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돌돔 무게가 많이 안나가네요.
        2키로가 좀 못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량진에선 30 이상은 줘야겠지요. ^^
    12. 하나
      2013/05/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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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갈수록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왼지 짧아지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난 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가 아직도
      바다에는 남아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황이 좋지 않아도 낚시에 대한 "입질의 추억님"의
      열정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2013/05/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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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통영권 수온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얼마전 선수들이 대부분 꽝 치고 온 듯하여..
        수온 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요. 걱정입니다.
    13. 2013/05/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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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돌돔 회~~사진이 기대되네요~
      • 2013/05/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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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내일은 다른 이야기를 좀 쓰고요.
        저는 오늘 밤 즐낚하러 다녀오겠습니다.
    14. 2013/05/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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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돌돔을 잡으면 낚시하느라 고생했던 것들이 싹 잊혀지겠어요~ㅎㅎ
    15. 2013/05/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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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도 미끼로 쓸 줄은 몰랐습니다. 참갯지렁이는... 지렁이가 아닙니다요~~~
      참 원하는 걸 낚기가 힘드네요. 그만큼 좌우되는 변수가 많은 모양입니다.
      • 2013/05/21 18: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름되면서 낚시는 활기를 띨 겁니다.
        근데 그때가 되면 더워서 ㅎㅎ
    16. 쿠혁
      2013/05/21 1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조행기가 잼있어 ㅎ
    17. 2013/05/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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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치놀래기라는 녀석은 색깔이 참 화려하네요.
      47cm 돌돔씨는 진짜 어디서 왔는지 나중에 어떻게 변신되었는지 그것이 정말 궁금해요... ^^
    18. 2013/05/21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끼값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참갯지렁이 값이 한우보다 더 비싸다니!
      도대체 돌돔은 어떤 맛이길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3/05/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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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횟집가시면 양식 줄돔이 있는데 돌돔 새끼입니다.
        비슷하게나마 맛을 즐길 수는 있을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19. 싸장님
      2013/05/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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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값이 그리 비쌌군요...
      몰랐어요~ㅎㅎ
      저 돌돔 가격만 할까요? ㅎㅎ
      • 2013/05/21 18: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러 마리 낚았다면 뽑았을텐데 한 마리 값이네요 ㅎㅎ
    20. 바람검사
      2013/05/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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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는 글이 안올라와 많이 심심하였지요.
      드뎌 이번주는 입질님 글을 읽게 되네요..^^
      저는 아직 초보인데.. 원투로 시작해서, 찌도 조금 하고, 루어도 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내게 어떤 낚시가 맞는 건지..
      입질님 글을 읽다보면 찌낚을 하고 싶은데..찌낚이 원투에 비해서 귀찮은게 많은거 같아요. ㅎㅎ
      낚시도 부지런해야 하겠더라고요..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가고 싶은 곳에 가서 그곳에 맞는? 낚시를 하며, 저의 종목을 발굴하려는 중이요..ㅋ

      즐겁게 읽었습니다~
      • 2013/05/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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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취감으로 보면 찌낚시가 최고이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귀찮고요.
        돈도 많이 들고 포인트 진입도 어렵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취미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21. 뜰채의 추억
      2013/05/21 12: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억....나다..내가 블러그나 나오다니..^^

      이제는 돌돔에 도전하고있습니다..ㅋㅋ화이팅
      • 2013/05/21 18: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때 동양콘도 앞에서 제주촌놈님 옆에 계셨던 분 맞죠? 반갑습니다. ^^
    22. 웨이브하이하이
      2013/05/21 1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 돌돔인데

      회도 맛나고 구이로 해도 맛나고

      항상 볼때마다 낚시가 너무너무 하고 싶네요ㅠㅠ

      하튼 다음에 어떻게 먹었는지 궁금합니다.~
      • 2013/05/21 18: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돌돔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게 좀 뻔하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3. 이경섭
      2013/05/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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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마지막에 정말 감질나네요.
      어여 다음편을 보고 싶네요.
      예전에 감시 낚시하다가 뺀찌 몇놈 낚아다가 집사람과 둘이 회쳐서 먹었는데 집사람 왈 "이거 정말 맛있다!!"
      그 뒤로 낚시 다녀오면 돌돔있나 먼저 살피더군요..^^;;
      • 2013/05/21 18: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긴꼬리 > 돌돔 > 벵에돔 > 감성돔 = 참돔 순으로
        좋아한답니다. 같은 사이즈라면 말이지요. ^^
        여름에 포인트 진입이 다소 어렵더라도 아내분과 함께 뺀찌 찌낚시 함 해보세요. 마릿수 재미가 있습니다.
      • 이경섭
        2013/05/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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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아직 어려서 부부출조가 힘드네요.
        올 가을에 거제해상펜션 한번 가려구요. 저~~~번에 입질님도 한번 가셨던데요?? 후기보고 깔끔하고 괜찮은 곳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서생권에서 저번주 주말부터 뱅에가 비치기 시작했다네요. 그렇게 열심히 갈때는 안나오더니...조만간에 거제쪽에서 긴꼬리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24. 2013/05/21 1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끼값이 정말 대단한데요....
      그래도 큼지막한 돌돔을 낚으셨군요 ㅎㅎ
      • 2013/05/21 18: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 돈이면 사먹고 만다라는 분들 여럿 계실겁니다.
    25. 사부
      2013/05/21 13: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디서 왔을까요 47Cm돌돔...? 돌돔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는데...궁금해지는데요^^
      드디어 저도 이번주 주말에 포항으로 낚시 한번갈까 계획중에 있어요.
      거의 2-3년만에 가는거라 기대되요^^
      오늘 날씨가 무척 덥네요. 그리고 오늘은 부부의 날 저는 와이프랑 점심 외식을 하고 왔어요....
      • 2013/05/21 1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포항이면 지금 벵에돔 낚시가 한창일거에요.
        다녀오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PS : 근데 부부의 날도 있어요? 전 몰랐는데 헉 ㅎㅎ
    26. 2013/05/21 1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대물 돌돔과 일반 돌돔과는 생김새가 틀린가바요....
      비싼 미끼에 후덜덜.....
      • 2013/05/21 1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컷이라서 그럴 겁니다. 줄무늬가 없어지고 입주변이 까맣게 변해요.
        어렸을 때 줄돔 생각하면 많이 우악스러워지지요.
    27. 2013/05/21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 낚시 다녀오며 느낀점..... 낚시꾼들 참 대단하다 였습니다^^

      대물 돔...미끼도 고급이네요...^^
      • 2013/05/21 18: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돌돔 입맛 맞추기 참 까다롭습니다.
        전복, 소라 이런거 아님 입도 안대니 말입니다.
        활 전복도 미끼로 쓴다네요. 그냥 썰어먹어도 될 것을
    28. 2013/05/21 14: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왓! 엄청나네요~ 다음회가 기대되네요~ ㅎㅎㅎ
    29. 2013/05/21 1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5월에 제주에 내려갔다가 처음으로 바다낚시를 해봤습니다.
      장비도 허술하게 빌린 초보의 낚시 체험을 한 번 해보니 ...
      입질님의 낚시 기행이 참 대단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2013/05/21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5월에 힘든 시기인데 아마 어랭이나 작은 쏨뱅이들이 물었을 것 같아요. 낚시하면서 사진 찍는 게 쉽지는 않지요. ^^
    30. 2013/05/21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끼값도 장난이 아니군요!
      정말 뱜같습니다 비암~~~!ㅎㅎㅎ
      47cm 돌돔은 어디서 나타났을까요?
      아.. 맛나겠당..! ㅎㅎ
      • 2013/05/21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참갯지렁이 육질도 단단합니다.
        고기들이 좋아할 식감일듯 해요. ㅋ
    31. 개똥이
      2013/05/21 16: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 회로 이어집니다.

      (악!....)

      너무 집중해서 읽었네요..^^
      • 2013/05/21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다음회 시리즈. ㅎㅎ
        앞으로 자주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일단 고기가 잡혀야)
    32. 최필
      2013/05/21 16: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게 이놈이군요...
      사진으로나마 얼굴을보니 제가다 기쁘네요
      맛이 상상이 안갑니다;;
      근 오짜돌돔맛이라....
      낚시꾼아니면 어떻게 먹어보겠습니까
      • 2013/05/21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맛 충분히 상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맛이 조금 덜 들었는지 기대치 만큼은 아니였어요.
        다음엔 오짜 돌돔 암컷으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33. 자환이아빠
      2013/05/21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윽...
      저 잠수부 아닌데요. 수정해주세요~~~
      예전에 군 침투용 잠수정 시운전 driver였습니다. 부업으로 스쿠버다이빙 강사도 했었고요.
      지금은 직장동료들 친목도모로 스쿠버다이빙 가르켜주고 있습니다.
      서귀포 수온이 뭐가 잘못된건지 엄청궁금하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시고요~
      • 2013/05/21 18: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스쿠버다이버나 잠수부나 거기서 거긴 줄 알았습니다. ^^;
        서귀포 수온은 그냥 오류예요. 뭔가 측량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4. 버들강아지
      2013/05/21 18: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친구따라 추자도 갔을때 친구가 찌바리로 5짜 돌돔을 잡아 5짜 감시와 함께 회맛을 봤는데 왜 사람들이 돌돔을 최고로 하는지 알겠더군요...
      서울 횟집에서 먹으면 싯가 60-70만원은 할꺼라는 얘기에 뜨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나 재밌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2013/05/21 1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 가격보다 더할 듯 합니다.
        수산시장과 일식집 가격도 완전 다르고..
        마지막 사진에 돌돔은 47cm 치곤 무게가 좀 덜나가서 35 정도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앗싸
      2013/05/21 18: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친구들끼리 술먹다가 갑자기 필받아서 가보자!!!가 되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낚시란걸 첨으로 도전해 보던날-
      다들 집에서 아버지께서 쓰시는 낚시 가방들 하나씩 훔치다시피 둘러매고 차타고 남해까지 갔었드랬죠..ㅋ
      도착하니 오전 10시쯤이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도 늦은 시간에 도착한거였더군요..

      채비가 뭔지도 모르고 릴낚시가 뭔지 원투낚시가 뭔지도 모르는 놈들끼리 우르르~ 가서는
      친구 친척분들께서 준비해주신 배를타고 무려 혼.무.시를 들고가서 낚시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지금생각하면 아깝고 또 아까운;;;
      남자 넷이서 배타고 나가서 혼무시로 조피볼락 몇마리랑 붕장어 몇 마리 낚아올려놓고도
      물고기를 잡아봤다!! 며 기뻐했더랬지요~ㅋ
      • 2013/05/21 18: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하지요. 저도 멋모르고 낚시했을 시절 혼무시가 좋다길래 거금 6천원을 들여 몇 마리 사서 잘라 썼답니다.
        정말 청개비보다 잘 듣습니다. ㅎㅎ
    36. 2013/05/21 20: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5/22 2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연일조우회장님 반갑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데 과거에 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서 링크를 덧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실천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주신 의견을 보니 그래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링크 작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2013/05/21 22: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47센치의 돌돔...햐아...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낙시는 역시 어렵다는것을 알겠습니다.

      그러나 저런 고기를 낙아 올릴때...희열은..이루 말할수 없겠죠 ?
      • 2013/05/22 2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 희열 때문에 적잖은 출혈을 감내해야 하지만요. ^^
    38. 엘빈
      2013/05/22 08: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설마 카드채비?ㅎㅎ
      책 선물하신다는 글 너무 늦게 봐서 아쉽네요.
      주변에 낚시 입문하려는 놈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는데...^^
      • 2013/05/22 2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선착순이 아니기 때문에 마감시간 안에만 신청하셨다면
        엘빈님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ㅠ
      • 엘빈
        2013/05/23 0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ㅠ
        포스팅을 너무 늦게 봐 버려서....ㅠㅜ
        와이프 차 사고때문에 요새 너무 바빠서요ㅠ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주말에는 병실에, 월요일에는 밀린 폭풍업무...ㅎㅎ
    39. 2013/05/22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5/22 22: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호종님 안녕하세요.
        연배가 제가 한 살이 더 많지만 비슷하네요.^^
        제주도 낚시는 1~2월이 대물 시즌이지만 전문꾼들이 용이하며, 일반 꾼들은 쉽지 않은 시기일 겁니다. 4~5월은 일반꾼, 전문꾼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기이고요. 그래서 6월부터가 좋은데 저도 섣불리 판단하는 바람에 결국 출조를 감행하고 말았습니다.

        연고지는 같은 서울 하늘 아래지만 저에겐 먼 거리네요 ^^;
        제주도 비용이 어설픈 남해보다 낫기는 한데. 서울에서 여수간 거리가
        많이 단축되다 보니 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되면 스케쥴을 잘 맞추어서 낚시하면 재밌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40. 2013/05/23 0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1. 천이수
      2013/05/23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정도면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됩니다.
      여기 여수 생활 낚시에서도 가끔 밴찌급 올라오는데
      회뜨면 정말 맛있습니다.^^
      지인들과 즐기는 낚시라 원투 낚시 위주로 하다보니
      대상어가 정해져 있지는 않고 요즘엔 도다리가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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