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낚시] 낚시인이 꿈꾸는 낚시 천국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프롤로그)


 

 

키가 자라던 시절, 슈퍼맨처럼 날아오르는 꿈을 꾸곤 했는데 그때마다 번번이 비행에 실패해 낙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날아오르는 듯했지만, 생각처럼 높이 뜨지 않았으며 점점 흘러내리더니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착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낚시하는 꿈을 자주 꿉니다. 꿈 내용은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7짜 감성돔, 정체를 알 수 없는 떼고기와의 만남, 심지어 인어까지 등장하지만, 모두 잡힐 듯하면서도 잡지 못했죠.

하루는 낚시 천국이 등장해 저를 행복에 빠트리다가도 가차 없이 지옥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바다가 불구덩이로 변한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인파들(낚시꾼)이 몰려와 포인트를 장악하니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나와야 했습니다.

 

이렇듯 저의 꿈은 현실에서의 불만족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꿈에서만큼은 내 뜻대로 되길 바랐는데 그러질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꿈에서조차도 이루지 못한 일을 저는 현실에서 비슷하게나마 이루고 돌아왔습니다.

7월에 찾은 대마도 낚시. 그나저나 올해는 대마도를 자주 찾았죠?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만, 6월 출조에서는 아쉽게도 벤자리를 구경하지 못해

실망이 컸는데 그 한을 풀기 위해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작년 여름에 맛봤던 돗벤자리 회가 너무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 출조는 '돗벤자리를 찾아서'란 가칭을 붙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낚시의 기준'을 감히 제시하고자 합니다.

 

 

미네만

 

돗벤자리를 찾아 떠난 대마도 낚시

 

하루는 낚시인이 꿈꾸는 낚시 천국에 대해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낚시꾼은 고기가 많이 나오는 '명포인트' 정도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낚시에서 고기가 안 잡히면 다른 어떤 게 따라준다고 해도 허사가 아닐런지요? 그런데 저는 이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를 더했습니다.

 

"편안함"

 

예전에 "낚시는 고행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편해야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편안해야 합니다.

이따금 낚시를 '수행'으로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학문으로 보는 이들도 있고요. 개인마다 낚시를 즐기는 목적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습니다만, 그 전에

수반되어야 할 것은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중독성이 강한 놀이지만, 어쨌든 놀이는 크게 힘들이지 않으면서 즐거워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으면 그 낚시는 '고행'이 됩니다.

 

고행의 예는 저의 지난 조행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해남까지, 혹은 거제도나 여수까지 밤새 이동해야 합니다. 밤잠을 포기하는 건 낚시꾼으로서 기본이 됐죠.

해가 뜨려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항구의 배들은 정원을 초과한 채 시동을 겁니다.

그리고 서로가 약속한 출항 시간이 오면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한밤중에 포인트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배가 달리는 동안 우리 부부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선실은 이미 대짜로 뻗은 꾼들로 가득합니다.

운 좋으면 의자에 앉아갈 수 있지만, 그마저 사수하지 못하면 밖에서 파도 맞으며 서서 가야 합니다.

 

스물여 명의 낚시꾼을 태운 배가 갯바위에 도착했습니다. 꾼들은 자기 이름을 호명할 때까지 쥐죽은 듯이 기다려야 합니다.

빨리 좀 불러줬으면 좋으련만, 오늘따라 내 순서가 더딥니다. 그 와중에 몇몇 단골꾼은 선장 옆에 붙어서 갖은 비위를 맞추고 있습니다.

결국, 포인트 전쟁은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고기 좀 나온다 싶은 자리는 이미 선장 눈에 익숙한 이들의 독차지.

나머지는 운이 좋으면 여밭에 내리고 아니면 그 배의 들러리(?)를 하다 옵니다.

 

갯바위 낚시 초창기 때 우리 부부는 이런 경험을 숱하게 겪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가 낚시라니, 갯바위 낚시가 장난도 아니고, 괜히 잘못되면 골치 아파질 테니 적당히 발판 편한 자리에 내려주자는 심리도 있었을 겁니다.

결국, 그 낚시는 꽝. 실력이 없어서일까요? 포인트가 안 좋아서일까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둘 다였을 겁니다.

잡어 몇 마리 챙겨 얼음에 재우고 다시 서울로 삘삘거리며 올라와야 했던 우리 부부.

피곤함에 쩔고 비린내에 쩔고. 통장 잔고는 자꾸만 줄고 ^^; 그러니 잊을만하면 아내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낚시 왜 하는 거야?"

 

저 혼자 하는 낚시면 이런 불편도 감수해가며 손맛 보겠는데 아무래도 혹독한 환경에서 즐기는 취미다 보니 아내를 배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혹독한 환경이란 갯바위를 말 한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낚시 인구가 만들어낸 풍경을 말합니다.

아내를 배려하려면 일단은 치열한 칼싸움이 벌어지는 섬이나 포인트는 피하게 되더군요.

 

 

당장에라도 낚싯대를 끌고 갈 것 같은 바다

 

]

바다낚시 입문 후 처음으로 벤자리 입질을 받은 상원아빠님

 

역시 첫 입질을 받은 최필님

 

밥곰님도 한 수 거두고

 

선상낚시는 또 어떻습니까? 옆 사람, 뒷사람과 채비 엉키면 서로가 불편하고 얼굴 붉히고.

그 상황에서 고기 욕심에 시간 좀 벌고자 남의 채비를 싹둑 잘라버리는 비매너에 심지어 남이 잡은 고기도 자기 쿨러에 넣어버리는 뻔뻔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은 일부겠지만, 고기 욕심은 선상 낚시꾼이 가장 많다는 것.

그로 인해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안 그런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런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억울해 하실 듯. 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초보자라면 줄 엉킴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같은 선상낚시라도 아는 사람끼리 소수 정예로 모여서 한다면, 이만큼 즐겁고 편안한 낚시가 어딨을까요?

이번 대마도 낚시는 몇 달 전부터 '함께 출조하자고' 말이 나왔던 세 분의 블로그 독자님을 모시고 떠난 조행이었습니다.

한 분은 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말 그대로 생초심자였고, 다른 한 분도 경험을 쌓는 중에 있는 초심자입니다. 

벵에돔 낚시에 익숙한 사람은 한 명 뿐이었지요.

 

아무래도 선수들로 구성한 팀에 비하면 평균 그레이드가 부족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조과가 떨어질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대마도 낚시가 적은 비용도 아니고요. 돌아가는 날에는 그래도 아이스박스 한 상자씩은 챙겨갈 수 있도록 해야 했기에 제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여나 발생할지도 모를 빈약한 조황에 대비해야 했었죠. 선상낚시를 병행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습니다.

 

이번 출조에서 갯바위 낚시와 선상 낚시의 비율은 5:5.

3박 4일 일정 중 2일 차까지는 오로지 선상만 해서 각자 집으로 가져갈 물량(벤자리)을 확보한 다음, 나머지 일정은 여유 있게 갯바위 낚시를

하는 식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씨알 굵은 구갈돔

 

5짜에 육박하는 돗벤자리

 

살이 통통 찐 벤자리를 마릿수로 할 수 있다는 즐거움

 

돌돔과 강담돔을 보니 역시 낚시 천국이란 생각이 들고

 

이게 시가로 얼마짜리여 ^^

 

갯바위에서는 바다의 미녀 참돔이 덜커덕!

 

잡은 고기는 숙소 전용 물칸으로 옮겨 살렸다.

 

#. 대마도 낚시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 대해 한 마디

일본에서 대마도는 한국으로 치면 추자도에 준할 만큼 외딴 섬입니다. 어촌의 현지꾼을 제외하면 대부분 원정 낚시를 오는 한국인들뿐이죠.

일본에서도 원정낚시는 규슈나 남녀군도로 가지 대마도로는 잘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마도에서 낚시 숙박업을 하는 이들의 절반은 모두 한국인입니다.

한국의 낚시꾼이 대마도에서 엔화를 써봐야 마트에서 간식거리 말곤 별로 없지요. 경제활동의 대부분은 같은 한국인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사실 경제활동이 어떻게 되느냐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금산초보님이 하신 말씀이 와 닿아 여기서 인용해 보겠습니다.

대마도 북쪽인 히타카츠 마을 주변에는 지금도 한국인을 조센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일본사람 하면 무조건 쪽빠리라며 경멸하는 이들이 있죠.

앞 다르고 뒷말 다른 일본인한테 나라 빼앗기고 36년간 종살이 한 우리 선조의 울분이 남아있는지라 낚시하러 대마도 간다고 하거나 조행기를 올리면

내용은 둘째치고 '자랑질'로만 매도하는 일부 극단주의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즐겁게 낚시하고 온 소감, 그리고 낚시 정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 그것이 제 블로그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외국에서의 낚시는 상관 안 하면서 일본에서 낚시한 건 유감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

어째서 우리는 일본 정치인들이 저지른 만행으로 인해 개인의 취미에 제한을 받아야 하는 걸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마도에서 낚시했다는 사실이 지탄받아야 한다면, 당신들이 입고 먹는 것에는 과연 일제가 없을까?

하루 종일 쳐다보는 삼성 갤럭시 폰도 일제 부속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자동차는 또 어떻고.

 

일본 사람도 우리나라로 원정 낚시를 옵니다. 이유는 '은어'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에도 은어가 많이 나지만 씨알이 한국에 비할 게 못 된답니다.

그들에게 "한일 관계가 안 좋으니 우리나라로 오지 마!"라고 말할 자신이 있으면 제게 돌을 던지세요.

동대문, 명동, 부산 남포동에 가면 일본 관광객이 수두룩합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그리고 삿포로에서 오키나와까지 한국 관광객이 넘쳐납니다.

방사능이다 뭐다 조심하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일본 여행'을 쳐보세요. 관련 후기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행 후기에는 '일본을 다녀오다니? 유감이네요.' 같은 댓글이 안 달리는데 유독, 낚시 분야에만 '쪽빠리 나라에서 했다.'는 식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같은 일본 땅에서 여행한 것과 낚시를 하고 온 것에 대해 느끼는 게 다른가 봅니다. 다르다면 왜 다른지 그 차이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낚시인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상어를 위해 전국을 마다하고 돌아다니며 심지어 가까운 해외 원정길로 다니는 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눈에 뵈는 것만 따지는 건 누구나 합니다. 그렇게 따지는 당신은 얼마나 철저하게 일제품을 배제하며 살아오셨습니까?

이는 화학조미료가 몸에 해롭다며 기피하면서도 정작 자기가 먹는 음식은 조미료 덩어리인 줄 모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위선자들의 감정적인 논리는 설득력을 잃었죠. 대마도에 돌을 던지려면 우리나라의 어장 관리, 환경 보호, 정원초과, 그리고 포인트 싸움 없이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하고 난 다음에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돗밴자리 껍질회

 

직접 낚은 횟감으로 그날의 회포를 풀고

 

활 돗벤자리를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 굽는다.

 

개인적으로 일본 맥주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일본 맥주를 마시는 것.

캐나다, 호주, 독일, 어느 나라를 방문하든 그 나라의 로컬 맥주를 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확대 해석으로 꼬투리는 잡지 말자. ^^)

 

 

아무리 좋은 생선도 계속 먹으면 질리니 고기를 더하고

 

낚시 숙박의 흔한 식사 풍경

 

아내의 단독 출조

 

그리고 이날 제 아내 어복부인은 홀몸으로 갯바위 출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 사연이 있는데 그것은 조행기가 차차 진행되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쨌든 이날은 생애 처음으로 아내가 단독 출조에 나섰습니다. 대상어는 4짜 이상 대물 벵에돔입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행이 잡은 조과의 일부분

 

우리가 다녀간 이후에도 이곳에는 벤자리가 하루 백 마리씩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잡아도 씨가 마르지 않은 것은 회유성인 벤자리 자원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겠지요.

다섯 명에서 백 마리면 1인 20마리꼴로 챙겨갈 수 있습니다. 20마리면 아이스박스 한 상자가 거의 찰 겁니다.

20마리를 집으로 가져가면 또 혼자 먹지 않겠죠. 가족, 친지들 나눠줄 텐데 그렇게 해서 남은 걸로 며칠간 밥반찬이 될 것입니다.

많이 잡은 듯 보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닙니다. 

 

 

영상을 플레이 하세요. (날짜는 세팅이 안 됐으니 양해 바랍니다. 수정이 안 돼 정말 불편하네요.)

 

#. 낚시 천국의 모습은 이랬다.

3박 4일 대마도 낚시, 그 모든 과정을 이 영상에 담을 순 없지만, 일부나마 현장에서 느꼈던 즐거움을 동영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조행은 평소 제 블로그에 댓글을 적극적으로 달아주신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대마도 낚시 경험은 물론, 갯바위나 선상 낚시 경험이 없었던 분도 계셨지만,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짜릿한 손맛을 느꼈을 겁니다.

낚시는 홀로 출조하거나 비슷한 실력의 동료와 함께하면 실력 향상이 더딥니다.

하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건너뛰고 필요한 것만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면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날 저를 포함하여 함께 한 일행들도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갔을 겁니다.

 

갯바위 낚시도 한적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어장줄, 통발 같은 게 별로 없어 바다가 깨끗합니다.

이곳에서 부표가 떠 있다면, 참돔과 진주양식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숙소에서 일어나면 걸어서 1분 만에 선착장에 도달합니다.

게다가 꾼들도 별로 없어 포인트 걱정에 밤잠 설치지 않아도 됩니다. 필드 테스트는 고기가 있는 곳에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뭄에 콩 나듯 낚이는 포인트에서도 남보다 더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면 그것도 의미 있는 필드 테스트일 것입니다.

하지만 낚싯대의 성능, 원줄과 목줄 성능을 체크하려면 그래도 굵은 씨알을 많이 걸어봐야 할 도리밖에는 없으니까요.

 

이때는 아내가 임신 7개월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8개월째) 이제 아내는 낚시와 잠시 이별을 고할 때가 온 것입니다. 

꿈만 같았던 대마도에서의 낚시 고별전이 끝나면 아이를 낳아 어느 정도 기를 때까지 부부 동출이 어렵겠지요. 

아내의 고별전 무대. 이왕이면 아내가 가장 편안해 하는 곳으로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아내는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블로그 독자님들의 첫 대마도 낚시 성과는 어땠을까요? 

그 이야기는 다음 회로 이어집니다. 다음 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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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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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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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4.08.19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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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기억하다 마다요.
      제주에 사시는군요. 그래도 벵에돔 낚아서 회도 떠드시고.

      다음에 촬영이 아닌 개인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 사이 즐낚, 안낚하십시요~^^
  2. 헤르
    2014.08.18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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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대마도행이 끝인 줄 알았던 어복부인님의 동출기라.. 기대 됩니다. ^^

    처음엔 그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대마도를 다시 찾게 되었다기에 방송 지원으로 가는 줄 알았으나, 블로그 독자들과 함께 할 줄은 몰랐습니다. ^^ 사람들과의 인연과 관계속에서 낚시는 더 풍성해지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4.08.19 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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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은 대마도 촬영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누구나 적응만 하면 선상낚시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장르(다운샷이나 러버지깅)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3. 김운태
    2014.08.18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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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낚시 천국이군요. 흔히 타작한다고 하는데 마지막 사진은 완전 타작이네요.

    본문을 읽으며 느낀 건데 일본으로 낚시 갔다고 찡얼대는 찌질이들이 있었던 모양이죠?
    어디로 낚시를 다니던 개인적 자유인 것이지 꼭 자기네 것만 올고 자기네 것만 좋다는 극우 보수 또라이들을 보면...
    암튼 우리나라 극우들 졸 웃긴게... 지들은 한국 극우면서 다른 나라(일본,중국) 극우들에 대해서는 입에 침을 튀기며 욕을 하죠.
    그러는 찌질이들은 뇌세포가 부족해서 그러려니 하세요. ㅋ

    지금은 낚시를 많이 접은 편인데..

    정말 기회가 되면 입질의 추억님하고 한번 대마도 다녀오고 싶네요.
    저긴 정말 낚시 천국이 맞네요.
    • 2014.08.19 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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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쪽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 여행에는 안 그런데 유독 낚시에 민감하기 된 것 같고요.
      저는 앞으로 어디를 가든 아내가 빠지기 때문에 독자님들 몇 분을 섭외하여 동출을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상에서는 모집하기가
      부담이 되 주로 페이스북이나 개인적인 채널(전화, 카톡)을 이용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2014.08.18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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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회를 멀리한지 참 오래 되었네요.

    직접 낚아서 먹으면 그 맛이 참 남다를 것같습니다.
  5. 2014.08.18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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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되는데요~??
  6. 국시해장국
    2014.08.18 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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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찌질이 같은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마셔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과 자신을 판단하는 잣대가 틀리다는 것 ㅎㅎㅎ

    언젠가 대마도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4.08.19 11: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상식에서 벗어난 이들이 참 많습니다.
      태풍이 두개 연달아 오자 "일본 이번에도 부탁해"
      "우리에겐 좋은 방파제가 있으니까", "일본으로 가니 쌤통이다.'
      등의 댓글을 낚시 포털 사이트에서 종종 봅니다.

      피해를 받는 주민들 중에는 노약자, 아이도 분명 있을 텐데
      정치인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엄한 소시민이 방패막이가 되어주길
      바라는 우리의 국민 정서도 평화적인 해결 방법은 못 되겠지요.
  7. 이대희
    2014.08.18 1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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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일년 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어복 부인 고별전 기대 할게요..
  8. 2014.08.18 17: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달이 채 안됐는데 꽤 오래전 일인듯한 착각이 들어요
    갔다와서 너무 바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고...
    지금의 바쁨을 생각하면 그때 다녀온게 행운이다 싶네요

    매번 갈 수 있는게 아니라서 비용이야 그렇다쳐도
    오고 가는 부분 특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입국심사 하는 과정에서의 시간 소요와 불편함이 장애라면 장애일까요
    이런 불편함이 없다면 상당한 매력이 있을텐데요 아쉬운 한가지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낚시할 때는 큰 녀석들을 잡을 일이 별로 없다보니 대물처리에 미숙했던점.. 그게 아쉬움 둘

    담에 기회가 된다면 갯바위 위주의 낚시를 하러 가고 싶네요 ^^ㅋ
    • 2014.08.19 1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대마도는 엄연히 외국 땅이라 입국 심사는 당연한 절차겠지요.
      다만 관광객이 몰리다 보니 거기서 발생하는 점들이 아쉬웠습니다.
      땡처리 가격제.. 어떻게든 문제화가 되야 할 것 같아요.
      낚시꾼이 봉도 아니고.
  9. 상원아빠.
    2014.08.18 18: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론 이론...~!
    제 사진이 공개되어 버렸네요...
    실물이 사진보다 조금 더 낫습니다.^&^

    낚시 초보로 참가해서인지 너무 많은 실수가 있었네요.
    특히 bobgom님껜 지금도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어여들 다녀 오세요.ㅎㅎ

    날 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갔다오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습니다.

  10. 2014.08.18 19: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크~~ 암만봐도 전 먹방 사진이 젤 좋아요.. ^^ ㅎㅎㅎ
  11. MAESTRO
    2014.08.18 23: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논리도 생각도 없는 말들로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나봅니다..
    항상 찾아와서 좋은정보 좋은지식 많이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
    • 2014.08.19 11: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용의 본질보다는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이들이 종종 있나봅니다. 그래도 마에스트로님의 따듯한 댓글에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12. 지윤아빠
    2014.08.19 00: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기대됩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어복부인님이시니까
    유종의 미를 거두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많은 신경쓰지는 마세요.
    여태까지 수많은 조행기를 봐오면서 입질님이 어떤분이신지 잘 아니까요.
    • 2014.08.19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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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유난히 꼬투리잡는 이들이 많아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 건 사실입니다.
      이것도 다 성장의 진통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지윤아빠님의 격려의 댓글이 오늘 제게 엔진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13. 황주봉
    2014.08.19 0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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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f tv 에서는 그동안 입질의 추억님이블로그 에서자주 얘기하는해창 이라는 말을 해질녁 이라고 말하더군요!
    우리말이 다른 나라.어느 민족 보다 더 훌륭한 언어라는데정작 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말을 뒤로하고 역사문제로 편치않은 나라의
    말을 많이 하시니 좀 불쾌 하네요!참치 부위를 일본말로 다 아시는건 정말 대단 하시던데요!ㅎ ㅎ ㅎ
    • 2014.08.19 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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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봉님은 지난 번에 쓰셨던 댓글도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용의 본질보다는 작은 부분 하나로 꼬투리를 잡으셨던데요.
      일식에서는 일본 명칭의 사용이 불가피합니다. 참치도 일식입니다.

      문제는 일식 용어를 쓸 때 적절한 우리말로 설명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말로 먼저 설명하고 부연으로 일본 명칭을 곁들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상식과 원칙입니다.
      그러나 님은 그것을 불쾌하다고 폄하를 합니다. 단지 일본 명칭이 몇 글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문제의 본질은 읽지 못하고 스스로의 잣대에 불편한 것만 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벌써 이 글만 해도 그렇죠. 이 댓글이 이 글의 취지와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관계가 없죠.
      하지만 님은 저를 깎아내릴 생각만 하기 때문에 개의치 않고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이죠.

      낚시와 일식에서 저 만큼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는 블로거는 없다고 보는데 틀렸습니까? ^^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합시다.
      비꼬는 말투는 여기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디저라티
      2014.08.19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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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답변인거 같네요.
      본인 마음맞는 다른 블로그에 가셔서 댓글 달으시길..
    • 국시해장국
      2014.08.19 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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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되는 트집에는 일일이 대꾸 하실 필요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름부터 순한글로 개명하셔야 될듯 ㅎㅎㅎ
    • 헤르
      2014.08.19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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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를 사시미, 단무지를 닥꽝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문제 있죠...

      그런데 일본청주? 를 부를땐 우리도 사케 라고 말 해야 죠. 일본술이니 일본말로 불러야죠.

      그리고 일본아이들이 우리나라 김밥을 일본용어로 바꾸어 말하거나 김치나, 비빔밥을 다른 일본단어로 바꾸면 안되지 않습니까?
    • 2014.08.19 1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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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황주봉님 말씀은 해창이라는 단어를 써서 기분이 불쾌하다는 얘기로군요. 물론 일본말 남말하면 인상이찌푸려지죠. 그런데 제가본 입질님 글에는 그런게 없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찾아보니 해창에 부연설명되어있구만요. 단지 일본말이 적혔다고 불쾌?
  14. 2014.08.19 0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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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오랜시간 동안 눈팅만 했었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때까지 동출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끔 어복부인님 정보도 올려주시고 같이 동출도 하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15. 빅텐
    2014.08.19 1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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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애월에 이주한지 일년이 안된 초짜꾼 입니다.
    낚시는 많이 했지만
    제주도에 와서야 제대로된 낚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당연 입질의 추억님 블로그가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쏘주라도 한잔 사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8.19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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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애월은 제가 잠시 살았던 곳이라 낮익습니다.
      갑자기 애월의 도보 포인트에서 벵에돔 낚시가 하고프네요. ^^
      소주 한 잔은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기분이 벌서 취합니다. ㅎㅎ
  16. 황주봉
    2014.08.19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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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입질의 추억님께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 없네요! 저의 글 때문에 기분이 안좋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님 의 조행기를 보면서 대리 만족도 하고 있는 제가 딱히 입질의 추억님께 흠집을 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었구요.요즘 일본 아베와 극우 세력들이 자신들 잘못을 인정 하지않고, 독도를 향해 침을 흘리는 그들을 볼때 말 한마디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렇게 작은것 부터 지키는 정신에서 우리 나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그랬습니다.독도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저들은 호시탐탐 우리 나라를 뺏으려 하구 있는데 우리들이 쓰는 말 한마디가 어때? 라는 생각 일수도 있지만 작은 구멍 하나 때문에 댐 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어찌됬든 저의 글 로 인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릴께요.
    • 2014.08.19 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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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봉님이 예전에 다셨던 댓글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댓글로 보아서는 꼬투리를 잡으실 분이 아닌데 얼마전부터
      돌변(?)하시더니 급기야 극단적인 성향을 드러내시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하신 말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낚시와 생선회를 주제로한 이 블로그에서는 정치나 한일관계 등 골치아픈 이야기와 결부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릴 찌낚시와 일식은 일본에서 건너온 거다 보니 그들이 쓰는 용어를 빼면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때 저는 글을 쓰면서 정해 둔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명과 한국명이 모두 있다면 한국명을 우선으로 쓰고 괄호안에 일본명을 적어 부연 설명합니다.

      일본명만 쓰면서 한국명을 빠트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명은 있는데 한국명이 없는 명사는 어쩔 수 없이 일본명으로 언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님께서 꼬집으시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일식 용어를 쓸 때도 예를 들어, 시메 대신 피빼기를 써왔으며
      스끼다시 대신 부요리를, 지리 대신 맑은탕을 써왔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한국명을 쓰는데 적극적인 사람이니 이 점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원칙과 상식을 저버리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제가 블로그를 그만두는 날일 것이며 그 시기는 어느 개인이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가 느끼고 있을 겁니다.


  17. 박영호
    2014.08.20 1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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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낚시 블로거인 "입질의 추억" 운영자가 일본 원정 낚시정당화를 비판한 순진한 일반 낚시인들을 범법자로 만들고자 자기에게 돌 던지라고 자해 폭력을 사주하다............모 언론 보도.........
    언론에서 보면 이런 기사 나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4.08.20 1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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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기사에도 오류가 있지요.
      말씀하셨던 순진한 일반 낚시인들은 단지 일본에서 낚시했다는 것으로 막무가내식 비판은 하지 않을 테니까요. ^^
  18. 끝판대장
    2014.08.29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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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구독하며 자주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데도 그 흔한 감사하다는 댓글 한번 못달았네요
    항상 아내분과 취미를 즐겁게 즐기며 살아가시는 모습에 무한한 감동을 느끼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대마도 편을 보며 문득 예전부터 궁금하게 여긴점이 낚시로 잡은 생선을
    다시 한국으로 반입할 수 있나요? 혹시 검역이나 이런이유로 불가한게 아닌지...
    저도 부산에 살면서 가까운 대마도로 낚시나 한번 가볼까? 생각하던차에 게시글을 보고 질문드려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014.08.30 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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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네. 그게 안 되면 대마도까지 와서 캐치앤 릴리즈만 하지는 않겠지요. 활어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죽은 생선은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안철홍
    2015.05.08 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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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정보만 얻어갔지 댓글은 첨 달아보네요 따뜻한 글에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20. 안철홍
    2015.05.08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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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돗밴자리 껍질회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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