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낚시21> 5월호에 기고한 필자의 칼럼

1) 대마도 벵에돔 낚시, 서쪽 해안 파도밭에서 마릿수 타작을 하다

2) 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 국민 횟감 광어가 가장 맛없을 때는?

3) PIN POINT LESSON : 바다낚시, 어떤 신발을 신을까?

4) 꾼의 레시피 : 우리가족 보양식 전복죽

 

 

 

 

 

 

 

 

 

 

 

 

 

 

 

 

 

 

 

 

 

 

 

 

 

 

 

#. 관련글 보기

새우의 모든 것, 가장 비싸고 맛있는 새우는?

진짜 민어와 가짜 민어의 차이

국민도 속고 상인도 속은 중국산 양식 민어의 비밀

쉽고 간단히 즐기는 지중해식 딱새우구이

옥돔과 중국산 옥돔(옥두어) 구별법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야호우리
    2018.05.13 18: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법에 맞지 않은 '양식산 광어' 보다 그냥 '양식 광어'를 쓰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지민씨 수준이면 몰라서 그렇게 쓰는 것은 아니겠지요.
    틀리게 쓰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그렇게 쓰는 것은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 글은 잡지에 기재하신 것이니 더욱 신경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TV라면 고쳐졌을 내용입니다.
    수입산도 마찬가지입니다.

    • 2018.05.13 19: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통 이런 지적은 근거가 있으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양식산이 왜 틀린 어법인지 그 근거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양식산이라는 말은 이 분야 권위지나 논문에도 널리 쓰이는 단어입니다.
      부경대 생선학 박사의 책에도 자주 등장하죠. 어쩌면 제가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양식산이라 쓰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양식산이란 단어는 지식백과는 물론 님이 지적하신 신문과 TV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그런데도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은 분명 그럴 만한 근거가 있겠지요. 그게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검토해 보겠습니다.
  2. 야호우리
    2018.05.14 17: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접미사 '-산'과 어울리는 경우는 두 가지뿐입니다.

    지역+산 : 미국산, 일본산, 국내산
    연도+산 : 16년산 와인, 2010년산 위스키

    근거는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산 08(産)
    활용정보:

    목록 보기
    [접사]
    ((주로 지역 또는 연도를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거기에서 또는 그때에 산출된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한국산/제주산/국내산/외국산/멕시코산/정부는 품질이 떨어지는 1998년산 쌀을 사료용으로 공급하였다.

    이정도면 근거가 되려나요?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물고기 이름과 더불어 우리나랏말 어법에도 좀 더 민감해 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문이나 방송기자들 수준이 그런것입니다. 틀려도 틀린 줄 모르고 지적해도 고칠 줄 모릅니다.
    메이져 종이신문에 찾아보세요. 절대 그런 틀린말은 쓰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B급 방송매체에서나 사용하지요.
    많이 쓴다고 맞는 말은 아닙니다.
    • 유동
      2018.05.14 2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생각도안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자연산은 지역, 연도가 아닌데도 표준어이고 수입산은 고려대한국어사전에는 등록되어있으나 외국산으로 써야 맞다는 글들이 다수 보이네요
    • 2018.05.14 22: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입니다. 그래서 저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거듭 말하지만, 양식산이란 말은 님이 말하신 인터넷과 B급 방송매체 뿐 아니라
      우리나라 학술지, 논문, 그리고 생선회 박사의 책(생선회학), MBC등 공중파 방송, 지식백과 등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입니다.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메이져 종이신문에는 절대 그런 말 안 쓴다고 하셨는데요.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들어가셔서 양신산 한 번 쳐보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것도 님이 언급했던 08년 근거의 표준국어대사전 이전 시대부터 말이죠.
      글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단어를 그저 빡빡하게 국어대사전에 의거하여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사전에 등록되진 않아도 널리 사용되는 단어면
      충분히 사회적 합의를 거쳐 쓰일 수 있고요. 양식산, 수입산이 그런 경우입니다.
      여튼 건설적인 의견이 오가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더욱이 깡깡한 독자들의 의견은 제게 좋은 거름이 되기 때문에 고칠 것은 고치고, 또 그런 점에서 감사드리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건은 좀 피곤합니다. ^^; 정말로 양식산이 님의 말씀처럼 보기가 좋지 못하거나 사용을 지양해야 할 단어라면 말입니다.
      지금도 양식산, 수입산을 쓰는 수많은 매체, 박사, 학자, 작가들과 협의해서 결론을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윗분 말처럼 고려대한국어사전에 등록된 수입산부터 어떻게 좀 제명시키던가요.
      아니면 저보다 더 공신력 있는 수산분야의 박사 논문이나 책에도 이의를 제기하여 그분들로 하여금 솔선수범(?) 하게 해 주신다면
      정말로 양식산이 양식으로, 수입산은 외국산으로만 쓰이는 표준명 유토피아가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3. 2018.05.15 10: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게 답하실 줄 알았습니다.^^
    틀린 걸 틀렸다 해도 남들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지요.
    박사논문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냥 쓰던데로 쓰세요. 제 답글이 피곤한 소리였군요. 죄송합니다.
    고려대한국어사전보다 표준국어대사전이 상위에 있는건 분명하지요.
    아는 사람들에겐 분명 불편한 단어이고 지양해야할 단어입니다. 자신의 무지를 한탄하세요.
    고칠 수 있는 건 고쳐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모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같은 동아일보여도 종이신문이 나오는 과정과 인터넷 신문이 나오는 과정도 다르니 인터넷 뒤지지 마시고 종이 신문을 뒤져보세요^^ 없을껄요~??
    • 2018.05.15 1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제가 좀 더 노력해서 이런 논란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는 종이신문 검색 서비스입니다.
    • 꼰대인가요?
      2018.05.15 2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서슴없이 공격하는 표현들이 거슬리네요.
  4. 야호우리
    2018.05.15 10: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는 수학용어 '최댓값'을 '최대값'으로 수학책에 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최댓값으로 고쳐졌습니다.
    표준어가 아님에도 또 많은 지적에도 수학자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써왔는데 뭐가 문제냐는식으로 고치길 거부했지요. 과연 그게 지식인들이 취할 행동이었을까요~? 그게 옳은 것이었다면 교과서에 최댓값, 최솟값, 함숫값 등이 여전히 최대값, 최소값, 함수값으로 쓰이고 있겠지요.
    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해도 된다는 논리는 펼치치마세요. 추한겁니다. 그냥 귀찮다고 하시고 마무리 지읍시다^^
  5. 야호우리
    2018.05.15 1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군요 종이신문에도 쓰인적이 있네요.
    그건 저의 불찰입니다. 너무 확신했네요.
  6. 김엘베
    2018.05.15 2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말을 가지고 이야기가 오가기에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국어 전공하다 보면 실생활과 규범문법이 온전히 조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생활도 그런데, 아무래도 특정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음식쪽을 전공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런 것들이 나옵니다. 시루떡과 시루편. '떡 편' 자를 쓰니 국어사전에는 동일한 대상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고 "시루떡의 잘못" 처럼 표기해놓았는데, 요리를 배우다 보면 시루떡은 콩 따위의 고물을 뿌려놓은 떡. 시루편은 고물을 뿌리지 아니한 떡. 이런 식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히 동일한 사례는 아니겠으나 양식산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규범 문법적으로 따지자고 하면, 정말 복잡하고, 사실 옹호하자면 못할 것도 아닙니다. 양식장에서 생산된 것이니 양식(장)산이라고 할 말이나 의미상 중요하지 않은 (장)이 탈락한 형태. 처럼요. 칼럼 쓰시는 분이시니 조금 신경써주시면 좋겠지만 모든 규범문법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합니다. 국립 국어원장도 맞춤법을 본인조차도 다 지킬 수 없는 지경이라고 인터뷰가 나오는 시점이니까요.
  7. 김엘베
    2018.05.15 20: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능하다면 어법에 맞게 쓰는 쪽을 추천하는 것이 물론 좋으나, 윗 분께서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로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말 문법체계를 잡는 것은 이견이 많아 그를 모두 모아 학교-규범문법 체계를 만드는 데 일정 부분 불완전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어법을 지켜야 함은 동의합니다만, 이곳은 언론사의 신문지면도 아니니 어법을 권하는 데 그쳐야지, 공격적으로 어린 아이를 다그치듯이 외침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짐작하시는데, 어법은 근본이 문법이고, 문법은 언중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의 규칙이 무엇인지 찾는 학문입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사용한다면 결국은 표준어에도 흡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자장면을 고집하던 국립 국어원도 이제는 짜장면을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8. 김엘베
    2018.05.15 21: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여 기분 나쁘실 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 이제는 추억님께서도 영향력이 작다고 할 수 없는 분이시니, 가능하시면 인터넷에서 맞춤법 검사기 등을 구하셔서 사용해보시거나, 맞춤법 교정 의뢰 몇 번 정도 받아보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맞춤법이라는 것이 대부분 틀리는 것이 항상 틀리기 때문에 몇 번이면 반수 이상은 해결이 되시리라 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897)N
수산물 (443)
조행기 (471)N
낚시팁 (265)
꾼의 레시피 (212)
생활 정보 (1052)N
여행 (426)
모집 공고 (28)

Total : 64,383,815
Today : 4,262 Yesterday : 15,418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