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높아지는 봄 여름, 무엇보다도 위생적이면서 건강한 식습관이 우선시 됩니다.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는데 원칙적으로는 여름 생선회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정 드시고 싶다면 이 검증된 곳 또는 입소문으로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은 봄~여름, 에서 해먹을 수 있는 수산물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맛과 건강, 분위기까지 챙길 수 있는 남다른  레시피 열두 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 모든 계량은 밥숟가락(스푼으로 표기)과 티스푼, 종이컵으로 합니다. 1스푼은 적당히 깎아서, 1큰술은 수북하게 퍼서 담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제대로 된 전복죽 한 그릇


#. 전복죽, 맛있게 끓이는 꿀팁
가정에서 전복으로 만드는 음식 중 가장 간편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보양식으로 전복죽을 꼽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지만, 여기서 만드는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 재료(1인분 기준)
쌀 300g, 전복(小) 2마리, 다시마 육수 3컵, 진간장 1스푼, 참기름 2스푼, 청주(혹은 맛술) 1스푼, 소금 약간

 

1.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과 깨끗이 씻은 전복 껍데기를 넣어 중불에서 7~10분간 육수를 냅니다.
2. 불린 쌀과 전복 내장, 여기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 믹서기로 대충 갈아줍니다.
3. 2번을 체에 걸러 쌀과 국물을 따로 담아 둡니다.
4. 냄비에 참기름 1스푼을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썬 전복살을 달달 볶습니다.
5. 향이 올라오면 2번의 쌀과 참기름 1스푼, 진간장 1스푼, 청주 1스푼을 두르고 볶습니다.
6.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2번의 국물과 함께 준비한 육수를 3컵 정도 붓습니다.
7. 4~5분간 센 불에 끓이다 약불로 낮추어 15분간 몽글몽글 끓이는데, 중간에 너무 뻑뻑하다 싶으면 육수를 추가해 줍니다.
8. 끓이는 동안에는 쌀이 냄비 바닥에 들러붙지 않도록 수시로 저어주어야 합니다.
9. 소금간으로 마무리한 다음 그릇에 담아냅니다. 구운 김과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맥주를 부르는 고급 안주 요리, 도미칩

 

#. 도미칩 만들기
여기서는 참돔(도미)를 사용했지만, 광어, 명태, 대구 등 흰살생선이면,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손이 조금 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맛을 보면 들인 정성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멋진 요리가 될 것입니다.

 

- 재료
흰살생선포(도미, 명태 등), 감자전분, 식용유, 고운 소금, 시판 칠리 소스(선택)
레몬 폰즈소스 : 진간장과 다시마 육수, 레몬청(또는 레몬즙) 비율을 3:3:1로 섞는다

 

1. 생선포는 키친타월로 말아 수분을 뺍니다.
2. 일반적인 생선회 크기로 썰되 두께는 0.5cm로 맞추어 잘라서 준비합니다.
3. 도마와 밀대(밀대가 없으면 맥주병에 비닐랩 씌워서)에 감자전분을 뿌린 뒤 생선살을 앞뒤 좌우로 밀어서 넓고 얇게 펴줍니다.
4. 찢어지지 않게 감자칩 모양으로 얇게 피면 성공. 손으로 탁탁 털어서 전분 가루가 너무 많이 묻지 않도록 해줍니다.
5. 170도 이상 가열된 식용유에 튀깁니다.
6. 한번 튀긴 도미칩은 살짝 노란색이 될 때 채에 걸러 기름을 털고, 키친타월에 올려 식힌 다음 한 번 더 튀깁니다.
7. 두 번째 튀길 때 색이 노릇노릇해지면, 재빨리 건져 냅니다.
8. 뜨거울 때 고운 소금을 뿌려 간합니다. 기호에 따라 레몬 폰즈소스나 칠리소스를 곁들입니다.


 

쉽고 간편하게 딱새우를 즐기는 방법


#. 지중해식 딱새우구이
제주 특산물인 딱새우는 일반적으로 해물 뚝배기 같은 육수용 새우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구워 먹었을 때 본연의 담백함이 빛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고 근사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니 이참에 알아두었다가 적절한 날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 재료
딱새우, 올리브유,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1. 딱새우는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빼 둡니다.
2. 연기가 살짝 날 정도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딱새우를 굽습니다. 이때 뚜껑은 닫아줍니다.
3. 3분이 지나면 뒤집고 다시 뚜껑을 닫습니다. 불은 강불을 유지합니다.
4. 다시 4~5분을 굽고 뒤집습니다. 이때 간을 하는데 껍데기에다 뿌리는 것이니 소금 후추는 충분히 뿌립니다.
5.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뒤 2분간 뜸 들입니다. 딱새우는 껍질이 단단해 어설피 구우면 속살이 안 익을 수 있음을 유의합니다. 이 음식의 총 조리시간은 총 10분입니다.
6. 접시에 올리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기호에 따라 화이트 와인을 곁들입니다.

 

 

딱새우 껍질 분리하기

 

딱새우는 사진과 같이 잡아 머리부터 떼고, 점선으로 표시한 2~3마디 부분을 손으로 잡고 똑 분지르면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딱새우 볶음

 

순서만 다를 뿐, 생물(혹은 냉동) 딱새우의 껍질을 먼저 벗긴 뒤 알새우만 볶아먹어도 별미입니다. 요령은 센 불에 재빨리 볶아내면서 소금, 후추 간만 한 뒤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 형태입니다.

 

 

한치 물회, 이제는 집에서 해 먹자

 

#. 제주도식 한치 물회 만들기

물회는 먹고 싶은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분들. 여기서는 제주도에서 맛보았던 한치 물회를 생각하면서 레시피를 구성해 봅니다.

 

- 한치 물회 재료(2~3인 기준)

횟감용 한치(또는 오징어) 2마리, 오이 2/3개, 청양고추 2개, 배 1/4개, 양파 1/2개, 미나리 또는 깻잎 약간, 쪽파 약간, 당근 약간, 깨소금 2스푼

물회 양념 : 고추장 2큰술,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마늘 1큰술, 사과식초 8스푼, 매실액 2스푼, 소금 한 꼬집,

 

1. 채소류는 채썰어 준비하고, 고추는 세로로 이등분해 편썰기 하며, 미나리와 쪽파는 쏭쏭 썰어둡니다.

2.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준 뒤 비닐랩을 씌워 3~4시간 냉장고에 넣어 숙성합니다.

3. 깨끗이 손질한 횟감용 한치(혹은 오징어)는 잘게 채썰어 둡니다.

4. 큰 볼에 한치회, 잘게 썬 미나리와 쪽파를 올립니다.

5. 준비한 양념장의 절반만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6. 준비한 채소를 모두 올리고, 남은 양념과 깨소금을 올립니다. 

7. 마지막으로 차가운 생수를 붓습니다. (여기서는 육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각얼음을 띄운 뒤 각자 그릇에 덜어 먹습니다.

8. 부족한 간은 초고추장으로 맞춥니다.

 

 

한치 회무침

 

같은 양념에 참기름만 넣고 버무리면 한치 회무침이 됩니다.

 

 

제철 멍게로 만든 멍게젓

 

#. 멍게 젓갈 만들기

며칠을 두고 먹는 젓갈과 달리 멍게 젓갈의 유통기한은 냉장고에서 3~5일 정도입니다. 신선한 냉장 식품이므로 처음부터 대량으로 만들 수 없지만, 이렇게 반찬 통에 담길 만큼만 만들어 먹으니 부담이 적으면서 쉽고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멍게 젓갈 재료

통멍게 1kg(깐 멍게알은 250g), 소금 1/2스푼, 쪽파 1대, 마늘 3알, 매운 고추 1~2개

양념 : 고춧가루 2스푼, 간마늘 1/2스푼, 멸치액젓 1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1스푼

 

1. 손질한 멍게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물기를 뺍니다.

2. 멍게살에 소금 반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유리병에 담아 밀봉합니다.

3. 냉장고에서 약 3시간 정도 숙성 후 꺼냅니다.

4. 숙성하면서 생긴 물은 따라냅니다.

5. 쪽파는 쏭쏭 썰고, 고추는 기호에 따라 1~2개를 세로로 반을 갈라 편썰기합니다. 마늘도 편썰기해서 준비합니다.

6. 볼에 멍게살과 준비한 재료와 양념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7.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추가 숙성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근사하게 만들어 먹는 광어찜

 

#. 중국식 광어찜 만들기

지금부터 여름까지는 광어 철입니다. 산란을 앞두고 지방을 한껏 찌워서 광어철이 아닌, 산란을 위해 얕은 바다로 들어오다 대량으로 잡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자연산 광어 어획량의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그래서 재래시장에서도 자연산 광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횟감으로는 썩 적절치 못한 산란기 전후의 광어를 요리해 먹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 준비물

광어 중간 사이즈 1마리, 대파 4대, 매운 고추 1개, 홍고추 1개, 마늘 5알, 청주 2스푼, 식용유 1/3컵, 소금, 후추 약간

양념 : 간장 5스푼, 맛술(또는 청주) 2스푼, 설탕 1스푼, 물 1스푼, 다진 생강이나 가루 1/2티스푼(선택)

 

1. 대파 2대는 파채를 썰고, 나머지 2대는 찜기에 깔 용도로 큼지막하게 썬다. 마늘과 고추는 모두 편 썰어 준비합니다.

2. 광어는 비늘과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3. 광어 등에 칼집을 4~5번 낸 다음 소금과 후추, 청주를 뿌려 15분간 재웁니다.

4. 찜통에 물 3컵과 청주 1스푼을 넣는다. 찜기에는 널찍하게 썬 대파를 깔고 광어를 올린 뒤 뚜껑을 닫고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15분간 찝니다.

5. 광어를 찌는 동안 분량의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불을 낮추어 1~2분간 조리는데 이때 소스가 타지 않게 수시로 저어주어야 합니다.

6. 프라이팬에 식용유 1/3컵을 붓고 편마늘을 넣어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만 튀기고 건집니다. 이는 마늘칩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7. 15분간 찐 광어를 살이 부서지지 않게 접시에 옮기고, 파채와 매운 고추, 홍고추를 올린 다음 조린 양념장을 끼얹습니다.

8. 마무리로 마늘칩을 올린 뒤 펄펄 끓는 마늘 기름을 고루 끼얹으며 마무리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들어내는 도미 술찜

 

#. 묵은지를 이용한 참돔찜

생선찜이나 도미 술찜은 일식 요리의 기본이지만, 가정에서 해 먹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서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면서, 맛까지 챙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재료

도미 중간 크기 1마리, 청주 3스푼, 우마쿠치 간장 4스푼(없으면 진간장으로 대체), 대파 2대, 생강 한쪽, 다진 묵은지(또는 신김치), 편마늘, 청경채, 식용유 반 컵.

 

1. 생강은 얇게 편썰고, 대파는 흰 부분과 파란 부분으로 나눈 뒤 흰 부분은 잘게 다지고, 파란 부분은 길게 반으로 갈라 4cm 길이로 썰어둡니다.

2. 마늘은 편썰고, 묵은지는 물에 빨아서 잘게 다지며,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둡니다.

3. 비늘과 내장을 깨끗이 제거한 도미 한 마리를 커다란 유리그릇에 담습니다.

4. 도미는 몸통 양옆으로 칼집을 4~5번 낸 뒤 사이사이 편생강을 끼우고 대파 파란 부분을 올립니다.

5. 청주 3스푼을 도미 위에 고루 끼얹고 용기에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6분간 돌립니다. (전자레인지 성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6.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사이 팬에 식용유 반 컵을 붓고 중약불에서 편마늘을 튀깁니다. 마늘이 노르스름해지면 바로 건집니다.

7. 전자레인지에서 6분간 돌린 참돔은 반쯤 익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우마쿠치 간장 4스푼을 끼얹고 청경채를 듬뿍 올립니다.

8. 다시 용기를 래핑한 다음,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서 3~4분 돌립니다. 생선 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9. 접시에 청경채부터 한쪽에 몰아서 담고, 도미는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히 옮겨 담습니다.

10. 도미 위에 씻어서 다진 묵은지를 펴 바르고, 다진 대파 흰 부분도 올립니다.

11. 조리할 때 용기에 고인 양념(청주 + 간장 + 도미 육즙)을 고루 끼얹습니다.

12. 마무리로 마늘칩을 올리고 마늘 기름을 한소끔 끓인 다음 끼얹습니다.

 

 

여름 제철 생선인 벤자리로 만든 간장조림

 

#. 일본식 생선 간장조림

여기서는 벤자리를 사용했지만, 광어, 우럭, 도미 등 흰살생선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일본식 간장조림은 특유의 짭조름하면서 밥반찬으로 함께 먹기 좋은 부재료가 듬뿍 들어간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매운 음식 잘 못 먹는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그만입니다.

 

- 재료

흰살생선 大 크기로 한 마리, 생선 알(들어있지 않다면 양념이 안 된 명란을 준비), 무 4조각, 연근 4조각, 당근 약간, 통마늘 3개, 매운 고추 2개, 대파 4조각

조림 양념 : 진간장 1컵, 맛술 4컵, 설탕 100~120g, 다시마 육수 3컵, 물엿 조금

 

1. 흰살생선은 비늘과 내장을 비롯해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한 다음 적당히 토막 내서 준비합니다.

2. 무는 두께 1cm, 길이 4cm 정도의 반달 모양으로 두툼하게 썰고, 당근과 연근은 사진에 보이는 대로 썰어둡니다.

3. 궁중 팬에 생선과 무, 당근, 연근, 통마늘을 담습니다.  

4. 준비한 양념장을 모두 붓고 가장 센 불에서 양념장이 1/3 정도 줄 때까지 끓입니다. (중간중간 생선을 뒤집어 줍니다.)

5. 어느 정도 졸였으면 불을 중약불로 낮춘 뒤, 준비한 대파와 고추를 넣고 국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끓입니다.

6. 각 재료를 접시에 담고, 남은 국물을 고루 부어 마무리합니다.

7. 기호에 따라 통깨를 뿌립니다.

 

 

제주도 토속 음식 갈칫국도 이제는 집에서

 

#. 갈칫국 끓이기

싱싱한 갈치를 구입할 수 있다면,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갈칫국을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과음한 다음 날 해장용으로 딱입니다.

 

- 재료

갈치 1마리, 얼갈이배추 한 줌, 단호막 몇 토막, 무 한 줌,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통마늘 3~4개, 쌀뜨물.

양념 : 국간장 1스푼, 우스쿠치 간장 1스푼(없으면 생략), 청주 2스푼, 된장 1/3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토막 난 갈치는 은비늘을 잘 긁어 준비합니다.

2. 무는 가로세로 2cm에 얇게 썰고, 고추와 마늘은 편으로 썹니다. 단호박과 얼갈이배추는 적당히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3. 쌀뜨물에 무와 편 마늘을 넣고 5분간 팔팔 끓입니다.

4. 갈치와 단호박을 넣고 4~5분 정도 팔팔 끓입니다.

5. 된장과 간장을 넣고 청주를 넣고 간을 본 다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6. 마무리로 얼갈이배추와 홍고추, 청고추, 후추 살짝 넣고 30초 끓인 뒤 불을 끕니다.

 

 

5~6월이 제철인 암꽃게탕

 

#. 꽃게탕 끓이기

5~6월은 암꽃게가 활발히 유통되는 시기입니다. 산 꽃게는 쪄먹고, 죽은 꽃게는 탕만큼 쉽고 맛있는 음식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시원하고 얼큰한 옛날식 꽃게탕 끓이는 법에 관해 알아봅니다.

 

- 재료

꽃게 大자로 2마리, 멸치 다시마 육수 적당량, 된장 1~2큰술, 나박 썬 무 2줌,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매운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두부 반모, 소금, 후추 약간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2스푼, 간마늘 1크술, 다진 생강 1티스푼(선택), 청주 2스푼, 물 2스푼

 

1. 고추는 편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양파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썰고 두부도 적당히 한입 크기로 썰어 둡니다.

2. 분량의 양념장을 그릇에 담고 잘 섞어줍니다.

3. 다시마 멸치 육수에 무와 편마늘을 넣고 5분간 팔팔 끓입니다.

4. 꽃게와 애호박, 양파, 두부, 그리고 미리 준비한 양념장을 넣습니다. 이때 끓어오르는 거품은 걷어냅니다.

5. 이어서 편으로 썬 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약불로 낮춘 뒤 2~3분을 은은히 끓입니다.

6. 마무리로 후추를 살짝 뿌리고 불을 끕니다. 이때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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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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