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벵에돔 낚시 시즌을 맞아 꾼들이 분주해질 시기입니다. 일 년 중 벵에돔 낚시가 가장 활발하게 성행할 시기는 6~8월. 이 중에서도 장마철을 전후로 한 시기와 장마가 진행되는 도중 햇빛이 비치는 날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이 시기의 해수온은 벵에돔이 활동하기에 매우 적절한 적서수온을 보이므로 밑밥에 적극적으로 부상하는 벵에돔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습니다. 

 

상층은 물론 표층까지 뜬 벵에돔을 꼬드기기 위한 여러 조법이 공유되는데 이 중에서도 여름 벵에돔 낚시하면 빵가루 조법이 빠질 수 없습니다. 빵가루 조법은 여름철 벵에돔 낚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동해와 경남 전역에서 성행하는 벵에돔 낚시는 여름철 잡어와의 싸움이 필수적으로 따릅니다. 낚시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여러 잡어 퇴치법이 있지만, 그래도 빵가루 조법만큼 전통적이면서 정석에 가까운 채비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잡어를 따돌리면서 벵에돔만 골라 낚도록 해주는 빵가루 조법과 채비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빵가루를 혼합한 벵에돔 밑밥

 

한두 시간 쓸 만큼만 밑밥을 개는 것이 포인트

 

#. 1단계 → 빵가루 밑밥 만들기

벵에돔 빵가루 조법은 오로지 빵가루만으로 구성한 밑밥과 그것을 반죽해서 만든 빵가루 경단이 한 세트입니다. 밑밥에 크릴이나 파우더를 넣지 않은 이유는 여름철 성화를 부리는 각종 잡어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래 빵가루 조법이 해조류를 뜯어 먹는 벵에돔의 먹이 습성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것과 동시에 동물성 먹이를 좋아하는 잡어를 회피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따라서 밑밥은 낚시점에서 미리 개지 않도록 합니다. 낚시 점주나 주변 낚시인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잡어 활성을 확인하고 그것에 맞게 밑밥을 준비해 현장에서 직접 섞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아래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반드시 정답일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밑밥은 5~6시간 낚시 기준)

 

1) 벵에돔과 잡어 활성도가 높을 때

크릴 미끼 1장, 빵가루 4~5봉, 파우더 1봉을 구입. 현장에서 잡어 및 벵에돔 활성도를 체크한 다음 고활성이라고 판단되면 빵가루만 3장 사용해 밑밥을 갭니다. (나머지는 서늘한 그늘이나 쿨러에 보관합니다. 잡어의 고활성이 확실하다면 크릴 미끼는 구입하지 않습니다.)

 

2) 벵에돔과 잡어 활성도가 낮을 때

역시 크릴 미끼 1장, 빵가루 4~5봉, 파우더 1봉을 구입. 현장에서 잡어 및 벵에돔 활성도를 체크한 뒤 저활성이라고 판단되면 크릴 미끼 1장과 빵가루 3장, 파우더 1봉으로 밑밥을 갭니다.

 

 

연막을 형성하듯 적절히 퍼지는 확산력(왼쪽), 수분을 충분히 머금지 못해 푸석한 상태(오른쪽)

 

빵가루만으로 밑밥을 구성할 때는 1~2시간 쓸 분량만 개도록 합니다. 빵가루는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먹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떡져서 덩어리진 상태로 하강하는데 이는 여름철 벵에돔 낚시에서 감점 요인입니다. 빵가루 밑밥은 가볍고 확산력이 좋아야 합니다. 물(해수)을 섞어 줄 때도 밑밥통 한쪽에 소량씩 부어가면서 다소 푸석푸석하게 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빵가루 밑밥은 수면에 착수되었을 때 매우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며, 떡지거나 단단히 뭉치지 않기 때문에 초록색으로 번지듯 퍼져나갑니다. 그러한 모습이 물속 벵에돔에게는 식욕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됩니다.

 

위 사진은 적절한 예와 그렇지 못한 예를 보여줍니다. 왼쪽의 사진은 밑밥이 수분을 충분히 머금었기 때문에 적절한 점도로 비거리 낼 수 있습니다. 수면에 떨어지면 연막을 형성하듯 번져나가는 것이 특징이죠. 이는 빵가루 밑밥의 모범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오른쪽 사진은 밑밥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푸석한 상태입니다. 비거리는 늘어날지 모르나 확산력이 부족해 벵에돔을 꼬드기기에 불리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벵에돔 낚시용 빵가루

 

#. 빵가루 미끼 만들기

빵가루 경단이라고도 부릅니다. 일단 크릴 미끼는 준비해가지만, 포인트 여건상 잡어가 너무 많아서 크릴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빵가루 미끼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요령은 간단한데 점도를 맞추는 것은 각자 현장에서 노하우를 익혀야 합니다.

 

먼저 빵가루 미끼를 만들려면 낚시점에서 파는 빵가루를 사용해야 하는데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카멜레온' 입니다. 참고로 카멜레온은 특정 브랜드나 제품명이 아닙니다. 해조류와 초록색 계열의 먹잇감을 선호하는 벵에돔 특성상 물을 부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게 만든 빵가루를 통칭한 것입니다. 이러한 카멜레온도 여러 회사에서 출시하고 있으며, 저마다 선호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빵가루 미끼는 밑밥에 갰던 빵가루(이 역시 카멜레온)를 그대로 써도 상관없으나 좀 더 조밀하고 차진 빵가루 경단을 만들고 싶다면, 빵가루 조직이 크지 않고 잘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시중에 나온 카멜레온 빵가루를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왕 빵가루 미끼를 만들겠다면, 입자가 고운 카멜레온 빵가루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빵가루 미끼 만드는 요령을 알아봅니다.

 

 

<사진 1> 카멜레온 빵가루에 물을 섞어 둥근 공 모양으로 반죽한다

 

먼저 두레박이나 밑밥통에 카멜레온 빵가루를 양손 가득 퍼서 담습니다. 이 상태에서 해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하는데 처음부터 많이 붓지 않도록 합니다. 여기에서 물은 음식 만들 때 소금과도 같습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보충하는 것으로 해결하지만, 처음부터 짜면 대책 없듯이 말입니다. 여기서도 빵가루에 물을 과도하게 섞으면 빵가루를 추가로 넣어 점도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물은 조금씩 부어주면서 손으로 휘휘 저어줍니다. 그러면 빵가루에 흡착력이 생기면서 엉겨 붙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촉촉해지면, <사진 1>과 같이 둥근 공 모양으로 반죽합니다.

 

 

<사진 2> 충격을 줘서 치댄다(모델 : 안혁진 프로피싱샵 대표, 고마워요 ^^)

 

여기서 빵가루 미끼의 점도를 맞추는 핵심이 있는데 지속적인 충격으로 치대는 겁니다. 치대는 방법도 몇 가지가 있는데 <사진 2>와 같이 바닥에 반복적으로 내리치는 방법이 있고, 저처럼 햄버그스테이크 반죽 만들듯 양 손바닥을 이용해 충격을 줘서 치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닐에 싸서 서늘한 곳에 30분 이상 둡니다. 빵가루 반죽이 숙성되면서 벵에돔 낚시에 적합한 점도를 갖추게 됩니다.

 

 

<사진 3> 완성된 빵가루 미끼

 

완성된 빵가루 미끼는 사진과 같은 질감을 가져야 합니다. 손에 묻어나지 않아야 하며, 거친 입자도 없어야 합니다. 벵에돔이 한 번에 흡입할 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손가락으로 돌돌 굴리면 말랑말랑하면서 차진 느낌이 나야 제대로 된 겁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잘 만든 예와 잘 만들지 못한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4> 부적절한 예

 

사진의 빵가루 경단은 실패작입니다. 거친 빵가루 입자가 그대로 보이며, 차지지 않고 푸석합니다. 여기서 좀 더 푸석하면 '빵가루 밑밥'과 비슷한 점도가 될 것입니다.

 

 

<사진 5> 적절한 예

 

사진은 빵가루 미끼로 적합한 상태입니다. 말랑말랑하며 수분을 충분히 머금었기 때문에 촉촉합니다. 이렇게 촉촉하면서 차진 점도를 가지면, 미끼로 투입되었을 때 적당한 시간 안에 풀어집니다. 여기서 빵가루 미끼의 딜레마가 생기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빵가루 미끼가 잘 풀어진다.

- 장점 : 확산력이 좋아 벵에돔의 시선을 끈다. 잘 풀어질수록 이물감이 덜해 빠른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 단점 : 빵가루를 먹는 몇몇 잡어(용치놀래기류)의 공격에 취약하다. 빵가루가 쉽게 풀어지므로 상층 공략에만 한정된다.

 

2) 빵가루 미끼가 덜 풀린다.

- 장점 : 잡어의 공격에 비교적 강하다. 벵에돔이 상층으로 피지 않을 시 중층을 비롯한 하층 공략에 유리하다.

- 단점 : 빵가루 미끼가 잘 풀어지지 않으면 흡입 시 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확산력이 부족해 벵에돔의 시선을 끄는 데 불리하다.

 

 

점도와 비중이 서로 다른 빵가루 미끼를 준비해 변화하는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낚시를 하다 보면 물때나 시간대에 따라 벵에돔의 유영층과 입질 패턴이 수시로 바뀝니다. 잡어 활성도에도 변화가 생기기 마련. 그래서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로 비중이 다른 빵가루 미끼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수분의 흡수 정도, 다시 말해 점도를 다르게 맞춘 두 종류의 빵가루 미끼를 준비해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빵가루 미끼 꿰기

 

#. 빵가루 미끼 꿰기

빵가루 미끼를 꿰기에 앞서 빵가루 미끼를 써야 하는 계절적 특징과 포인트 여건상 23~30cm급 벵에돔을 주로 노립니다. 커야 35cm급이기 때문에 바늘은 벵에돔 전용 바늘 3~5호 사이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러한 바늘 크기에 맞추어 빵가루 미끼도 적당한 크기로 떼서 사진과 같이 뀁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1) 눈물방울형

빵가루 미끼를 콩알만 한 크기로 뗀 다음 엄지손가락과 검지로 살살 돌려 공 모양으로 만듭니다. 엄지손가락을 살짝 눌러 납작하게 해줍니다. 납작한 빵가루 미끼에 바늘을 올린 뒤 살살 말아서 바늘을 감춥니다. 최종적으로는 눈물방울 형태가 됩니다.

 

2) 기다란 크릴형

빵가루 미끼를 콩알만 한 크기로 뗀 다음 기다란 지렁이 모양으로 만듭니다. 바늘에 꿸 때는 크릴 꿰듯이 끝에서부터 밀어 넣습니다.

 

 

벵에돔 낚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제로찌 채비, 왼쪽은 제로 오른쪽은 제로씨

 

#. 여름철 벵에돔 낚시채비

빵가루 미끼를 사용할 때는 최대한 경량화한 채비를 선호합니다. 벵에돔 낚시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제로찌 채비로 표층에서 상층을 노리는 조법이 있고, 활성도가 낮을 때 중층 이하를 공략하는 제로씨 혹은 투제로 잠길찌 조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채비를 꾸려야 하는지 아래 채비도를 통해 알아봅니다.

 

 

<그림 1> 제로 목줄찌 채비

 

낚싯대는 0.8~1호 낚싯대를 사용합니다. 내만권의 크지 않은 벵에돔을 노리므로 연질대나 감성돔 전용 낚싯대를 쓰는 편이 손맛의 관점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릴은 통상적으로 2500~3000번 스피닝릴을 쓰는데 취향에 따라 드랙이나 LB 방식을 선택합니다. 목줄찌로 어신을 받아내는 채비이므로 여기서 구멍찌나 기울찌는 던질찌(무게 중심) 역할만 합니다. 그랬을 때 사용되는 부력은 기본적으로 0호입니다.

 

찌멈춤봉을 끼우고 10cm 아래 직결 매듭합니다. 원줄은 2호 미만이 유리합니다. 추천하는 호수는 1.5호이며 타입은 플로팅 계열보다는 세미 플로트를 권합니다. 투제로 잠길찌 채비는 서스펜드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채비에 일일이 원줄을 바꿔 쓸 수는 없으니 세미 플로트에서 서스펜트 정도의 비중을 가진 원줄을 주로 사용하면 됩니다.

 

목줄은 원줄과 같은 호수를 쓰거나 한 단계 낮은 호수를 사용합니다. 가령, 원줄이 1.5호면 목줄은 1.2호가 좋은데 만약, 씨알이 굵게 낚인다면 원줄과 같은 호수인 1.5호를 씁니다. (40cm급 초반까지는 무난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목줄찌를 끼우기 위해 목줄에는 가라만봉이나 찌고무를 하나 넣고 거기에 0호 목줄찌(막대형 혹은 눈물방울형)를 끼웁니다. 목줄찌에서 바늘까지가 공략 수심이므로 벵에돔이 뜨는 정도에 따라 조절합니다. 이때 편광안경을 통해 벵에돔이 수면에 뜨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수면에 벵에돔이 뜨면 지느러미가 보이며, 다소 먼 곳에서는 보일링처럼 일어납니다.)

 

※ 이 채비는 벵에돔이 밑밥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표층 혹은 목줄 수심(2~3m)까지 부상했을 때 유효합니다.

 

 

<그림 2> 제로씨 혹은 투제로 잠길찌 채비

 

다음은 잠길찌 채비입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그림 1>의 제로 목줄찌 채비와 같습니다. 다만, 목줄 수심인 2~3m 범위에 입질이 없으면 중층 및 하층 공략을 위한 채비입니다. 벵에돔은 장마철이라고 해서 늘 고활성인 것은 아닙니다. 장마철에도 냉수대의 유입이 있거나 혹은 장대비에 의한 육수 유입으로 염분 농도가 낮아지면, 고염분을 좋아하는 벵에돔은 당연히 저활성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 소음(공사, 바지선, 여객선 등)이 있는 날(특히, 주말과 공휴일)과 기압, 풍향, 조류, 물색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수에 의해 벵에돔은 암초대로 숨거나 떠오르기를 반복합니다. 하루에 주기적으로 변하는 물때에 따라서도 떴다 가라앉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벵에돔이 노는 수심층을 빨리 알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우선 벵에돔이 목줄 수심대에서 입질하지 않는다면, 채비를 좀 더 가라앉혀야 하는데 그것도 봉돌을 달아 한 번에 가라앉히기보다는 천천히 느린 속도록 꾸준히 내려갈 수 있게 해주어야 입질 확률을 높입니다. 그랬을 때 적당한 채비가 바로 <그림 2>입니다. 기본은 봉돌을 달지 않고 하지만, 조류 상황에 따라 채비 내림이 더디면 바늘 위 30~50cm 부근에 g7~g5 저도 되는 극소 봉돌을 달아줍니다. 그래도 미끼 내림이 좋지 못하면 같은 호수의 봉돌을 조수우끼고무 바로 밑에 부착해 채비 내림을 돕습니다.

 

※ 이 채비는 벵에돔이 밑밥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표층 혹은 목줄 수심(2~3m)까지 부상했을 때 유효합니다.

 

 

빵가루 조법은 기본적으로 상층 동조를 염두에 두고 품질 한다

 

#. 낚시 방법

기본적인 낚시 패턴은 캐스팅 → 품질 → 원줄 정리 → 대기 → 입질 시 챔질 순으로 이어집니다. 품질할 때는 찌에 맞추듯 정확도를 가져야 하는데 이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먼저 입질 예상 지점보다 2~3m 정도 먼 곳에 캐스팅합니다. 곧바로 밑밥을 투척하는데 찌가 떨어진 곳보다 2~3m 앞에(원래 입질 예상 지점으로 찜했던 부근) 1~3주걱 넣어 준 다음, 릴을 감아 찌를 밑밥이 떨어진 부근으로 끌고 오는 겁니다.

 

만약, 벵에돔이 적극적으로 떠오르는 상황이라면 목줄이 정렬되기도 전에 입질이 올 것이고(그러면 곧바로 목줄에 목줄찌 부착), 몇 차례 캐스팅 했는데도 상층에서 입질이 없다면, 플랜 B로 0c나 00찌로의 채비 교환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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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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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이니
    2018.06.05 16: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를 이제 시작해 이 블로그보면서 배워가며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고 있는 뉴비조사입니다. 릴찌낚시를 갖추고있는데요 제가 이 블로그를 보면서 배운대로라면 대상 어종따라 채비를 맞춰야하는게 맞지만 이제 시작하는 처지에 그렇게 까지는 못하고 일단 범용성있는 채비를 갖추고 낚시를 하다가 조금씩 늘려보려고합니다. 주변에 낚시하는 친구말로는 1-530은 처음 시작할때 다루기 힘들수도있다고해서 2-530대와 2500릴을 구매했는데 4계절 내내 방파제 낚시무난하게 할수있도록 원줄이랑 목줄, 바늘 호수를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집은 경남 창원이라 출조지는 보통 가덕도에서 통영시의 방파제를 다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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