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으로 낚시용품(낚시장비) 마련하기


    낚시용품(낚시장비) 구입을 위해 나에게 100만원이라는 예산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부터 낚시장비를 모두 갖추고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별로 안계실거 같습니다. 대부분 낚시를
    하면서 하나 둘씩 필요에 의해 구입을 하게 되지만 처음부터 한꺼번에 마련하신 후 낚시를 즐기는 분들
    도 계실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100만원으로 낚시용품을 모두 갖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가정하에 가장 적절한 가격대 및 성능비가 우수한 품목들을 오로지 제 기준에 의해서 ^^;;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하여 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갯바위 낚시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낚시용품
    (낚시장비)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면서 100만원이라는 제한된 예산으로 갯바위 낚시장비를 전부 갖출 수
    있는 방법과 필요한 낚시장비들은 어떤게 있는지 종합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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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갯바위 낚시용품 어떻게 구입해야 할까?


    예전엔 고급 레져로 인식이 되고 있는 바다낚시지만 요새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낚시장비와 기법들이 많이 보급화된 덕에 일반 셀러리맨들도
    바다낚시를 많이 즐기는데요. 사실 100만원이 가지는 금액의 의미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보통 갯바위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장비를 구입하는
    초기 투자비용을 약 100만원~150만원 정도라고 생각해보고 진행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 구독자님의 요청에 의해 낚시에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과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품목들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텐데요. 오늘 내용 정말 방대합니다. 하지만 갯바위 낚시를 하시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니깐
    찬찬히 둘러보시기 바래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아래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어느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입질의 추억 을 접하게 된 후 바다낚시를 심각하게 하고 바다 100선, 지도, 매듭법 등 여러 책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ㅠㅠ)
     죄송한데 제가 낚시대를 구해야 할텐데 도저히 어떤게 좋은지 뭐가 뭔지 몰라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100만원 정도로 하여 바다낚시관련 모든 
    장비를 장만코자 합니다. 부디 좋은 조언 부탁드리고요.  저는 갯바위 위주로 할 예정이지만,
     배 도 타게 되겠죠.
    인터넷사이트에서의 장비를 콕 찝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입질의 추억을 읽으며 추천을 하는 내년에 쉰을 바라보는 어느 낚시인이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 글을 보면서 아예 포스팅으로 써보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배도 타게 된다는 의미가 선상낚시의 의미인지 갯바위 낚시배를 탄다는 의미인지는 잘 몰라서 그냥 선상낚시쪽은 제외하고 진행해볼께요.
    어차피 선상쪽은 저도 잘 모릅니다. ^^;  게다가 100만원으로 선상낚시 장비까지 모두 갖추는건 다소 무리가 있기도 하구요.

    처음 낚시장비 투자비용으로 100만원이라는 금액은 얼추 커보이나 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가 갯바위 낚시장비에 대해 면밀히 검토를 해 본 결과
    모두를 갖추기엔 쉽지 않은 금액이예요. 자영업을 하시거나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추신 분들이야 몇 백만원씩 낚시용품을 지르고 투자를 하시겠지만
    직장인, 셀러리맨들은 취미, 레져용품으로 100만원을 투자하기엔 좀 망설여지는 액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갯바위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내가 아무리 아끼면서 낚시장비를 갖춘다고 해도 돈 100만원정도는 우습게 넘어간다는 사실"

    초기투자금이 100만원이 아닐 뿐.. 결과적으로는 100만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을 투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낚시다니면서 필요에 의해 구입하는 장비 내지는, 예산을 줄여 볼 요량으로 너무 싸구려 장비를 샀다가 결국은 부러지고 망가지고 부식되서
    또 사게 된다는 사실을..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을대로 겪어 본 사람입니다. ^^;;
    하지만 그런 저도 어느 구독자님의 메일을 받아보고 포스팅을 쓰기로 결심은 했지만 이거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오늘 이 글을 쓰면서 대단히 고심을 했다는 정도만 아시구요. ^^; (지금 글 쓰면서 머리 무쟈게 아픕니다.)
    제가 추천하는 장비와 거기에 대한 합리적인 예산을 맞춘다곤 하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맘에 안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고민입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것은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위주로 글을 써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괜히 돌려서 말해봐야 쓸데없이 스크롤만 길어질거 같아
    오늘은 과감하게 제가 현재 이용중인 낚시쇼핑몰 및 특정 제품에 대해 여과없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입질의 추억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낚시쇼핑몰

    1. 머털낚시 
    바로가기
    2. 피싱로드 
    바로가기
    3. G마켓    
    바로가기 

    낚시입문 할 때부터 이용해왔던 곳인데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 같은 모델이라도 조금씩 싸답니다. 이미 가격비교를 마쳐놓고 이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피싱로드가 저렴한 편이며, 머털낚시와 G마켓은 품목에 따라 왔다갔다 합니다. 
    혹시나 위의 곳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곳이 아예 없다고는 장담 못드립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며 위의 3사 중에서도 같은 제품끼리는
    약간의 가격차이가 생기기도 하니 비교 검토 후 구입을 결정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한곳에서 모든 장비를 구입하면 좋겠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낚시용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저도 배송비가 이중지출이 드는 한이 있더라도 제가 원하는 품목이 있는 곳만 찾아서 상품을 구입하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낚시장비들은 위의 3사중 한곳엔 판매중이며 제가 현재 사용하는 장비들도 포함됩니다.



      ◐ 갯바위 릴 낚시대

    100만원으로 갯바위 장비를 모두 갖추는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 드릴 낚시대는 제가 사용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예산을 맞추기 위해 일제품 및 고가품은 제외시켰습니다. 그래도 제가 현재 사용해 본 결과 국산품으로도
    고기 잡는데 아무런 하자 없고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우선 낚시대는 2대가 필요하다는 전제로 쓰겠습니다. 하나는 갯바위 릴 낚시에선 기본이 되는 "1-530 감성돔 전용 낚시대" 입니다.
    아시겠지만 1-530은 1호대에 5.3m 길이의 낚시대로 감성돔 낚시에선 표준규격입니다.
    이것으로 벵에돔과 참돔, 뻰찌까지 두루두루 노릴 수 있구요. 또 하나는 요청해주신 분께서 감성돔 이외에도 어떤 대상어를 노릴지 몰라
    두가지의 선택으로 마련해봤습니다. 하나는 "볼락 전용 민장대"이며, 다른 하나는  "대물 참돔, 부시리 전용 낚시대" 입니다.
    이건 선택사항이예요. 볼락을 전문으로 칠게 아니라면 참돔과 부시리, 대물 벵에돔 낚시를 위해 1.75호대 하나 가지고 계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1. 1-530 감성돔, 벵에돔 전용 낚시대 (소요예산 9~15만원)
     1) [N.S] 클로저 기 1-530 바로가기
     2) [바낙스] METAL 천명 1-530 바로가기
     3) [바낙스] 슈퍼 레이온 1-530 바로가기
     4) [바낙스] SX 군도기 1-530 바로가기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의 신모델인데 가격대비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5) [은성] 렙터기 1-530 바로가기

    2. 볼락전용 민장대 (소요예산 7~9만원)
     1) [용성] 뽈사랑 중경 바로가기 
     2) [용성] 뽈사랑 경조 바로가기 (이거 같은 모델인데 가격차이 엄청 나네요. 머털낚시는 13만원이고, 피싱로드는 9만원 헐~ 장난하나)

    3. 1.75-530 부시리, 참돔, 대물 벵에돔, 긴꼬리 벵에돔 (소요예산 9~10만원)
     1) [원더랜드] 2010년형 SEAONE 바로가기 
     2) [바낙스] 슈퍼 레이온 2-530 바로가기 (이건 2호대인데요. 1.75호로도 불안한 대물은 이걸로)
     3) [SKF] 로젠기 1.75-530  바로가기 (현재 제 아내가 사용중인 낚시대입니다. ^^; 이게 중량이 1호대만큼 가볍고 튼튼해요.)




      ◐ 스피닝 릴

    스피닝은 드랙릴과 LB(브레이크)릴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저는 감성돔과 벵에돔 낚시에선 LB릴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국산제품은 별로 없고 대부분 일산인데 가격대가 최소 20만 이상은 해서, 여기선 제가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 국산품을 추천해드릴께요.

    더불어 참돔과 부시리를 제압할 땐 LB보단 드랙릴이 유리합니다. 그러니 1.75호대에 물리실꺼라면 드랙릴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1. 감성돔, 벵에돔 전용 릴 (2500~3000번) (소요예산 5~13만원)
     1) [시마노] 에어노스XT 2500번  바로가기 
     2) [바낙스] SI-DX 대형 스피닝릴 3000번 바로가기  
     3) [시마도] 시에나 FD 2500번  바로가기 
     4) [해동조구] 제니스 릴 2500번 바로가기 (아내가 사용중인 모델입니다.)
     5) [은성] VISION LB브레이크 릴 2500번  바로가기 (제가 사용하는 메인 릴인데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2. 참돔, 부시리 전용 릴 (4000번) (소요예산 5~13만원)
     1) [다이와] 엑셀러 4000번  바로가기 (제가 사용중인 모델입니다.)
     2) 아부 카디널 606ALB (약 4000번에 해당) 바로가기

     3) [해동조구] 제니스 릴 4000번 바로가기 (제가 사용중인 모델입니다.)




      ◐ 주요 낚시용품 1 : 갯바위 구명조끼, 갯바위 단화

    아시다시피 갯바위 낚시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전장구류만큼은 싸구려를 사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비싸고 좋은걸 사자니 예산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원래는 20~30만원대의 가격의 제품을 사는걸 개인적으로 권장지만 지금 이거 말고도 갖춰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닌

    관계로 비교적 저렴하면서 쓸만한 제품들 위주로 올려봤습니다.



     1. 갯바위 구명조끼(소요예산 7~20만원)
     1) 은성 최고급 구명조끼 LF-305S(바로가기) (갠적으로 기대되는 모델)
     2)
    바낙스 구명조끼 LV2910(바로가기) (저랑 와이프가 사용중인데 그냥 딱 그 가격대에 맞는듯한 느낌입니다.)
     3) 쯔리켄 ★신제품★ 구명조끼(바로가기) 
     4)
    KBK 케이세븐 블렉 스타 구명조끼(바로가기) 
     5)
    HDF 해동조구사 낚시 구명복(바로가기) 
     6)
    시마노 넥서스 VF-154G 구명조끼(바로가기) 
     7)
    HDF 해동조구 카리스마 SP구명복 (바로가기) 
     8)
    아티누스 구명복 (바로가기) 
     9)
    씨울푸 자동팽창식 구명조끼(바로가기) -> 선상 및 일반 레저용

     2.  갯바위 신발(소요예산 7~20만원)
      갯바위 신발은 개인적으로 장화보단 펠트화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특히 펠트와 찡이 닮기 때문에 펠트만 갈아줄 수 있는 제품이 좋더랍니다.
     이것도 가격이 천자만별이고 딱히 어떤게 좋다라고 집어 드리기가 힘드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신발은 그다지 추천할만하지 못합니다.
     담엔 비싸더라도 좋은걸 사려고 맘먹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선 따로 제품을 추천하기 보단 소요예산 20만원 이하에서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갯바위 신발 구입에 대한 자세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갯바위 낚시의 필수품, 갯바위 신발 구입 요령




      ◐ 주요 낚시용품 2 : 낚시가방, 밑밥통, 두레박, 주걱, 살림망

    낚시가방은 제가 사용하는걸로 올리구요. 밑밥통과 두레박은 너무 싸구려 말고 어느정도 괜찮은걸로 그리고 주걱은 다소 비싸지만
    좋은걸로
    추천해드립니다.



     낚시가방, 밑밥통, 두레박, 주걱, 살림망(소요예산 총 2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1) 낚시가방 : NEWONE 고급형 낚시가방 바로가기 (제가 사용중)
     2) 밑밥통 : NEWONE 밑밥통 40L 바로가기
     3) 밑밥통 세트 : 밑밥통+살림통+두레박 풀세트 바로가기 (제가 구입했던건데 이거 하나로 끝냈습니다. 단 살림망 대신 살림통으로 고기를 보관하기
         때문에 이렇게 쓰려면 기포기도 구입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4) 두레박 : 토닉 사각 두레박 바로가기 (현재 사용중인 모델인데 무조건 작은걸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저 처럼 큰거 구입하면 후회막심)
     5) 살림망 : 고급 3단 와이어 부력망 바로가기 (제가 사용중인데 구입하실땐 큰걸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6) 주걱 : 누리 티타늄컵 우드 밑밥주걱 바로가기 (제가 사용중인 모델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주걱용량이 약간 작은게 흠)




      ◐ 주요 낚시장비 3 : 뜰채 + 뜰망

    이것도 가능하면 좋은제품으로 구입하는게 좋지만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모델로 추천해볼께요.
    현재 제가 사용중인 모델로 뜰채는 저가라서 어느정도 무게의 부담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뜰망 만큼은 튼튼하고 좋은걸 사용해야 하기에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걸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뜰채 + 뜰망(소요예산 총 13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1) 용성 바다 뜰채 : 바로가기 (제가 현재 사용중인데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구요. 구입시 뜰망은 사지마세요. 별로입니다. 그냥 뜰채만 구입하세요)
     2) 두랄루민 뜰망 : 바로가기  (그리고 뜰망은 이 제품 사용중인데 좀 비싸더라도 뜰망은 부식에 강하고 튼튼한게 최우선입니다.)
     3) 용성 카본 캐치블루 뜰채+뜰망 540 : 바로가기  (셋트로 함께 구입하기엔 이게 괜찮음)
     4) 바낙스 하이퍼 뜰채(뜰망 미포함) : 바로가기 (뜰채는 가격대비로 이걸로 추천)




      ◐ 주요 낚시용품 4 : 원줄과 목줄

    원줄과 목줄은 한번 사놓으면 오래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첨부터 좋은제품을 사길 권장해요. 안그럼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원줄 한번 잘못사면 낚시 자체가 꼬이고 잘못하면 인생도 꼬이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무슨 얘긴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원줄은 강도, 퍼머현상, 그리고 물에 잘 떠야하는 플로팅의 지속력이 최우선이므로 다소 비싸더라도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원줄은 일단 전유동+반유동 막론하고 플로팅이 최우선입니다. 바람부는날 세미 플로팅을 써야 한다는데 사실 낚시하다보면 그거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보조스풀에 세미플로팅까지 감고 다니는것도 만만찮고 호수별로 다 준비?  이건 거의 불가능이니깐요.
    여기선 딱 필요한 원줄과 호수만 제시하겠습니다. 위에서 감성돔 전용인 2500번에 감을 용도로 3호줄(혹은 2.5호) 한개를 구입하시고,
    참돔 부시리 전용인 4000번 릴에 감을 줄은 4호로 하는걸로 적어보겠습니다.
    ※ 낚시줄은 늘 강조하지만 15,000원 짜리 이하는 되도록 사지마세요. 적어도 갯바위 낚시에선 진짜 비추천합니다.




     원줄 2가지와 목줄 3가지 구입(소요예산 약 10만원)
     1) 원줄 2.5호(혹은 3호) + 4호 : 치누명장 150m 바로가기 (제가 다양한 제품들을 써봤지만 현재는 이걸로 고정입니다. 말이 필요 없다는)
     2) 목줄 : 바리바스 후로로맥스356 150m 바로가기 (감성돔, 벵에돔용으론 1.75호와 2호를 준비하시고, 참돔 부시리용으론 3호를 준비)




      ◐ 주요 낚시장비 5 : 헤드랜턴+바늘빼기 집게+낚시장갑+낚시모자+핀온릴+태클박스+찌 케이스

    이제 중요한건 대충 끝난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중요한게 더 남아 있는데요. 헤드랜턴(후레쉬)는 필수입니다. 근데 몇 천원 차이긴 하나 이왕이면
    좋은걸 사는게 이중지출을 막는 지름길이며 집게는 5천원짜리 쓰심 되고 낚시장갑도 약간 좋은걸로 그리고 테클박스도 좋은걸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사면 잃어버리지 않는한 오래오래 쓰는것이니깐요.
    ※ 아래 소개된 제품들은 제가 현재 사용중인 제품들입니다.




    해드랜턴+바늘빼기 집게+낚시장갑+낚시모자+핀온릴+찌 케이스(모자빼고 소요예산 약 9만원)
     1) 헤드랜턴(옵션에서 E타입 M2헤드랜턴 선택) : 바로가기 
     2) 스탠 바늘빼기 집게 : 바로가기 
     3) 알세도 낚시장갑 : 바로가기
     4) 낚시장갑 :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쓰는건 맘에 안들고 사실 낚시용 모자 불필요하게 비싸죠. 동계용이 아니라면 걍 야구모자 쓰심 됩니다.
     5) 핀온릴 : 10,000 ~ 18,000원대 제품 사심 됩니다.
     6) 해동 지스트락 태클박스 : 바로가기 (제가 쓰는 모델은 아니지만 가능한 이런 타입이 좋습니다.)
     7) 해동 투명 파우치 세트 : 바로가기
    (총 3가지 찌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신찌와 수중찌를 각각 따로 보관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어신찌와 수중찌를 한 주머니에 혼합해서 보관할 경우 현장에서 채비 교환시 원하는 호수를 찾느라 애를 먹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보관하는게 좋구요. 나머지 한개는 목줄이나 그 밖의 소품등을 보관하는걸로 활용가능합니다.
         세트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찌 케이스는 5,000원 전후의 제품을 사용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주요 낚시용품 6 : 구멍찌+수중찌+전자찌

    어신찌는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리찌, 구멍찌, 막대지등이 있는데 갯바위 릴 찌낚시에서 기본이 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멍찌에
    대해서 어드바이스를 드리자면, 시중에 일제품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들 제품들은 부력이 정확하며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1개당 최소
    15,000원에서 30,000원 가량 하는 고가품들입니다. 반유동 릴 찌낚시에 자신감이 붙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고가품은 밑걸림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므로 처음부터 고가품을 사용하는건 부담되리라 보구요. 그렇다고 너무 싸구려제품들(개당 5,000이하)은 부력이 정확하지도
    않고 도장도 쉽게
    파손되며 성능면에서도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으로 고기를 못잡는것도 아니므로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들은 6,000~8,000원대 제품들인데요. 이것도 채비손실이 있다면 눈물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부력이 완전 정확하진 않아도 좁쌀봉돌로 여부력만 잘 가감해준다면 감성돔 입질 받는데 지장이 없으니깐요.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멍찌 (소요예산 약 6만원)
     1) 알토 구멍찌와 넥스 구멍찌 : 바로가기 (스크롤 내리다 보면 있습니다. 알토와 넥스는 7,000~10,000원대의 구멍찌로 제가 몇 번 사용해 본 결과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부력과 예민성은 일제품에 비해 다소 정확하지 않은게 흠이나 도장 잘 벗겨지지 않고 튼튼하며 시인성도 괜찮습니다.)
     2) 지스트 구멍찌 : 바로가기 (7,000원대의 구멍찌로 가격대 성능비 괜찮아 종종 이용합니다.)

     ※ 그 밖에 6,000~10,000 가격대의 찌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니 예산이 부족하시다면 이 정도의 찌 몇 개 가지고 계시면 좋구요.
         부력은 감성돔 용으로 0.5, 0.8, 1호, 1.5, 2호 각각 1개씩으로 구입하시고 추후 
    필요에 의해 늘려가시기 바라며, 벵에돔 용으론 제로찌와
         B찌 한개씩 필요합니다.

    2. 전자찌 (소요예산 약 2만원)
     1) 와조(WAZO)베라 전자찌: 바로가기 (10,000원짜리 전자찌로 시인성 좋고 잘 깨지지 않아 좋습니다.)
     2) 아크 크로닉스 전자찌 : 바로가기 (6,000원짜리 전자찌로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괜찮아요. 구입시 옵션에서 +베터리도
         함께 구입하신다면 저렴합니다. 싸게는 1,200~2000원 정도,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선 3,000원 합니다. 참고로 바다낚시용 전자찌 베터리
         규격은 BR425입니다. 435는 민물용이라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 전자찌는 새벽에 해뜨기전 갯바위에 내려서 감성돔 낚시 바로 전에 볼락을 노려봐도 좋기 때문에 저부력과 고부력 한개씩은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보통 3B와 0.5 그리고 0.8, 1.5호를 가지고 있지만 다 가지고 계시기 부담스럽다면 이 중에서 두가지만 가지고 계셔도 되며
        차츰차츰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
    3. 수중찌 (소요예산 약 2만원)

     ※ 수중찌의 경우 저는 아직까지 고가품을 가급적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정교하고 세밀한 부력을 요하는 낚시에선 침력이 정확하고
         충격에 강하며 조류를 잘타는 일제품을 선호하지만 개당 5,000원 이상하며 채비를 터트릴시 가장 먼저 분실되는 품목이기에 부담이 됩니다.
         저는 벌크 수중찌라고 1개당 500원짜리와 1개당 2500원 정도하는 흑단 수중찌를 병행해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고가품을 사용하다 채비 분실하시면 정말 김 샙니다. 그러니 나중에 자신감이 붙으면 그때 좋은 찌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 주요 낚시용품 7 : 바늘

    예전에 갯바위 낚시 우습게 봤다 크게 피봤던 적이 있는데요..  몇 천원 아낄려고 1,000원짜리 바늘(감성돔용 금침) 사용하다가
    35cm정도 되는 긴꼬리 벵에돔에 털리고 부시리에 바늘이 구부러지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론 바늘을 대하는 태도가 확 변했답니다. ^^;
    그래서 바늘만큼은 국산품보단 일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아래 품목들은 제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들 입니다.
    바늘이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걸 쓰시는게 좋아요. 언제 어디서 입질 받은 대물 놓치기 싫으시다면요 ^^;

    감성돔, 벵에돔 바늘 (소요예산 약 1만원)
     1) 가마가츠 토너먼트 감성돔 백바늘 : 바로가기 (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흰색 바늘을 사용합니다. 갠적으로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컬러라서요.)
     2) 히카리 삼색치누 바늘 : 바로가기 (가끔 이걸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린, 핑크, 화이트 3가지 색이 섞여 있답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아요.
        주로 밤낚시에선 그린, 물색이 맑을땐 핑크나 금색, 물색이 흐릴땐 화이트 대충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 벵에돔이나 참돔용 바늘도 마찬가지로 가격대는 최소 2500~5000원 사이의 일제품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 주요 낚시용품 8 : 각종 찌낚시 소품들

    찌낚시에 필요한 각종 자잘한 소품들 목록입니다.

    1. 도래
       감성돔, 벵에돔 낚시에선 9~10호 정도가 적당하며 대상어가 클수록 호수도 함께 커집니다.
       도래는 튼튼하고 회전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데 저는 한봉에 1,000원짜리 이용중이예요. 참고로 핀도래가 아니고 일반 도래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도래는 한번 사용한건 재활용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바닷물에 부식이 되기 때문에 다음 출조시 대물을 걸 경우 힘없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깐요.


    2. 반원구슬
       사이즈는 보통 대, 중, 소짜로 나뉘는데 감성돔, 벵에돔은 소형 반원구슬(빨간색)이 좋으며, 대구경 고부력찌나 막대찌를 사용할 경우
       그 구멍보다는 큰 사이즈의 구슬을 쓰시면 됩니다. 가격대는 1,000원대

    3. O형과 V형 쿠션고무
       낚시쇼핑몰에서 파는 800~1,000원짜리 제품을 쓰시면 됩니다. 쿠션고무는 채비를 투척하거나 거둬들일때 일어나는 마찰을 줄여
       찌와 수중찌의 파손을 막는 일을 하게 됩니다. 보통 구멍찌와 수중찌 사이엔 O형 쿠션고무가, 수중찌와 도래 사이엔 V형 쿠션고무를 장착합니다.

    4. 면사매듭
       시중에 면사매듭이 미리 만들어진 제품이 있지만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구요. 면사매듭 동그랗게 말아져 있는 실이 있습니다.

       컬러는 두가지인데 형광녹색과 형광 오렌지색이 있습니다. 컬러를 선택하실땐 자신이 사용하는 원줄과 반대되는 색을 고르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원줄이 푸른색 계열이라면 면사매듭은 시인성이 좋아야 하므로 형광오렌지색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나중에 면사매듭법을 동영상을 첨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지만 이미 검색을 치시면 많은 면사매듭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5. 좁쌀봉돌세트
       나중에 채비흘림에 자신감이 붙고 수시로 목줄을 점검하면서 봉돌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순정고무봉돌을 추천합니다.

       순정고무봉돌은 목줄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위치를 옮길 수 있어서 좋지만 비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좁쌀봉돌세트(약 3,000원)를
       구입하셔서 소모품으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마치며..

    아마 100만원으론 예산이 초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밖에도 찌낚시엔 편광안경도 필수인데 일단은 뺐구요. 낚시복은 한벌에 보통 20만원이 넘기
    때문에
    이것도 제외했고 아이스박스도 제외시켰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낚시장비들은 무수히 다양한 품목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제가 그동안
    출조를 다니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가격대 만족스러웠던 제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장 출조를 가야할 때 꼭 필요하면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며 낚시장비를 험하게만
    다루지 않는다면 적게는 몇 달에서 길게는 2~3년 동안은 제품에 하자가 생겨 또 다시 이중지출을 하게 되는 그런 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쓰기위해 쇼핑몰을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 (거의 이 글 쓰는데 이틀 가까이 ㅠㅠ)
    하지만 저도 앞으로 사야 할 낚시용품들에 대해 한번쯤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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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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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7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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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원이 있다면 다 투자 하고 싶지는 않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2011.03.07 1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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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입질님의 글은 정말 쉽고 핵심적이어서 어떤 글이든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3. 2011.03.07 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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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에 돈뽑으로 갑니다.
      아....잔고가 있을지.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4. 2011.03.07 1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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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100만원으로뭐할까요?
      카메라사고싶습니다.
      마음껏다니면서 풍경사진좀올리고싶고,,,
    5. 2011.03.07 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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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 취미생활이 그렇지만 낚시도 장비마련이 만만치 않군요.
      100만원이라니까 전 벌써 머리속으로 다른 계산을 .. ^^
      낚시에 입문하는 이들에겐 유용한 정보가 되겠어요.:)
    6. 2011.03.07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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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하든 본격적으로 하려면 돈이 어지간히 들어가는군요.. 하긴 .. ^^;;
    7. 2011.03.07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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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추억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
      • 2011.03.09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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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이님 어서오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죠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8. 2011.03.07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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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낚시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팅 보면 정말 좋겠어요..
      한때는 남편이 낚시를 했었지요..
      지금은 캠핑을 하지만,,
      어쨌든 둘다 돈은 제법 드네요..
      • 2011.03.09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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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한때 낚시하셨군요~ 역시 돈 안드는 취미는 없나봐요~ 그래도 낚시장비는 하도 가격대가 천자만별이라 몇 백도 가능합니다. 그나마 평균적인 액수라 생각해요~ㅎㅎ
    9. 2011.03.07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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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용품도 제법 가격이 나가는군요.
      그러나 다른 스포츠나 취미 활동에 비하면 비싸다고
      할 수는 없을듯... 카메라가 취미인분들은 더 비싸기에 ^^
    10. 2011.03.08 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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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워~!! 대박 정보인데요~~!!
      100만원으로 이렇게 알차게 맞춰주시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11. 윤중
      2011.03.08 0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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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보고 읽고 기억하면서 살펴보았습니다
      좋은 참고하렵니다 ^^
    12. 2011.04.11 1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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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메모도 했습니다.
    13. 2011.04.15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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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낚시용품도 돈이꽤나가네요
      제가 잘못알고 살았네요^^
    14. 안홍주
      2011.06.21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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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 파도 뜰채 구입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낚시가면 뜰채 쓸일보다 고기잡을 확률이 더 적어서 싼걸로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 ㅋ 파도뜰채가격으로 다른제품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여? 아님 파도 뜰채 어떤지 궁금합니다.
      • 2011.06.21 22: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엔 그 가격엔 용성 파도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봐요~다른걸 안써봐서 모르지만 용성을 써본 사람으로 그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 뜰채 부러트려서 현재는 그걸 또 살까 하다가 한 3만 얼마 더 보태서 기옥 골드를 쓰고 있습니다. 무게는 둘다 비슷하네요~ 참고하세요
    15. 안홍주
      2011.06.21 21: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용성 파도 뜰채 구입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낚시가면 뜰채 쓸일보다 고기잡을 확률이 더 적어서 싼걸로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 ㅋ 파도뜰채가격으로 다른제품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여? 아님 파도 뜰채 어떤지 궁금합니다.
    16. 백승윤
      2012.06.14 17: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흘림낚시 초보입니다 장비선택이 어렸웠는데 여기와서 많은 정보들을 보고 갑니다 넘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슈퍼레이온1-530 과 제니스2500번 치누명장원줄 바리바스 목줄로 저번주 입문3주만에 감성돔33짜리를 낚았어요ㅎㅎ 뜰채가 없어서 대로들어 올렸다는.. ㅎ
      • 2012.06.16 00: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백승윤님 반갑습니다.
        입문 3주만에 감생이라니 진도가 무척 빠르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름어종 참돔, 벵에돔도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래요. 분명 좋은 성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17. 태산북두
      2013.07.09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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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에 미국에서 바다 찌 낚시 시작하면서 들어간 비용만 1000불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처럼 밑밥을 뿌리지 않으니 밑밥용 장비들은 빼고요.
      미국에서 장비 하나 마련하기가 쉽지 않고 구하더라도 운송비가 -_- ㄷㄷㄷ 안전장비만 해도 500-600선이고; 낚시대만 해도 어디 한국에서 이름도 없는 제품이 낚시방에 가면 100불;;; 이래 저래 맞추고 나니 1000불 되더라고요.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섬으로 배타고 들어갈 때가 없어서 (남가주의 경우) 그나마 장비만 사고 나면 한국 마트에서 가서 파래 몇 봉지 사 가면 됩니다. 그나저나 글 중에 골프와 낚시...비용? 미국에서는 낚시가 더욱 휠씬 더~ 고가의 스포츠같다능;
      • 2013.07.10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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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활동하는 쯔리겐 fg 회원중에서도 남가주에서 벵에돔 낚시를 즐기는 분이 계시던데요.
        혹시 그 분이신지요?
        미국이나 기타 서양에서는 갯바위 낚시란게 거의 없는듯 해요.
        대부분 피싱 피어에서 하거나 혹은 선상으로 하던데..
        그쪽도 갯바위 포인트가 개발이 안되서 그렇지 답사를 해보면
        엄청난 자원을 갖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활성화만 된다면 또 다른 산업으로 크게 성장할 텐데
        서양인들은 찌 낚시를 잘 안하는 것 같더라고요.
        비용을 보니 그래도 한국, 일본이 낚시는 천국이구나 싶습니다.^^
      • 태산북두
        2013.07.10 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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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즘 지깅 낚시에도 관심이 생겨서 지난 달에만 장비값이 ㄷㄷㄷ 라이트 지깅대에 루어에...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깅 낚시를 즐기는데, 한국 일본 스딸의 라이트 지깅은 아직 많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라이트 지깅대 들고 배에 타면 사람들이 신기한 듯 쳐다 봐요. ... 저걸로 뭘 할려는 거지...하는 눈빛으로... ㅋㅋㅋ
      • 태산북두
        2013.07.10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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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국에서도 선상 낚시할 때 우비(낚시복) 구명복 다 입고 타는데, 배에 딱 타고 나면 원숭이된 기분입니다. ㅋㅋㅋ 한번은 여름 시즌에 ... 바다에 나가면 춥고 해서 안에 얇게 입고 겉에 낚시복 입고 갔더니 현지 애들 왈~ 너 알래스카 왔냐?? ㅋㅋㅋ 한국 미국 낚시 문화가 많이 달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종종 재미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
      • 태산북두
        2013.07.10 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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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추억님이 아시는 그 분은 전 아닙니다.
        미국에서 찌낚시 거의 안 하더라고요. 미국애들이 저희 하는 낚시 봤을 때 눈치가 완전 신기해 합니다. ㅎㅎㅎ 종종 스티로폼으로 된 찌로 흉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낚시꾼과 인연이 있으면, 한국찌 구해서 쓰러라고요. 한 번은 와서 물어보는데, 이런 낚시대는 어디서 사냐? 베잇을 뭘 쓰냐? ㅎㅎㅎ 미국 낚시를 잘은 모르지만, 가장 긴 낚시대가 12피트 정도의 낚시대로 주로 Surf Casting 용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 태산북두
        2013.07.10 1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원은 엄청나죠...갯바위에 나가서 사이 사이에 웅덩이 있는데 보면 한 손가락보다 작은 벵에돔들이 바글바글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배 타고 방파제 주변으로 출조하면 안 되는 날 30후반에서 40초반정도 5-10수 정도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입질없다가도 한번 터져 30분동안 30후반 50초반까지~ 손맛 제대로 본적도 있죠.
    18. choul07
      2013.10.07 1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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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낚시는 자주하지만 바다낚시는 거의 안해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장비도 없고...
      어제 여수 방파제 낚시갔다가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돌아와서 기분이.....ㅜㅜ
      집에 오자마자 컴 앞에서 바다낚시 채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런데 클릭 하는순간 이거 대박~~~
      브리핑 쵝오! 짝짝짝
      감솨합니다.
      같이 낚시방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면서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여 ㅋㅋ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3.10.08 0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사실 이 글은 좀 오래되어서요.
        최근에 쓴 50만원으로 장비 마련하기라는 글이 있으니(같은 카테고리에) 그 글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9. 한쯔
      2014.09.30 2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낚시에 관한 많은 지식을 전파해주시길!
    20. 최주훈
      2015.04.03 17: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프릭션제로 원줄 2.5호에 제로알파 목줄1.5호 면 어떤가요?
      • 2015.04.03 18: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써도 되기는 하는데 썩 좋은 궁합은 아닙니다.
        목줄 1.5호의 인장력을 잘 보조해 주는 것은 2.5호보다 2호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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