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낚시] 숭어떡밥낚시, 숭어채비 방법


    자~! 오늘은 매우 중요한 포스팅 하나 합니다. 지금 서해안은 주말을 이용해 좌대낚시를 많이 하실줄 압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좌대낚시! 그중에서도 "숭어 떡밥낚시 채비 방법"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이라 이 정보를 매우 급하게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구요. 지금 한창 좌대에
    서 숭어낚시 할때니깐요. 얼른 익혀두셨다가 가족들, 친구들, 연인앞에서 팔뚝보다 큰 숭어 잡으셔서 낚시의
    즐거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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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낚시] 숭어떡밥낚시, 숭어채비 방법



    요즘 서해권에서 숭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파제, 갯바위는 물론이구요. 서해권 좌대낚시에서 주 대상어종은 바로 "숭어" 인데요.
    좌대에선 우럭도 좋지만 숭어만큼 실한 대상어도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한마리만 잡아도 기본 사이즈가 되니깐 횟감 마련이 용이하구요. ^^
    그만큼 좌대에선 빠지면 서운할만한 중요한 어종입니다. 그런데 숭어를 낚는 채비가 정말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숭어 찌낚시, 꽃낚시, 훌치기 낚시, 강화도 숭어털갯지렁이를 이용한 낚시등이 있지만 좌대낚시에선 뭐니뭐니해도
    "숭어떡밥" 채비를 이용해 낚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민물에서 떡밥으로 붕어낚시 하는 형태와 매우 유사한데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숭어떡밥 한봉지를 구입해서 반죽을 하는데 적당량의 바닷물을 넣어서 손으로 대충 저어준 후 잠시동안 그대로 놔둡니다.
    숭어떡밥은 한봉지당 5천원 정도 하는데 한봉지만으로도 충분해요. 반죽하실땐 물 조절이 중요한데 적게 부으면 물을 넣어 조절하면
    되지만 처음부터 물을 많이 붓게 되면 골치아픕니다. 그러니 살살 부어가면서 점도를 조절하시구요. 
    이때 수분이 너무 없거나 많으면 부스러지고 잘 안뭉쳐집니다. 그러니 적당량(제가 현장에서 반죽할때 물의 양을 기록했음 좋았을텐데
    정확한 양을 모르겠네요.)으로 손으로 뭉쳤을 때 부스러지지 않을 정도로 반죽해둡니다.


    숭어 떡밥낚시에 사용될 스프링 채비인데요. 개당 천원 정도 할꺼예요.
    잘 보시면 가운데 스프링이 있고 여러갈래로 바늘들이 있으며 맨 아래 빨간구슬 밑으론 '추'를 끼울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이용해 숭어 떡밥채비를 완성해 보겠습니다.


    먼저 야구공만한 크기로 뭉쳐주세요.


    손으로 잘 감싸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일단은 대충 빚으셔도 됩니다. 요렇게 손자국이 나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애써 빚은 이것을 반으로 쪼갭니다.(?)


    이 안에다 스프링 채비를 넣은 상태에서


    다시 뭉쳐줍니다.


    손으로 동그랗게 모양을 내면서 단단하고 동그랗게 빚어줍니다.
    안에 스프링 채비가 파묻혀 있고 밖같으로 6개의 바늘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 참고로 '추'는 별도입니다.
    스프링 채비엔 추가 안달렸기 때문에 따로 준비해두신 추를 아랫부분 고리에 결착시켜준 상태구요.
    서해권은 물쌀은 상당히 빠릅니다. 보통 서해 좌대낚시는 물쌀이 세지 않은 조금 전후로 하는게 유리한데요. 이때 추의 무게는 40~50호
    정도면 무난합니다. 하지만 조금 물때가 아니라면 70호에서 심지어 100호도 사용된다고 해요. 저는 이날 물때가 11물 정도 되었고 60호 추를
    사용했는데도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더라구요. 그러니 좌대낚시를 가려면 죄소한 (13물->조금-> 3물) 이 정도선에서 택하시고 만약
    일정이 여의치 않아 사리물때에 가시게 될 경우 해당 좌대에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거기서 몇 호짜리 추를 사오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뭉쳐진 떡밥에다 바늘을 꼿아주시구요.


    바늘을 꼿으실땐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꼿으시는게 숭어가 물었을 때 걸릴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즉, 바늘 끝 부분이 안쪽을 향하게끔 해서 손가락으로 밀어 넣습니다. 이렇게 6개 다 박으시구요.


    다시 손으로 잘 다져서 바늘을 완전히 숨기게 합니다.



    완성된 숭어 떡밥채비입니다. 이제 이것을 수면에 착수시켜야 할텐데 이걸 원투낚시 던지듯이 하면 안됩니다.
    강한 착수와 동시에 떡밥이 날아갈 수 있으니깐요. 저 상태에서 그대로 내려주세요. 떡밥이 흩어지지 않게끔 부드럽게 착수시켜줍니다.
    그리고나서 추가 바닥에 닿게되면 더 이상 원줄이 풀려나가지 않을테니 이때 베일을 닫고 릴을 몇 바퀴 감아 초릿대가 약 15도 정도
    구부러지면 그 상태 그대로 놔두시면 되구요. 어신을 보는 방법은 원투낚시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것도 예신과 본신이 있는데 숭어가 단번에 삼키지 않기 때문에 빨아먹을 때 초릿대에서 작은 흔들림이 있다면 그건 예신이므로 그대로
    놔두시구요. 만약 초릿대가 위 아래로 다소 강하게 흔들리면 그때 낚시대를 위로(찌낚시처럼 챔질 개념으로 채지 마시고) 하늘을 향해 쭉 올려줍니다.
    만약 낚시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방울을 달아두시는것도 좋구요.

      ※ 좌대에서 숭어 떡밥낚시 TIP

     1. 떡밥은 시간이 지나면 풀어져서 없어지므로 15분 이상 입질이 없을 경우 채비를 걷어서 새떡밥으로 갈아준다. (매우중요)
     2. 숭어 떡밥낚시는 집어효과가 나야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고로 처음 1시간 동안은 입질이 없어도 15~20분 간격으로 꾸준하게 떡밥을 갈아준다.
     3. 숭어 떡밥낚시의 기본은 바닥층을 공략하는 것. 하지만 한여름철엔 중층을 공략하는게 유리(추가 바닥을 찍게되면 릴을 감아서 중층을 공략)
     4. 채비 투척시 떡밥이 수면에 부딪혀 부서지지 않게끔 다소곳이 내려준다.
     5. 입질받기 전에는 떡밥 크기를 야구공(연습공)만큼 크게 만들고, 입질이 시작되면 테니스공 정도로 크기를 줄여도 된다.
     6. 숭어는 소음에 민감하다. 좌대에서 뛰거나 쿵쿵 거리는건 금물이다.
     7. 숭어 떡밥에 사용되는 낚시대는 초릿대가 가늘고 유연한 연질대가 유리하다. 이유는 가늘어야 미약한 입질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래전에 좌대에서 잡은 숭어구요. 너무 오래되서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그리고 잡히는 숭어는 두가지입니다. 좌대에선 참숭어와 가숭어가 혼획이 되지만 참숭어가 보다 더 많이 잡힐꺼예요.
    보통 동해와 남해는 참숭어가 많고, 서해권에선 가숭어와 참숭어가 모두 잡히는데 방파제와 갯바위 주변엔 가숭어들이
    수면에 떼를 지어 다니는 반면, 좌대에선 수심깊은 바닥층에서 주로 참숭어들이 입질을 합니다.

    제가 갯바위에서 숭어 잡으면 맛없는 놈이라면서 놔주는데 그것은 "가숭어"이기 때문입니다.
    가숭어는 참숭어보다 보통 덩치가 크기도 하지만 맛은 참숭어에 비해 좀 떨어집니다. 특히 지금 시기에 서해권에서 잡히는 가숭어들은
    뻘과 기름 냄새가 좀 납니다. 그래서 천대를 하는거지 지금 좌대에서 잡히는 참숭어는 그렇지 않아요. 또 4~6월 까진 보리숭어라해서
    맛도 좋을 시기인데 바로 참숭어를 일컫습니다. 수산시장에서 활어회로 팔고 있는 숭어 역시 참숭어입니다.


    그러니 저는 같은 숭어라도 눈이 노란 가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머리도 꼭 뱀대라기 같이 생겨서 징그럽기도 하구요.
    맛도 없습니다. 그래서 놔주는거지 보통 우리가 횟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숭어는 "참숭어"라서 위의 녀석과는 다른 어종입니다.


    여담으로 작년 격포에서 감성돔은 안나오고 숭어만 낚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여기 숭어의 80%를 아내가 잡았는데 이날 팔 좀 아팠을 겁니다. ^^;  사진에서 보이는것 말고도 반대편에도 몇 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 빼고 모두 가숭어였습니다. 저렇게 물칸에 풀어놓은 상태에서 뜰채까지 분실해서 숭어 잡으려고 저 많은
    물 다 퍼내느라 고생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이렇듯 갯바위에서는 대상어가 아니여서 숭어(가숭어)와의 악연이 있었지만 참숭어가 나오는
    좌대에선 한두마리만 잡아도 온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횟감이 됩니다.

    좌대 숭어떡밥 낚시는 "부지런함"과 "인내"가 관건인거 같아요. 한번 던져놓고 잊어먹거나 다른걸 하느라 신경을 안쓰기 마련인데
    처음 1시간 동안은 15분 간격으로 채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셔야 합니다. 낚시대를 들었는데 무게감이 덜하면 곧바로 걷어 올려서
    떡밥을 교체해야 하며, 귀찮더라도 떡밥을 여러게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입질이 없다고 금새 포기하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넣어주는 떡밥은 유속에 의해 풀어지는 것만으로도 "집어"라는 본연의 의무를 다한것입니다. 이렇게 한시간이상 부지런히
    떡밥을 교체해주시다 보면 어느 순간 연속으로 입질이 와서 마릿수 조과를 낼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좌대와 숭어낚시와 관련하여 유용한 정보들을 링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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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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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6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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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떡밥이 넘 웃겨요.
      한입에 다먹으면 웃길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 2011.06.26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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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찍 왔다가 영문으로 글이 써지는바람에 이제다시 들어왔..ㅜ,ㅜ ㅋㅋ
      (바이러스를 먹은걸까요?@@)
      참숭어가 맛나군요 웬지 가숭어 불쌍 ㅠ,ㅠ ㅋㅋ
    3. 2011.06.26 1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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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숭어낚시는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군요.

      입질의 추억님, 남은 휴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011.06.27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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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스런블로그님 어서오세요~
        이게 은근 인내심도 부지런함도 많이 요구되더라구요.
        즐건 한주 되세요^^
    4. 빈배
      2011.06.26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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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잘못 물면 횟감이 되는군요...
      낚시에서 사회를 읽으면 오버인가요?ㅎㅎ.
    5. 2011.06.26 19: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떡밥을 저렇게 커다랗게 만들어야하는구나,,
      낚시는 잘 몰라서리..ㅎㅎ 예전에 친구들이 낚시할때 보니까 되게 조그맣게 만드는 것 같았거든요..ㅎ
    6. 2011.06.26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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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딱 한번 회사동료들따라 좌대낚시를 해본적이있는데....

      이때 숭어를 몇마리 잡았드랬죠....
      그후로는 조그만 복어, 갑오징어등 이상한 녀석들만 낚았다는...
      그것도 절반은.... 낚시바늘이 배에걸려서 올려오는 신기한 경험을...ㅋㅋ

      숭어가 그렇게 힘쎈녀석이지 처음 알았답니다....
      평소에는 거들더보지않던 생선이었는데 바로 회쳐먹으니 참 맛나더군요... ^^;
      그때 생각이 나네요..
    7. 2011.06.26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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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입질님..
      근데, 잡으신 가숭어는 어린 놈인가요??
      위엣놈과는 아랫배의 색깔이 틀리네요...
      말씀하신 부지런함과 인내는 비단 낚시뿐만이 아니라,,
      세상사는데에도 참고해야 할 덕목인 것 같습니다..^^
      볼면 볼수록 놀라운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011.06.27 2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소미아님 올만에 반갑습니다~
        아래 가숭어가 배 색깔이 누리끼리하죠~
        보통 가숭어가 1m까지 자라며 참숭어는 70cm 까지 자라는거로 알아요~ 그러니 제가 잡은 가숭어는 비교적 어린 숭어에 속합니다.
    8. 2011.06.26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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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떡밥을 저렇게 크게 만들어서 미끼로 쓰는 군요
      저는 잘 몰라서...
      나중에 낚시에도 취미를 좀 들여야겠어요

      이렇게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직접하면 정말재미있겠죠
    9. 2011.06.27 1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하~~ 숭어낚시는 이렇게 하는 것이었군요...
      서해 좌대 가서는 정 반대로 했네요 ㅋㅋㅋ
      괜히 숭어 없다고 투덜거리기만 했으니까요...
      역시 아는게 힘입니다.
    10. 2011.06.27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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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전에 호텔뷔페에서 먹었던
      숭어회가 맛이 없는건 아닌데
      식감이 그냥 그랬는데 그건 어떤 거였을까요?ㅎㅎ
      그리고 여기다 같은 답글 달게요..
      하와이에는 어떤 물건이던 물하나던 밥을 사먹던
      주세인 4.712%를 같이 포함해서 내야합니다.ㅎㅎ
    11. 2011.06.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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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07.03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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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래미님 반갑습니다. 그것이 지역에 따라 사람들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지역에선 피래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알고 계십니다만
        지역에 따라 구전이 잘못되어진 오해입니다. 제가 쓴게 100% 정확한 자료입니다.
        저는 늘 학술적인 자료와 한국어류대도감, 자신어보, 그외 일본어류대도감을 토대로 쓰고 있구요.
        일부 지역에서 오인하고 있는 내용을 이미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
        일부 지역에선 눈이 노란 가숭어를 참숭어라 말하고 있는것도 어부들에 의해 구전이 잘못되어져서 그렇게 되어진걸로 압니다.
        한국어류대도감을 보시면 눈이 노란 숭어가 가숭어이며 실제로 서해안에서 잡히는 대부분이 가숭어가 많은데 잡아서 드셔보면 냄새가 납니다.
        한겨울 참숭어, 그리고 어시장과 횟집의 참숭어, 또 봄철 진도대교 울돌목에 올라오는 보리숭어는 모두 제비꼬리에 눈이 검습니다.
        이것이 참숭어라 한국어류대도감엔 표기되어 있습니
        다. 일부 지역에서 이것을 반대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 시정되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
    12. sksjk123
      2011.06.27 2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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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이름이 먼지좀알수있을까요 ???;;ㅠ
      • 2011.06.27 2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름이나 상표는 저도 잘 모르고~ 그냥 낚시점가서 숭어 떡밥 주세요 하면 준답니다~
    13. 엔비
      2011.06.29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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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노랗고 머리가 뾰족한놈이 참숭어입니다
      보리숭어라고도하죠 ,, 3~4월 보리필때 가장 맛이 좋고
      반대로 눈이 검고 시퍼런고 큰놈이 가(개)숭어라고 합니다
      이놈은 1미터까지 크는놈도있고 여름~가을에 기름이 많고 단백한맛때문에 참숭어보다 인기가 있습니다
      집이 경남 하동군이라 (전국숭어 양식의 80%) 조금 압니다
      "하동 참숭어 축제" 를 검색하시면 정보를 더 구할수있겠습니다
      • 2011.07.02 0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엔비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바로 아래 조현민님의 답글 확인해주시면 될꺼 같네요^^
    14. 조현민
      2011.07.02 0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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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님 말씀이 맞네요
      잘못알고 있는 정보를 합리화 시키면 안돼죠
      참숭어, 가숭어 입질님이 100% 정확하다고하신 어류도감을 카피해 올려주실수 없으신지요?
      그,, 어류 도감 저도 보고싶네요
      책이나 지식인의 대충 그런 정보로 100% 확신하는 입질님 대단하십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 고쳐야하죠)

      20년째 양식업을 하지만 참숭어를 개숭어로 칭히는분은 입질님이 처음입니다
      지방마다 다르게 부러는게아니고 동해,남해 공통된명칭이고
      서해안숭어는 뻘 (내장에 시퍼런 쓸개녹아있는거처럼 온통뻘과 기름냄새때문에 절대 회로 드시면 안됩니다 )
      숭어가 담수(민물과 바다 같이 서식) 가 만나는데서 개채수가많고
      간이 나쁜, 술 좋아하시는분들은 절대 숭어회는 드시면 안됩니다
      • 2011.07.02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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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음주중으로 가숭어와 참숭어에 대해 학술적 근거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 참에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7.02 10: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현민님 제가 바빠서 최근에 일일이 댓글을 못달았는데
        만약 제 말이 맞으시면 어떡하실려구요 ^^
        한국어류대도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님께선 제가 책이나 지식인의 대충 그런 정보를 가지고 글을 쓰시는줄 아시는지...
        아니면 한국어류대도감이 "대충"이라 불리울 만큼 허술한 책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어부들도 조현민님이 얘기한것처럼 알고있는게 사실입니다만 대도감엔 제가 설명한걸로 나와 있습니다. 제가 왜 100% 확신을 하겠어요. 지금 우리의 수산물 명칭들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수년간 구전이 되어 왔기에 반드시 그렇게 믿고 계신 분들도 많구요. 심지어 조업을 하시는 어부들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실상은 학자들이 분류해놓거나 어류도감의 표준명칭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쪽이 맞는걸까요? 설마 한국어류대도감, 일본어류대도감이 틀렸다고 말씀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제가 한국어류대도감을 수중에 가지고 있진 않지만 오늘이내로 한국식용물고기 대백과 사전에 있는거나마 카피해 올려드리겠습니다.
        엔비님과 조현민님 말씀해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글을 쓰기위해 사실관련 여부를 조사하기위해 밤 새가며 관련 문서를 다 찾아보고 나서야 100% 확신하는 글을 쓰지 얼렁뚱땅 글을 쓰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구전이 잘못되면 어부들도 거꾸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장 큰 원인은 정약정에서 기록한 자산어보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간 그렇게 불려왔기에 양식업자들도 충분히 잘못 알수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제 카테고리에 자연산 이야기들도 한번 쭉 훓어보셨음 좋겠어요.
    15. 소은아빠
      2011.07.11 2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태안에서 주말마다 하던 낚시였는데 이제 사업시작하고 가보지도 못하네요...
      입질님 태안쪽은 바늘을 반대로 꽃고 붕어바늘 인지끼를 쓴답니다 ㅎㅎㅎ
    16. 소은아빠
      2011.07.11 2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숭어좌대낚시...ㅠㅠ
      이젠 시간이 안나서 가지도 못하는 추억의 낚시랍니다 ㅋㅋ
      전 태안으로 다니는데 주로 숭어,우럭을 주종으로 하구요, 고등어,멸치,전어는 우리 공주님 전문이랍니다 ㅋㅋ
      저도 입질님처럼 갯바위 찌낚시하다가 자금 및 시간의 압박으로 택한게 좌대낚시였습니다.
      항상 입질님 글보고 손이 근질근질거리다가 잠듭니다요 ㅋㅋ
      아참 그리고 태안쪽은 바늘을 입질님 반대로 꽃구요 스프링대신에 붕어바늘인 인지끼를 쓴답니다~~~
      숭어낚시...한번 오면 대박이고 기다리는 낚시죠..일명 바다에서 하는 붕어낚시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17. 김정식
      2011.08.22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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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좌대말고다룬곳에서도이렇게사용해되되나요
    18. 2011.08.29 1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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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이미지와 주변 암석에서 사람 아름다운 물고기. 그것은 실제로 아주 좋은 낚시입니다. 난 낚시를 사랑 해요.
    19. 2011.09.02 1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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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낚시를 사랑 해요. 그것은 내 큰 기쁨의 하나이며, 많은 휴식을 취하십시오.
    20. 미미빠
      2016.06.18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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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1858086

      옥션에서 판매자분이 여기 사진 퍼서 쓰는거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ㅎ

      숭어 좌대 채비에서 릴이나 라인 로드는 어떤걸 쓰면 되나요??
      • 2016.06.19 0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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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소하겠습니다.
        로드는 일반 원투대 많이 씁니다. 1.7호에서 2호.
        길이는 450cm가 알맞고요.

        릴은 4000~5000번 릴.. 원투 장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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