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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낚시 2012년 1월호 입질의 추억 기사내용
입질의 추억입니다.
그간 블로그 이외의 활동에 대해선 소개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는데, 앞으론 짬날 때마다
가볍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
월간낚시에서의 연재는 이제 10개월 남짓 되어 갑니다. 지금까진 "초보탈출 프로젝트"라는
섹션에서 낚시 이야기를 올렸는데 몇 달 전부턴 현장 스켓치나 생선회 이야기등이 추가돼
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월간낚시 2012년 1월호 내용입니다.
최근의 화두는 역시 겨울낚시 대상어종인 '호래기'와 '볼락'입니다.
최근 볼루(볼락루어낚시)가 유행하고 있죠. 가볍고 얇은 연질대로 느끼는 볼락의 탈탈거리는 손맛! ^^
사실 저는 볼락낚시라곤 무식하게(?) 제로찌 전유동으로만 낚아왔는데요.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낚시유저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활낚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드린바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볼락과 학공치, 그리고 호래기인데요.
언제라곤 장담못드리지만 봄이 오는데로 곧 게시하겠습니다. 봄이니 볼락낚시부터 시작할거 같네요.
다음은 제 기사 중 하나로, "모둠회, 어떤 생선인지 알고 드시나요?" 입니다.
당시 초릿대까지 부러트러 망신살 뻗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몇 일후 홍콩에서도 낚시대를 부러트리는 바람에 졸지에 애지중지했던
1호대 두대를 고물로 만들어버렸습니. 이후 지금은 새로 장만을 했지만(조만간 낚시대 리뷰 올리겠습니다.)
그런 황제도의 기억은 감성돔 낚시 수준을 조금이라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내렸었던 황제도의 첫번째 포인트는 땅콩여입니다. 매우 유명한 포인트죠.
땅콩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독립여(여치기)에서 감성돔 낚시 포인트에 대해(황제도 땅콩여) 글 참조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참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독자님들에게 제 블로그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요즘 낚시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줄었죠? ㅋㅋ 네. 그만큼 고기도 안잡히고 출조도 못가고 있으니 그럴만한 시기이긴 합니다.
이럴땐 제주도에 내려가 살까 고민도 들고 하는데요. 사실 낚시 이야기야 출조를 안가도 할 이야기는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도 제 수첩엔 낚시와 관련하여 쓸 얘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지금은 일부러 안올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낚시 컨텐츠 소비량이 연중 최저이기 때문입니다. 낚시관련 검색어로 유입도 적을 뿐더러 워낙에 비수기라 말예요.
그렇다고 낚시 이야기를 아예 안올리는것도 그러니 꾸준히 올리기는 하겠지만 제 생각엔 3월 중순 이후부턴 본격적으로 낚시 메뉴얼에 대한 얘기를
제 블로그를 통해서 쓸 생각입니다. 물론 조행기와 함께 말이지요. ^^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 입질의 추억이였습니다. ^^
PS : 최근 3~4일 동안 제 블로그에 댓글쓰기가 안된다며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유유자적님을 비롯해 매일같이 들려주시는 소중한님들이 이러한 불편들을 겪고 있는데요.
저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놨지만 하루빨리 이러한 오류가 고쳐졌음 좋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오늘자 뷰 발행글 : 세뱃돈을 돌려준 어린조카, 이유를 알고보니
입질의 추억입니다.
그간 블로그 이외의 활동에 대해선 소개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는데, 앞으론 짬날 때마다
가볍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
월간낚시에서의 연재는 이제 10개월 남짓 되어 갑니다. 지금까진 "초보탈출 프로젝트"라는
섹션에서 낚시 이야기를 올렸는데 몇 달 전부턴 현장 스켓치나 생선회 이야기등이 추가돼
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월간낚시 2012년 1월호 내용입니다.
최근의 화두는 역시 겨울낚시 대상어종인 '호래기'와 '볼락'입니다.
최근 볼루(볼락루어낚시)가 유행하고 있죠. 가볍고 얇은 연질대로 느끼는 볼락의 탈탈거리는 손맛! ^^
사실 저는 볼락낚시라곤 무식하게(?) 제로찌 전유동으로만 낚아왔는데요.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낚시유저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활낚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드린바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볼락과 학공치, 그리고 호래기인데요.
언제라곤 장담못드리지만 봄이 오는데로 곧 게시하겠습니다. 봄이니 볼락낚시부터 시작할거 같네요.
다음은 제 기사 중 하나로, "모둠회, 어떤 생선인지 알고 드시나요?" 입니다.
사실 낚시꾼들이 자신들이 낚고 있는 주 대상어가 아닌 한 의외로 생선회 종류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호에는 시중에서 먹을 수 있는 모둠회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생선회를 떠 놓은 모습으로 회 종류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올렸습니다. 그 밖에도 점성어와 도미 구분법과 부위별 판별법까지 회를 좋아하지만 자세히 모르셨다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
역시 월간낚시 1월호 기사로, 지난 초겨울 황제도로 떠난 감성돔 낚시에 대한 기사입니다.
최근 황제도를 두번 찾았는데요, 이번호엔 '건강이아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님과 함께 내려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이미 내용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혼자만 꽝쳤죠. ^^;;
당시 초릿대까지 부러트러 망신살 뻗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몇 일후 홍콩에서도 낚시대를 부러트리는 바람에 졸지에 애지중지했던
1호대 두대를 고물로 만들어버렸습니. 이후 지금은 새로 장만을 했지만(조만간 낚시대 리뷰 올리겠습니다.)
그런 황제도의 기억은 감성돔 낚시 수준을 조금이라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내렸었던 황제도의 첫번째 포인트는 땅콩여입니다. 매우 유명한 포인트죠.
땅콩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독립여(여치기)에서 감성돔 낚시 포인트에 대해(황제도 땅콩여) 글 참조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참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독자님들에게 제 블로그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요즘 낚시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줄었죠? ㅋㅋ 네. 그만큼 고기도 안잡히고 출조도 못가고 있으니 그럴만한 시기이긴 합니다.
이럴땐 제주도에 내려가 살까 고민도 들고 하는데요. 사실 낚시 이야기야 출조를 안가도 할 이야기는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도 제 수첩엔 낚시와 관련하여 쓸 얘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지금은 일부러 안올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낚시 컨텐츠 소비량이 연중 최저이기 때문입니다. 낚시관련 검색어로 유입도 적을 뿐더러 워낙에 비수기라 말예요.
그렇다고 낚시 이야기를 아예 안올리는것도 그러니 꾸준히 올리기는 하겠지만 제 생각엔 3월 중순 이후부턴 본격적으로 낚시 메뉴얼에 대한 얘기를
제 블로그를 통해서 쓸 생각입니다. 물론 조행기와 함께 말이지요. ^^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 입질의 추억이였습니다. ^^
PS : 최근 3~4일 동안 제 블로그에 댓글쓰기가 안된다며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유유자적님을 비롯해 매일같이 들려주시는 소중한님들이 이러한 불편들을 겪고 있는데요.
저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놨지만 하루빨리 이러한 오류가 고쳐졌음 좋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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