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낚시 초보강좌, 반유동과 전유동 채비의 기본원리


    오늘은 찌낚시를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매우 기초적인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이따금 이런 질문을 받는데요.

    "전유동 채비는 고기가 물어도 찌가 안내려 갈 것 같아 걱정되요. 어떻게 내려가죠?"

    그래서 오늘은 찌낚시 초보 조사님들을 위해 반유동과 전유동 채비의 기본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구멍찌의 구경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도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 릴 찌낚시의 기본인 "반유동 채비"의 원리

    우리는 보통 바다 릴 찌낚시를 배울 때 반유동 채비부터 배우게 됩니다.
    남해 일부와 제주도에서 벵에돔 낚시로 입문할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아래 채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릴 찌낚시의 양대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반유동과 전유동 채비

    반유동 채비란?
    말그대로 "유동하지 않으며 고정된 수심층만을 공략"하는 채비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대상어가 노닐고 있는 수심층이 특정 수심층에만 집중되거나 뻔하다고 확신이 들 때.
    반유동 채비를 사용하게 되면 "자신이 설정해 놓은 수심층만 공략" 하게 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선 포인트 수심층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하겠지요.
    수심을 알고 대상어의 유영층을 알아냈다면 거기에 맞도록 수심 설정을 하고 낚시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때 수심설정은 면사매듭부터 바늘까지입니다.
    (관련글 : 초보자를 위한 바다낚시 수심측정법)

    가령 바닥 지형을 타고 노는 감성돔을 노리고자 할 때는 수심층을 바닥에 가깝도록 설정하는 것이 최대 관건입니다.
    수심층이 10m권이라면 적어도 내 미끼가 10m에서 9m 사이에서 흘러가게끔 만드는 것이지요. 만약 내가 설정한 수심이 10m를 오버하게 되면 밑걸림에
    고전할 수 있겠고 반대로 8m이하로 얕게 설정했다면 입질 포인트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확률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반유동 채비의 기본 원리

    사진은 반유동 원리를 잘 보여준 예인데요. 찌낚시 개념은 물고기가 입질할 때 그 신호가 찌에 전달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때 대상어가 미끼를 먹을 때 "이물감"을 최대한 덜 느끼게 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려면 채비에 걸리는 부하 즉, 저항을 줄여줘야만 하겠지요. 그럴려면 첫번째로 찌 부력을 제로에 가깝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부력이 있는 어신찌와 침력을 가진 수중찌가 서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사용된 어신찌의 부력이 1호라면 수중찌의 호수 또한 -1호를 사용함으로써 부력을 0(제로)에 가깝도록 하는 것이죠.
    과거에 수중찌가 없던 시절엔 봉돌(납)을 달아 부력을 상쇄시켰지만 요즘에는 조류타는 기능을 갖춘 수중찌가 봉돌의 역할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반유동 채비는 면사매듭에서 바늘까지의 거리가 곧 공략수심이 된다.

    이렇게 부력과 침력이 서로 팽팽한 가운데 대상어가 미끼를 물어 줄을 잡아 당기게 되면 찌가 수면 아래로 잠기게 되겠죠.
    여기엔 면사매듭과 반원구슬의 역할이 매우 큰데요. 이 두개의 소품이 찌를 누르고 들어가기 때문에 구멍찌가 잠기는 형태를 보고 어신을 파악하게 됩니다.
    만약 여기서 반원구슬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상어가 줄을 잡아 당길 때 면사매듭은 구멍찌를 통과하게 되면서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대상어가 미끼를 물고 달아나더라도 찌를 눌러주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어신 파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면사매듭이 없어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반유동 채비는 면사매듭 → 반원구슬 → 구멍찌 → 수중찌 순으로 채비를 만들어 주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상어가 10m권에서 입질한다면 면사매듭부터 바늘까지 거리를 10m로 조절해야 하겠지요.
    조류가 빨리 흐르면 수중에 늘어진 채비는 수직이 아닌 사선으로 기울게 되므로 10m 이상이 되야 하며 조류 세기에 따라 가감해야 할 것입니다.

    릴 찌낚시에서 사용되는 낚시대 길이는 5.3m가 기본 규격입니다. 릴 시트에서 초릿대 끝의 거리는 약 5m.
    왕복하면 10m가 나오니 낚시대 길이를 보며 미터를 계산하면 면사매듭 묶을 위치가 나오겠지요.



      ■ 릴 찌낚시의 핵심인 "전유동 채비"의 원리

    전유동 채비는 앞서 설명한 반유동과 그 개념이 대치됩니다.
    고정된 수심층만 노리는 반유동과 달리 전유동은 미끼가 수면에 착수되면서 중층을 지나 바닥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심층을 탐색"하게 됩니다.
    때문에 매우 느린 속도로 채비를 하강시켜야 하므로 고부력 찌를 사용하는 반유동과 달리 저부력 찌를 사용하게 됩니다.
    찌가 가벼워지면 침력을 행사하는 수중찌(수중쿠션) 또한 가벼운 걸 사용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고부력과 저부력의 차이는..
    0.5(5B)를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고부력, 그 이하면 저부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부력(전유동 사용) ← 000, 00, 0C, 0, G2, B, 2B, 3B, 4B, 5B(0.5), 0.6, 0.8, 1, 1.2, 1.5, 2, 3, 4, 5 → 고부력(반유동 사용)

    전유동은 면사매듭과 반원구슬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소품이 들어가게 되면 설정한 수심층 이하로는 채비를 내릴 수 없으며 광범위한 탐색을 못하게 만듭니다.



    Q : 전유동 채비는 면사매듭이 없는데 어떻게 찌가 잠길 수 있죠?

    보다시피 전유동은 대상어가 입질했을 때 찌를 누를 만한 그 어떠한 장치도 없습니다.
    때문에 입질이 오면 줄만 계속해서 찌 파이프를 통과 할 뿐, 찌는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상어가 입질하면 면사매듭과 반원구슬이 없어도 찌는 입수하게 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찌는 물속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저부력이여서 가능하다. 이는 채비에 걸리는 부하나 저항이 반유동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이다.
    2) 저부력이다 보니 대상어가 느끼는 이물감이 적다. 이는 경계심을 흐트려 보다 자연스럽고 강한 입질을 유도해 낸다.
    3) 대상어가 입질하면 수면에 늘어진 원줄은 그 무게만으로도 많은 부하를 준다. 찌에 원줄이 닿는 부분은 생각보다 마찰력이 크다.
        찌가 입수하는 것도 이러한 마찰력과 관계가 있다.

    그림1) 전유동 채비는 대상어가 미끼를 먹고 돌아설 때 이물감을 적게 받아 오히려 찌 입수가 시원할 때가 많다.

    기본적으로 전유동 채비는 3B 이하의 가벼운 찌와 수중아이템을 사용합니다.
    이는 채비에 걸리는 부하 및 저항감이 적어 대상어가 미끼를 흡입하고 돌아설 때 이물감을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반유동 채비는 그 자체가 고부력이다 보니 채비가 무겁습니다. 채비가 무거우면 그에 따른 저항감도 만만찮습니다.
    만약 대상어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면 미끼를 흡입할 때 잡아 당기는 듯한 이물감을 느껴 도로 뱉어내기도 합니다.
    찌는 잠시 입수되다가도 도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부력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게 된다면 찌는 미동이 없어 어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림2)반면에 채비가 바로 발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 찌가 받는 마찰력이 적어 어신 전달이 둔해질 수 있다.

    아무리 전유동이라 해도 반원구슬과 면사매듭이 없기 때문에 그림2)의 상황에선 찌에 어신이 안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주로 발밑 직벽 등 초 근거리를 공략하고자 할 때 나타날 수 있겠고, 특히 잡어의 미약한 어신일 경우가 그렇습니다.
    잡어가 아닌 주요 대상어라면 어떤 형태로든 어신 전달이 됩니다. 찌가 미동이 없다면 원줄이 와락하며 풀려 나가거나 혹은 초릿대를 통해 곧바로
    어신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별 문제가 안됩니다.



      ■ 구멍찌 파이프 구경의 비밀

    찌는 파이프 구경에 따라 그 기능을 달리 한다.

    사진의 두 찌는 각각 1호와 0(제로)찌를 촬영한 겁니다.
    1호찌는 고부력으로 주로 반유동 감성돔 낚시에 쓰이고 0(제로)찌는 말그대로 부력이 제로이기 때문에 저부력에 속하며 전유동 벵에돔 낚시에 쓰입니다.
    이 둘의 찌를 비교해 보면 파이프 구경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대구경과 소구경이지요. 대구경은 파이프 파이가 넓어 줄 통과률이 좋습니다. 
    통과률이 좋다는 것은 굵은 원줄을 써도 채비 내림이 빠르고 원활해진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반면 파이프 파이가 좁게 되면 줄 통과률이 안좋게 됩니다. 전유동 찌들 중에 예민한 찌들이 바로 이 경우인데요.
    특히 벵에돔 낚시를 할 때 2호 이하의 얇은 원줄을 사용하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소구경 찌를 사용하는데 2.5호나 3호 이상의 굵은 원줄을 쓰게
    되면 줄 통과률이 좋지 않아 채비가 잘 내리지 않게 됩니다. 반면 소구경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감도" 입니다.
    아무래도 파이프 반경이 작다보니 입질시 마찰력이 좋아 예민한 입질에도 찌가 반응을 보인다는 겁니다.
    찌 고르실 때 대구경과 소구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엔 X홀과 같은 이중 파이프 구조를 가진 찌도 출시되고 있다.

    저부력 찌라 해도 대구경과 소구경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모두 전유동 전용 찌입니다.
    딱히 전유동 전용이다 반유동 전용이다 구분되는 건 아니지만 최적화라는 게 있기 마련이거든요.
    대구경과 소구경의 특징을 비교해 봤습니다.

    1) 대구경의 특징
    구경이 커서 줄 통과시 마찰력이 적다 → 굵은 원줄, 가벼운 채비를 써도 원활하게 깊은 수심층까지 잘 내린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입질에 따른 감도가 예민하지 않은 것은 단점이 된다.

    2) 소구경의 특징
    구경이 작아 줄 통과시 마찰력이 크다 → 굵은 원줄 사용시 줄빠짐이 좋지 않아 깊은 수심층까지 잘 내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마찰력은 크므로 입질에 따른 감도는 무척 예민한 편인데 이는 가장 큰 장점이 되겠다.

    3) 이중구경의 특징
    위의 1)번과 2)번의 장점을 모두 흡수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줄이 통과되고 빠지는 파이프 구경은 크지만 그 안에는 좁은 통로로 되어 있어 입질시 큰 구경에서 볼 수 없는 마찰력을 보완한 형태이다.

    반유동 채비와 전유동 채비의 비교를 마치며..
    낚시엔 정답이 없습니다. 지금도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채비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뭐든 "상황에 맞는 채비"가 가장 좋은 채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유동 VS 전유동도 사실 큰 의미가 없겠지요. 서로간에 차이도 명백한 만큼 장,단점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먼저 배우는 게 좋겠냐는 질문에는 어느정도 답이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 벵에돔 낚시부터 입문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릴 찌낚시를 배울 때 반유동 채비부터 마스터 하신 후 이 체제가 익숙해지면 전유동 채비를 익히는게
    순서상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릴 찌낚시의 꽃이자 주요 테크닉이라 할 수 있는 "뒷줄견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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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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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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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에겐 넘 어려워요.ㅎ
        어지간한 인내심으론 낚시 취미로 하지
        못 할 것 같은 생각 자주합니다.
      2. 행복끼니
        2012/08/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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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낚시 결과 기다립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2012/08/21 07: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낚시좋하하시는 초보자분들..
        입질님의 포스팅 글은 지침서가 되겠어요.. ^^
      4. 2012/08/21 07: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낚시도 대박나셔유~~입질님~~^^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되시구요^^*
      5. 2012/08/21 07: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취미생활이 직업이 된다면...
        입질님 보면서 부러워하는 사람 얼마나 많을까요?
        좋아하는 일 하며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할 테니 말이예요.
      6. 2012/08/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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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7. 2012/08/21 08: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닐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2012/08/21 0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먹고 튈때 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ㅎ
      9. 2012/08/21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태공에겐 반유동과 전유동의 차이는 무의미하겠죠...^^

        잘 배우고 갑니다.
      10. 2012/08/21 08: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캬 포스팅에 정성이 가득~!

        거제도 낚시 가셨군요~ 뭘로 돌아오실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11. 편집장
        2012/08/21 08: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 알송달송합니다. 낚시를 이론으로 배우자면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12. 2012/08/21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제도 넘흐 조으다..^^

        저도 당장 가고푸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13. 그린레이크
        2012/08/21 0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저 낚이는 물고기는 넘 부럽지만 정작 낚시를 배울려면 넘 어렵구만요~~~^^*
      14. 2012/08/21 0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먹고 튈때라는 표현이 재미나네요~~
        아~~ 낚시도 이제 과학인듯싶네요..ㅎㅎ

      15. 2012/08/21 09: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
        얼마전에 모항항가서 배낚시 쫓아갔다가 멀미로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열시간 배를 탔는데 열시간 멀미를 하고 나니...기가 다 빠지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16. 밥곰팅
        2012/08/21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유동은 수심 잡고.. 밑걸림 막는게 어렵고...
        전유동은 채비 정렬하고 가라앉히는게 어렵고.. ㅜㅜ

        봉돌 안달면 내려가질 않거나.. 너무 느리고...
        봉돌 잘못달면 완전 잠수찌 ㅜㅜ

        좀 자주 가서 해야 느는데... 이건 완전 연례행사니.. 바닷가에 살고파요.. ㅜㅜ

        거제도 날씨는 괜찮은가요??? 적조 주의보 떠서 어떨까 싶은데.
        거기다 폭염까지...
        즐겁게 재밌게 낚시하다 잘올라오시길 빌게요
        • 2012/08/23 13: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날씨도 그닥 좋지 못했고 조황도 요즘이 애매한 시기다보니 낚시가 쉽지 않았답니다.
          그나마 거제권은 적조가 없지만 고수온의 영향으로 벵에 시즌이 일찍 종료되는 분위기였어요.
      17. 2012/08/21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정말 낚시를 해볼까요.크크크크
        입질님 블로그 볼때마다! 도전?!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18. 2012/08/21 1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입질의 추억님은 왕초보도 알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것 같아요~ㅎ
        항상 볼때마다 낚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
      19. 2012/08/21 1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찌를 바라보고 있으면 초집중 모드가 되죠~ ^^ ㅎㅎㅎ
      20. 신록둥이
        2012/08/21 1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울 남편이 이런 포스팅은 봐야하는데....

        전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풍경도 기대가 됩니다.
      21. 2012/08/21 12: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볼수록 빠져드는 낚시의 세계~
        저에게 더이상의 취미는 사치입니다.ㅠㅠ;
      22. 2012/08/21 14: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휴가철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래 간만에 들렸네요~
        강좌 살짝쿵 배워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ㅡ^
      23. 2012/08/21 14: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변에 낚시 잘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해보고 배우는 것 만큼 확실한게 있을까요^^
      24. 2012/08/21 15: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님 포스팅을 보면 늘 감탄합니다.
        낚시 전문 블로거로서의 포스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요즘처럼 비가 자주 내릴 때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25. 늘푸른나라
        2012/08/21 16: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낚시가 재미 있어져요. ㅎㅎ
      26. 말뚝이
        2012/08/21 18: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 잘 보고 있는데요.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혹시 낚시 아카데미 뭐 이런 곳이 없나요?
        저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살고 있는데, 서해안 궁평항이나 그 쪽 가는방향, 수원등에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면 소개 좀 부탁합니다.
        • 2012/08/23 12: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낚시 아카데미는 잘 모르겠네요. ^^;
          부산에는 김문수 프로님과 강민구 고문님께서 강연을 하시는 걸로 압니다만 말씀주신 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27. 2012/08/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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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고기가 걸리는건줄알았는데.. 과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네요..^^
      28. 2012/08/21 1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고기가 걸리는건줄알았는데.. 과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네요..^^
      29. 2012/08/21 19: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이런 디테일한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으니 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거 같아요 ㅎㅎ
      30. 성건여꼬랑
        2012/08/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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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그림 구멍찌 호수 좀 올려 주세요. ㅎㅎ
        저는 감성돔은 3호를 참돔은 4~5호를 사용합니다.
        3호로 셋팅되기 전까진 찌를 종류별로 20~30개씩 들고 다닌적도 있지요.
        • 2012/08/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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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가거도권은 최소 1.5호 이상이라던데 3호까지 올릴까 그랬나봐요. 저 채비도가 여수권 가을 감생이 채비도에 썼던 거여서 그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1. 해태
        2012/08/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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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오늘내용좋네요!!! 이해가 쏙쏙됩니다!! 전유동이든반유동이든 부력은 0로맞춰야하지만 유영층이바닥인어종은 무거운수중찌로 빨리 바닦권으로 바늘을내려 입질을받는 반유동, 그에반해 천천히가라않는가벼운수중찌로 천천히 바닥으로 바늘을내리며 전층을탐색하는 전유동, 천천히내려가기위해선 가벼운수중찌, 부력은 0로 맞추기때분에 구멍찌도 어쩔수없이 0.5호 아래가 되겠구요! 0찌는 부력자체가 0니까 따로 수중찌는 물리지않고 말그대로 바늘과 줄의무게로만 정말천천히 가라않는,,그래서 봉돌을 달기도하는,, 너무천천히기때문에 잡어의영향을 받기쉬운,, 맞나요?? 아 오늘도 낚시를 글로 배우고갑니다 ㅠㅠ 슬슬 거제권 포스팅이 기다려져요!! ㅎㅎ
        • 2012/08/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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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잘 보셨습니다.
          나중에 직접 해보심 아시겠지만 전유동은 채비가 잘 내리지 않아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채비 내림만 잘 극복하면 원하는 낚시를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32. 2012/08/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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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낚시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입질의 추억님 포스팅 중에 낚시 여행이나 먹거리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들이 더 눈에 들어오지만...
        낚시를 경험해보고 이런 주옥같은 글들을 쭉 정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33. 2012/08/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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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전유동..^^
        채비내리는게 너무 더뎌서 그닥 좋아하지 않고, 채비 운용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 전유동이네요..^^
        언젠간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이론공부 잘 하고 갑니다.~^^ 올가을에는 전유동으로 낚시를 해봐야겠습니다.
        • 2012/08/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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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물잡어님..
          저도 아직은 감을 익히는 중인데 벵에돔으로 한번 자신이
          붙으면 감생이도 잘 되리라 봅니다.
      34. 2012/08/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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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본지가 한참이나 된것 같아요~ㅎㅎㅎ
        좋은 정보네요~^^
      35. 예준아빠
        2012/08/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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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하던 정보네요^^고맙습니다~얼릉 찌낚시의 세계로 들어가야하는데...^^
        • 2012/08/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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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아빠님 올만에 반갑습니다.
          가을에 낚시 잘되니 해보셔요^^
      36. 지상
        2012/09/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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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쉽게 설명 잘해놓으셨네요
        잘읽고 갑니다 ㄱㅅ
      37. 어제보다 더~
        2012/09/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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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봤는데 설명이 우아~~~~기가막히시네요 짱이에요 ^^
        • 2012/09/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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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말씀을요~ 도움이 되시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38. 본드핀
        2012/11/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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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둥이낚시로 시작해서 시화방조제 5번 꽝조사입니다.던지면나오는 나오는것으로 알았는데 쉽지않습니다. 많은 자료와 경험 감사합니다.
        • 2012/11/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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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핀님 반갑습니다.
          시화방조제가 원래 그렇답니다.
          밑걸림도 엄청 심하지요. 다음엔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해보세요^^
      39. 송동
        2012/1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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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뉘다~
        퍼가용~
      40. 낚시좋아
        2014/03/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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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세지찌2호와 구멍찌2호의 부력은 똑같은가요??
        • 2014/03/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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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은 똑같은 2호입니다.
          하지만 소세지찌는 정밀 부력을 테스트한 게 아니어서
          여부력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최소 5B는 남아 있으니
          5B봉돌을 물려 여부력 테스트 해보시는 게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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