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리겐 구명복(낚시 구명조끼)리뷰, 2013년 신형


    2013년형 신형 쯔리겐 구명복이 들어왔습니다.
    일본 쯔리겐 본사에서 자수를 박은 제품을 한조무역을 거처 자택에서 받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이 구명복이 저에겐 두번째이면서 6년만에 바꾼 제품이 되겠습니다. 나온지 얼마안된 제품이라 매우 뜨끈뜨끈하다보니 만지다 딜뻔했는데 ^^;
    잠시 김을 가라앉히고 난 후 촬영을 해봤습니다. 


    2013년형 신형 쯔리겐 구명복, 플로팅 베스트 TV21111 앞면


    2013년형 신형 쯔리겐 구명복, 플로팅 베스트 TV21111 뒷면


    사실 쯔리겐 필드스텝으로 활동한지는 5개월이 넘었는데요. 구명복은 2013년형으로 제작되어질 예정이다 보니 스텝용 구명복을 이제서야 받았답니다.
    뒷면엔 '필드 테스터'와 제 이름이 자수로 박혀져 있고요. 요새는 이름도 이름이지만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을 넣는 분도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질의 추억'을 박아서 넣을 예정이고요.(이 참에 어복부인 것도 새겨넣을까 생각중 ^^;)
    아직은 쇼핑몰에는 입고가 안된듯 한데 곧 있으면 판매가 시작되겠지요. 일본 소비자가는 18,000엔, 한국 소비자가는 20만원대를 예상하고 있지만
    한정품으로 아직은 판매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스탭용 구명복은 필드테스터 와팬이 제공되었다




    #. 만져본 소감은?
    천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입었을 때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신형은 색상이 한가지라는 것. 전 모델을 직접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옆에서 많이 봤기에 비교가 되는데요.
    색상은 물론 구명복의 전체 디자인과 구조까지 모조리 바꿔놓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느낌보다는 완전히 다른 제품을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전 모델보다 이번 모델이 훨씬 맘에 드는군요. 그 이유는 합리적인 기능성에 있는데요.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 이중 포켓 구조
    보통의 구명조끼는 원 포켓 방식을 채용하는데 쯔리겐 구명복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입니다.
    허리쪽 포켓이 단일로 되지 않고 이중으로 되어 있어 수납공간을 최대화 시켰다는 것과 그 사이사이에도 얇은 물건(이를테면 휴대폰, 카드)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

    그중 윗 포켓은 장갑, 해드랜턴등을 넣어도 충분히 남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이고, 아랫쪽 포켓은 망사로 되어 있어 배수와 통풍이 잘 되게끔 한 설계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예전 모델에선 볼 수 없는 '토너먼트 그레이드'라는 로고가 보는 각도에 따라 금색으로 반짝반짝하기 때문에 시인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블랙톤속에서 빛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가슴쪽 허리포켓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요. 제한된 공간에서 이중구조다 보니 쓰임새는 많지 않을 듯 싶어요.
    주로 지퍼가 달린 포켓을 사용하겠고 '쯔리겐'로고가 박힌 부분은 찍찍이 벨크로로 되어 있어 이 부분의 용도는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구명복을 펼친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지퍼가 있는 소형 주머니가 하나 있는데 손만 꼽으면 닿는 주머니이기 때문에 낚시를 하던 도중에 자주 꺼내서 쓸
    만한 것들을 수납한다면 도움이 될 만한 포켓이고요. 그 아래는 호루라기가 있습니다.


    조난시 필요한 호루라기

    낚시 용품 중 가장 잘 고장나는 부분이 지퍼인데요. 그날 파도라도 맞고 며칠 방치해 두면 소금끼가 껴서 작동불능일 때가 많은데..
    여기 사용된 지퍼는 무광택 플라스틱으로 부식이 되지 않는 재질인게 맘에 듭니다.


    위에서 본 모습

    소품을 수납해 봤습니다.
    사람마다 사용처가 다르기에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구명복의 수납 공간을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드릴까 합니다.

    1) 목줄을 보관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호수로 두개 정도 넣고 다니며, 나머지는 예비로 낚시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2) 소품통(테클박스)를 보관합니다.
    3) 바늘통을 보관합니다.
    4) 허리쪽 주머니 수납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해요. 낚시장갑, 헤드렌턴, 썬가드 등을 넣고 다닙니다.
    5) 바늘빼기나 플라이어를 꼿습니다.
    6) 쪽가위, 자주 사용하는 찌를 넣어 둡니다.
    7) 좁쌀봉돌이나 자잘한 소품들을 수납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표시를 못했지만 3, 4번 주머니 바로 위 아래로 숨은 지퍼 주머니가 더 있는데요.
    여기는 카드나 휴대폰 같이 얇은 소품을 넣는 용도로 알맞을 것 같습니다.




    #. 착용해 보니
    구명복을 입은 모습입니다. 이번에 청산도로 출조를 다녀오면서 처음 입었는데요.
    구명복 소재가 가벼워서 그런지 착용감이 좋고 제 낚시복(화이트&블랙)과도 매칭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괜찮았던건 각 포켓의 지퍼를 열고 닫을 때 낑김현상 없이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점과 주머니가 반듯하게 각져 있어 물건이 흘러내릴
    위험이 적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몇 번 더 입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 신형 쯔리겐 구명복(낚시 구명조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추신 : 오늘은 이 글로 대신합니다. 저희부부는 현재 여수 금오열도권에서 감성돔 낚시와 볼락 선상을 하고 있는데요.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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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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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9 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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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복이 다양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네요~ㅎ
      쯔리켄이라고 포스팅 중간중간에 쓰셔서 뭔가했더니~~ㅎ
      일본회사이름이군요~ㅎㅎ
      다양한 활동하시고 계십니다~~^^대단하세용~ㅎㅎㅎ
      • 2013.01.31 1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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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용품은 잘 사야 하지요.
        잘못사면 이중지출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전달하는데 노력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2. 밥곰팅
      2013.01.29 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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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좋은데요. 간지난다는 ^^
      안그래도 지난번 제주도 갔을 때 구명조끼가 손상을 입어서 어찌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급 땡긴다는 ㅜㅜ
      지금 입는 구명 조끼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찢어졌었는데,
      최근에는 안전띠 클립까지 망가져서 여~~엉 맘이 가질 않네요
      주머니도 굉장히 불편하고..
      얼마에 나올지 모르지만 지를까 하는 생각이 확 드는데요 ^^ㅋ
      (다만, 주머니 사정이 ㅠㅠ)

      선상 낚시하러 가셨나봐요??
      바다향기님하고 같이 가셨나요??

      다행이 날씨가 풀렸네요
      쿨러 조과 해오시는거죠?? ^^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즐낙~~~

      • 2013.01.31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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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노 다이와 제품들은 왜 그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2배나 가까이 됩니다.
        그럼에도 특별히 뭐가 낫다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메이커 값인가 봅니다. 그러고보면 쯔리겐도 한 메이커 하는데
        구명복 전문회사가 아니여서 그런지.. 일본 조구업체들의 가격책정엔
        거품이 많은듯 합니다.
      • 밥곰팅
        2013.01.31 1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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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나 너무 거품이 많은게 문제에요ㅜㅜ
        비싸야 잘 팔리는 것도 문제고 ㅠㅠ
    3. 행복한나무
      2013.01.29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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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등산 조끼들도 주머니 많이 달려 나오는데,
      낚시용 구명조끼가 아니라 마치 그냥 아웃도어 조끼 같네요..
      두께가 걍 좀 두꺼워 보이는 정도인데..(물에 잘 뜰지 의심 ㅋㅋㅋ)
      가격은.. 우~왕~;;;
      • 2013.01.31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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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력제는 확실한 걸 쓰지요.
        허나 아무리 좋은 구명복이라도 부력제는 수명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갈아야 한답니다. 일단 물에 뜨는건 확실합니다.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여기에 대해 정보가 들어오면
        추가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4. 2013.01.29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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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낚시할때 제일 중요한 품목인데요??
      전 조끼가 그냥 이것저것 넣는 기능만 있는 줄 알았는데,,
      구명복겸용이었군요..역시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 2013.01.31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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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랜 구명복 기능이 주가 되어야 할텐데..
        사실 조난을 당할 상황은 흔치 않다보니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글을 써 버렸네요.
    5. 2013.01.29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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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쯔리겐 검색해봤습니다.
      굉장히 좋은 제품이네요^^ 아낌없이 투자하는 입질님이 최고!!

      • 2013.01.31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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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필드스텝용으로 제가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행여나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는 겁니다 ^^
    6. 2013.01.29 1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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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용도로 편리하게 따뜻하게 만든
      구명조끼 인것 같네요.
      가격만큼이나 값어치를 하는것 같네요^^
      • 2013.01.31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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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지요. 생명줄이 달린건데..
        이것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구명조끼들이 주류상품이라 할 정도로
        시장에서는 가장 많은 상품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7. 황호운
      2013.01.29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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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하는 모습의 사진 이네요.....조과가 무척 궁금 해지는데요...ㅋㅋ
      저는 추억부부께서 낚시 한곳인 관탈도의 그 포인트인 마당으로 내일 (수요일)출조 갑니당..
      • 2013.01.31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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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다녀오셨겠죠? 결과가 궁금합니다.
      • 황호운
        2013.02.01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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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마당 바위에 내려서 널널 하게 낚시 했습니다..
        감생이 45정도 3수에 뱅어돔 30좀 넘은거 3수에 반갑지 않은 혹돔 40에서 50 사이 4수..정도 잡어 쥐치2수 망상어 노래미 용치 놀래기 합 20수..ㅎㅎ 전체적인 조항은 추자도 들어간분은 몰항두 있고 50넘은 감생이가 낱마리 잡은거 같고..기타등등....ㅎㅎ
    8. 2013.01.29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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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는 필수겠어요
      사람일이란 모르는 것이니까요.
      엄청 쓰임있게 디자인 되어있는데요.
      우리 사진가들에게도 이와 비슷한
      조끼들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건 구명겸용이니 가격대도 좀 있어보입니다.
      • 2013.01.31 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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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 물론 착용을 안해도 갯바위 하선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적극 권장사항이지요. 가격대는 전체 구명복 시장의 가격대 중
        60%대에 못미치는 가격입니다.(그만큼 다른 제품들은 거품이 많지요)
    9. 바다향기
      2013.01.29 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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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오~ 여수 금오열도권 선상 가셨군요.
      지금 그곳엔 감성돔 볼락 조황 장난아니던데... 진한 손맛 즐기고 오세요.
      전 2월 중순까지 꼼짝을 할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단기간만 일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건강이 무리네요.
      낚시는 2월15일 넘어야 기분전환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조행기 기대할께요.
      • 2013.01.31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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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향기님 어서오세요.
        저희가 오기 이틀전 까지만 해도 감성돔 조황이 그럭저럭 괜찮았답니다. 확인해보니 장난 아닐 정도는 아니고요. 이 겨울에 ^^
        10포인트 중 5군데서 감생이가 나오면 보통 호조황이라고들 표현하지요.
        근데 저희가 갔을 땐 수온이 푹 떨어져 버려서 선단 전체가 고전을 했습니다. 볼락 선상은 우열곡절이 좀 있었습니다.
        결과는 쿨러를 간신히 채워오긴 했지만 영~ 떨떠름한 결과였지요.
        조만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0. 2013.01.29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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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구명복은 생명과 직접 연계된거 같아요
      멋진 디자인과 기능이 함께 접목된거 같아요.
      • 2013.01.31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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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는 디자인이 빠지면 고객들이 구매를 안하니
        여기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듯 합니다.
        그런데 제 눈엔 구명복 디자인들이 왜 다들 구린지 모르겠네요 ㅎㅎ
    11. 2013.01.29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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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간만에 찾아뵙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조끼가 주머니가 많은 것이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 2013.01.31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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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오님 어서오세요. 정말 간만입니다.
        저도 1월 동안은 이웃 방문이 많이 뜸했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아마 핑계겠지만 ^^;) 남은 1월 잘 마무리하세요
    12. 최필
      2013.01.29 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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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쯤 조끼 알아보려했는데 제가 딱 찾던거네요^^~
      가격대는 조금 오바지만 가볍고 포켓주머니가 많아서 유용할것같습니다
      공구로 구매하면 좀 싸게사면 입질의추억 단체조끼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제일웃긴건 조끼뒤에 입질의추억(최필)
      이런식으로 이름을 넣는것이지요^^
      • 2013.01.31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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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필님 아시겠지만.. 꾼들이 흔하게(?) 입는다던 시마노 넥스트와 다이와, 아티누스 제품들은 기본이 40만원대 이상입니다.
        쯔리겐 제품은 20만원 초반 정도지요.
        가격차이는 두배 가까이 나는데 그렇다고 성능이나 제품이 두배 가까이 벌어지느냐..것도 아닙니다. 다 메이커 값이지요.
        가격 거품도 상당하고..또 그런 제품들은 돈 좀 있는 꾼들에겐 매우 매력적인 제품들일테니깐요.
        (까놓고 말해 구명복 부력제 성능을 보고 사는 꾼들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메이커랑 디자인 보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사지)

        저는 이런 가격 책정에 대해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아마 많이들 남겨먹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쯔리겐 구명복 가격은 결고 오바해서 살 가격은 아닐겁니다 ^^
      • 최필
        2013.01.31 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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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던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됐습니다^^
        나중에 졸업반을 아티누스 금장으로 하려했는데 저도 결국 시선신경쓰는 사람이였던거였습니다ㅠㅠ 반성하겠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낚시를 다시한번쯤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13. 추풍명월
      2013.01.29 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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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동안 눈팅만 해온 눈팅독자입니다.
      전쟁터 같은 하루일과중에 잠깐 시간을 내어 글을 읽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낚시하러 가고싶은 충동이 생기는게 어쩔수 없는 낚시꾼인가 봅니다. ㅎㅎ..
      그런데 요근래 글들은 광고성 짙은 포스팅이라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구멍찌,원줄,조끼..
      좀 더 기본에 충실하게 낚시정보공유/낚시 취미 저변확대에 중심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필
        2013.01.30 12: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광고성 포스팅이 아닙니다^^
        어차피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니 물품을 구매할때 참고를 하는것이지요ㅎㅎ
        저같은경우 이 포스팅만봐도 저는 조끼 구입할때 포켓의 위치와 갯수 크기 그리고 조끼의 무게를 다시한번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게 광고성 포스팅이면
        2013.01.30 16: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광고성아닌 글이 있을까 싶네요
        광고와 정보를 분간못하시는듯 하여 몇 마디 적고갑니다
      • 2013.01.31 13: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추풍명월님 2년 동안 눈팅을 하시면서 첫 댓글을 달아주심에 감격스럽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앞으로도 저는 "좀 더 기본에 충실하게"
        낚시 용품의 장단점을 모든 조우님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광고성이 짙은 포스팅"이라고 표현하시면 안되겠지요? 요근래 구멍찌, 원줄도 광고성이 짙은 포스팅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쯔리겐 구멍찌 사진과 원줄의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그리 말씀하셨다면 저로서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 구명복 제품은 쇼핑몰에 판매할 의사가 없는 비매품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이걸 홍보해서 취할 수 있는 이득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설사 이것이 광고성 포스팅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저는 여기에 대해 굉장히 할말이 많습니다. 원하신다면 제 블로그에 이 문제를 가지고 공론화 할 수도 있습니다,
      • 의정부 초보
        2013.02.01 17: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등산, 낚시, 골프 등 취미와 관련된 산업의 제품은 거품이 상당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바다낚시는 수년전 도전했다가 먹고 사는 문제로 접고, 민물낚시를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입질추억님의 처가쪽인 포천권은 유료낚시터 일일 입장료가 3만원입니다. 한번 해볼려면 기름값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5만원이 소비됩니다.
        민물도 바다처럼 로드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동X의 돌돔대 13미터가 125만원에 판매될 정도로요.. 물론 플라이낚시도 그렇구요..

        입질님께서는 40여만원 상당의 구명복이 거품이 껴있다고 하셨고, 저 또한 그 거품이 잔득낀 제품을 며칠전 구입했습니다. 한마디로 미친짓 이지만 해군생활을 한 후배의 얘기는 한번을 위해서 사용되는 제품이기에 로드는 저가를 쓴다고 해도 구명복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하더군요..

        직업상 목숨을 잃고 상해를 당하는 안전사고를 많이 목격합니다. 거품이 껴 있고 남을 의식한다고 하지만 개인의 생명과는 바꿀 수 없기에 저는 그 제품을 구입하면서 아깝다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입질님의 제품에 대한 설명 잘 읽었는데, 올바른 구명복 착용법과 파도가 치는 바다에 빠졌을 때 조치 방법등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 낚시 선배로서 이 글을 읽는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입질님께서 직접 실험은 하지 마시구요...ㅎㅎ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비 오는 날 초보조사
      • 2013.02.02 0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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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 장은 제품 리뷰라서 말씀해 주신 부분은 따로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매우 기초적인 내용이다보니 저도 간과를 해버렸는데 올바른 구명복 착용법은 꼭 한번 다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박원식
      2013.01.30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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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포켓 벨크로로 된 주머니는...
      저는 그날 주력으로 사용하는 목줄을 넣습니다.
      포스팅하신 쯔리겐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입고 있는 것은 목줄 들어가면 약간 여유가 있을 정도입니다.
      목줄 교체할 때 꺼낼 필요없이 벨크로 사이로 목줄 끝부분만 약간 나오게 해 놓았다가
      끝 잡고 당기면 목줄이 풀려 나옵니다.
      30센티 정도 나오게 한 다음에 원줄에 달린 도래에 묶고,
      그 다음에 주욱 뽑아서 적당한 길이에서 자른 다음에 바늘 묶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낚싯대 옆구리에 낀 상태에서, 목줄 꺼내지 않고도 간단하게 목줄 교체할 수 있습니다. ^^
      • 2013.01.31 1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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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구명조끼는 목줄 수납 부분에 구멍이 있어 그곳에다 줄을 통과시켜 사용하게 했지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게 없더군요.
        사실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데.. 저 역시 목줄을 구명에 통과시키는 것보단 그냥 꺼내서 ^^
        사용하다버릇하니 그게 손에 익더라고요. 최근에 낚시에만 열중하느라 아주 꼼꼼하게 뜯어보진 못했는데요.
        다시한번 이 제품의 목줄 수납부분에 대해 살펴봐야겠습니다.
    15. 2013.01.30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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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도 중요하지만.. 비상시에는 생명을 지켜주는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수 있는 제품이여야겠죠..^^
      • 2013.01.31 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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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요. 제가 부력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이에 대한 언급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남은 1월 잘 보내세요
    16. 사부
      2013.01.30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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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할때나 물놀이할때 구명복 꼭 필요하죠...
      저는 수영을 못해서 물놀이갈때 구명조끼를 꼭 제것 들고 간답니다^^
      워터파크에서는 안전요원인줄할고 사람들이 제게 자꾸 물어요.ㅎㅎㅎ
    17. 성건여꼬랑
      2013.01.31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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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품은 물에 빠졌을때 사람이 수직으로 서나요?.
      물놀이장에 있는 구명조끼 처럼요.

      예전것들은 등쪽에 부력재가 많아서 바다에 빠지면 앞으로 숙여져서
      구명조끼라는 표현을 쓰면 안된다는 글이 인낚에 있었던것 같아요.
      • 2013.01.31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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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까지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 한국어로 번역된 제품 정보가 부족해서
        제가 사용해 보고 임의로 작성하였지요. 물론 이 제품을 입고 빠져볼 생각은 못했기에 말씀해주신 부분은 일단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18. 달타냥
      2013.02.01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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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력을 증명하실려면 입수가 최고지요.
      여름이 오면 한 번 뛰어들어 주세요. ㅎㅎㅎ
      사실 저도 입기만 했지 실제 어떨지 잘몰라서요.
      • 2013.02.02 0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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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로 하는 건 사양할래요.
        한번 물에 담가지면 구명복 수명이 확 단축해서 ㅎㅎ
    19. 이상일
      2014.01.28 0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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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성 이 아니면 뭡니까.. 초심 정말 어이가없네요 정말 할 말이 잘 사세요
      • 2014.01.28 0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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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필드스텝이 자사의 구명복을 받아서 개봉기를 쓴 건데
        당신은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나요?
      • 이상일
        2014.01.29 0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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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가 아녜요~ 입어 보지도 못하니깐 참고 하라는건가요 ? 왜 참고해야 되죠. 글고 공인이 말씀도 잘 하시네요 구분 못해서 죄송 하네요... 그리고 저는 입질님의 처음 때 조행기 처럼 그냥 낚시가 좋아서.. 올려 주시는 글 엄 청 감동 스럽게 봤습니다. 입질의 추억은 그냥 순수한 낚시인으로 가시고, 따로 싸이트를 만드셔서 쯔리겐의 입질로 가셔야 옳은게 아닙니까. 스텝이 자사에 지원을 받아 후기를 올렸다고요,, 전 맨 처음 입질님을 보고 온거지 그걸 보고 온건 아닙니다. 그리고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가 순수함이 아닌 어떤 회사에 속햇다는게 친한 친구를 빼앗긴 기분 아니면.. 암튼 제 생각이 다 맞지야 않겠죠,, 암튼 실례를 했으면 사과 드립니다..진심으로... 꾸 벅
      • 2014.01.29 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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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뜻밖의 일입니다. 저는 지나가는 사람이 앞뒤 안가리고 쓴 댓글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처음부터 읽었던 독자시라고요?
        그런 독자시라면 저의 전후 사정도 모를 리 없을 텐데 이러한 리뷰를 가지고 광고성이네 하는 상일님의 정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광고라는 건 말입니다.
        포스팅을 해주는 조건이 붙여야 하며 거기에는 댓가가 따라야 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제품 리뷰는 무조건 광고성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사용하는 장비에 관해 무일푼으로 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써보고 마음에 들어 리뷰를 올리지만, 절대적으로 이것이 답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성인이라면 글을 보고 구매 여부 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국내에 팔지도 않은 구명복을 왜 리뷰했을까요.
        처음 이글을 쓸 당시에는 한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인 줄 알았습니다.
        써보니 너무 좋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든 식당, 낚시용품, 여행지는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공유해 왔으며 그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라 믿어 왔습니다.

        이것도 필드 스텝을 떠나 써보고 좋은 제품이면 소개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님께선 이 글을 '광고성'이라 치부하였습니다.
        저는요. 차라리 지나가는 나그네가 개념없이 쏘아붙인 댓글이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원조 독자를 자처하시는 님은
        단지 필드스텝이라는 이유만으로 친구를 빼앗긴 기분까지 든다 하시니 이런 오버 또 어디있겠습니까.

        부탁드리건대 삐뚫게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님의 오해는 제 맘에 큰 상처가 됩니다.
        필드스텝이 되었다 하여 순수성을 잃은 건 아니잖습니까?
        제가 한 회사의 스텝이 되었다 해서 제 블로그의 운영 방침, 조행기, 제 철학이 바뀌었습니까? 그걸 지켜본 분이시라면 잘 아실 텐데요.
        바뀌었다면 그건 바로 님이 아닐까요? 이러한 글을 광고성으로 밖에 보지 않은 바로 님 말입니다.
    20. 파도속으로
      2014.10.28 1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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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쯔리겐 구명조끼를 선호했던 한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다른제품에비해 부력제가 맘에 들었습니다
      다이* 시*노 제품의 부력제를 보니 압축스폰지같은 너낌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예전처럼 (까만색) 부력제가 나오는지 (부력제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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