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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서 칼칼한 그 맛, 밥도둑이 여기 있었네
#. 필자의 <월간낚시21> 8월호 칼럼
3) 신비의 섬 울릉도(2), 구석구석 사람 사는 마을에 스며들다
4) 꾼의 레시피 :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그 맛, 밥도둑이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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