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루어낚시. 채비와 잘 잡는 방법


    해마다 여름부터 늦가을까지는 연안에서 삼치루어낚시가 이뤄집니다. 예전에는 전갱이살을
    이용한 찌낚시가 많이 성행하였지만 최근들어 루어낚시 인구가 급증하고 바다루어낚시 대상
    어종으로 삼치낚시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삼치의 빠른 속도와 공격성
    그리고 식탐으로인해 누구나 방법만 안다면 그리 까다롭지 않게 잡아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
    니다. 실제로 삼치낚시는 연인들이 즐기기에도 하주 안성맞춤인 레포츠라고 생각하는데요.
    삼치낚시를 하러오면 옆에 여성분들도 곧잘 잡아내시는걸 봤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여성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삼치낚시에 대해 채비와 잘 잡는 방법까지 소개
    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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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치루어낚시, 채비와 잘 잡는 방법



    삼치는 부레가 없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계속 움직어야 하는 물고기랍니다.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항상 달리고 있어야 합니다.
    이른새벽 동이 트면 먹이활동을 시작하는데 워낙 육식성 어종에다 성질도 포악하고 급하답니다.
    삼치는 무언가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보이면 무조건 공격하는 특성을 이용해 루어낚시를 하는데요.
    최근들어 루어낚시가 젊은층으로 많이 확산이 되면서 베스에만 국한되었던게 우럭, 광어, 농어, 삼치등 다양한 어종으로 확산되면서
    이제는 확실한 해양레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대상어가 있는 곳을 찾아 들어가서 공격을 유도하는 쉼 없는 캐스팅과 릴링의 반복으로
    상당히 많은 운동력을 필요로 하는 엑티비티한 낚시장르이기 때문입니다.




    한 커플이 삼치루어낚시를 함께 즐기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은 비교적 젊은층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계속해서 몸과 손을 움직여줘야 하는 활동적인 낚시이기 때문에
    루어낚시는 여성분들이 즐기기에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겁니다.
    삼치낚시의 패턴은 크게 루어낚시와 릴 찌낚시가 있는데 최근엔 루어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같은 루어낚시라도 남해권과 서해권이 약간씩 다른데요. 여기선 수도권에 사시는 낚시인들을 위해 서해권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구요
    사실 남해권에서도 똑같이 통하는 방법이니깐 한번 알아두셨다가 실전에서 잘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 삼치낚시 채비




    위 그림은 일반적인 삼치낚시의 채비도 입니다. 일단은 참고만 해주시기 바라구요.
    여기서는 가장 많이들 하시는 삼치루어낚시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께요.


    1) 루어 낚시대

    8-11피트 정도의 길이의 베스 혹은 농어 루어낚시대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삼치낚시는 비거리를 높일 수록 조과가 좋기 때문에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 스피닝 대가 좋구요
    또 너무 짧은 길이의 낚시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연안에서 삼치낚시를 할 경우 대부분의 씨알이
    50cm전후이기 때문에 왠만한 중형급 어종을 공략하는 루어낚시대라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루어낚시 입문을 하셨거나 이제 입문하시는 초심자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루어낚시대를 선별해봤습니다.

     <루어 낚시대>

    [마스터즈]크랭크로드 UDGC 제품정보
    [배스랜드] 티가 트라우트 마크 제품정보
    [슈퍼캐치] 워터맨 배스 제품정보
    [원더랜드] 스트라이크포스 FX-726ML 1010년형 제품정보
    NS 블랙홀 루어 낚시대 시리즈  제품정보
    다이와 트라이 포스 루어낚시대 종합 세트 
    제품정보
    NS 블랙홀 주니어2 루어낚시대
    제품정보
    은성 루어낚시대 풀세트
    제품정보 
    (은성 루어낚시대 풀세트는 거의 완전 풀세트인데 비해 
     엄청나게 저렴해서 낚시대와 릴의 품질은 한번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1년 쓰고 버릴 정도는 되지 않나 싶은)


    2) 릴

    루어에서 주로 쓰이는 원줄인 PE 합사줄 2~3호 기준으로 150~200m 정도는 감겨야 하는 중형릴이 좋습니다.
    3000~4000번 짜리 중형 스피닝릴이 좋구요 기어비가 좋은 제품일 수록 유리합니다.
    (기어비 : 한바퀴 감았을 때 줄이 많이 감기는 정도로 자전거 기어처럼 릴을 감으면 회전속도가 빠를 수록 기어비가 좋은 제품)
    추천글 : 자신에게 맞는 릴 구입, 스피닝 릴 고르는 방법



    3) 원줄

    원줄은 PE 2~3호가 적당하며 일반 나이론줄의 경우 5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부에선 삼치의 날카로운 이빨에 대비해 쇼크리더나 와이어, 캐블러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루어낚시에선 그럴 필요 없이
    곧바로 원줄으로 채비를 구성해서 낚시할 수 있습니다.
    추천글 : 바다낚시 원줄 구입요령 (갯바위, 방파제낚시, 낚시줄)


    4) 삼치채비

    삼치루어낚시에서도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푼루어를 쓰는 방법이 있구요, 또 하나는 이렇게 '카드채비'를 사용합니다.


    삼치용 카드채비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다르나 보통 2~3천원 정도주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드채비는 줄 하나에 바늘이 10개 가량 줄줄이 달려있는것을 말하는데요 삼치낚시를 하기엔 너무 길어서 반이상 잘라 쓰는게 좋습니다.
    안그럼 캐스팅하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깐요.





    카드채비를 뜯어보면 사진과 같이 삼치를 시각적으로 유인할 은박지와 깃털이 달려있는데요. 이렇게 생긴 바늘을 삼치는 먹잇감으로 착각해서
    공격하게 됩니다. 물론 미끼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빈바늘만 사용합니다.




    삼치루어낚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스푼루어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비는 위의 카드채비 + 스푼루어를 결합시킨 형태인데요.
    그냥 단일메뉴로 카드채비만 사용한다거나 스푼루어만 사용했을때에 비해 효과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스푼대신 농어낚시용 미노우를 사용해도 됩니다. (대신 그날그날 컬러에 대한 반응에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완성된 삼치루어낚시 채비

    위에 소개한 카드채비는 바늘이 10개 정도 달려서 너무 깁니다. 그래서 줄을 잘라 보시다시피 바늘이 3개만 달려있는게 보이시죠?
    카드채비의 젤 윗부분을 원줄에 바로 연결을 하시면 되구요. 맨 아랫부분에(초록색 원) 스푼루어를 달면 삼치채비가 완성 됩니다.
    만약 원줄에서 도래로 연결하는 매듭법이 궁금하시다면 관련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 도래묶는 방법과 도래에 대한 기초상식 




    시화방조제 포인트지도(관련글 : 시화방조제 낚시 포인트 총정리)

    시화방조제의 경우 가장 많이 삼치낚시가 이뤄지는 포인트를 꼽자면 2, 3, 4, 5, 7, 8, 9 입니다.
    이중에서 5번과 7번은 수문과 가깝기 때문에 시화방조제에선 가장 선호하는 삼치낚시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시화방조제 포인트 단면

    특히 삼치들은 급격히 꺾어지는 수중턱이 있는 부분에서 주로 입질이 잦습니다.
    이것을 사진으로 보면





    전방 15m 이후에서 입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캐스팅 비거리가 최소 20m 이상은 나오셔야 합니다.
    사진에서는 입질 예상구간을 훌쩍 넘기실 정도의 비거리가 나와주는게 좋습니다.



      ◐ 삼치낚시, 방법을 알면 낚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삼치낚시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위에 소개한 채비법이 아무리 완벽해도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을 알지 못하면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그대로 실천하신다면 남들보다 더 좋은 조과를 올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우선 삼치라는 어종은 시속 80km 이상의 속도로 돌진해서 먹이를 낚아챕니다.
    그래서 캐스팅 비거리가 20m 혹은 30m 이상은 나와줘야 하구요.. 그러기 위해선 일정 길이가 되는 낚시대 사용도 중요하지만
    스푼루어나 미노우가 꽤 중량이 나가는걸 고르시구요.
    캐스팅 연습도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지만 캐스팅은 '힘'보단 낚시대의 탄력을 최대한 이용하는게 관건입니다.
    현장에서 몇 번만의 캐스팅으로도 감을 잡고 잘 던지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아무리 던져도 비거리가 안나오는 분이 계신데
    캐스팅 자세를 처음부터 잘 잡고 시작하셔야 나중에 고생이 덜한 만큼 캐스팅에 신경을 써서 비거리 확보를 해야 유리합니다.
    아무리 삼치가 포인트내에 많이 들어와도 갯바위나 방파제 가장자리까지 접근하지는 않거든요.





    또한 삼치는 성질이 급해 잡으면 얼마가지 않아 죽습니다. 이렇게 살림통에 넣어두는건 무의미하다고 보구요
    곧바로 아이스박스로 직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삼치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들어갑니다.



    1) 삼치낚시는 절반이 물때


    11월 안산지역 물때표

    삼치낚시에서 유리한 물때는 조금(반달)보단 사리(보름,그믐)이 유리합니다. 이는 남해, 서해할거 없이 공통점이구요.
    날물보단 들물이 유리하며 만조가 되었을 때 피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이 빠지기 시작할때까지 하셨다가 중날물부턴 낚시가 잘 안됩니다.
    삼치는 물때따라 회유하기 때문에 물이 들어오면 함께 들어왔다 물이 빠지면 함께 빠져나갑니다.
    위의 물때표에서 삼치낚시를 하기에 알맞은 날은 노랑색과 붉은색 표시가 된 날이구요. 이중에서 붉은색 표시가 좀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그렇다고 다른 날들은 삼치낚시가 전혀 안되는건 아니구요. 물때보다 더 중요한건 시간인데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삼치낚시는 물때보단 시간이 더 중요

    앞서말한 물때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건 시간대랍니다.
    물때 관계없이 시간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실만큼 삼치낚시는 시간대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른아침 동이 틀 무렵인 6시부터 8시 30분 정도가 피팅타임입니다. 그리고 해질녘에 한차례 더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 시간때에 만조가 겹쳐지는 날이 가장 좋구요. 여기에 사리물때라면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위의 물때표는 그렇게해서 색 표시를 해둔 것입니다.)
    삼치낚시에서 오전 8시가 지나고 입질이 없으면 슬슬 철수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3) 바다의 수면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자!

    삼치는 무리를 지어 회유를 하는데 주로 베이트 피쉬(멸치등)를 먹기위해 들어옵니다.
    그래서 삼치낚시를 할때 무작정 던져서 감는것 보다 삼치가 현재 들어왔느냐를 파악하는게 급선무입니다.
    방조제 혹은 방파제에서 삼치낚시를 하러 오신 분들이 많지만 아무도 입질을 받지 못한다면 자신도 받기 힘들구요.
    삼치가 포인트내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한분께서 삼치를 걸어내시면 그때부터 열심히 하셔도 됩니다 ^^;
    그정도로 삼치낚시에서 가장 중요한건 삼치가 들어왔느냐, 안들어왔는냐인데요. 이것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수면에 무리지어 다니는
    멸치, 학공치, 각종 치어떼가 어느순간 수면위로 튀어오르면서 마치 물이 끓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을 '보일링'이라 합니다.
    그리고 포식자에 쫓긴 작은 물고기들이 둘글게 뭉쳐서 한꺼번에 움직이기도 하는데 이를 '베이트 볼'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없던 갈메기들도 떼지어 나타나 수면위의 물고기들을 낚아채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경우 삼치나 농어떼가
    입성했다고 봐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4) 릴링속도는 빠르게!

    삼치는 시속 80km로 달려와서 잽싸게 공격하는 어종이라 릴링이 느리면 스푼이나 인조미끼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먹잇감으로 인식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릴링을 할때는 왠만큼 속도를 낼 수 있게 빠르게 해주는게 유리하고 입질이 없을 경우는 속도에 변화를 줘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옆 사람이 삼치를 잡을 경우 그 사람이 릴링하는 패턴과 속도를 커닝(?)해서 똑같이 따라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5) 삼치가 노는 수심대 파악

    삼치의 경우 대부분 수면을 가르며 다니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캐스팅을 한 후 3~4초 뒤에 릴링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만약 입질이 없거나 삼치의 회유수심이 수면이 아니라고 판단이 된다면 공량 수심층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시도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사실 이것은 감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캐스팅 후 루어가 수면에 착수가 되면 가라앉기 시작할텐데 이때부터 숫자를 세서 중층이하까지
    내려갔다고 생각이 들때 릴링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늦게 릴링하게 되면 바닥걸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저의 경우는 릴 찌낚시를 주로 하고 루어낚시는 거의 안하지만 유일하게 하는 루어낚시가 바로 삼치낚시랍니다.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지만 해마다 10~11월이 오면 저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포인트로 나가 삼치루어낚시를 즐기곤 하는데요.
    오늘 내용들은 제가 느낀 점과 삼치낚시를 잘 하시는 분들의 의견들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루어낚시 자체가 굉장히 역동적인 낚시이고 칼로리 소모도 많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하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루어낚시의 경우 다른 낚시장르에 비해 젊은층과 여성분들이 많이 즐기는 형태이니만큼 연인, 부부끼리 와서 가볍게 삼치낚시를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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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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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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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 포인트까지 알려주시다니 ..낚시백과 사전입니다
      요즘 마트가면 나도모르게 낚시대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 2010.11.09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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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트에서 만원짜리 낚시대 산적있는데..거기 달린 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 그걸로 막 감성돔도 잡고..싼게 비지떡이 아닌것도 아주 가끔 있나봐요~
    2. 2010.11.08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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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대체 어찌 아시는거에요~
      아무리 낚시를 즐기신다 해도~ 와~
    3. 2010.11.08 1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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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치는 반짝이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4. 2010.11.08 1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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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자상하시게도 이렇게 좋은 정보를 잘 올려
      주셨네요. ^^
      낚시를 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어요.
      저는 삼치가 성질이 그렇게 급한 생선인지 오늘 알앗네요. ^^
    5. 2010.11.08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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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삼치네요^^
      얼마전에 먹었는데... 넘 맛있었던 기억이~ㅎㅎ
    6. 2010.11.08 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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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10년전쯤에 루어 낚시를 한번 아시는 분때문에 따라가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설명을 들어보니 저처럼 싫증을 잘내고 지루함을 금방 느끼는 사람이 배우면 좋겠는데요..
      언제 시간나면 한수 배워야 겠습니다..이 글로 이론은 잘 숙지 해두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7. 2010.11.08 1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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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전문가의 포스가 ㅎㅎ
      입질님 덕분에 낚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ㅋ
      좋은글 잘보구갑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
    8. 2010.11.08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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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흐흐...오늘은 글을 읽으니 입질의 추억님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환각상태입니다...이웃님 블러그에서 뵙고 넘 반가웠어요. 제 인생에 낚시로 삼치 잡아먹을 날이 오기를 바라며..잘 보고 가요.
      • 2010.11.09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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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오늘 제 이름이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9. 2010.11.08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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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물고기 입가의 피가 섬뜻한데요..ㅋㅎ
      심장약한 사람은 낚시 못하겠어요 ㅋㅋㅋ
      • 2010.11.09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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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그렇죠 ^^; 그게 생선가게 파는 죽은 생선이라 생각하면 쉬운데 이게 실제론 막 움직이니 더 그럴꺼 같아요~
    10. 2010.11.08 2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끼가 없이 삼치를 낙시한다는게 특이하네요~
      잡아놓은 삼치 보니까 날씬한데요?
      고등어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맛있게 먹는것만 할께요~ ㅎㅎㅎ
    11. 2010.11.08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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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치생선은 비교적 큰 어종에 속하지요?
      제주도 살때 삼치구이 참 즐겨 먹었드랬어요.
      육지 나오니 삼치가 안보입니다...
      • 2010.11.09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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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비교적 크죠. 미터급도 종종 보이구요~
        시장에서 파는 조그마한거보다 큰 수산시장가면 엄청 큰거 있더라구요. 그게 정말 맛난다 하더랍니다
    12. 2010.11.09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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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밤에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11.09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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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스토리님 어서오세요~ 지금 삼치는 시장에 파는것도 아주 물 좋답니다. 한번 궈 드셔보세요 ^^
    13. 2010.11.09 0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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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오늘 글은 내공과 정성이 가득하군요.
      가볍게 낚시를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 낚시의 'ㄴ'자도 모르면서 입질의 추억님의 이런 글을 볼 때면
      저도 가자마자 월척을 낚을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곤 합니다 ㅎㅎㅎㅎ
      • 2010.11.09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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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님 어서오세요~금펜을 단 첫주 잘 지내시는지요 ^^;
        사실 관심분야가 아닌데도 이렇게 와서 대략이라도 봐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린다님 처럼요~ 전 책 얘기만 나오면 그중에서도 심오한거면 뻗고 싶답니다 ㅋㅋ
        그럼 편안한 밤 되시구요 ^^
    14. 청솔객
      2010.11.09 07: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호! 참치낚신 먼바다로 나가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시화방조제가 명소로군요.^^*
    15. 2010.11.09 2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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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입이 매우 아플것 같은 느낌이 ㅠ.ㅜ;
      제 입술을 쓰다듬어봅니다. ㅎ

      나중에 낚시할때 꼭 챙겨봐야겠군요 ㅋ
    16. 2010.11.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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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11.26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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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채비에 스푼을 다는 채비 자체는 실제로 많이들 사용하는 채비예요. 원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제시한 채비의 문제보다는 루어대와 스푼의 중량이 꽤 영향을 미치는걸로 압니다. 전용 루어대에 중량이 어느정도 나가는 스푼(혹은 미누어)으로 원투력은 향상이 된다고 보거든요. 또 대부분 원투가 안되는 이유는 캐스팅 자세가 불안정하거나 낚시대 휨새를 살리지 못한 이유도 한몫한답니다. 이 채비로 30m 날리면 잘 날렸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정도면 삼치낚시에 지장이 없을겁니다. 실제로 삼치조과를 내는데 20~25m만 캐스팅해서 잡는 모습 주변에서 많이 봐왔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17. 2013.04.12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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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aksinara.co.kr
      4월/10일날 오픈한 낚시나라입니다 많은도움 되셧스면합니다!
    18. 변정섭
      2013.05.27 1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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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세요
      초보들에겐 너무 좋은 글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매우 매우 좋습니다.
      • 2013.05.28 0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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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에 저도 간만에 삼치낚시 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19. 이시우
      2013.10.26 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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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시화 말궁 다른 서해 삼치 포인트좀 알수있을까요
    20. 2014.10.08 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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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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