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스테이크 만드는법, 맛있는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여대생들을 홀릭시킨 유부남 아저씨의 필살요리



    얼마전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이번이 네번째인데 대상은 무려
    "아릿따운 여대생들의 폭풍드랍~!!! ".....까지는 아니구요. ^^; 아내의 제자입니다.
    지금은 훌쩍커서 여대생이 되었고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원래는 대충 시켜 먹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집에 여대생들이 놀러올 일이 앞으로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에 이왕이면 솜씨 좀 발휘해서 맛
    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음식은 바로 "함박스테이크" 참.. 처음 오시는 분들에
    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제 취미는 낚시! 그리고 가끔씩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ㅎㅎ

    여대생 손님들의 식성은 잘 모르지만 함박스테이크라면 왠만해선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는 평소 낚시만 하던 제가
    생선요리는 관심이 많지만 고기요린 할줄 모른다는거. 더군다나 함박스테이크 같은 럭셔리한(?) 음식은 만들어 본적도 없고, 어렸을 때
    경양식 집에서 몇 번 사먹어 본 기억 밖엔 없었는데 인터넷을 찾아 공부해 보니 나만의 함박스테이크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과연 이 날 쳐들어 올 여대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지 궁금합니다. ^^


    Note : 함박스테이크 만들기는 대략 6인분을 기준으로 함박스테이크에 들어갈 재료인 당근 1/2개, 양파 1개는 살짝 볶아준다.
              볶은 이유는 찰지고 점도 높은 함박스테이크 반죽을 위해 수분을 날리기 위해서니 너무 많이 볶지 않도록 한다. 
    평소 주방엔 손도 안되다 여대생들이 온다니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던 나. 그것을 지켜본 아내는 그럼 그렇지.. 포스팅 할려고 그러지?
    라고 말하지만 뭐 그렇다고 나쁘지만은 않은 눈치예요. 왜냐면 집들이 음식 고민을 제가 한시름 덜어줬잖아요. ^^


    Note :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다짐육으로 각각 600g씩 섞고 여기에 빵가루 1컵(종이컵), 계란2개, 다진마늘 1.5T, 소금 1T, 생강가루 약간, 맛술 3T,
              후추약간, 파마산 치즈도 양조절해서 뿌린다.(정확한 양은 알 수 없슴 ㅋ) 파마산 치즈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삽니다.
    큰 볼을 준비하고 여기에 방금 볶은 야채를 포함하여 모두 다 때려 넣어주세요. 그저 Note에 적어놓은 대로만 하세요.
    분명 대박 날 함박 스테이크가 탄생할 것입니다. ^^~  후후후 오늘따라 왤케 자신감이 있는 걸까요?


    Note : 그리고 10분간 열심히 치댄다. 아주 팔 빠지도록!!! (이거 은근 중요함)
    이따가 손님들이 와서 맛있게 먹어줄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열심히 치대세요. 그래야 점도가 있으면서 맛있는 함박스테이크가 됩니다.
    만약 아내가 만들더라도 이것은 남편들이 해주시면 좋지요. 손 힘이 다르잖아요. ^^
    전 한 5분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치댔던거 같아요.


    Note : 납작하게 모양을 잡고나서 엄지 손가락을 이용, 한가운데를 눌러 움푹 들어가게 해준다. 그리고 랩으로 싼다.
             움푹 들어가게 해주는 이유는 팬에다 구울때 부풀어 오르는걸 방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 랩에다 싸주시면 되구요. 이후에 얼마든지 꺼내 드시면 된답니다.
    담에는 좀 더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둘까봐요. ^^


    Note : 6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해둔다.
    바로 옆엔 홈메이드 피클이예요. 얼마전 아내가 피클을 담았는데 평소 먹을일이 없다 오늘 같은날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구요.


    Note : 레드와인 8T, A1스테이크 소스 7T, 케찹 3T, 올리고당(혹은 물엿) 2T, 굴소스 2T(이건 MSG효과로), 설탕 1T, 물 1/3컵, 전분 살짝, 후추 톡톡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에 들어갈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거 조합에 따라 맛이 많이 갈려요. 정말 여러 다양한 소스들이 있지만
    저는 이 소스를 오로지 제 감으로만 만들었어요. 왜냐면 이 소스는 제 특기인 "찹 스테이크"에서 자주 만들어 썼던 소스예요. ^^
    이 소스에다 등심만 썰어서 야채랑 볶아내면 그게 찹 스테이크니깐요. 이 와인소스는 Note에 나온대로만 해보셔요.
    분명 맛깔나는 소스가 탄생할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레드와인 종류가 좀 중요해요.
    저는 이 날 중가 가격대의 와인으로 5단계 중 4단계 정도되는 드라이 계열의 레드와인을 썼습니다. 스위트한 맛은 갠적으로 비추예요.


    Note : 볶음밥과 소스에 들어갈 야채를 다듬어서 준비, 소스를 졸일때 다듬은 양파와 양송이를 조금 넣어주면 좋다.

    Note : 버터 2/1T를 넣은 팬에다 다 때려붓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최대한 낮추고 은근히 조려준다. 이때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소스는 미리미리 졸여서 완성해 놓구요. 아직 함박스테이크는 굽지 않았어요. 이따가 손님이 오면 그때 구울꺼예요.


    띠리리링! 손님들이 지하철 역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옵니다.
    집에서 역까진 거리가 있어 제가 픽업 서비스를 나가야 했어요.  저희집에 집들이에 오시면 제가 픽업 서비스 해드립니다. ^^;
    그 사이 아내는 볶음밥을 만들고..


    바질 솔솔 뿌린 웨지감자도 완성!


    핫 베이컨을 뿌린 웰빙 샐러드도 완성시켰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식으면 맛이 없으니 손님 오기 전까진 굽지 않았습니다. (아..이 투철한 시간안배)
    음식은 서빙될때 그 음식에 맞는 온도가 참 중요하잖아요. 요리실력이 모잘라도 찬 음식은 차게, 핫 음식은 뜨겁게 준비해서 낸다면
    분명 절반이상은 점수를 딸꺼예요. 요새 케이블에서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 시즌2 방영 중인데 한번 나가볼껄 그랬나..ㅋㅋ 
    농담이구요;;


    Note : 구울땐 팬에다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른 후 센불에서 양면을 재빨리 익히고(양면코팅) 불을 낮춰 속까지 익히면 된다.
    손님들이 입장합니다. 여대생들이 난립하자 쾌쾌묶었던 집에서 향기가 나는듯 하고..ㅎㅎ


    Note : 달궈진 용기에 지글지글거리는 함박스테이크 완성! 그 위에 푹 졸여진 소스를 끼얹고 서빙하면 된다.
    이것을 보자마자 반응은
    "헐~이걸 샘이 만드신거예요?"
    "후훗.. 뭐 그렇다고나 할까.ㅎㅎ"
    "대~~~~~~~~박"
    대충 이런 반응들이 오가는 가운데 하나둘씩 시식을 하니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Note : 또다른 스타일로 체다치즈를 얹혀서 굽고 로즈마리를 장식해서 접시에 담아낸다.
    이걸 정말 일일이 만들었냐는 반응입니다. 소스까지도..
    저한테서 그동안 몰랐던 면모를 알게 되었나봐요. 이런 반응들이 그저 재밌기만 합니다.


    얼마나 적당히 익혔는지 반을 쪼개봅니다. 너무 익히면 뻑뻑하고 또 넘 설익으면 돼지고기가 섞였기 때문에 문제될 수 있거든요.
    근데 아주 적당히 잘 익힌거 같아요. 한입 먹어보니 곁은 씹히는 맛이 있고 속은 폭신하면서 촉촉한 육즙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조금 뿌려서 반죽한게 약간 반신반의 했는데 은근 고소한 풍미도 함께 전해져 오니 Very Good!


    Note : 여성은 2덩이, 남성은 3덩이는 먹어줘야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양이다. 옆에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
    함박스테이크 리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방와 거실을 오가며 열심히 굽고 서빙하니 오늘은 점수 좀 따려나요. ^^;
    소스도 거의 완벽에 가까웠어요. 제가 만들어 놓고도 스스로 감탄하다니 아~ 이 글을 보는 님들 손발 오그라들려나요. ㅎㅎ
    오늘 오신 손님들이 너무 맛있다며 상에 올리는 족족 동이 납니다. 그러니 당초 예상했던것 보다 더 많이 구웠어요.
    반응이 좋으니 저도 신납니다. ^^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제 동생(정장입은)도 합류하니 우리부부는 은근슬쩍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조장하고 있었고..ㅋㅋ
    동생 몫까지 함박스테이크를 굽는데 오늘 준비한 6~7인분이 모두 동났어요. 아마 당분간은 함박스테이크를 안먹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엄청 매겨서 보냈으니 ^^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저도 먹느라 정신이 없어 사진을 못찍었어요. 예전에 낚시갈 때 따라왔었던 그녀.. 
    방파제에서 텐트쳐서 야영하고 놀았죠. 그때는 제가 낚시초보라 고기도 못잡고 자연산 회맛도 보여주질 못했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등대의 레이져쇼를 관람(?)했었던 그 운치는 잊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 이 날 정말 맛있게 먹어줘서 감솨~^^*
    담에 또 놀러오렴~ 그땐 감성돔 살 으깨서 고로케 만들어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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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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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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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대생들의 마음도 다 낚으셨네요~
      냉동포장으로 여기도 주문이요~
      직접가서 먹어야 더 맛나겠지만요...아쉽당
    2. 2011/06/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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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유부남이군요 ㅎㅎ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2011/06/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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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태공님 어서오세요~ 그래도 초태공님에겐 아주 꿀맛같은 참외가 있잖아요 ^^
    3. 2011/06/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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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아내분 어깨 으쓱하셨겠어요.
      참...그러고보면 입질님 정말 재주 많으세요...!!
      짱~!!! 울 남편은 이런 서비스 안해주나...
    4. 2011/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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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그 스테이크는 치대는 것이 매우 힘들죠.
      오랜시간 할 수록 찰지고 맛있어지는지라 포기할 수도 없고.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었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 2011/06/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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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치댈수록 맛나나 봐요~ 담엔 좀 더 열심히 치대봐야겠어요 ㅎㅎ ~ 기분좋은 주말 되시구요^^
    5. 2011/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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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먹고파요 ㅎㅎㅎ
      소스가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언니들이 반할만 하겠는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감성돔 고로케 할때 저도 초대해주세요~~ ㅎㅎㅎ
    6. 2011/06/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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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이걸 우째 저만 빼놓고..ㅡㅡ ㅎㅎ
      직접 만드셨으니
      정성이 반은 먹을듯합니다..
      역시 손으로 하는건 다 잘하는군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쪼매 바쁘기도했었고...^^
      마음을 못잡고 방황을 좀 하기두했어요..ㅎㅎ
    7. 2011/06/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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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함박스테키라면 스스로 껌뻑 넘어가셔도 됩니다..ㅎㅎ
      체다치즈 소스는 완전 새로운데요~
      낚시도,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입질님~ 남편으론 짱입니다^^
    8. 카페골목
      2011/06/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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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접시를 보니 필살 요리가 틀림 없었나 봅니다.
      재주가 많으세요^^
    9. 2011/06/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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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 이런 솜씨까지.
      군침 많이 흘리고 갑니다.
      감성돔 고르케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2011/06/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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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파는 것보다 더 맛있어 보여요!
      고로케도 다음에 보여주세요 ^^
      아.. 군침이 츄룹~
    11. 2011/06/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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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ㅋㅋㅋ
      저 아침에 추천하는 분들은 댓글을 못달거든요
      넘 바쁠시간이라...크크...
      오늘은 꼭 다시 가서 글 남겨야쥐~!하고 왔습니다...
      음...

      여대생이 좋아하니까 입질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ㅋㅋㅋㅋㅋㅋ
      착한 아내님은 웃고 있지만
      평소에도 아내님께 늘....정성과 사랑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ㅎㅎㅎㅎㅎ

      글구 전 언제나 아내님 편입니다~!!!


      (울 신랑은 밥이랑 라면이랑 달걀 후라이...요것밖에 못하는데...쩝...ㅡ,.ㅡ;;
      아침에 김밥을 자기가 싸주겠다면서 물어보길래
      설명해주니까 반도 안듣고 자긴 못싼다고 저보고 다하래요...ㅠ.ㅠ
      아~~~~~쌤놔~!!!)
      • 2011/06/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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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이거 뭔가...정콕을 찌르는 듯한 댓글이 ㅎㅎ
        잘 알겠습니다 ^^
    12. 신록둥이
      2011/06/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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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만 최고인 줄 알아더니 저런 멋진 요리도
      하시는 분이네요~
      야~저도 함박스테이크 만들어 먹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13. 2011/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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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 식당 차리셔도 될듯...^^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이건 다른얘긴데 저 곧 민물낚시 갈거같아요,하하하
    14. 2011/06/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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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고 봐서 다행이내요..
      근데 요리도 수준급이시내요^^
    15. 그린레이크
      2011/06/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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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씨가 날로 발전하시니~~
      완전 프로주부이신데요~~~
      초보 주부들은 엄매 ~~기죽어 하겠어요~~
      윤기좌르르한게 정말 그맛이 그대로 느껴지니~~
      저 요라 블로그 접어야 할까봐요~기죽어서리~~ㅋㅋㅋ
    16. 호빵마미
      2011/06/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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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부럽습니다..
      당최 못하는게 뭔지~~ㅎㅎ
      집들이는 몇차에 걸쳐서 하시나봐요~~
      그러다가 거덜나면 어떻하죠~~ㅎㅎ
      담엔 덜 맛있게 하세요~~ㅎㅎ
    17. 2011/06/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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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적을 좋아하는데
      함박 스테이크도 산적이랑 비슷해서 즐겨 먹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덕분에 오늘가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2011/06/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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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님 어서오세요~~ 따라하면 맛있는 함박이 될거예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18. 2011/06/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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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항상 낚시에 관련된 글만 봐오다가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왠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을 정도예요
      스테이크가 생각만큼 어렵진 않네요 전 제가 요리실력이 좋지않아
      마냥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런궁금한게 있는데요 완자모양 스테이크에 올려진 마요네스색깔
      소스는 뭔가요?
      • 2011/06/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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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은 그렇게 어렵진 않은거 같아요~ ^^ 그리고 마요네즈 색깔은 체다치즈 모양의 크림치즈가 있어요~ 함박을 구울때 마지막에 그걸 얹혀서 후라이팬 뚜껑을 닫으면 저리 녹아요 ^^
    19. 2011/06/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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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웨지감자에 함박스테이크 까지!!!
      주변사람들이 완전 좋아하시겠어요 ㅎㅎ
    20. 2011/06/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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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워! 훌륭하군요.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
    21. 2011/06/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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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님의 저 함박스테이크! 무지하게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소스도 기가 막힐것 같아서...벌써 군침이 도는데요!!
      저희는 초대를 안하나요?ㅎ
      집들이겸 블로그 모임을 거기서 하면??
      욕심이죠?ㅎ요리하는 남자 넘 멋있어요!
      행복하세요~^^
    22. 2011/06/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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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3. 2011/06/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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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어째 하나같이 다 먹음직 스러울까요~
      특히나 웨지감자 저 엄청 좋아하는데,,,
      입질님 댁에 방문하고 싶어집니다~현관문 걸어잠그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24. 대한모 황효순
      2011/06/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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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입질님은 노는 물이 달랐다능~ㅎㅎ
      함박스테이크 사진 찍을때 완전
      어색시럽게 찍는 울대한이가 좋아라 한디~^^;;
      입질님 짱이심~ㅎㅎ
    25. 2011/06/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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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이제 요리까지 ㅋㅋ 정말 팔방미인이세요...못하시는게 없다는 ^^
    26. 2011/06/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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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도 이런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계시다니요~!!
      정말 맛있겠어요~!!
      역시 배고플때는 음식블로그 방문하는게 아닌데,,,,,ㅜㅜ
    27. 2011/06/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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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추억의 함박스테이크~~
      여대생들뿐만 아니라 아줌마들도 홀릭시킬수 있겠어요,^^
    28. 2011/06/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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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낚시뿐만 아니라 요리도 정말 잘하시네요 +ㅠ+
      저도 한자리 낑겨앉아 먹고 싶은 맘 간절해지는데요+ㅠ+
    29. 2011/06/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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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감성돔 살으깨서 고로케라~흐흐
      권양 먹어보고픈디요@@
      그나저나,,음..한요리 하십니다요!!헐헐~와방 부럽@@

      저희집에도 대학생분들 초대하면 남편 오서방이 요리하고 서빙하고 픽업~
      까지 할른지 ㅎㅎ
      집들이는 ing~이신지요?@@ㅋ
      • 2011/06/25 12: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그럼요~ ㅎㅎ ~~잉 이긴 합니다 ^^;
        아..이젠 집들이 명칭 안쓰고 비상소집을 할려구요
        제가 5짜 이상 돔 잡는 바로 다음날이 될 것입니다~
    30. 하나
      2011/06/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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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행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입질의 추억님" 부업(?)으로
      분위기 있는 음식점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횟집, 양식...
      • 2011/06/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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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사실 제가요~ 자금만 좀 있음 간이횟집을 하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근데 그걸로도 뭐 돈을 막 벌긴 힘들고~ 전 레스토랑 메니져 하면 잘할꺼 같아요.
        직원 교육을 아주 살벌하게 ㅎㅎ
        즐건 주말 되세요^^
    31. 2011/06/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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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ㅁ-;;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참 어려운 줄 알았는데 은근히 간단한 면도 있네요 ㅎㅎ;;

      무튼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 처음 찾아왔는데 이웃신청해도 되나요 ?
      • 2011/06/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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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친기억님 반갑습니다. 여기 티스토리가 이웃신청이 따로 없답니다~ 대신 구독이란게 있습니다 ^^*
    32. 2011/06/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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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거 보고 배울랍니다.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꼬옥 가르쳐 주겠습니다.
      (그리고 해달라고 해야쥐... ㅎㅎㅎ)
      낚시, 포스트, 요리... 뭐든 최선을 다 하시는군요 ^^
      • 2011/06/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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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말씀을요~ 기회가 되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세라핌님~!
    33. 2011/06/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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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진짜 못하시는 게 없으시네요. 다다다도 홀릭시킨 필살요리네요. 저도 언젠가 놀러가도 되남유? ㅋㅋ
    34. 2011/06/2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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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우와...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두툼하니...
      왕부럽~ 노을이두 누가 해 주면 좋컷당.ㅋㅋㅋ
    35. 2011/06/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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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감자에 함박스테이크까징...
      후하...일류 레스토랑 조리사들 바짝 긴장해야겠어욤...
      아..저기 데코도 넘 멋지구요..
      이제 낚시 고만 하세요..
      요리블로그로 전환 하시지요?
      멋진 요리 자알 먹고 갑니당.
      • 2011/06/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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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제가 무슨 요리 블로거를 해요 ㅋㅋ
        걍 인터넷 보고 하는 수준이지요 ^^;
    36. 2011/06/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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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함박스테끼 먹고싶습니다!!! ^0^
    37. 2011/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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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솜씨도 정말 최고입니다..

      능력자이십니다.
      • 2011/06/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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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아빠님 살짝 올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38. 2011/06/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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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제자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대작이 탄생한 것 같네요 ^^, 참석하신 여대생분들 부러움 가득안고 가셨을 듯 ㅎ,ㅎ
      산뜻한 주말되세요 ^^,, 멋지시네요.
      • 2011/06/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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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제로님 반갑습니다.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것중에선 함박이 만만하더라구요 ㅎㅎ;;
        요리실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9. 2011/06/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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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스테이크! 일명 함박스테끼~~! 저 대박 좋아 한답니다! 조만간에 사고치고(?) 한번 더 만들어 봐아 겠어요~! *^_^* 이 포스팅 따라서요!
      • 2011/06/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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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해보신다니~ 저도 결과가 궁금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40. 은갱이
      2011/06/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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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스테이크에 사로잡힌 여대생 입니당ㅎ
      진짜 또 먹구싶어용.. ☞☜;
      최고의♥함박ㅎ
    41. 함박스테이크사랑
      2011/07/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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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퍼갑니다
    42. 함박스테이크사랑
      2011/07/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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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퍼갑니다
    43. 함박스테이크사랑
      2011/07/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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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퍼갑니다
    44. bible
      2011/09/21 16: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함박 한번 만들어보려고 들어온 사이트입니다.
      사진까지 꼼꼼이 찍어 올려 주셔서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오늘 당장 해 먹으려고 했는데 스테이크소스가 없어서 낼 해 먹어야 겠어요. 돈까스 소스랑 바베큐 소스는
      안되겠죠 ^^
      아래 사진 여자분 신지를 닮았네요. ^^
      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45. 한마음
      2011/10/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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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 감사해요^^
    46. 대박
      2012/07/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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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스테이크가 해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 온 블로그인데 레드와인 소스를 노트대로 따라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달게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47. 햇살소리
      2012/07/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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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주에 만들어야 하는데 참고 하고 갑니다 ㅎㅎㅎ
      나도 칭찬 들어야 하거든요
    48. 고도리
      2013/10/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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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발이 오글 오글!!!!!!!!!!!!!!!!
      농담이고요
      요리까지 잘 하시네요
    49. 2014/02/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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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많이들 홀림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갔겠어요.
      이제 입질의 추억님을 이상형으로 잡고 여대생들이 미래의 배우자 모습을 그리게 되는 건가요? ^o^
    50. 2014/05/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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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아이들과 주말에 만들어서 멋들어지게 먹어봐야겠네요^^*
      쉽고, 재밌을것 같아요..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4/05/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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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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