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우럭낚시] 통영 어초낚시와 쏨뱅이회


# 지난 시간 줄거리
갑작스런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된 낚시대결.(아내와 낚시대결, 숨가빴던 세시간의 기록)
가장 많이 낚는 사람의 소원 하나를 들어주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자 상황은 입질의 추억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습니다. 왠일인지 아내는 연신 잡아대는데 저는 가까스로 추격해야 하는 상황.

"현재 스코어 5:6으로 아내 어복부인이 리드"

이제 낚시 종료시간 20분을 남기고 몇 번의 고패질로 승부가 판가름나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는 오후 3시에 종료 되는걸로 알았는데 시계를 보니 지금이 3시 10분입니다.
배는 육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고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아직 채비를 정리안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어쩌면 한두번의 기회가 있을지도 몰라 신호만 오면 바로 채비를 내려서 한마리라도 더 잡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봐야 동점일텐데.."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한마리 추가하는것도 버거운일.
오후로 들어서자 간간히 이어졌던 입질마저 소강상태고 채비를 내리면 십여명의 꾼들 중 한 두명만이 입질을 받는 그런식의 낚시가 계속 되었습니다.
낚시배가 육지를 향해 달리는 동안 따라오는 갈매기들과 놀며 무료함을 달래봅니다.




어차피 한 두번의 채비 내림으로 낚시가 끝날 심산이기에 남은 미끼는 갈매기한데 던져주구요. 근데 생각보다 잘 받아먹지 못하네요.
수많은 컷들 중 그나마 한장 건졌습니다.


시계를 보니 3시 15분. 아마 30분까지만 하고 끝날 듯 합니다. 
육지를 향해 이동중인 배가 갑자기 속도를 늦추더니 곧 자리를 잡을 분위깁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인가 싶어 채비를 내리면서 아내를 봤는데 아니 저 태도는 뭐지?
낚시대를 놔버리는 아내. 지금 이기고 있다고 여유부리는겨?

"빨랑 한마리 잡아봐. 그럼 내가 나서줄께"

이러네요. 허허..참.


좋아 소원대로 해주지 싶어 낚시대 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랑살랑 고패질하는데..
투둑~투두둑~! 거리는 진동이 전해져 옵니다. 이제는 진동만 봐도 빨간색인지 검은색인지 구분이 가네요.
투둑~투두둑~! 거리면 빨간색이 올라올테고 쫙~ 빨아버리면 검은색 ^^
이왕 마지막이니 대물로다가 빨간색이 나와라! 하며 소원을 비는데 입질이 약습니다. 한 두번 정도 입질이 오는가 싶더니 뱉어버리네요.

"삑삑~!"

채비 걷으라는 신호가 떨어집니다. 에잉~ 몇 초만 더 담갔음 좋으련만.. 
아쉬운 마음에 미기적거리면서 채비를 걷을라고 하는데 갑자기 입질이 옵니다.


낚시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극적으로 뽑아낸 동점타~!
씨알은 잘지만 어쨌든

"현재 스코어 6:6 동점"

배는 다시 육지로 향하고 꾼들은 여전히 채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뭐야 아직 안끝난거야?


시간은 3시 반을 가리켰고 드디어 마지막이 온듯 합니다.
6:6 동점인 가운데 잠시 쉬고 있던 어복부인이 다시 낚시대를 드네요.
삑~하고 신호가 울리기가 무섭게 채비를 내리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이번판에선 둘다 입질을 받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옆쪽에서 쌍걸이에 씨알 좋은 우럭이 연신 나왔어요.
그걸 본 선장님이 "한번 더 던져볼까예?" 하며 마이크로 멘트를 던집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던지고 철수하입시더~" 하시네요.

정말 마지막 찬스.
삑 소리가 나자 일제히 채비가 입수되고 저랑 아내는 서로를 바라보며 묘한 눈빛을 교환하였습니다.
어쩌면 둘다 입질을 못받을 수도 있고 둘 중 하나가 입질 받을 수도 있지만 이것으로 나름 재밌는 어초낚시를 경험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수심계를 보니 55m 정도.. 아까도 쏨뱅이가 바닥에서 입질하기에(또 지금이 한낮이라는 특성을 고려해서) 아예 바닥을 긁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벌써 전동릴을 감아드네요. 설마..입질? (아내가 씨익~하고 웃네요)

"말 좀 해봐. 입질이야?"
"보면 몰라? ㅋㅋ"

아놔 진짜.. 그런거야? ㅋㅋ


이 날의 마지막 입질을 받아든 그녀

그리곤 저한테 오더니 "중간에 쉬었는데도 이기네"라며 어깨를 두드리고 가네요. --;

"스코어 6:7로 어복부인 승리"

저는 (고패질 하면서)아직 끝난거 아니거든..
라고 말하는 순간 마지막 신호음이 울리면서 그렇게 낚시는 종료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부부가 어초낚시를 처음하는데도 나름 재밌게 즐겼던거 같아요.
이 날 대결은 마릿수도 그렇지만 씨알면에서도 뭐.. 완패입니다. ^^;  
바다향기님 왈~ "괜히 어복부인이 아니네요~" ^^


사진을 찍자 브이질을 해주는 낚시객

얼음위에 횟감을 싣고 집에 오니 밤 11시 30분.
막판에 잡은 것들은 집에와서 회뜰려고 꼬리에 표시를 해뒀습니다.
사실 이 날 조황은 썩 좋지 않았어요. 다들 빈작은 면했지만 잘해야 반쿨러 정도 채웠으려나 대부분 반쿨러에 못미치는 조황입니다.
2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씨알과 마릿수가 떨어졌다고 해요.
이제부턴 집이니깐 편안하게 오두막으로 촬영해 봅니다. ^^


일전에 붉바리의 등지느러미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비견될 정도로 쏨뱅이의 가시는 날카롭네요.
게다가 독이 든 침이니 찔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배를 갈라보니 한 두마리에선 커다란 알집이 보입니다.
이 날 잡은건 대부분이 숫놈(이리가 가득 들어있슴)이나 두어 마리 정도가 미처 산란하지 못한 알베기였습니다.
요건 탕감으로 손질해 놓구요.


그나마 막판에 잡은 녀석들로 회를 떠 봅니다.
저는 이 날을 끝으로 저 지긋지긋한 칼과 이별하게 되네요 ^^
바로 다음날 동대문가서 대바칼과 사시미칼을 장만하였습니다.(칼 두자루와 숫돌 하나 샀는데 십만원 가량 들었어요)
밤 12시에 급 번개를 주선. 처형과 형님을 소환해 낸 다음


요건 처형께서 냄비째로 싸들고 오신 쇠고기 미역국.
무슨 일식집 코스 마냥 절차를 밟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


요건 쏨뱅이와 우럭 소금구이. 아니 튀김이라고 해야 맞을 듯..



초 4학년 조카애도 왔습니다.
모두가 처음 보는 생선이라지만 바짝 튀겨놓으니 쉴새 없이 젓가락이 가네요 ^^
특히 쏨뱅이 튀김은 담백한게 최고였습니다. 그 맛은 아이도 알아볼 정도였으니


수시간 동안 아이스박스에서 숙성되어진 쏨뱅이회(왼쪽)와 우럭회(오른쪽)

"이때가 낚시하면서 가장 달콤했던 순간이 아닐까"

몸이 피곤하니 회를 데코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얼음을 깔고 김발을 놓아 그 위에 회를 얹어봤어요.
우럭회 때깔이 심상찮죠? 원래 저런 때깔이 아닌데 워낙 숙성되다보니..이게 아마 12시쯤 잡은건데 지금이 밤 12시니 12시간 숙성된 회네요.
그러니깐 싱싱회에서 선어회로 넘어가는 단계인데 문제는 아이스박스의 냉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았던 관계로 실질적인 숙성은 그 이상 되었다고 
봐야 할껍니다. 그러니 때깔이 저렇고요.(행여나 피를 잘못빼서 저런 색 아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그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새벽에 갑작스런 회 퍼레이드 ^^


달근한 쏨뱅이회를 달달구리한 생양파에 얹어서 먹어봅니다.
근데 양파가 좀 아니네요. ^^; (베란다에 꽤 오랫동안 있었던 양파인지라)
자신이 잡은 걸 직접 떠서 먹는 맛.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겠죠? ^^

하지만 미각은 정직합니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아무리 낚시로 잡은 쏨뱅이라지만 집에 와서 먹으니 선상에서 먹었던 그런 아름다움은 없네요.
어종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게 3~8시간 가랑 숙성된 회(이것을 싱싱회라고 합니다만)를 가장 좋아하는 저이기에 숙성된 쏨뱅이 맛도 기대를 해봤는데
왠걸요. 쏨뱅이의 경우는 활어상태에서 먹었던 느낌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그 달짝하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말입니다.
비록 정상적인 숙성방법은 아니였지만 어쨌든 배에서 먹었던 그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왠지 평범해졌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깊은 수심에서 뽑아든 거라 부레가 부풀어 빨리 죽어버린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나봅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갯바위에선 부력망으로 최대한 살려놓고선 철수전에 피를 빼도 되지만 어초낚시는 차라리 잡자마자 바로 즉살시켜 아이스박스에
넣어두는게 답인거 같습니다.(저는 그러질 못했답니다.) 특히 오고가는데 6시간 이상 걸리는 수도권 조사님들은 최대한 저온숙성에 신경쓰면서 가장 막판에
잡은걸로 드신다면 집에서도 그럭저럭 맛있는 회를 드실 수 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그런걸까. 회보단 생선튀김이 더 인기네요.
담날 초밥 해먹으려고 포떠 놓은 우럭인데 조카애가 워낙 좋아해서 튀겨버렸습니다. 이른바 순살코기 우럭 튀김 ^^
힘들게 다녀온 낚시지만 이 순간만큼은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술 한잔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입질의 추억은 이 맛에 존재하는게 아닐까.


감성킬러님께서 어복부인에게 선물로 주신 선상낚시 전용대

생애 첫 어초낚시를 마치며..
큰 사건보다는 잔잔한 애피소드가 있었던 어초낚시. 처음이라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그런대로 적응해 나갔습니다.
또 모르죠. 나중에 조류빨이 쎄면 그땐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것은 숙제로 남게 되었지만요.
갯바위 낚시를 주로 하는 제 입장에서 어초낚시를 통해 또 다른 재미도 알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영등철 갯바위 조과가 안습일 때 어초낚시로 빛을 발휘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날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감성킬러님, 바다향기님, 그리고 대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감성킬러님께서 직접 개발하셨다는 낚시대를 선물로 주셨어요. 저도 이 날 써봤는데 생각보다 굵지 않은데다 상당히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선상을 자주 접하게 되는 운명일까요. 어복부인은 어복만 있는게 아니라 장비복도 있으신듯 합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이걸로 바람직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저 말고 어복부인이 ㅎㅎ)
어초낚시 뿐 아니라 여름엔 갈치낚시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갯바위도 좋지만 아무쪼록 올해는 다양한 낚시장르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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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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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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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부부가 같이 낚시를 좋아하시니, 왠지모르게 부러움이...ㅜㅜ!!
    뭐든지 현장에서 바로 잡아먹어야 제맛이듯 그 맛이 사진에 다 묻어져 나오네요~~~호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2/04/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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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공감님 오랜만입니다.
      현장에서 잡아먹는게 맛은 있지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2012/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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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사모님이 벌써 입질님 실력을....ㅋㅋ

    아 이런거 보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
  3. 2012/04/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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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이 이기셨네요 ㅎㅎ
    입질님을 이시기다니 이제 초고수가 되시는건가요? ^^
    살짝 봐주신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부인을 사랑하는 입질님께서 일부러 져주셨다는 느낌이 나는데요 ^^
    암튼 부부가 함께 하는 취미와 요리. 너무 부럽습니다 ^^
  4. 2012/04/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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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정말 대단한 낚시 대회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5. 2012/04/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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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낚시를 조만간 친구들이랑 함 가봐야겠는데요^^
  6. 2012/04/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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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모두 낚시 실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보았네요.
  7. 2012/04/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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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언니가 이겼는줄 알고있었어요....ㅋㅋ
    왜냠.. 어제 제목에 다 나와있잖아요 히히힛
    금요일!! 낼 비소식에 살짝 짜징이 나네요 ㅠㅠ

    주말잘보내세용^^
    • 2012/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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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제 제목에 힌트가 있었긴 했죠^^
      담엔 반전스토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반전이라고 해봐야 제가 이기는건가요. ㅋ
      제주도도 비소식이 있나보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8. 그린레이크
    2012/04/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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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요~~마눌님이 이긴다고 햇지요~~
    느긋하게 승리하신 마눌님~~홧팅~~^^*
  9. 햇살소리
    2012/04/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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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님 이맛에 낚시도 하는거죠
    손맛도 그리고 좋은 공기 마셔가면서 바다에 몸을 실는 느낌까지 ㅎㅎㅎ
    두분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이기신 어복 부인님께는 아무 상도 없나요?
  10. 편집장
    2012/04/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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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쉬었는데도 이기네. 중간에 쉬었는데도 이기네.
    아! 이제 정녕 남자들의 세상은 떠밀려 갔다는 말입니까?
    그렇게 이기도록 기도를 했건만ㅋㅋㅋ
  11. 2012/04/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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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하는 모습도 정겨워 보이는 부부입니다
    직접 잡아서 먹는 회나 튀김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12. 2012/04/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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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을 기대했는데 ;;
    어복부인님 블로그는 어딘가요? 그리로 ㅎㅎㅎ
    • 2012/04/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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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3. 밥곰팅
    2012/04/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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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예상이 맞았네요
    어복님이 이길 거 같더라니 ㅋ
    어복님은 축하드리고.. ^^ㅋ
    입질님은 위로를 드리고

    그래도 이번엔 정말 즐겁게 낚시 하신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 2012/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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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날 한판 더 붙기로 했습니다.
      아니면 저 말고 다른 분이 도전하실분 ㅋㅋ
    • 2012/04/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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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4. 2012/04/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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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대결도 대결이지만,,
    직접 잡은 회에..입은 아니지만
    눈만 호강하게 되는군요~저도 그 회맛좀 보고 싶네요^^
  15. 2012/04/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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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괜히 어복부인이 아니시군요.^^

    그나저나.. 어머나!! 저도 회보다 저 우럭튀김에 확~~~~

    넘흐 맛나보여요~~

    노릇하게 참도 잘 구워졌네요!

  16. 2012/04/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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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 부인과의 낚시대결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군요.ㅎㅎㅎ
    • 2012/04/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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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지지요 ^^
      낚시는 이런맛으로도 하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17. 2012/04/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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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 부인 님 판정승~~~ 축하드려요. 이제 카메라 없는 세상.... 은 아니고 여행을 즐기실 수 있겠지만... 한번 만이죠? 카메라 없으면 이 블로그 폐쇄해야될듯 한데요. ㅠㅠ;; 그럼 입질의 추억님을 못 본다면... 그런 불상사는 절대 일어나진 않겠죠??? *^.^*;;;

    저도 갯바위 낚시는 올해 시작했지만 영등철의 그 황량함과 허탈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좌절감도 같이... 쿨럭~~~~ 너무 한 장르만 고집한다고 뭐... 프로 낚시인도 아니고... 여러 방식의 낚시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에 따른 조과의 만족은 부수적으로 ^^;;; (솔직히 이 조과부분의 압박이 부수적이 아니라능 ㅡ,.ㅡ;;;;)

    그런 의미에서 5월 18일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같이 출조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어복이 한가득하기를 기원해봐야죠. 그리고 방장님 이제 참돔 시즌이 다가오는데 갯바위 출조 계획 있으시면 미리 귓뜸 주세요. 동반 출조해서 좀 배워 보려구요. *^^* 갯바위 낚시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12/04/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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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갯바위 출조를 인천에서 출발하는 출조점을 이용한답니다. 중간에 비봉IC에서 한번 더 픽업을 하고요.
      청주에서 비봉까지 맞춰서 오시기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쉽지 않아 보여요. 아무래도 개인출조로 가게 된다면 모를까.. 저도 참돔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통 여유가 안나네요
  18. 2012/04/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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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갓잡아서 먹는 생선맛...저도 좀 알지요..
    그래서 더 괴롭다는...ㅠㅠ
  19. 하나
    2012/04/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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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승부는 역시(?) 부인께서^^*
    어초낚시는 쉽지않은 분야인거 같은데
    "입질의 추억님" 과 부인께서 처음 도전하신 분야인데
    조금 아쉬움도 있으셨겠지만 저력을 보이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상낚시중 회는 선상에서만 주로 먹어보고
    집에 가져온 것은 매운탕으로 처리합니다.
    아무래도 선도를 유지하면서 가져오는게 자신도 없고해서요.
    그리고 선물로 받으신 선상낚시대 색감도 좋고.. 부럽습니다^^*

    • 2012/04/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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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쪽 선상이라면 충분히 선도유지가 될듯 해요.
      저기 먼바다 어초는 무조건 잡자마자 피를 빼놔야겠더랍니다.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니..
      즐건 주말 보내세요~!
  20. 2012/04/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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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울산 간절곶가는데 낚시는 할 수 잇으려나 모르겟네요...ㅎ...
    • 2012/04/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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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까지 가시면 하셔야죠 ^^
      지금 벵에돔 나오는 시즌일텐데..
      잘 다녀오세요
  21. 2012/04/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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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추 케네디 스코어를 만드셧네요~ 박빙의 명승부였습니다.
    아아~ 낚시로 바로 잡으 생선구이, 회....ㅠ.ㅠ
  22. 2012/04/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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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어복부인님께서 승리하셨군요. ^^
    활어 쏨벵이회가 역시 최고라시면,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맛봐야할까요? ^^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3. 2012/04/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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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시간 지나서 먹어도 좋으니
    쏨뱅이좀 먹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24. 2012/04/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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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부부시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바랍니다.
  25. 2012/04/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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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순간에 끼어들고 싶어요.ㅎㅎㅎ
  26. 2012/04/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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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사모님도 넘 잘하시네요...
    ㅎㅎㅎ
    갈매기도 넘 이쁘구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꿀꺽^^ㅎㅎㅎ

    행복한날 되세요^^*
    • 2012/04/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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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 여러장 중에 그나마 건졌네요.
      감사합니니다. 행복한 주말 나시기 바랍니다~
  27. 2012/04/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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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받아 잡아올린 고기를
    낚시터여행지에서 요리하는 기분부터 맛까지
    누구도 맛보지못한 짜릿함일거 같네요^^
  28. 2012/04/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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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빙의승부끝에 결국엔 지셨군요 ㅎㅎㅎ
    너무재밌게 잘보구간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와야겠어요 ㅋㅋ
    즐거운주말보내시길!!
    • 2012/04/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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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서 즐건 시간 되셨음 좋겠어요~^^
  29. 2012/04/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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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이미 알고 있었던 결과~
    오미 맛나 보인그.
    회를 한입하고 쐬주를 캬~~~ㅎㅎ
  30. 2012/04/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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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승리는 어복부인님이 하셨군요 ^^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저녁은 푸짐하네요 ㅎㅎ
  31. 2012/04/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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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져주신 것은 아니겠죠. ㅎㅎ

    사모님 축하 드립니다.

    뒤풀이 행복한 시간이네요.
  32. 2012/04/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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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취미를 즐기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눈으로만 포식했습니다. ^^
  33. 대박
    2012/04/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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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던 저도 모르는 사이 두 분께서 조용히 치열한 경쟁을 벌이셨었군요^^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다시 보니 흥미진진합니다ㅋㅋ
    선물받으신 선상대는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입질 전달력이나 후킹 후 휨새, 버팀새 등이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강하면서도 예민합니다. 좋은 낚시대도 생기셨겠다 이제부터 선상낚시도 자주 접하셔서 좋은 손맛 많이 보세요.
    아 참, 그리고 집에 돌아가셔서 회로 드시려면 말씀하신대로 잡은 즉시 피를 빼고 쿨러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바닷물에 담궈 두는 이유는 피가 더 잘빠지도록 하는 것이고 3-4분 정도 지나면 건져내서 쿨러에 보관하시구요.
    집에 돌아와 포 뜨신후 참치집에서 참치를 싸두는 데 사용하는 종이 회타올로 여러겹 싼 다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3-4일 후까지도 회로 드실 수 있습니다^^
    • 2012/04/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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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옆에서 못보셨군요.
      저희 막 소리내면서 낚시하는 타입은 아니다보니 둘이 조용히 스코어를 세면서 했더랬죠. 전에는 키친타올을 썼는데 벌로더라구요. 해동지나 회타올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한짝대기 펼쳤음 좋겠습니다 ^^
  34. 2012/04/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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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읍-ㅠ-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35. 2012/04/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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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 생동감이 여까지 전해옵니다 ~~ 참 좋았네요
    난 당연히 추억님이 질줄알았지요 ㅎㅎ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36. 2012/04/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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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쉽게도 지셨군요
    역시 어복부인이 괜히 어복부인이 아니군요 ㅎㅎ
    이제 카메라 없이 펜션여행 오붓하게 다녀오셔야겠어요 ㅋㅋ

  37. 2012/04/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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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보면 저도 남편 졸라 함께 낚시 배우고 싶어집니다.ㅎ
    두분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38. 2012/04/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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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어복부인께서 승리하셨군요~^^
    펜션 여행 가실땐... 아쉽더라도 DSLR 두고 가시고~
    가셔서도.. 아! 너무 아름답다! 카메라 가져왔어야 되는데!!! 라는 말씀은 먼저하시면 안되는 겁니다잉~~~
    (왠지 애정남 버전같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두분이서 함께 하신다는 것...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2012/04/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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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정말로 오래간만에 카메라 없이 자유의 몸으로 돌아다녀보고 싶었는데 저도 이 참에 그리 해볼라구요.
      카메라 없이 낚시도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그건 무리인듯 합니다 ㅋ
  39. 2012/04/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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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편에 아내분이 이기는상태에서 끝나길래
    뭔가 반전을 기대했는데..ㅠㅠ 결국엔 아내분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축하드려요~ 소원이 카메라없이 여행가기였었나요??ㅎㅎ
    두분이서 같이 낚시를 즐긴다는점이 너무 부러워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용
  40. 2012/04/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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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뭐 딴것보다 먹을거 푸짐하니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제가 먹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눈으로 호강~ ㅎㅎㅎㅎ
  41. 2012/04/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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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 부인 승!
    그럴줄 알았다니까....봐 주신거죠?....ㅎㅎ
    어복부인은 오랜만에 나가셔서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막판의 새벽 시식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몸은 피곤해도 저 맛에 낚시다니지요....
  42. 2012/04/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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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 부인 승!
    그럴줄 알았다니까....봐 주신거죠?....ㅎㅎ
    어복부인은 오랜만에 나가셔서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막판의 새벽 시식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몸은 피곤해도 저 맛에 낚시다니지요....
  43. 2012/04/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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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자체도 즐기시지만 무엇보다도 그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데
    더 큰 기쁨이 있지 않을까요. ^^ 부부가 같이 취미생활 즐기는거 보기 좋잖아요. ^^
  44. 2012/04/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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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낚시 다녀온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제주에서 잠깐 한거 말고는 진짜 오래 되었네요
    낚시대하나 바다에 담궈논것두 찾을겸 조만간 배낚시 한번 가봐야 겟네요~^^
    덕분에 산진으로나마 손맛을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5. 2012/04/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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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월달에 인천남항 출조 신청했던 우러기 입니다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으셔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아직도 진행 중이신지요?
    • 2012/04/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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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러기님~
      신청자들에겐 1차로 문자를 드렸는데 안갔었나요?
      혹시 신청했을때 어떤 이름으로 하셨는지요.
      http://slds2.tistory.com/864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2/04/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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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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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분명 두분 커플로 신청했던거 기억하거든요
      근데 제가 안지웠는데 어쩐 일인지 댓글이 없어져 있길래 전 지우신줄 알았답니다. 무슨 오류가 있었나봐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제가 문자 발송할께요. 홈피 가입은 안해도 됩니다 ^^
  46. 유유자적
    2012/04/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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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사정상 매장을 넘기게 되어 여러모로 좀 바빤네요.
    저는 이제 백수가 되었네요...^^;
    한달정도는 이제 한가 하게 되어 마음은 벌써 바다에 가 있네요...ㅋㅋㅋ
    맛있는 고기를 많이도 잡으션네요.ㅎ
    애들이 조금만 더 크면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네요.
    드뎌 칼을 세트로 구입 하셨군요^^
    아마 백로세트로 구입 하셨을듯...
    숫돌은 원래 두개(무딘날세우기용/1000방 + 절삭력 세우기용/3000방)로 쓰셔야 하는데...
    전문일식요리집의 주방도 아니므로 걍 숫돌하나에 두개가 맞붙어 있는거 쓰셔도 될듯^^
    스테인레스강은 날 세우실때 무척 애 먹으실거예요.
    탄소강재질이 날 세우기도 편한데 가격이 좀 쎈편이죠.
    그나마(바나듐+몰리브덴 합금)이 가격도 착하고 날세우기도 쉽더군요.
    예리하게 날 세우시면 손톱은 앗차 하는 순간에 날려 먹으니 항상 조심 하시길~
    옛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혹시 퓨전 레스토랑 "산당"이라고 들어 보셨는지...
    그곳의 "임지호" 쉐프 밑에 잠시 고생하던 옛생각이 나네요...^^;
    • 2012/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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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었군요~ 바쁘실줄은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이래저래 일이 많으셨네요. 제가 산 칼이 어느 제품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상표나 그런거 보면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문자도 드렸었는데 보셨는지요.
      선상 낚시도 모집하고 있거든요. 그보단 갯바위를 가야 할텐데 저는 봐도 담주 화욜날쯤 한번 나가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47. 2012/04/2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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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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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겠습니다. 담엔 댓글 달아주실때 블로그 링크 달아주시면 좀 더 신속하게 구경하러 갈 수 있는데 ^^
      시간날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48. 2012/04/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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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카메라를 두고 펜션여행을 떠날 일만 남으셨군요 ㅎㅎㅎ
    그런데 왠지 카메라를 챙겨갈실것 같단... ㅋ
  49. 2012/04/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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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 정말 바다는 시원하고 회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부럽습니다 ㅎㅎ
  50. 2012/04/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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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고기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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