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낚시와 함께한 서해 격포권 감성돔 낚시(2)


월간낚시 취재와 함께한 감성돔 낚시, 2부입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이런 풍경들이 굉장히 낮설꺼예요. 낚시를 하지 않는 분들이 봤을 땐 저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후달리는 아찔한 풍경이지만 이곳 격포권은 대부분 간출여에서 낚시하다 보니 이런 진풍
경이 연출되곤 합니다. 서해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낚시 풍경, 함께 구경하러 가시죠. ^^

 



이른 새벽, 감성돔 낚시를 위해 밑밥을 개는 입질의 추억

이번엔 좀 특별한 집어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좌측은 늘상 써오던 감성천하이고 우측은 지난번 낚시 박람회에서 한봉지 얻어온 집어제인데요.
오징어 어분이 많이 들어가 집어력이 탁월하다고 하며 지금은 김문수 프로님께서 즐겨 사용하는 걸로 압니다.
당시엔 시판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집어제보다 2천원 비싼 5천원.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감성돔 낚시.
현재 상황은 초들물 진행중이고 조류는 좌에서 우로 적당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격포권은 수심은 3m가 채 안되지만 속조류가 빠르므로 밑채비 안정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채비가 좋다.

수심은 2.5m로 많이 얕기 때문에 고부력보단 0.5호 반유동 채비로 공략.
수심이 낮다고 얕보면 큰일납니다. 이쪽 격포권 낚시는 간조때 드러나는 간출여에 하선해서 낚시하는데 간조때 수심이 고작 2m에 불과하지만
이런 수심대에서 5짜 감성돔이 낚인다는 사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서해권이 가지는 물쌀이 있기 때문에 수심은 낮아도 밑채비는 뜨지 않게
바짝 내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B찌로도 충분하겠지만 속조류가 빠르기 때문에 아내와 저는 0.5호로 채비를 마감,  
공략에 임해봅니다.


이곳은 바닥지형이 험하고 굴곡이 심해 걸었을 때 신속하게 제압하기 위해선 최소 2호 목줄이 필요합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잦은 밑걸림에 목줄에 흠집이 나면 주저없이 잘라내고 바늘을 새로 묶어줘야 나중에 대물을 걸었을 때 실수가 없겠지요.


아가야 우럭을 낚은 후 방생하는 아내

조류는 아주 적당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간간히 잡어들의 입질만이 이어질 뿐 아직 감성돔 입질은 닿지 않고 있습니다.


형광등급 학공치와 숭어의 입질을 연달아 받은 아내

취재 당일날 보기좋게 감성돔의 입질을 받으며 멋진 모습을 연출하려고 노력해 봤지만 낚아 올린건 아쉽게도 숭어와 학공치였습니다.
물때가 만조에 다다르면서 낚시했던 자리가 잠기기 시작했으니 우리부부는 좀 더 안전한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포인트 이동중 들린 장안여

현지에선 '소여'라고도 불리는 장안여는 봄철에 대물 감성돔을 배출해내는 명당 자리 중 하나입니다.
커다란 간출여 위엔 등대가 버티고 서 있는데 이른 새벽엔 여러사람이 내려서 낚시할 정도로 자리가 넓지만 물이 차면서 잠기게 되므로
저런 진풍경이 연출되곤 합니다.
이 날도 새벽일찍 내려서 낚시하던 분들이 만조에 다다르자 포인트 이동을 위해 짐을 꾸리고 대기하는 모습인데요.


만조가 되면서 그 넓은 간출여가 한평 정도 남겨두고 모두 잠긴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곳엔 맨땅의 헤딩님 혼자 남겨둔 채 다른 꾼들은 배에 올라타 또다시 등대 위로 하선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니깐 정말 장관이긴 합니다. ^^
보통 사람들이 봤을땐 보기만 해도 후달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겠지만 여치기 낚시란 게 물때를 정확하게 읽고 계산된 상태에서 진입 시키기는
것이여서 보시는 것관 달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파도가 없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이때가 만조이기 때문에 수위는 더 이상 높아지지 않으며 물은 점점 빠지게 되겠고 잠겼던 여는 다시 드러나게 됩니다.


봄철 감성돔 낚시, 전북 부안 격포

다른 꾼들은 등대위로 오르는 가운데 뒤에는 여전히 대기중입니다.
이런 상황은 제주도 일부와 서해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면이기도 해요.
이제부터 썰물이 시작되고 조류의 흐름이 살아나면서 감성돔의 입질이 시작될 확률이 높습니다. 꾼으로선 지금이 놓칠 수 없는 기회겠죠.
물론 맨땅의 해딩님이 서 있는 저 자리는 포기할 수 없는 명당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이 빠져서 간출여가 드러날 때까진 꼼짝없이 저러고 있어야만 합니다. ^^ㅋ
안전상 위험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저렇게 있을 순 없는 노릇.
서 있기도 불편할 뿐더러 자리 자체도 조금은 불안해 보여 결국은 포기하고 배에 올라탔습니다.


썰물때를 공략하기 위해 채비를 점검중인 꾼들


다음 포인트로 이동중인 배


월간낚시 기자님과 함께 저희부부는 촛대바위라는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이곳 또한 자리가 넓어 여러 명이 함께 내려서 낚시하게 됩니다.


낚시 시작하자마자 우럭을 올리는 아내, 그대로 방생합니다.


새벽에 내렸던 포인트보단 잡어의 입질이 좀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때는 만조의 정조시간, 가뜩이나 복잡한 지형들이 물속에 잠겨 있으니 지금은 멀리 15m 이상 원투를 쳐서 감성돔 공략에 임해야 하는데요.
찌밑 수심 6m로 맞춘 아내의 채비엔 연신 우럭과 노래미가 걸려들기 시작합니다.
수심 설정도 적당해 물 밑에 감성돔만 있다면 한번쯤 시원하게 빨고 들어갈 만도한데 아직은 미약한 신호만이 전해오고 낚시대를 살짝 들어 견재하면
꾹꾹~!하고 처박아야 할 어신 대신 토독거리는 잡어 입질만이 전해져 옵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챔질하면..


여지 없이 걸려오는 우럭과 노래미들...
근데 얘는 교통사고네요. 배때기에 바늘이..


순간 고개를 돌려보니 맨땅의 헤딩님의 낚시대가 휘어지고 있었습니다.
뭐라도 잡은 걸까? 싶은데 밑걸림(...)
말 그대로 맨땅의 해딩중이세요. ^^ㅋㅋ


조류가 통 흐르지 않자 그나마 이어지던 잡어의 입질도 끊기고.. 
오늘 낚시 참 안됩니다.  막간을 이용해 식사를 하고.. 그런데 날씨가 갑작스런 변덕을 부리네요.
사진상엔 잘 안보이지만 저 도시락은 눈물 젖은 아니 비에 젖은 도시락이였습니다. 흑흑 ㅠㅠ


갑자기 몰아치는 비 바람에 숨을 곳도 없고. 
빗방울에 젖어버린 갯바위여서 앉지도 못하는 우리의 어복부인.
영락없이 쪼그리고 앉아 밥을 먹어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쭈그리고 앉아 비에 젖은 도시락을 먹고 있는 아내,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순간 머릿속이 혼란스럽다.

빗방울은 점점 굵어집니다.
우산을 가져왔지만 아내에게 씌울 우산은 아닙니다. 카메라 씌울 우산입니다. ^^;;
낚시란 게 우산을 써가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바람 불면 부는대로, 비가 오면 오는대로 맞고 있어야 하는 곳이 갯바위입니다.
철수시간 오기 전까진 꼼짝없이 있어야 하기에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로지 낚시 뿐.
그래도 고기 다운 고기가 잡혀준다면야 이깟 비 바람이야 문제가 되겠습니까마는 현실은..


대낮에 별이나 보고 있습니다.
울 아내, 제 카메라와 월간낚시 기자님의 카메라까지 양쪽에서 쌍으로 들이대니 애써 웃음지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속은 타들어가겠지요. 안봐도 뻔합니다.

"진짜 낚시 재미없네. 이런짓을 왜하니?"

드디어 아내의 입이 뾰족하게 나왔습니다.
기자님이 딴데 보는 사이 저에게 반말투로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나더러 어쩌라구요. 그놈의 감생이가 안잡히는 걸 ^^;;

"봐봐.. 불가사리 걸렸잖아. 수심이나 조금 올려서 해봐"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챔질.


이번엔 볼락입니다. 방생..
오늘은 그나마 잡어라도 물어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다 저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오~ 맨땅의 헤딩님이 잘생긴 감성돔 한마리를 올렸군요 ^^
원래 하던 자리가 영 시원찮자 포인트를 옮겼는데 거기서 한마리 나온 것입니다.
나도 옮길까? 말까? 하지만 그동안 던져넣은 밑밥이 아까워 자리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에 여념이 없는 기자님


갯바위에서 입질의 추억 부부

이제 빗방울은 그쳤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재끼네요. 사진은 제가 바람막이 중이랍니다. ^^;
멋지게 생긴 감성돔 한마리 낚아서 포즈 좀 취해보려고 했던 우리의 꿈은 별다른 소득을 보지못한 채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 날은 감성돔 조황도 낱마리에 그쳐 빈작을 면치 못한 여러 꾼들도 무척 아쉬운 날이였을 거예요.
서해권 감성돔은 낚을 확률이 2할이라고 할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다섯번 출조해야 한번 잡는다던데 이제 겨우 한번 출조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하루를 쉰 다음날 또 다시 출격하였습니다.
이번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구독자님 두 분을 모시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날 저 따라 온 구독자님이 초장부터 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독자님이 사고친 봄 감성돔 낚시 이야기, 다음회에 계속됩니다.

<<더보기>>
[대물감성돔낚시] 내 생애 첫 대물 감성돔을 만나다.
내만권 부부동반 낚시
봄 감성돔 낚시 패턴과 공략 방법
참숭어와 보리숭어 이야기
낚시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추천 꾹!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Posted by ★입질의 추억★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이전 댓글 더보기
  1. 2012/06/07 0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는 멋지게 보여도 ...

    정말 위험하겠네요. 나홀로 바위에...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굿 포즈...
  2. 2012/06/07 0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긍, 아무리 위험하지 않다 해도 맨딸해드님이 서 계신 자리는 오금이 저립니다.
    손에 땀도 나구요, 저는 배를 타거나 보트를 타고서 바닷물 색갈만 봐도 무서운지라서요..
    암튼 입질님 부부께서는 참으로 대단하시옵니다,,,아~~지금도 손에 땀나요~~~ㅎ
  3. 2012/06/07 09: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를 모르는 우리들은 이런 모습을 보면 모험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2012/06/07 0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가 정말 힘든 일이죠~
    그래도 저에게는 멋진 스포츠로 보입니다..ㅎㅎ
  5. 2012/06/07 09: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바람막이로는 윤중이 딱인데...
    무지 덩치가 크거든요 ㅎㅎㅎ
  6. 유유자적
    2012/06/07 09: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눌님 보다 카메라 때문에 필요한 우산이었다니...

    섭섭하셨겐는데요?...ㅋㅋㅋ

    그래도 식사할때 기사도 정신을 발휘 하셔서 우산 좀 씌어 주시지....^^;

    자리이동해서 잡으신분이 저분 이셨군요...^^

    에혀~ 같이 이동하셨을껄 그랜네요...ㅎ

    서해권낚시....해보니까...새삼 느낀거지만....정말....바쁘더군요...ㅡㅡ;
    • 2012/06/07 17: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포인트 이동은 엄두가 안나더군요.
      짐도 있는데 제가 선 자리에서 거의 끝에서 끝이라..
      대신 다른 분들이 그쪽에 가셔 열심히 쪼으시더라구요.
      결과는 꽝이지만..
      전 남해권에서 좀 편안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7. 2012/06/07 09: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부가 함께 낚시의 추억을 만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부부는 같은 취미를 가져야
    즐거운 생활을 할 것같아요.^^
  8. 햇살소리
    2012/06/07 1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고친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입질님이 제대로 못 건져 올리시다니 의외 입니다
  9. 2012/06/07 1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멘땅에 해딩님이 서계시는곳은 정말 ㅎㄷㄷ 하네요 ^^;;;
    주변에 사람이 없다치면... 망망대해에 혼자만 놓인 느낌이겠어요 ㄷㄷㄷ
  10. 2012/06/07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쉽게도 숭어와 학꽁치요?
    제가 잡으면 집안에 경사 입니다. ㅎㅎ
    등대에 계시는분들은 워메....
  11. 피비정
    2012/06/07 1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건 섬이라고 하긴 그렇고 작은 바위 인데 다리가 후달거릴듯 싶네요.ㅎㅎㅎ
  12. 2012/06/07 1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입질님은 낚시하실때가 제일 멋진것 같네요...
    언제나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13. 밥곰팅
    2012/06/07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잡힐거에요 올해는 바닷물이 이상할 뿐인겁니다.. ^^
    어복님 모습보니 어제 제가 보이네요 ㅜㅜ

    뭔사곤지 궁금해지네요
    to be continued... 이거 정말 싫어요 ㅜㅜ
    그래서 드라마 같은 것도 잘 안보는데 ㅠㅠ
    다음 포스팅 또 열심히 기다려야죠 ^^
    • 2012/06/07 17: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투비컨티뉴!!
      커밍쑤운~!!
      그래야 제가 글로 먹고살죠.
      한꺼번에 다 풀면 흥행에 지장이 생깁니다 ㅋㅋ
  14. 사피
    2012/06/07 1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난주 토(6/2)요일 날물에 마추어 오후에 출조를 하였습니다. 그날 장안여에 7명이 내렸는데 모두 꽝이었습니다.

    출조때 낚시점 주차장에서 인천피싱클럽 차량을 봤습니다.

    입질의 추억님도 그날 격포로 출조하신것 같던데 그 내용은 아직 안올라오네요?


    • 2012/06/07 11: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날 출조하였습니다.
      전원 몰황속에 저희팀에서 딱 한마리 나왔지요.
      오늘 포스팅에 예고드린대로 다음회에 그 내용을 다룰 예정이랍니다.
  15. 2012/06/07 1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대를 보는데, 왜 배가 고파지는걸까요. ㅠㅠ
  16. 2012/06/07 11: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기에는 아찔해 보입니다...
    빗물젖은 도시락도 드시고 ..부부의 모습이 아릅답네요~~
  17. 그린레이크
    2012/06/07 1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데요~~
    맨땅에 헤딩님 대단하시구만요~~
    그라고 마지막 사진 넘 멋져요~~두분 늘 행복하셔요~~^^*
  18. 편집장
    2012/06/07 1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하시는 분들 정말 노가다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19. 2012/06/07 11: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호 비록 낚시잡지를 볼 기회는 별로없는데,,
    입질님이 어떻게 나오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담달에 서점이라도 잠시 들려봐야할까봐요~
  20. 2012/06/07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맨땅에 헤딩님이 하나 낚으셨군요 ㅎㅎ
    정말 잘생긴 감성돔이네요
    어복부인님과 입질님도 입질좀 받으셔야 할텐데 ^^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ㅎㅎ
  21. 2012/06/07 1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왠지 큰거 한마리 건지셨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궁금...
  22. 2012/06/07 1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왠지 큰거 한마리 건지셨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궁금...
  23. 2012/06/07 1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 정말 위험하지 않나요?
  24. 2012/06/07 1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생생한 현장 취재에 바로 바로 낚아 올리니
    과연 입질의 부부입니다.
    보는 사람 아슬아슬...갯바위위에서 늘 조심하세요^^
  25. 2012/06/07 1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밑밥두 장난이 아니네요..^^
    위험해 보이는 한자리는 그게 명당이라니 헐~ ^^;;
    모두 즐거운 시간이되셨네요..^^
    • 2012/06/07 17: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꽤 많이 쏟아 붓지요.
      그래도 고기없으면 꽝.
      요즘 우리나라 바다가 좀 걱정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겠거니 생각하고 싶어요
  26. 2012/06/07 1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캬~~ 멋진 입질의 추억입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27. 2012/06/07 13: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현장감 확실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께요 !
  28. 2012/06/07 1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으로 보니 아찔한데요~^^

    두번째에 감성돔 성공하실거예요~^^
    • 2012/06/07 17: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운을 받아서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29. 2012/06/07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바다 한복판에 요런곳에서도 낚시를 할수 있는거군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0. 2012/06/07 13: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감성돔이 저리도 잘생겼군요!!
    우리 어복부인님께서도 멋진넘 하나 잡으셔서 입질의 추억님이랑 폼좀 잡으셨으면
    좋았을텐데~~~
    담엔 꼭!! 잡으시길 바래요 ^^*
  31. 대한모황효순
    2012/06/07 14: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대형사고 무진장
    궁금 하고요~ㅎㅎ
    두분 앞뒤로 서 계시는
    모습 너무 알흠답고요.^^
  32. 2012/06/07 15: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제 보아도 입질의추억님의 이야기는 너무 스릴 넘치고 재밋어요. 왠만한 영화보다 더 재밋다는..ㅋㅋ
  33. 2012/06/07 1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카메라 씌우는 우산이지요~
    저 장면은 뭥미?....두분이서 영화를 찍어시는것 같아요~ㅋ
  34. 2012/06/07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두분이 바위 위에 서신 모습을 보니
    한폭의 그림입니다.
    부부가 이렇게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니 정말 부러운 일이에요.
  35. 2012/06/07 16: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07 17: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올해는 생활낚시도 좀 해볼라하는데 오히려 갯바위 낚시 다니는 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져 좀 주저하고 있었답니다.
      풍도나 덕적도, 외연도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닿으면 노력해볼께요 ^^
  36. 2012/06/07 1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은 부인의 실력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부부의 취미생활이 활력있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37. 2012/06/07 17: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처럼 두분 투샷이 잡혔네요.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 ^^
  38. 2012/06/07 17: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난번 스쿠버다이빙하려고 바다에 나가니.정말 저렇게 섬인지 바위인지 모를 곳에 서서
    낚시하시는분들이 있던데 ㅎㅎㅎㅎ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 ㅎㅎ
  39. 하나
    2012/06/07 17: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의 추억님"이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면서 외 그리
    힘들게 낚시를 하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습니다^^*


    • 2012/06/07 2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낚시하니 늘 아쉽기만 합니다.
      담주에 한번 더 가보고 그 이후엔 여름어종으로 전환하려고 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40. 2012/06/07 18: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휴~ 고생하셨는데 수확이 없었나봐요. 좀 잡혀주지... ㅋ
    근데요 맨땅의 해딩님? 만조 때라곤 하지만 아슬아슬 정말 무서워 보이는군요.
    한발짝만 잘못 내딛이면 물에 빠질 것 같아요.
  41. 2012/06/07 19: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저기 혼자 남은 사진을 보니
    정말 저는 오싹해집니다.

    낚시도 좋지만 위험이 따르잖아용...
    바다낚시의 만조시간 체킹은 정말 중요한것 같군요.
    팔딱거리는 감성돔을 보니 바리의 마음도 팔딱거립니다.
  42. 2012/06/07 19: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등대옆 좁은 공간에 홀로 서 계시는거 보니..
    넘 위험한듯 하내요..헐~~
  43. 2012/06/07 2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어는 잡지못하셨어도 두분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종종들려 추억님글보며 대리 만족하는데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없어 자주 드르지를 못하네요
    조만간 주변이 안정되어 마음 편하게 좋은글보러 올수있겠지요~
    늘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44. 2012/06/07 2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격포에서의 첫 출격 님과 함께한 안방마님이 빗물젖은 도시락으로 식사하는것 같아 안스럽군요.
    두번째 출격에서 구독자님께서 사고를 쳤다면 얼마나 큰 대어를 낚았길래... 몹시도 궁금해집니다.
    내일 다시 찾아 올께요.
  45. 2012/06/07 23: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구~
    맨땅에 헤딩님~
    파도라도 만나면 어쩌시려구 저런 모험을~
    안전이 우선임을 아셔야 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46. 2012/06/08 1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낚시 이야기가 제일 흥미로워요. ㅎㅎ
    잘생겼다잘생겼다 하니까
    저 감성돔이 잘 생긴 걸로 보입니다. ^^
    • 2012/06/08 2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현님 어서오세요.
      감성돔 별명이 바다의 왕자잖습니까 ^^
  47. 하루멍
    2012/06/08 14: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최근에 입추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 글 남겨보네요~
    글을 너무 잘쓰셔서 정말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 2012/06/08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루멍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어요.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는 소통의 묘미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 블방에서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8. 2012/06/08 17: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멋지면서도 먼가 위험해 보이는~~~~~ ㅎㅎㅎ
    대단하셔요!!
    • 2012/06/08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멋지면서 위험해보이는..그말이 정답이지요.
      달콤님 편안한 밤 되시와요~
  49. 추자적토마
    2012/06/11 1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글보니까 낚시가고 싶네요...^^* 주말엔 참돔 낚시나 가볼까 합니다.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
    • 2012/06/12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참돔 낚시나 가볼까 합니다라며 여유있게 말씀할 수 있어 부럽습니다 ^^
  50. 2012/06/13 08: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성돔낚시
    정말 잡기 쉽지 않은 녀석이죠
    작년에 아버지와 같던 추억이 새록새록

카테고리

전체보기 (1206)N
바다낚시와 생선회 (554)N
입질의 추억의 사는 이야기 (421)N
입질의 여행 이야기 (231)

달력

«   2013/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0,741,581
Today : 19,417 Yesterday : 16,508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