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도 대부도에서 벵에돔 낚시(3), 갯바위의 낭만 벵에돔회


바다의 흑기사, 벵에돔!
사파이어의 영롱한 눈빛과 바다색을 닮은 푸른 어체, 그리고 파고드는 손맛은 낚시꾼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겨울엔 대형급 벵에돔이, 여름엔 잘지만 마릿수 타작이 가능한 벵에돔은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어종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양식이 이뤄지지 않아 일반 횟집에선 보기가 힘들고 제주도 횟집은 되야 벵에돔
회 내지는 흑돔회라는 이름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 벵에돔을 원하는 만큼 잡아다 즉석해서 회를 친다면
남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릴 수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꾼의 특권이자 낭만이 아닐까 싶어요. ^^
여수에 온지 이틀째 되는 날, 안도의 부속섬 중 하나인 대부도에서 오전에 벵에돔 낚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벽 3시, 여수 국동항

전날 늦게까지 낚시를 하고 돌아온 우리부부는 바로 다음날 새벽 3시에 출항하는 배에 짐을 실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수면 시간은 고작 4시간. 하지만 그마저도 푹 잘 수가 없었답니다.
알람을 맞춰놓긴 했지만 행여나 제시간에 못 일어날까봐 불안했는지 자다 깨다를 반복. 가까스로 일어나긴 했는데 두통이 옵니다.
띵~한 머리를 감싸쥐으며 항에 도착, 서둘러 밑밥을 개고 배에 올라탑니다.
이 날 밑밥은 두통을 준비했어요. 제꺼랑 아내 것.
감성돔 낚시와는 달리 벵에돔은 속전속결로 개인 플레이가 이뤄져야 하기에 이제부터 밑밥은 따로 준비해 플레이 하게 됩니다. 
또 그래야만 서로가 편할 것 같아요.


잠에서 덜 깬 아내, 선체에 몸을 기대고 잠을 청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그런데 저를 놀라게 한 게 있습니다. 새벽에 조금이라도 좋은 자리에 누워 갈려고 30분은 일찍 배를 탔는데요.
들어갔더니 이미 꾼들이 자리를 선점하고선 쿨쿨 자고 있는 것입니다. 하여간 대단하신 분들.. 
아예 전날부터 배안에서 주무셨나..


새벽 3시 40분, 안도의 어느 포인트에 도착후 갯바위에 접안을 시도중이다.


열심히 포인트를 돌던 배는 대략 10팀 가량을 내려주고 나서 우리 부부를 호명했는데 알고보니 맨 마지막 차례네요.
둘째날 포인트로 자리한 곳은 여수권 안도의 부속섬 중 하나인 대부도, 이야포 방파제 앞 갯바위 입니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대부도 아닙니다. 제가 거기선 재미를 본 적이 없어 '대부도'란 섬 이름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여수의 대부도에선
과연 어떨런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


여명이 일고 있는 이야포 방파제 앞 포인트

초 경량 제로찌 채비

오늘 채비는 초 경량으로 정했습니다.
낚시대는 1호, 원줄은 2호- 소형 제로찌에 -g6 수중쿠션 - 찌 멈춤봉 - 직결 - 목줄 1.2호 3m - 벵에돔 바늘 4호를 사용했습니다.
이 날은 바다가 매우 잔잔했고 바람 한점 없어 예민한 찌를 사용해야 했는데 구멍찌는 쯔리겐 R-G 테크니컬로 가볍기도 하지만 소형이고 입질 감도가
우수하다는 평이 있어 테스트 겸 사용해 봤습니다.

어제도 막판에 잠시 사용을 해봤는데요. 이 찌의 잔존부력이 제가 그동안 써 오던 것과 달라서 -G2 수중쿠션을 물리니 채비가 가라앉는 현상을 보였지요.
할 수 없이 -g6 정도 되는 소형 수중 쿠션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중쿠션은 일전에 독자님께서 선물해주신 건데 오늘 처음 사용해봐요.
그리고 바로 아래는 찌 멈춤봉 하고 직결매듭 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매우 잔잔하여  일단은 봉돌 없이 바늘과 미끼 무게만으로 천천히 내려볼 생각입니다.
아내의 채비는 다 똑같은데 찌만 기자쿠라 기울찌를 채결했습니다. 역시 부력은 제로이며 기울찌 치곤 작고 예민한 소형찌입니다.


아내의 첫 캐스팅, 여수 안도 대부도에서

아내의 첫수로 앙증맞은 볼락이 올라온다(방생)

반면 나에겐 또 다시 인상어가 물고 늘어져 오늘 낚시가 쉽지 않음을 예고했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조류도 안가고 잡어 분리도 안되고.. 밑밥을 치면 새까맣게 몰리는 인상어떼로 인해 채비가 내리질 않습니다. 
잡어를 묶어놓기 위해 발 앞에 몇 주걱 투척하고, 그 다음 멀리 캐스팅해서 찌 언저리에다 투척하고, 다시 발 앞에 밑밥을 투척한다는 벵에돔 낚시에서
가장 기본적인 밑밥 운영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도 인상어, 저기도 인상어, 거기에 망상어와 학공치까지.. 
밑밥을 치면 그 주변으로 새까맣게 몰리는 게 수중여 하나 생기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그렇게 고전하며 우리는 별 소득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데..
지루한 시간을 달래고자 이쯤에서 적절하게 이벤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심심한데 우리 낚시 대결이나 할까?"

해서 즉석으로 이뤄진 벵에돔 낚시 대결.
대상어는 벵에돔에 한해서이고 씨알 상관없이 무조건 마릿수로 합니다. ^^


그랬더니 없던 입질이 거짓말처럼 생기네?
아내와의 한판승부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한마리 낚아보이는 어복부인. 허허 참..
분위기는 1 : 0 어복부인의 리드로 앞서나가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제게도 벵에돔 입질이 닿아 1 : 1 팽팽한 줄다리기를 합니다.
오호 이제부터 시작인가? ^^


그러나 아내에겐 벵에돔 대신 형광등급 학공치가 물고 늘어집니다. 요건 무효~
여름인데 학공치 씨알봐라..
방금 잡은 벵에돔은 초들에서 중들물 사이에 잡았는데 안가던 물이 잠시동안 흘러줬을 때 부상해서 잡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재는 또 다시 조류가 멈춰서서 입질이 끊긴 상태인데 채비에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저와 아내는 작은 봉돌을 물려 깊은 수심층으로 탐색을 시도하는데 잡어 분리가 전혀 안되 계속 따먹히는 상황.
지금 상황은 벵에돔 활성도가 좋지 못해 중하층까지 내려야 하는데 크릴만 가지곤 도저히 내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빵까루 미끼를 준비했더라면..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빵가루는 이미 밑밥에 다 섞어버렸지요.


잠시 소강상태를 이용해 잡아 논 벵에돔으로 회를 칩니다.


칼도 안갈고 와서 살이 막 찟기네요.. 준비성 제로. 에휴 못살아..


내친김에 아까 잡은 씨알 좋은 학공치도 회를 쳐 봅니다. 껍질은 요래하니 잘 벗겨지네요. ^^


초장과 간장 종지를 만들고요.
그리하여 완성된 즉석 모둠회?


오늘 메뉴는 벵에돔과 학공치 회입니다. ^^


오늘 아침식사는 이걸로 ^^;
여름이라 그런지 학공치는 맛이 그냥 그랬고, 벵에돔은 작아도 맛만 좋습니다.
저와 아내는 감성돔 보단 벵에돔 회가 더 맛있다고 생각하기에..
사실 벵에돔 맛을 제대로 보려면 그래도 35cm급은 되야 하는데 안그러면 벵에돔이 평소에 먹는 해초 성분으로 인해 풋내가 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벵에돔을 구워서 먹었는데 풋내가 나 영~ 젓가락이 가질 않았어요. 그런데 이것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고 또 손질할 때 내장을 터트리느냐의
유무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 날 먹은 벵에돔은 비록 큰 씨알급은 아니였지만 아무런 잡내가 없고 찰랑한 식감에 고소한 맛도 좋았지요.
다음엔 토치와 해동지를 가져와 숙회(마스까와)를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


밑밥을 따로 치니 벵에돔을 공략이 한결 편해진 느낌입니다. 이전까진 아내가 캐스팅 하면 저는 제 찌에다 한번, 아내 찌에다 한번 던지는 식으로
정신없이 밑밥질을 했는데 이렇게 각자 쓰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대신 밑밥통이 두개여서 짐도 두배로 늘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아내 전용 낚시가방과 소품통이 생기는 건 아닌가 몰라요. ^^


조류도 안가고 벵에돔의 활성도도 낮다보니 전방 15m까진 잡어의 극성에 속수무책.
그래서 채비는 자중이 나가는 원투성 있는 제로찌로 바꿔봅니다. 이제부턴 20m 혹은 30m까지 거리를 늘려서 공략을 시도해 봅니다.
그런데 거기도 마찬가지. 밑밥 한 주걱이 들어가면 물색깔이 새까맣게 변합니다.
당연히 크릴이 살아 돌아올리 없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쓰레기 더미가 몰려야 채비조작을 방해하고 있다

나뭇조각에 쌀푸대에.. 
특히 저 쌀푸대같이 생긴건 20m 전방에서 걸려진 채로 끌려왔는데 봉지가 물을 먹었는지 연약한 채비로 끌어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쓰레기가 한타임 휩쓸고 지나고..


아내의 밑밥질 폼새 좀 보세요.
밑밥이 동이나기 시작하자 통이 가벼워지면서 주걱질 할 때 이리저리 움직이니 저렇게 발로 고정시켜 놓고 밑밥을 뭉치는 모습입니다.
짝다리 짓고 서서 투척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밑밥을 뿌리면 마치 양어장 같습니다. 사료주면 다들 올라와서 받아 먹으려고 저리 난리를 부리는 모습이 어윽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얘네들이 낚시하는데 왜 문제가 되느냐.. 여기에 대해 잠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같았으면 잡어의 극성으로 인해 낚시가 안되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말았는데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몇몇 분들은 이 상황에 대해 이해가 안가시는 듯 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얼마전 "입질의 추억 술번개"때 나온 건의 사항이기도 한데요.
제 조행기가 '꾼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다 보니 낚시를 전문적으로 즐기지 않은 라이트 유저들(사실 이 인구가 훨씬 더 많지요)이 봤을 땐
다소 어렵게 느껴지더라는 얘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어렵고 이해가 잘 안가는 설명이 많다는 것이지요.
저도 글을 쓰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낚시'꾼'의 시선에도 맞춰야 할 것이고, 낚시'객'의 시선에도 맞출 수 있는 균형진 글을 써야 하는데
사실 이 부분 조절이 쉽지는 않습니다. 
소수의 고급 유저를 위해 전문적으로 써야 할 지, 아니면 다수의 라이트 유저를 위해 가볍고 흥미위주의 글을 써야 할 것인가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상황을 설명드리자면요.
보통 자기가 잡고 싶은 대상어가 아닌 어종은 전부 '잡어' 취급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자리돔, 인상어, 망상어, 용치 놀래기들이 바로 잡어가 되는데요. 잡어의 3대 특징이 있습니다.

1) 손맛이 없다 : 대부분의 잡어는 사이즈가 작아 손맛이 덜합니다.(거의 못느낄 때도 있슴.)
2) 미끼 도둑이다 : 주둥이가 작다보니 미끼를 한입에 삼키지 못하고 갉아먹는데 그러다보면 미끼가 도둑맞고 사라져 있습니다.
3)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 : 낚시의 3대 재미인 손맛, 눈맛, 입맛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한 예지요. 

결정적으로 대상어를 잡고자 이 먼 곳을 왔는데 얘네들이 수면에서 미끼를 다 따먹고 있어 바닥에 있는 큰 고기 잡을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점.
이러한 이유로 꾼들은 잡어 기피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낚시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야 잡어가 잡히면 어떻고 뭐가 잡히면 어떠하리~하시겠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이고.. 나중에 낚시에 재미를 붙여 좀 더 큰 씨알급의 고기, 좀 더 고급 어종을 대상어로 선정하고 출조를 하게 되면 저 잡어들은 낚시를 방해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됩니다.

한번은 제가 벵에돔을 낚아서 수면으로 끌고오는데 갑자기 잡어들이 쫙~ 하고 흩어지데요.
자기보다 덩치 큰 녀석이 수면을 가르며 달려오니 그 작은 잡어들이 놀래서 순간적으로 흩어지며 길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그만큼 바다 세계에서도 덩치에 따라 형님, 아우 하며 나름대로의 수직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건데요. 아마 이 날 벵에돔이 피어 올랐다면 잡어가
저렇게 수면에서 마음껏 먹이 활동을 하는 등 설치진 못했을 겁니다.

벵에돔은 물속에 있는거 같지만 어지간한 품질로는 반응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밑밥 투척량을 늘릴 수 밖에요.
이제부턴 한번의 캐스팅에 총 9개의 밑밥이 들어갑니다. 발 앞에 세번, 찌에 세번, 다시 발 앞에 세번.
그랬더니..



결국 한마리가 밑밥에 못이겨 부상하다 덜컥 걸려든 모양입니다.
그런 식으로 두어 수 더 낚으니 스코어가 4 : 1로 벌어지고..
아내는 한마리밖에 못잡아 멘탈붕괴 직전에 이릅니다. ㅋㅋ
저는 옆에서 약올리는 중입니다.


이유는 20~25m권으로 떨어져 있는 찌를 맞출 제구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밑밥도 갈수록 차지니 멀리 나갈리 만무합니다. 담부턴 밑밥도 한꺼번에 섞지 말아야 겠습니다.
밑밥 투척이 자꾸 빗나가자 화딱지 난 아내..슬슬 성질을 부립니다.

"밑밥만 제대로 들어가면 몇 마리 더 잡을 수 있는데.."

표정에서 아쉬움이 가득해 보입니다.
차라리 이 참에 밑밥 치는 연습이나 좀 시켜야 겠어요. 일단 주걱부터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20m떨어진 찌 언저리에 한주걱이 들어갔다

이번엔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벵에돔의 소식은 없었습니다.
대신 낚여 오는 건..


망상어, 인상어뿐..
그나저나 낚시를 너무 열심히 했던 탓일까요?
갯바위를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물청소를 하고 철수배를 기다립니다.


막판에 잡은 세마리, 비록 낱마리지만 씨알은 그런데로 준수한 편입니다.
이 날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역시 빵가루 미끼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과 상황상 00호나 000호를 사용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세마리는 돌아가서 민박집 아주머니 드렸는데요. 여수분이여서 당연히 벵에돔을 아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모르시더군요.
역시 벵에돔은 꾼이 아니면 잘 모르는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잘 설명해 드린 후 굽거나 조림을 해드시라고 했지요.
아주머니가 "아니 이 귀한걸" 하며 매우 반기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뜻밖에 횡재수를 낚은 입질의 추억, 전남 여수 평도에서

다음날 새벽, 약 7시간의 수면을 취한 우리는 전남 여수의 중거리 섬인 평도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12시간이 넘는 비박 낚시를 감행했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피로가 덜 풀려 머리가 띵 한 상태에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밤 낚시에서 씨알은 잘지만 아주 멋진 녀석을 낚았습니다. 일식집에 가면 한 점당 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어종이지요.
순간 절 괴롭혔던 두통이 순식간에 낳았습니다. 졸린 눈도 완전히 떴습니다. 이럴수가..^^ㅋㅋ
다음회는 여수의 중거리 섬, 평도로 이어집니다.

PS : 지난주 토요일 "생선회와 낚시 담론"을 주제로 한 입질의 추억 모임이 있었습니다.
       후기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입질의 추억 두번째 모임 후기 

<<더보기>>
울릉도 벵에돔낚시(2) - 낚시묘미의 종결자, 세상 부럽지 않은 술상을 맛보다
울릉도 낚시의 진수, 아내의 벵에돔 낚시 현장속으로
[제주도 낚시] 부부가 잡은 명품 횟감
낚시꾼 남편에게 칭찬받은 아내의 수확물
인당 7천원에 아무나 못먹는 자연산 만찬을 즐기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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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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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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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맛을.. 알기엔 힘들겠죠?
  2. 행복끼니
    2012/07/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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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님 포스팅으로 저도 현대수산
    자주 다닙니다~ 오늘 포스팅 했습니다^^
    감사^^
    행복한하루되세요^^
  3. 2012/07/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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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낚시를 해보지 않았기에 그 맛을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ㅎㅎ
    어복부인님 새벽녘부터 고생하십니다. ㅠㅠ ㅎ;;
    아... 마지막에 나온 사진에 저 물고기는 뭘까요~ 알려주세요~ 현기증 날려고 한단 말이에요~ ㅋㅋ
    내일을 기대하겠습니다. 입질님~ 활기찬 하루 되세요~
  4. 2012/07/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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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일식집에서 한점당 만원하는 고기가 대체 뭔지...ㅡ,.ㅡ

    와아 낚시 낚시...정말..ㅎㅎ 잠도 못자면서 낚시를 해야 하나봐요...

    정말 대단하네요...오늘 낚시 이야기 또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좋은하루 보내시구요^^
  5. 이그림
    2012/07/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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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대부도 여름휴가 댕겨 왔는데 얼라 했더니 안산 대부도가 아니군요 ㅎ
    피래미같은 것만 많이 봤어요.

    낚시하는 분들 참 부지런사셔요. 새벽에 일찍 움직여야 되고.
    그래도 생선회 먹는 즐거움이 보상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고요.
  6. 2012/07/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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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정말 너무 즐거워 보여요~ 그런데 아침부터 회 드시면 속 좀 부대끼지 않나요?ㅎㅎ

    8월에 친굴아 군산가서 뱃낚시 한 번 갈거 같은데 괜히 기대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7. 2012/07/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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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회로 ^^
    전 죽었다 깨도 저맛을 모를꺼에요 365일 회만 먹는다면 좀 알겠지만말이죠 ^^
  8. 쌀점방
    2012/07/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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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볼때 마다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우린 저정도 까지..도저히 힘들지요..ㅎ
  9. 편집장
    2012/07/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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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입질의추억님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지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침일 듯 합니다.
  10. 2012/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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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당 만원하는 그 녀석은 무엇일까요 +_+
  11. 2012/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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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잠을 겨우 서너시간씩 자고...그나마도 자는 둥 마는 둥....
    늘 이렇게 방안에 앉아서 편하게 낚시 이야기를 보는것이 미안할 정도네요~
    덕분에 오늘도 맛난 회와 알콩달콩 어복부인과의 낚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당~^^*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입질님~~~~
  12. 밥곰팅
    2012/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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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 벵에..
    인상어랑 망상어 그물로 떠버리시지 ㅠㅠ
    걔들은 왜 방해해가지고
    벵에는 언제봐도 ^^
    에고 계속 궁금하네요 한 점당 만원..
    능성어는 아니었고?? 바리 계열???
    자바리??? ㅋ
    언제 공개하시나요? ㅋㅋ
    • 2012/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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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요. 바리계열 맞습니다.ㅋ
      근데 씨알이 좀 민망해서
  13. 2012/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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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나에게도 벵에돔 한점 먹을수 있는 기회를......ㅋㅋㅋ
    • 2012/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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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주 가을에 실켯 드시게 해줄께요 ㅋㅋ
    • 2012/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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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주 가을에 실켯 드시게 해줄께요 ㅋㅋ
      저 매일 낚시갈껀데 잡아들이는 것 중 반은 파르르님께서
      가져가세요~ 저희 둘이 다 못먹습니다 ㅋㅋ
  14. 2012/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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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모시고 제주도 차귀도 낚시갔을때 프로급 중년부부 커플과 친해져서 벵에돔의 참맛을 본 뒤로 그 맛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데 씨알도 그렇고 꽤 괜찮은데요? 부부동반 낚시 또한 취미활동도 같이하면서 추억도 쌓고 정말 좋아보입니다~
  15. 2012/07/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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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잡아서 바로 먹는 도톰한 회가
    얼마나 맛잇을지 알기에 군침만 삼킵니다
    낚시하는 어복부인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16. 2012/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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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 상태 이용한 모듬회~~ㅎㅎㅎ
    즉석에서 회뜨시고 아내분은 소스 준비하시고~*
    언제나 보기 좋기좋은 입질님 부부 넘 부러워요~*^^*ㅎㅎㅎ
    두분이 함께이셨기에 더 맛났을거 같아요~*
    • 2012/07/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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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에선 회를 떠묵어야 그게 운치이지요
      전투낚시다 뭐다 하지만 그래도 회 떠먹는건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17. 2012/07/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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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지막 모자이크가 넘 궁금해..궁금해... ㅎㅎㅎ
  18. 2012/07/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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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뭘 잡았는지... 감칠맛 납니다...
  19. 2012/07/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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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 회는 먹어본 기억이 없지만 또 그맛이 일품이로군요~ 생긴건 참 예쁘게 생겼어요
    감성돔은 바다의왕자처럼 생겼고, 벵에돔은 수줍은 공주같은데요? ^^
  20. 2012/07/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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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낚시도 참 좋을듯 하네요~~
    저도 어찌 회한점..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2012/07/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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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
  22. 알콩이
    2012/07/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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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한번 휭~~하고 나갔다오고 싶네요.^^

    저는 늘 보면서도 어복부인님이 대단하단 생각이..ㅎㅎ
  23. 2012/07/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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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포인트에 내려주는 건 어떤 순서에요?
    내려주는 사람 맘대로........는 아닐테고요^^
    • 2012/07/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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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보통 선장맘이긴 한데요 꾼들이 가고 싶은 포인트명을 말해 놓으면 선장은 그걸 참조해 내려줍니다.
      그게 동선이 가까우면 빨리 내릴테고 조금 멀면 아무래도 동선이 가까운 포인트를 지목한 다른 꾼들 부터 내리도록 하고 그 다음에 내리게 되겠지요.
      저는 포인트를 찍고 들어갔는데 그 자리에 사람이 있어 내리지 못하고 결국 맨 마지막 순으로 남아서 배가 여기저기 돌다가 비어 있는 자리에 내린 경우인데 여기도 좋은 포인트로 알고 있습니다. ~
  24. 김영기
    2012/07/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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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수 씨알이 좋은곳인데
    많이 아쉽 습니다
    찌를 작고 무거운찌로바꾸시는것도
    멀리서 입질이 약을때는 괜찮읍니다
    • 2012/07/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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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작고 무거운 찌를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저는 그날 빵가루 미끼와 투제로를 쓰지 못한 후회가 남아 있네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트러젠
    2012/07/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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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씨알은 잘지만 아주 멋진 녀석이라...??
    일식집에서 한점에 만원이라...??

    혹시 붉바리...???

    천기누설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ㅎㅎ

    고생하시는 것이 어쩜 그리 부러울까요. 나도 입질님, 어복부인님 처럼 고생 실컷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 후 벵에돔 회에 한잔.. 좋다.
    • 2012/07/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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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
      그렇다고 천기누설까진 아닙니다.
      근데 고생하는게 부러움 안되는데요. ^^;
  26. 2012/07/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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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부인님 낚시하시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
    흐흐-! 한점당 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어종이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27. 해태
    2012/07/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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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도 벵에돔 낚시가고싶은데,,,!!!!!!
    벵에돔회 먹고싶은데 !!!
    서울 경기권에서 가장효율적으로 벵에돔을 잡을수있는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여튼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느끼고갑니다~~ 같은 제로찌여도 여러종류의 제로찌가 필요하군요!! 자중이 더나가서 멀리 투척할수있는거,,작아서 예민한 입질도 파악할수있는거,,,다행인건 벵에돔낚시에서는 밑걸림이 드물겠죠???
    • 2012/07/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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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바로 보셨습니다.
      제로찌도 서로 무게가 다르고 또 여부력이 다른데 상황에
      따라 달리 선택되어야 입질 받기가 수월하답니다.
      서울 경기권에서 벵에돔 입질을 받으려면 아마 향후 20년은 지나 온 바다가 열대현상이 생겨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벵에가 일단 서해권에선 서식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28. 2012/07/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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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님 따라다니면 고급어종을 매일매일 먹을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운전하실분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ㅋㅋ
  29. 윤중
    2012/07/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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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
    일반인은 벵에돔의 맛을 모른다는 그 단어에
    속이 쓰리고, 분하고, 원통하고, 샘도 나고...
    이를 어쩐데요???
  30. 2012/07/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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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당 만 원이 넘는 고급어종은 또 어떤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제가 못 먹어본 것이 분명한데 ... ^^
  31. 꿈꾸는까마귀
    2012/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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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더워선지 몸에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 합니다.
    조오기~ 위에 사진에 있는 벵에돔회를 한 점 먹으면
    기운이 날 듯도 한데요~^^;;

    모자이크의 주인공이 궁금해지네요~^^
    저녀석 정체가 뭘까요?
    • 2012/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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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녀석의 정체는 위 답글에 달았으니 참고하시고요^^
      저도 요즘 집에 있는데 진짜 폭염이 따로 없습니다.
      가득이나 에어컨도 없이 사는데 가만 앉아있으면 육수가
      줄줄 흐르네요. 흑
  32. 2012/07/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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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손님 덕분에 귀한 선물 받으신 주인 아주머니 횡제하셨네요~
    그건 그렇고~ 저 베일에 싸인 귀한 물고기는 무엇일까요?
    무척 궁금한데요~
  33. 2012/07/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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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혼자 드시면 탈 날텐데...ㅎ
    날 덥네요. 건강하시구요
  34. 2012/07/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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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5. 추자적토마
    2012/07/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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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을 보니 넘 반갑네요..^^*
    저도 토요일날 가까운 포인트로(아직은 낚시 초보라 추자에 살아도 섬으로는 낚시를 잘 가질 않습니다. 못가는 건가?^^)
    벵에돔 낚시를 가서 낱마리 손맛을 보고 왔는데...
    아침 초들물에서 중들물까지만 입질을 받다가 중들물 넘어가면서부턴 영 입질이 없더라구요...
    그때부턴 사진에서처럼 잡어들만 드글드글...ㅠㅠ
    장소를 옮겨서 방파제에서 좀 해봤는데 역시나 더군요...
    그래도 간만에 벵에돔 몇마리 잡을수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벵에돔낚시 공부좀 더 해서 주말에 또 출조해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횡재수...다음회는 볼수 있는건가요???
    • 2012/07/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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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빵가루 미끼를 한번 써보세요.
      저도 오늘과 같은 상황에서의 대처법에 대해
      조만간 포스팅을 준비하려고 해요.
      이게 쉽지는 않은데 알고 하면 좀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추자도 벵에돔은 낱마리지만 씨알이 어떻든가요?
    • 추자적토마
      2012/07/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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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야...낚시 자체가 초보라서...^^*
      두사람이서 낚시를 했는데 보통 20~23
      조금 큰건 27정도, 그나마 제일 큰 한마리는 31정도 되더라구요...
  36. 꽃기린
    2012/07/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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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회 입에서 살살 녹지요?ㅎ
    피곤함도 날아갈 듯 하네요.
    한점 만원하는 녀석은 모에요??
  37. 2012/07/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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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모자이크 정말 궁금한데요 밑밥에 순간 양식장이 되는 모습도 놀랐구요 ㅎㅎ
    정말 무슨 맛일지 군침만 흐릅니다 ㅎㅎ
  38. 코데인
    2012/07/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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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 벵에돔.....한번도 눈앞에서 보지는 않앗지만 그 자태가 참 아릅답네요.....

    느낌이 꼭 차도녀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여.....이쁘면서도 시크한 그런 느낌....특히 이 빗깔은 참....보석보다 이쁘네요..

    감성돔은 차도남 같은 그런 느낌인데....나쁜 남자 느낌...ㅋㅋㅋㅋ...좀 썰렁하다해도 이해를 ....ㅋㅋㅋㅋㅋ

    키울수만 있다면 관상용으로도 가능할듯합니다.....^^....불가능하겟지만요....ㅋㅋ

    요새 낚시도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장비를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뎅.....

    가격이...이거.......ㅋㅋㅋㅋㅋ.......남들이 보면 고래잡는 장비를 준비하나 할거 같은...ㅋㅋㅋㅋㅋ

    왜 이리 가지고 싶은 장비가 많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어여 장비 준비해서 신진도 갈날을 기대해봅니다.......^^.....

    아 그런데.....전 전유동 운영하는 방법이 영...이해가 안되는....

    첨에는 찌가 면사묶음도 없는데 어떻게 움직이나 했더니....그 원리를 요새 이해 햇네여....ㅋㅋㅋㅋ

    공부를 하다보니 입질님이 왜 제로찌를 이용하는지......이런 날씨에는 민감한 찌를 이용하는지...

    다만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ㅋㅋㅋㅋ.....원줄을 풀고 감는....잘 못하면 밑걸림에 걸리는데......쩝

    이런 글이 넘 길어졌넹.....댓글이 아니고 포스팅 수준이넹...ㅋㅋㅋㅋ.....이해를 부탁...^^
    • 2012/07/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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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녀, 차도남 재밌는 표현인데요
      애칭으로 딱입니다.
      장바구니 보면 한숨 나오죠.
      그래도 장비만 쌓이지 않고 출조해서 그걸로 고기 잡아
      위안 받으시면 되지요. 전유동과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 물어보세요. 사실 말로 하는 것보단 몇 번 출조해서 해보심 감을 잡으실듯 합니다.
  39. 2012/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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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잡은 생선은 정말 사르르 ^^;;
    • 2012/07/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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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님 살짝 간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40. 2012/07/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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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벵어회라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2012/07/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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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어는 벵어포 만들때 사용하는 실치 같은거지요 ^^;
    • 2012/07/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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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잘못적었네요~ 벵에돔~ ㅎㅎㅎ
  41. 2012/07/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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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맛이 너무궁금한데 입질의 추억님께서 직접잡으신 벵어돔 한점만 어떻게좀.. 안될까요 ㅎㅎㅎ
  42. 2012/07/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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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의 피곤해 지친 모습이
    왠지 행복해 보입니다.
  43. 2012/07/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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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달짝지근한 회맛이 느껴지는듯 해요~ ㅋㅋㅋ
  44. 2012/07/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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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기행은 언제 봐도 재밌습니다.
    낚시에 문외한이지만 이렇게 재밌게 본다는 것도 행운일 거에요.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있다면 제 기준으에서의 절정은 회 떠먹을 때. ㅋㅋ;;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굶주렸나...ㅠㅠ
    • 2012/07/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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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내용이 어려울텐데 용캐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조행기 내용이 조금 어렵진 않으신지요
  45. 2012/07/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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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 하신게 뭘가?ㅎㅎ 궁금해집니다.
    새벽 출조에 아내분이 지치신듯...이궁, 그래도
    낭군님 따라 하는 낚시. 입질이 오면 재미있겠는데요.ㅎㅎㅎ
    • 2012/07/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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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바리랍니다. 어차피 내일 아침이면 까발려질꺼 ^^
  46. 하나
    2012/07/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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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부인"께서 들고있는
    근사한 상차림
    아~~~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피곤하고 무거운 몸과
    두통을 한방에 보낸 그것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혹시 붉바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12/07/24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어종 맞추신 분이 네분이나 계세요.
      하나님도 빙고입니다!
      모자이크 사이에서 나오는 붉은기 때문인가요.
      암튼 예리하세요.
  47. 2012/07/24 20: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 저는 다 엑박이 뜨는걸까요 ㅠㅠ
  48. 2012/07/24 2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님의 포스팅 못보겠는걸요. 어우, 회가 땡겨서죠...
    그런데 어복부인이 너무 미인이신데, 활어회를 많이 드셔서 그런가 봅니다.

    바다의 흑기사! 최후의 모습을 보니 안되었네요...
    • 2012/07/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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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어른 흑기사를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9. 2012/07/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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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안하지만 회를 좋아하는 저로선..
    항상 사진 보고 입맛을 다시며 맛을 상상만 하고 잇네요..^^:
  50. 2012/07/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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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한점 드세요" 하는 사진속에 막 들어가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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