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를 유발하는 한국의 활어회 문화


 

 

 

※ 이 글의 제목이 자극적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이 글로 인해 한 번쯤 우리의 활어회 문화는 얼마나 위생적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횟집을 비롯한 전국의 수산 업계가 콜레라로 때아닌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콜레라의 발병 원인으로 생선회와 해산물이 꼽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생선과 수산물을 익혀 먹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재료 특성상 날것으로 먹어야 하는 횟감과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콜레라 뉴스는 계속 뜨고 있고, 주변에서도 먹지 말라는 분위기에서 굳이 먹으려고 하지 않으니 수산업 종사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콜레라의 발생 원인을 생선회 같은 날음식에 두고 있습니다. 보도 내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콜레라는 오염된 생선회를 먹어서 생기는 병일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원인이 있는 걸까요? 어째서 우리는 해마다 콜레라나 비브리오 패혈증, 혹은 기생충 소식에 평소 잘 먹던 수산물에 입을 닫아야 하며 관련 업계가 몸살을 앓아야 하는 걸까요?

 

 

#. 오염된 해수가 문제라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한국의 활어회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활어회 유통에는 해수 유통이 필수적으로 따릅니다. 수산물을 날 것으로 섭취하다 걸리는 질병은 크게 비브리오 패혈증, 콜레라, A형 간염, 고래회충증, 그 외 여러 병원균에 의한 장염과 식중독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질병을 유발하는 균들은 해수 오염에서 발생합니다. 올해와 같이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번번한 태풍 하나 오지 못할 때는 해수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상승합니다. 손으로 만지면, 미지근할 정도입니다. 그나마 해수의 순환(조류 소통)이 좋은 해역은 오염될 확률이 낮지만, 거제도나 통영 등 부속섬으로 밀집된 내만권의 얕은 바다에는 조류가 정체된 웅덩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국립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양쯔강 홍수로 인해 다량의 담수가 제주도 근해와 남해로 유입되면서 염분 농도가 낮아졌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저염분을 좋아하는 콜레라가 증식하기에는 좋은 환경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비브리오 계열의 식중독은 늘 산지 횟집과 지역 수산시장이 배경이었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해안가에 인접한 횟집의 경우 가까운 앞바다의 해수를 끌어다 쓰는데 수심이 얕고 특별히 정제 과정을 거치지도 않아서 이렇게 폭염이 지속되고 해수온이 상승할 때 위생관념이 실종된 일부 횟집과 맞물린다면, 콜레라를 포함한 비브리오 계열의 균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 수도권의 수산시장과 횟집은 인천에서 해수를 끌어다 씁니다. 기본적으로 인천 해역은 남해보다 수온이 낮고, 따로 냉각기를 돌려 해수 온도를 낮추고 정제 과정을 거친 것이어서 상대적으로 비브리오 계열의 식중독에 의한 감염률이 낮은 편입니다.

 

 

#. 해수 오염이 아니라면..

콜레라가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중국산 양식 활어 등 수입산 수산물을 통한 감염과 외국 국적의 선박에 의한 유입에 의한 발생 확률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로 수입되는 중국산 양식 활어는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어 거제도에서만 세 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것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다만, 횟집에서 제공한 반찬(일명 츠케다시)에 수입 수산물이 포함되어 있다면, 수입 수산물도 충분히 의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해수 오염이 아니라면 콜레라가 발생된 지역의 지하수일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 콜레라의 원인이 해수 오염이 아니라면, 생선회나 수산물과는 아예 무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활어회가 늘 위생적인 것은 아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생선회나 수산물 섭취에 의한 식중독 뉴스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러한 질병에 노출되는 가장 큰 원인은 '비위생적인 처리'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칼과 도마 등의 식기 소독을 소홀히 하거나 비위생적으로 관리 및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치명적일 수 있는 균들이 식기를 타고 생선회로 옮겨붙게 됩니다. 활어 자체는 비늘과 자체 면역력으로 균의 침입을 막아내지만, 끌어다 쓰는 해수가 오염됐거나 혹은 오염되지 않은 해수를 사용하더라도 수조 청결이 불결하면 여름에는 얼마든지 손질 과정에서 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는 우리만의 독특한 활어회 문화가 있습니다. 활어회 문화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활어를 잡기 때문에 손님과 상인과의 불신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만큼 횟감을 살려서 이동해야 하는 운반비와 수조 유지 전반에 들어가는 비용, 여기에 깨끗한 해수를 공급해야 하는 문제까지 생선회의 기본 단가를 높이는 주범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위생입니다. 활어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의 취약성은 소비자는 물론, 생산자(조리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각지대에서 발생합니다. 칼, 도마, 행주를 하루 몇 차례 삶아서 살균하더라도 생선을 흐르는 물에 씻는 과정에서 튀는 물이 다시 칼과 도마, 행주에 묻어서 결국에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교차감염'을 대부분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런 발생 가능한 확률을 모두 주의한다고 해도 오염된 해수를 끌어다 쓰고 위생까지 소홀히 하면, 그 누구도 감염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활어회의 위생 취약점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국내에 콜레라 감염 소식으로 떠들썩할 때 저는 일본 나고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생선회를 접했습니다. 위 사진은 그곳을 여행하며 접한 생선회 중 하나입니다. 이곳 횟집과 주점에는 마땅히 갖춰야 할 수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활어회라는 개념 자체가 이곳 사람들에게는 생소합니다. 선어회 문화가 어째서 활어회보다 위생적인지는 그간 제 블로그에서 입이 아프도록 말했습니다. 일본은 갓 잡은 활어를 배 위에서든 부둣가에서든 가장 싱싱할 때 즉살하고 내장을 제거한 뒤 빙장 상태로 유통합니다. 빙장으로 유통하니 수조가 필요하지도, 수질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선회를 취급하는 식당은 단지 이렇게 처리된 횟감을 받아쓰면 그만이며, 이 부분을 신뢰하지 못하는 손님도 없습니다. 어획 → 즉살 → 유통 과정이 투명하니 가능한 것입니다.  

 

활어를 활어 차에 실어 운반하고 기진맥진한 활어를 다시 좁은 수조에 가두어 억지로 살린 그것을 싱싱하다며 먹다가 콜레라나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는 국내 사정과는 사뭇 다릅니다. 선어회라 하더라도 일본처럼 횟감을 장만(즉살 및 내장 제거)하는 과정이 따로 있지 않고, 죽어버린 생선을 단지 얼음에 재워 선어 횟감이랍시고 유통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우리의 활어회 문화는 활어회만이 갖는 장점이 분명 있지만, 그것을 부각하기에는 맛과 가격적인 효용성에서 선어회보다 월등히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나라에서 선어회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해야 한다는 말을 감히 꺼낼 수 없습니다. 선어회에 대한 편견과 불신이 그만큼 깊게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일본처럼 활어와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체계적인 선진 유통화가 가능해지리라 믿습니다만, 아직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지난해 미국 뉴욕시에서는 활어회의 유통을 아예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활어회의 취약점인 각종 식중독균과 기생충 감염이 그 이유입니다. 이로써 전 세계에서 활어회를 유통하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문화는 한국과 일본 규슈 일부 지역, 그리고 중국 일부 지역뿐입니다. 저는 그 나라의 식문화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수록 위생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가치 창출의 효용성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콜레라도 우리의 생선회 문화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회를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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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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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배근
    2016.09.06 2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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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활어 업자 입니다
    저희두 운송시에 얼음으로 운송시 해수 온도을 유지 합니다
    신선도유지에 만전을 기합니다
    잘 모르시면서 이러한 글 올리시 면
    저희 는 다 죽어어야 합니다
    그리구 콜레 라
    콜레 라는 수인성 전염병 입니딘
    발병하면 쉽게 확산 합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정부와 질병관리 본부
    2001년에 영천기사 식당 육상에서 100 여 명넘게 확산 했어요
    우매한 매스컴과 질병관리본부
    수산업계 을 망하게 하는 책임져야합니다
  2. 진진
    2016.09.06 2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괜한 논쟁거리로 이해 관계인들과 부딪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절대적인 진리가 없는것인데 내 지식이 맞다고 고집하는 것은 아집에 다름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말로서도 100프로 전달하기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문장으로 내 의도를 전달하기는 더 어려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극적인 제목이 염려가되어 부언 설명달아 놓으실게 아니라 제목을 바꾸는게 맞으며 여기 글 읽는 취미를 가진 사람 보다 생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해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한번도 생각을 바꾸거나 정정한 것은 없겠지만....
    괜한 법적 분쟁,송사에 역이는 거 보다는 즐거운 낚시 얘기에 매진 하시길 빕니다.
    두번 정도 즐겨 찾기 지웠다가도 낚시 소식이 궁금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또 논쟁에 뛰어 드시는 군요

    방문객에 비하면 댓글 수가 몇개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즐거운 취미 얘기로 공감하며 댓글 달 수 있는 이곳이 되었으면합니다만 그런 기대는 힘들겠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내 사적 공간이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찾는 공간이 되었기에 올린 글에 따른 책임도 지게되는 것이겠죠.
    아님을 증명하는 책임은 글 쓴이에게 있습니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취미(단어가 적당치않아 수정합니다 '내 전문분야'로) 그 이상의 영역 까지는 이미 이 세상은 너도 나도 전문가가 많은 세상입니다.
    • 2016.09.06 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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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취미로 쓴 것으로 보이나 봅니다.
      이 블로그와 저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오해를 하고 계신듯해 매우 안타깝고 슬픕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오해를 풀고자 구구절절 설명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오해의 골이 깊어 보여 그만두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제목을 바꿀 의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목을 뒤받침할 만한 논리적인 근거를 본문과 위 댓글에서 충분히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님께서 충분히 읽고 이런 댓글을 쓰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닌 것은 아닌거고, 개선해야 할 것은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제가 해야할 소임이 아니던가요?
      그게 아니면 저를 지금까지 뭐라고 생각하신건지.
      이쯤이면 각자도생입니다.

    • 지나가려다
      2016.09.07 08: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기서 수산물 정보를 얻어가는 제겐 보기불편한 댓글이로군요. 낚시글 안올린다고 징징거리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것도 아니고...충분히 일리가 있는 내용인데 그저 보고싶은 글이 안올라오니 꼰대질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 카이스트
      2016.09.07 09: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생각엔 입질님이 박사나 석사학위를 가졌더라면 이런 댓글은 안달렸을거라 봅니다. 사실 이정도 글이나 컨텐츠를 뽑아내려면 생업이 답인데 사람들은 블로그를 취미나 여가로만 생각하죠. 입질님이 수산물분야에서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권위자로 볼순 없기에 몇몇 이들은 그냥 낚시블로그로만 여기는게 현실입니다. 안됐지만 아직은 기성세대들의 인식을 무시할수 없어요.
  3. 에릭이
    2016.09.06 23: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그냥 사진만 보입니다.... 맛깔나게 찍으셨네요 ㅎ

    아무튼 이글을 그냥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콜레라는 생선자체가 아닌 생선을 취급하는과정에서 생긴다
    콜레라는 염분이 적고 온도가 높은 조류가 덜한 바닷물에서 증식한다
    바닷가 횟집은 주로 앞바다 해수를 길어다쓴다
    해수가 필요한이유는 생선을 활어로 오래 살리기위한것이다
    활어는 오염된 해수가들어있는 수조에 장시간 있다가 콜레라에 노출된다
    활어로 생선회를 먹는건 우리나라에 널리 퍼진 문화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눈앞에서 잡지않은 생선회를 불신하는 인식이있다
    콜레라가 발생한 거제앞바다는 콜레라가 생길수있는 환경이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ㅎ
    다만 도마나 칼에서 묻어나올수있다는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일어날수 있기떼문에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일본처럼 즉살후 냉장처리과정에서도 세균에 언제든지 노출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횟집들이 위생을 준수한다고 믿으나
    문제는 그러지 않은 집들이죠

    활어회이냐 선어회이냐의 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활어회문화가 발달한이유는 극도의 신선함을 선호하는것도있고
    우리나라에서 잘잡히는 우럭이나 볼락 등등이 어종들이 활어회가 더 맛있기떼문이죠

    우리나라는 발언의 자유를 보장하는나라이니 온라인상에서 이런글이 올라오고 여러사람들이 댓글로 설전을 벌이는건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렇게 토론을 해야지 미래엔 더 맛있고 안전한 생선회를 먹을수있기 떼문이죠 ㅎ (너무 이상적인가요?ㅎ)

    일본 갔다 오셨군요 ㅎ
    조만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4. 송칠복
    2016.09.07 1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님 정말 골 때리 십니다.^^

    콜레라에 대한 펙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단 4건의 콜레라가 더이상 확산 되지 않았고 유발 인자나 오염 경로가 회도 아니고 바닷물도 아니다. 어디서 어떻게 콜레라가 발생되었는지 모른다. 다만 바닷물로 유추 할 뿐이다. 입니다...

    그래서 해당연안 바닷물 정부가 조사해서 이상무로 밝혀졌습니다.

    님! 더 이상 똥고집 부리지 마십시오.^^

    회 먹고 콜레라 걸리지 않습니다.
    활어회 는 선어회 보다 더 안전합니다.

    선어회는 보관 과정에서 나쁜 세균 덩어리에 더 많이 노출 될수 있습니다.

    특히 갯바위 낚시 하여 현장에서 흐르는 물에 세척도 하지 않고 조리된 선어회는 직빵입니다.^^

    님의 왜곡되고 미약한 식견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음을 댓글을 통해

    여러 네티즌들이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군요.

    많이 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올바르고 정의로운 정보의 기고가 맞지 않을까요?

    예상대로 몇 몇 댓글을 보니 사실관계 여부 확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군요.

    글 제목에 대해 스스로 부연까지 하며 자가당착 적인 무지하고 왜곡된 이 글을 고집하는 이유가

    활어회문화 보다 선어회문화가 우월하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게 맞다면

    적어도 제목처럼 사실관계 만은 왜곡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활어회가 해수의 오염에 의해 콜레라를 유발한다. 라는 님의 주장은 그럴싸 하지만

    그 어디에도 학술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님의 주장은 예선탈락 입니다.일고의 논 할 가치가 없는 쓸모 없는 정보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차라리 수돗물을 의심 하는편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활어회의 조리과정에는 흐르는 물에 적어도 3분이상 세척과정을 거치고 나서 어종에 따라 필요에 의해 "아라이" 도 시킵니다.

    조리과정만 놓고 본다면 선어회 보다 활어회가 훨씬 더 콜레라로 부터 안전합니다.

    회를 조리하는 과정이 무지함이 여실히 더러났습니다. 일반 셰프들이 보면 웃습니다.

    묻겠습니다.
    산지바다 선어회는 혹시 바닷물에서 나지 않고우주공간에서 떨어지기라도 합니까?

    제가 보기에는 둘 다 해수를 벗어 날 수가 없어 보입니다만...^^

    님의 블로그 라고 무책임하게 어줍짢은 글 솜씨로 전문가 흉내 내지 마십시요. 활어회냐 선어회냐 에 목숨걸어 함부로 허위사실 유포하면 기분 좋습니까?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나쁜 일입니다.^^
  5. 그닥
    2016.09.07 16: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논쟁의 의미가 없군요. 그냥 안들어오는 게 속편한 일이겠습니다. 파워블로거이시지만 어쨌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수고하십쇼.
    • 2016.09.07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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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쓴이로서 제가 쓴 글을 책임지지만, 님은 논리로 반박이 안 되니 그간 쓴 댓글 모조리 지우고 떠나면 그만인거죠. 잘 생각했습니다.

    • 2016.09.07 18: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알겠습니다. 저 뿐 아니라 주장에 반대되는 의견이나 논리에는 모두 눈감고 귀를 막으셨는데 논리를 논해서 무엇할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하세요. 이 댓글이 마지막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6. cha
    2016.09.07 17: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욕에서 유통이 금지된 것은 냉동되지 않은 생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활어회/선어회 구분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16.09.07 18: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뉴욕은 스시 전문점이 많은 특성상 냉동 생선만 유통해야 한다는 법 계정이 있기 이전부터 활어회가 많이 유통되는 편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이 계정되고 나서도 그나마 수입되던 활어를 급속냉동시켜야만 뉴욕시로 납품할 수 있게 되었고요.
      결국, 활어이든 선어이든 횟감으로 유통하려면 냉동시켜야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어는 피와 내장을 제거한 빙장 상태의 것을 의미하므로 기생충 등의 위험성이 있는 활어와는 구분해야겠죠.
    • 진진
      2016.09.07 19: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뉴욕시 활어 판매 금지 관련 다시 확인해보세요.

      '개방된 그물 또는 연못, 탱크와 같은 토지기반의 시설에서 기생충의 감염 위험이 없는 사료를 사용해 양식된 어류 등은 예외다.'

      글쓴이가 말한 선어가 더 위생적인데 선어는 냉동을 해야하니 말입니다
    • 입질의 악몽
      2016.09.07 21: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계정(X) =>개정 (O)
  7. 송칠복
    2016.09.07 20: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님의 댓글 들을 보니 참~불쌍하다 못해 측은지심 마져 듭니다.

    님의 선어회 문화를 저와 다른 분들은 이미 많이 존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헌법으로 부터 님의 민주주의 다양성을 보장함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강요하거나 침해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

    님!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십시요.

    님이 "콜레라를 유발하는 한국의 활어문화" 라고 블로그에 거짓 사실을 적시하면서 까지 호들갑을 떨고있는 이유가 이젠 많이 식상합니다.

    혹시 일본인 이십니까?

    시장에서는 금방죽은 냉동 하지 않은 어류를 선어라고 정의 하고있습니다.

    회의 조리 과정에서 죽은 고기의 크나큰 문제점이 바로 피가 제거 되지 않고 살고기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죠?

    부패 과정을 유발하기 전에 먹는다 해도 사람이 물고기 피속의 세균들을 함께 취식하는 꼴이 되는 것이 불을 보듯 뻔 합니다.^^

    금방 죽은 고기가 활어보다 그렇게 좋으시면 많이 드십시요. 말리지 않겠습니다.^^

    님 주장처럼 살아있는 물고기 시메 (피 뽑는 과정) 시켜 냉장 보관하면 그것이 선어입니까? ^^

    제가 볼 때는 활어 시메 시켜 피 뽑아 놓은것 같습니다만?

    제 연구에 의한 데이터에 의하면 활.장어의 경우 신경 부위를 함께 시메 시켜 놓으면 보관 조건에 따라 12시간 후에도 육질이 살아 꿈틀거립니다.

    묻겠습니다. 이 경우 장어는 활어회 입니까? 선어회 입니까?

    은밀히 따지면 활어 시메 기술이죠?

    님의 선어회에 대한 정의는 그닥 잘 정리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만? 인정하십니까?

    아무리 개인 블로그 공간이라 하지만 공부 좀 제대로 하시고 기고 하십시요.

    그리고 금번 발생한 콜레라의 오염원이 해수 탓이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역학조사 후 확인이 되었죠?

    그렇다면 제목부터가 삐딱선인 님 글을 금치산자가 아닌 이상 그 누가 지지하겠습니까?

    글 내리시고 전국의 활어횟집 종사자 분들께 사과문 부터 올리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들에게 표하는 최소한의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고 보니 활어회 보다 선어회가 우월 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국제사회에서 별로 모범적이지도 않은 나라
    일본이 어쩌고 미국이 어쩌고 검증 되지 않은 말만 주구장창 외치지 마시고...

    과연 님 주장처럼 활어회를 능가 할 만한 제대로 된 근거가 있기나 한 것입니까?^^

    님의 터무니 없는 억지주장 중에는 활어운송에서 해수.수족관 관리까지 활어횟집의 기본적 지식이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 연구자료만 보더라도 님 주장처럼 그 모든 관리가 그렇게 허술 하지가 않습니다.

    수족관 하나만 보더라도 어종별 해수 온도 부터 활성탄 및 활성오니 기법을 활용한 정수.정제 과정까지의 무수한 데이터가

    님의 실언들을 오만방자 하게 몰아 가고도 남음이 있으나 오늘은 바빠서 이쯤 하지요.^^
  8. 흰줄망둑
    2016.09.08 0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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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재미난 댓글이 많아 글 남겨 봅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남해 바닷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물고기를 관상용으로 키우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아쿠아리움에서 일하고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매우 자주 수산시장, 주변 횟집, 새벽 경매시장등을 둘러봅니다.
    왜냐고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 아쿠아리움에 가보시면 알록달록 열대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 어종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의 수급을 위해, 개인 관심사이도 해서 자주 둘러봅니다.

    우선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횟집보다 수질에 매우 신경을 씁니다.
    양식장과는 상당히 다릅니다.(완전 내륙양식이라면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수가 계속 공급되는 상황이 아니라 가둬져 있는 물로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부분 환수를 할 뿐입니다.

    여과와 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장치는 일부 횟집수조와 겹치기도 합니다.
    모래여과기, 오존살균기, 활성탄, 자외선살균기, 생물여과재, 프로틴스키머 등
    자 보시죠.
    위의 장치들을 전부 사용합니다.
    횟집에서는 매우 소수의 가게가 일부 사용합니다.
    그게 가능한 것은 계속 유입되는 해수의 유입, 환수 때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횟집들이 무슨 아쿠아리움들인줄 알겠습니다.
    하지만 댓글만 봐도 그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장치들이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래여과기.
    수영장같은 곳에서도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기본적으로 찌꺼기를 거르는 것입니다. 횟집에서 사용한다면 해수가 유입되는 곳에 설치하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횟집중에 모래여과기를 사용하는 것을 본적은 손에 꼽습니다. 직수라면 이물질이 쌓이는 주기도 빨라서 내부 모래도 자주 세척해줘야 합니다.
    오존살균기.
    의외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반드시 야외에 환기가 되는 곳으로 배기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 신기해서 물어 봤습니다. 이런것도 설치하냐고.
    횟집에서의 반응이 신기했습니다.
    이걸 설치하면 이끼가 덜 낀다고 해서 설치했다고.
    자외선 살균기
    이건 내부에 설치가능한 거라 실제로 확인된건 못봤습니다.
    있을수도 있겠지만 바닷가에 있는 횟집이라면 투자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활성탄
    쉽게 얘기하면 숯이죠. 화학적으로 흡착을 합니다.
    보통 약품사용 후 남은 약성분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때로는 분진이 심할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환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횟집이라면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효과는 길어야 1달입니다. 자주 교체해줘야 합니다.
    프로틴 스키머
    거품발생원리를 이용해서 내부에 질산계열 노폐물을 제거하는 장치입니다.
    서울에서 한번 봤습니다.(그집에는 관상용으로 열대어를 키우는 수조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바닷가에서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생물학적여과를 하는 곳은 못봤습니다. 그럴려면 물이 빠고 회전되는 빈공간(횟집에서는 솜같은게 깔려있지요.)이 휠썬 더 크고 그 곳에 여과재가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횟집에는 수온이 낮습니다.
    물차도 수온을 낮게 유지해서 옮기려고 합니다.
    왜요? 신선도를 위해서? 솔직하게 말합니다. 수온이 낮아야 물고기의 활동이 떨어지고 그래서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이 보관할수 있어서 아닙니까? 오존살균기요? 이끼가 덜끼게 하기위해서잖아요. 직수로 환수하신다면 제발 모래여과기라고 사용하세요. 활성탄은 횟집에는 필요없어요. 사용할꺼라면 좀 자주 바꾸세요. 계속 놔둔다고 효과가 있지도 않아요.

    횟집에서도 고민이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횟집을 운영하는 곳의 가장 큰 고민이더군요.
    도움을 주고 받은 횟집도 여럿 있습니다. 물론 실행되는 경우는 매우 적지만요. 또 실행한다고 해도 바로 효과가 보이지도 않아요. 그나마 오존 살균기는 눈에 띄게 이끼가 주니까 많이 사용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게 더 효과가 있으려면 환수량이 적어도 살균기로 유입배출되는 경우의 수를 늘려야 하는데 지속적으로 해수가 유입되면 살균효과는 떨어져요. 현실적으로 계속 물고기가 들어오는데 그게 힘든 상황이잖아요.

    일본이요?
    전세계에서 물고기를 가장 많이 키우는 나라가 일본이에요. 여과와 살균에 관한 상식수준이 우리나라랑 비교가 안되게 높아요. 신선함과 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서 장치가 사용되는 주 목적이 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대수인 우리나라와 차이가 커요.

    입질님이 지적한 상황은 저도 평상시에 늘 생각하던 거에요. 다만 저도 그냥 그냥 넘어간거 뿐이구요.
    만약 업자 입장에서 입질님을 반박할 사항이 있다면 '너무 단정하지는 말아주세요.' 정도라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가 될 사항이라고 스스로 고민해보고 업계내에서 먼저 자정운동을 하는 것이 더 신뢰를 쌓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낚시가 취미도 아니고 회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블로그를 매우 자주 들어옵니다.
    저도 모든 물고기를 다 아는 것이라 틈날때마다 어종 정보를 찾아보는데 입질님의 이 블로그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댓글쓰는 김에 입질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9. The연 과일이맛있다
    2016.09.08 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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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숙성회 문화가 빨리
    정착하길 바랍니다.
    판매자와.소비자 사이의 신뢰가
    중요한데요. 이게 참 힘들죠.!!!
  10. 송칠복
    2016.09.08 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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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풍수 집안 망치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오만방자한 입질님이 또 한분 탄생 하셨군요.^^

    일본이 그렇게 본 받을 만한 나라입니까?
    그러면 이참에 아예 귀화하시죠?^^

    일본이 물고기 많이 키워서 한국보다 그 기술이 우수하다? 그것도 논리라고 들이대십니까? ^^

    님! 은 입질님 보다 더 골 때리십니다.

    논점을 흐려서 물타기 하시겠다?^^

    논점의 펙트를 바로잡고 시작하겠습니다. 금번 콜레라의 오염원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회도. 해수도 역학조사 결과 원인이 아니다. 입니다.

    이쯤 되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입질의추억님이 기본적 소양이 된 사람이라면 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국의 횟집 종사자에게 사과 후 절필 등 어떤 책임을 지는것이 상식 아닌가요?

    제가 보니 금붕어 어항 관리 정도의 식견으로 판을 뒤집어 보려 뛰어 드신것 같은데...

    한무씨가 배꼽 잡을 일 있어요? ^^

    님은 계속 눈팅만 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수족관 관리의 기본은...

    님처럼 "물속의 수많은 bacteria. Virus 등을 죽여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을잘 배양하고 키우는 것" 에 핵심을 두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그 놈들을 살려야 할까요?
    바로 물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살아있는 물이란? 님이 죽이려는 저 놈들을 잘~살려둬야 비로소 살아있는 물이 되는것입니다.
    아시겠어요? ^^

    님처럼 그렇게 해서는 금붕어 다~죽입니다.^^

    님! 활어차 수온을 낮게 하는것이 물고기 움직임을 떨어트려 한정된 공간에 물고기를 많이 저장 하려는 것이라 하셨나요?

    그거 어디서 배운 지식입니까? 대~단한 추리력 이십니다...하지만 어쩌죠? 땡~~~^^

    일종의 마취 기술 입니다. 아시겠어요?
    님 눈에는 활어가 무슨? 냉동 고등어 정도로 밖에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프로틴스키머 가 횟집 수족관에 적합 하다고 보십니까? ^^ 염도 떨어져서 바다고기를 민물고기화 하여 병신쪼다 만들일 있습니까?ㅋ

    스키머는 일종의 여과장치입니다.
    민물 수조에 적합하죠?

    장치내에 공기를 불어넣어 물과 공기를 혼합하여 생긴 거품(bubble)의 표면장력을 이용 그 속의 유기물과 무기물(암모니아.아미노산.지방.효소.비타민.인)등 을 제거하는 장치입니다.

    이 때 소금 성분의 염화나트륨도 함께 여과 해 버리죠.^^ 바닷고기 다 죽겠죠?^^

    모래여과기.자외선살균기.오존살균기.등의 기능과 역활도 더 공부하세요.

    그 기능과 역활을 제대로 아셨다면 횟집 수족관에 부적합, 아니 불필요 함을 알았겠죠?

    수족관 관리에 있어서 님이 등한시 하는 활성탄(activated charcoal)역시 때에 따라 그 기능과 역활이 엄청 중요합니다.

    1(ton)미만 소형 수족관에 원인 모를 정수가 잘 되시지 않을 때 특히 강추 합니다.

    활성탄은 높은 흡착성을 지닌 탄소물질 목탄(숯맞습니다.맞고요...)^^ 따위를 활성화 하여 만드는 것으로

    색소.냄새 등 을 잡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탈색.정제.방독면.촉매 따위에 주로 쓰입니다.

    그렇타면 수족관에서 활성탄의 주기능은 무엇이냐?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공식 이여서 흡착력이 좋아 활성오니를 가일층 돕는 역활을 합니다.

    물속의 무수한 박테리아(bacteria)와 바이러스(virus)의 시체 및 수조안의 물고기가 토해낸 미끼나 각종 단백질성분 등이 부패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단백질화(찐득 하니 들러 붙는 성질과 비릿한 냄새)를 거치고 난뒤 딱딱하게 굳어 화석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 물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냄새.가스. 색소등을 잡는데 활성탄이 짱이라는 것입니다.^^

    수족관 안의 물을 살리는 실질적인 주인공은
    "활성오니"라는 놈이 있습니다.

    활성오니의 역활은...

    "대기중의 산소와 만나 호기성 세균을 번식하여 산화작용이 촉진되는 원리를 이용 물속의 무기물이나 유기물 등을 분해 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 때 활성오니는 진흙탕 모양으로 맛은 떫뜨리 합니다. ^^

    본인의 데이터에 의하면...

    수족관 안의 메인 필터 역활을 하는 스폰지 색깔이 누렇게 되어 세척 및 물갈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저온(약14도)에서도 90일 경과 후 스폰지가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뻘 냄세가 납니다.

    이 때는 염소산나트륨(Naclo3)이나 염소(Cl2) .이산화염소(Clo2).산소(O2)등으로 수족관 소독을 하여 활성오니를 다시 배양해야 합니다.

    수족관 소독의 또다른 간편한 방법은

    시중의 락스를 사용하여 수족관 물을 비운 상태에서 락스를 분무기로 뿌려서 5분동안 소독하시고 물로 잘 행궈 내시면 됩니다.^^

    활어 횟집의 수족관 관리는 수족관의 크기와 조건에 따라 매일 혹은 7일 안에 물갈이나 소독 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것 하지마라 해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 게을리 하다가는 물고기와 함께 자식들 다 굶겨 죽이게 되거든요.

    입질 (원,투님)들~ 님들은 나오는대로 막 들이대시겠지만 피해 당사자들은 지금 이 시간도 애간장을 태우며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전쟁이 빨리 끝나기 만을 바라면서요...

    님들~

    님들에게 정의롭게 살아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목숨과 직결된 일일 지라도 사람의 양심 만은 팔지 마시길 바랍니다.



    • 송팔복
      2016.09.09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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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급한 전문화의 오류
    • 흰줄망둑
      2016.09.09 0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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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잼있네요.

      그래도 프로틴스키머 원리는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어떡하죠? 원리는 알고 계시는 전혀 엉뚱하게 알고 계셔서. ^^

      말씀하시데로 거품의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여과하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거품이 발생비율은 염도의 농도와 비례합니다. 염도가 높으수록 거품이 잘 생기고 스키머의 활용도도 증가합니다.

      한마디로 담수에서는 사용할수 없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님은 좀 낫네요.
      용어라도 알고계셔서.

      스스로 수준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흰줄망둑
      2016.09.09 0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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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짧아 성의없어 보일까봐 추가합니다. (사실 저정도 보고 밑에 글을 더 읽지않았어요. 이제 읽어봅니다.)

      논점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글들은 댓글이니 논점을 이야기하려면 입질님의 글의 논점을 말해야겠죠.
      입질님 글의 논점은 지금의 한국 활어회 문화가 유생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입니다.

      송칠복님이 알고 계시는 건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는 알고 같이 배양해야한다고 말씀하신건가요?) 그리고 저도 같이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말했던 여러장치들이 실제 활어횟집에서는 설치가 쉽지않다는 것이지요. 관리의 문제, 경제적문제, 운용의 무지함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도(보통은 잘 모르지만) 쉽지않습니다. 저도 그점을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네 그래요. 그래서 해수위생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요.

      송칠복님의 식견에 깜짝놀란것도 있어요.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것이 살아있는 물이라는 걸알고 있다는 건 그 쪽 업계에서 만난 사람중에는 흔치않아요. (바이러스를 포함해서 더 놀랐지만. 바이러스는 어떻게 배양해요?)
      니트로박터와 니트로소모너스는 물속의 암모니아, 아질산을 분해해서 무해한 질산염을 만듭니다. 여과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알고계신대로 살균은 이 것들도 함께 죽입니다. 그래서 살균창치들과 함께 사용할 때 들어가는 물, 나오는 물, 여과재의 위치등을 고려해서 설치합니다. 당연히 과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갖힌 물을 관리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횟집수조처럼 지속적으로 해수가 유입되어 환수되는 환경이라면 모래여과기로 물리적으로 거르고 살균을 하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스키머를 강하게 사용해서 유기물을 줄여주면 더 좋고요. 생물학적 여과공간이 더더 충분하면 좋겠지만요.
      이런게 힘들잖아요? 저도 알아요. 고기받고 손님받고 요리하기도 바쁘고 골치아픈데 저런걸 언제 합니까? 그래도 위생상 않좋을 수 있잖아요. 개인의 선택보다는 업계 내에서 천천히 유도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물차는 저희도 사용해요. 그 한 물차 정도 물고기는 한 수조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는 되요.

      업계에 종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고민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보여서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도 합니다. 다만 정확히 알고 있는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려고 하지 마세요. 잘 알지 못하는 용어는 사용하지 마세요. 아직도 그런 단어 몇개에 헷갈려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적어도 소독을 자주 하신다 하니 송칠복님 횟집의 수조는 괜찮은 편이라 예상됩니다. 그러려면 수조도 2개이상을 가지고 있으라리 예상됩니다. 자주한다는 말은 손님도 자주 오고 물고기기도 자주 들어오리라 예상되네요. 가까이 있는 횟집이라면 저도 자주 들렸을것 같습니다. 건승하시실 바랍니다.
  11. 진진
    2016.09.09 0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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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글은 책임진다'는 주인은 말이 없고
    논점이 곁가지로 흐르고 있습니다.

    흡사 요즘 정치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개 돼지... 아니지!
    불만있는 방문자들은 떠나고 조용해질테니

    "빨리 '콜레라를 유발하는....' 이글이 조용히 사라져야 할텐데... "
  12. 송칠복
    2016.09.09 0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Two님!~ 아니 오만방자님!

    님은 배우려는 기본적인 태도가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박테리아 속에 바이러스가 따로 없네요.^^

    님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배양기술을 구걸하기 전에 소양부터 배양하십시요...

    특히 상대방에게서 몰랐던 정보를 내것으로 Accept 하려는 자세에 있어서

    기본적인 manner 가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무례한 인생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마디로 냉각장치는 커녕 순환펌프가 있을리 없는 붕어수조 같으십니다.^^

    내안의 양심을 찾아 스폰지(filter) 를 두겹만 깔아 보시길 강추합니다.

    님의 똥고집표 선어회에 꽂혀 활어를 콜레라와 연관 지으려니 머리속에 쥐님이 절로 찾아 계셨나요?

    담수 타령에...멀쩡한 활어차 타령에...횟집 수족관 타령에...참으로 가관이십니다.^^

    님꺼라고 인생 함부로 하는것 아닙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가족들 없습니까?

    그렇게 횡설수설 자가당착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시면 재미라도 납니까? ^^

    님이 이세상의 스텐다드 이십니까?

    가는 곳 마다 불평불만 투성이로 철갑을 둘렀더이다....입질 그만 하고 다니세요.^^

    아참~담수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고 주구장창 스키머와 담수를 이혼시키려 하십니까?^^

    스키머는 님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염분이 없으면 거품이 일지 않는 여과장치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과연 스키머 원리가 그럴까요?

    스키머 개발자가 이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섭섭 할까요? 스키머 사촌인 역지사지 라는 기기 처럼 스키머 입장에서 한번 깊이 생각해 보세요.^^

    기본 바탕이 절망적인 입질님!

    횟집 수족관은 물 순환펌프가 밤잠 설쳐가며 24시간 열심히 일하고 있고 브로와.스폰지 및 냉각장치가 장착되어 스키머 같은 애첩100명 이상이 와도 잘 흔들리지 않습니다.ㅋ~^^

    한마디로 님이 열거한 그 모든 기기들이 횟집 수족관에는 스잘떼기가 없습니다.

    님 말처럼 횟집 종사하시는 분들이 무지해서가 아니라 상당히 해박하여 현명하십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그 분들이 어디가 무지 하다는 말입니까?

    뭣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입니다.

    님 블로그 지지자들이 금치산자 로 보이십니까?

    콜레라는 수인성 전염병 입니다.
    활어회와 무관합니다.

    무식한 님! 억지주장도 정도껏 하십시요.^^






    • 보다보다
      2016.09.09 0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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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낄자린 아니지만 옳고그름을 떠나 매너를 갖추지않은 분은 님으로 보입니다만...상대방은 예의를 갖추었는데 님은 시종일관 헐뜯고 상대방을 비하하기 바쁘군요. 박테리아속에 바이러스가 따로 없다니 님 인성에 스스로 먹칠하는 이런 댓글이 얼마나 설득력을 얻겠습니까.
    • 흰줄망둑
      2016.09.09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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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더 할말을 없을거 같아서 이만 물러나야 겠네요.
      아 그래도 이 댓글들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으니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고 갈게요.
      스키머는 담수에서 못써요. 작동원리가 거품이라는 건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 바로 맹물과 소금물 떠놓고 기포기를 틀어보세요. 바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검색만 해도 알수 있지만요.)

      그럼 전 이만
    • 진진
      2016.09.09 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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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 되면 이 논쟁 거리는 적당히 묻히겠네요.

      또 어떤 전문지식을 내가 아는게 맞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 올지 흥미 진진합니다.

      갈치 예기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저기요
      2016.09.09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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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칠복님 거제도앞바다에서 콜레라균검출됐다고 뉴스뜬거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13. 행인1
    2016.09.09 14: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흰줄망둑님
    스키머는 해수에서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거지 담수에서 사용 안되는 것 아니랍니다
    해수어는 삼투압으로부터 몸을보호하기 위해 일종의 단백질막을 두르고 다니는데 이게 물을오염시키는 것을 막기위해서 스키머가 꼭 필요하지요 이것도 사실 관상용 해수어처럼 어항안에서 길게는 2년 이상 살아야하는 환경에서나 필요한거지 횟집수조와 같은 환경에서는 굳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민물고기는 단백질을 걸러줄 필요가 크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처럼 어항용 관상어에서 잘 안쓰는 것 뿐이지 작동 안하는게 아니에요

    미국 유럽 등에서는 연못에서 담수 스키머를 자주 사용합니다 어항보다 오염에 더 취약한 경우죠 업계에 계시면서 이런 내용을 잘못알고 계신 것이 조금 의아합니다
    • 진진
      2016.09.09 14: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링크 걸어놓으신게 자동으로 연결이 안되 불편했지만
      링크된 명쾌한 글 잘봤습니다.

      저도 스키머 민물에 쓰는 지는 몰랐습니다.
      해수어항에 쓰는 것만 봤고 열대어항에는 사용한적이 없었는데....
      '역시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도 이것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 행인1
      2016.09.09 14: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또 어떤 답글이 달릴지 몰라 링크는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흰줄망둑
      2016.09.09 1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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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정보까지는 미쳐 확인 못해봤네요. 유기물이 많은 연못이라면 가능할수 있겠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오래전에 직접 할려고 꽤 노력했었거든요. 담수에서 스키머가 제대로 작동된다면 이론상 물갈이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국내에 한정해서 보고 판단한 제가 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4. ㅇㅇ
    2016.09.09 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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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거제도 앞바다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됬다고 뉴스떳네요. 어항에도 나왔답니다.
  15. 많이알고가요
    2016.09.09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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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들어와보는블로그인데 앞으로자주올것같아요 굉장히 좋은글이네요
    본문도댓글도 여러정보얻어가요
    위에화난분들 중 특히 블로그주인분께 글내리고 사과하라는분들계시는데 블로그주인분께서 왜그래야하는지 전혀공감안가요
  16. 송칠복
    2016.09.10 0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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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점을 떠난 말꼬리 논쟁 참~피곤하네요...

    오늘은 단체 좀 받아서 그래도 괜챦습니다.
    추석명절 무사히 보낼것 같습니다.

    마감하는 바람에 죄송합니다..좀 늦었지요? ^^

    뉴스 기사 잘 봤습니다.^^

    거제바다와 한국연안 육백 스물 두번 만에...

    탈탈 털어서 한껀 해 냈네요.^^

    콜레라를 쫒아 헤멜 때는 우왕좌왕...

    찾고 나서도 무대책...

    뉴스 때 마다 등장하는 동영상에는

    여전히 횟집 수족관 만...
    아니면 회 조리하는 장면 만...

    카메라는 마치 자신을 합리화라도 하듯 미치고 광란하며 열심히도 들이대고 있더군요.^^

    그 장면이 현미경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것은 횟집 종사자로서 억울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관계를 확실히 하고 싶은 심정이 전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입질님은 본문의 여러 논거를 앞세워 한국의 활어회 문화가 콜레라를 유발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 말은 문법 자체가 앞 뒤가 맞지않죠?^^

    한식 조리사 면허 소지자인 저로서는 대부분 검증되지 않은 입질님의 막연한 논거에 대하여

    동의 할 수 없을 뿐더러 본문 글에 대한 일정 책임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펙트의 한부분입니다.

    제가 아는 한국의 활어회 문화는 조리과정 부터가 선어회 보다 상당히 위생적입니다.

    왜냐고요? 활어회 조리시 세척과정에서 호염성 세균들은 흐르는 수돗물에서 2~3분 이면

    전멸된다는 것을 조리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장갑을 끼고 흐르는 수돗물에서 주로 배폭살과 날갯살 쪽을 깨끗히 싯어 냅니다.

    그리고 또 한번 얼음 물에서 2~3분을 담가서 육질과 세척을 동시에 병행하여 잡습니다.

    전문용어로 아라이 시킨다고 합니다.

    위 일련의 과정은 회 맛도 좌우 하지만...

    은밀히 따지자면 위생처리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회는 없어서 못먹습니다.

    입질님은 콜레라와 활어회를 그럴싸 하게 포장하여 선어회의 우수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솔직히 그렇게 녹녹치 않치요? 제가 굳이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잘 통하지가 않죠?^^

    횟집 수족관은...

    냉각장치를 통하여 24시간 일정 온도를 유지하므로 회가 손님상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활어는 최상의 상태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콜레라 아니라 왠만한 4대병원 감염균은 저온의 수족관 안에서 이미 박멸된 상태 입니다.

    설사 바다에서 또는 운송 과정에서 콜레라에 감염된 활어가 있다손 치더라도

    콜레라 균이 수족관의 6~16도 저수온을 견딜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잠깐...

    콜레라 감염 경로였던 거제 냉동 삼치회는 활어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횟집 수족관과

    활어회 조리과정을 뉴스 영상에 띄웁니다...

    냉장고도 아니고 죽은 물고기도 아니고...
    오로지 수족관... 또 수족관...또 또 수족관...

    냉동삼치를 수족관에서 보관합니까? ^^

    참~아이러니 합니다.^^

    여기서 또 잠깐....

    일반적으로 냉동삼치는 녹으면서 말랑말랑 선어회로 변신합니다...

    님들은 지금까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콜레라 발병의 범인은 그래도 여전히 활어회지요? ㅋ~

    님들은 이런 뉴스가 원칙과 상식을 지킨 정의로운 뉴스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화가 나는것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마치 사실관계인양 그렇게 몰고가는 입질님의 무책임한 태도 입니다.

    안 먹으면 되지...
    나만 아니면 되지...

    피해 당사자들만 나죽어~ 아우성 칠뿐...^^

    님들~~
    콜레라는 활어 속살 속에 기생해 있지 않습니다.

    활어회 조리 과정에 바닷물로 세척하지 않고는 회 자체에서 콜레라가 검출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입질님의 억지주장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을 간과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 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염치불구하고...

    확실히 하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니 기자분들에게 부탁드릴것이 있습니다.

    조리된 회와 활어 상태의 차이도 콜레라 앞에서는 좀 구분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는 국가가 검증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조리사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 조리사들 믿어 주십시요. 외국 섑 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 나까마
      2016.09.10 1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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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한마디 핮니다. 본문 읽고 댓글도 봤는데 애초에 말꼬리 논쟁은 송칠복님이 시작했죠. 나도 활어를 취급하는데 수조온도가 6~7도면 도미나 농어는 가사상태에 빠지고 더두면 폐사합니다. 도데체 무슨 어종을 취급하길래 수조온도를 6~16도로 맞추시나요? 돔 종류가 들어가면 수조는 13~15도 이하로 내리지 못합니다. 콜레라는 몰라도 비브리오는 사멸이 안되는 수온이죠.
      님 댓글보니 한식자격증에 횟집을 꽤오래 했다면서 그 독해력으로 어찌 자격증을 따셨는지. 콜레라가 한식자격증을 갖춘 한식당이나 일식당같은 곳에서 나왔다고 합디까?
      본문에선 해마다 비브리오 계통은 산지 수산시장과 관광지 횟집서 나온다고 지적하면서 그원인을 부족한 위생관념으로 꼽는데 어째서 한식자격증이나 갖춘 님이 여기서 열을 내는건지. 애초에 환경이 다른건데 중요한 요지는 은근슬쩍 몰라라하면서 부분적인 내용으로만 꼬투리잡으려는 17년 경력의 한식셰프라니 심히 안타깝네요. 본인 식당 장사 안되는걸 여기서 화풀이하는것도 아니고....
      음식은 마음의 거울인데 그리삐딱해서야....다른글은 모르겠고 이글에 달린 님의 댓글만하더라도 상대방비하에 인신공격까지 서슴지않는데 그 인성에 온전한 음식이 가능한지 갠적으로 궁금하군요. 자신있음 이자리에서 상호를 까보이던가요. 많은분들이 보는 곳이니 홍보효과는 있을겁니다.애초에 논쟁이란건 논지파악이 선행되야하는데 논지는 없고 자기가 다루는 활어위생의 경우만 생각하니 피해의식에 사로잡힐수 밖에. 입장 이해못하는건 아니나 것도 적당해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님이 알고계신 활어회위생이 전부는 아닙니다. 사각지대가 의외로 많죠. 물론 선어회도 마찬가집니다. 지역 횟집 돌아다녀보면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란걸 느끼실겁니다. 수조청소 안하는데도 많고 소포제 대충뿌려 유지하는 곳도 많습니다. 님 가게가 활어위생의 표준은 아니죠.
    • 진진
      2016.09.10 14: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콜레라를 유발할 염려가 있는 활어회 문화.
      콜레라를 유발하는 활어회 문화.
      어감이 틀리죠?

      침소봉대.
      관광지, 바닷가는 비 위생적이다는 단정.
      수도권은 인천바닷물을 사용하니 안전하다는 논거.

      일부 비위생적인 것을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활어회 문화가 콜레라를 일으킬 염려가 있느냐가 아니라
      일으키는냐 입니다.

      그에 반해 선어회는 활어회보다 위생적인가는 곁가지 입니다.

      특히 이해 당사자가 있는 경우는 그상황을 고려해야겠지요.
      삶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글쓴이는 답이 없고 지나가는 이들만 한마디씩 장문의 글 올리며 상대편 인신공격을 하고 있으니
      재미는 있으나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글쓴이의 답변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게 맞다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건 없습니다.
      지식이 넘쳐나는 인터넷시대에 전문가는 많습니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도 있고요.

      또다른 논쟁의 글을 기대합니다.
      재미있습니다!
  17. 송칠복
    2016.09.10 16: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니까 수조 청소 안하고 소포제 대충뿌려 유지하는 곳이 많다...이것 물타기 아니죠?

    싸잡아서 막연하게 그럴것이다...라고 하시지 말고 주소등 정확한 근거를 제시 해 주십시요.

    그 곳이 정확하게 어디 입니까?

    혹시 님 머릿속은 아닙니까?^^

    무대뽀에 철갑상어 표피를 두른 나까마님!~
    횟집들 함부로 깍아 내리지 마십시요.

    님! 혹시 쓰레기+기자= 기레기입니까?

    어쭙짢은 국어 실력으로 남 댓글 타령 마시고 본인의 독해 실력이나 더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수족관에서 어종별 물의 온도도 제대로 모르는 분께서 무슨 댓글 자진방아를 돌리라고 명령 질이십니까?

    이 빨 함부로 더러내지 마세요. 추악합니다.^^
    잘 하면 치겠습니다? ^^

    흥분은 님과 같이 중증 난독증세를 불러 일으킵니다. 상당히 치명적이죠?

    복면 쓴 입질님이 아니고 제 삼자라면 이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한가지 알려드리죠. 제가 볼 때 님도 입질과이니 막 끼어들지 마세요 님은 예선탈락입니다.^^

    지금 같은 이런 시기에...

    횟집 종사자들이 본문 글 제목 보고 욕튀어 나오지 않으면 한마디로 비정상적이죠?

    그 분들이 쓰레기 같은 기자와 언론매체들에게 하루 이틀 당했습니까?

    그것이 바로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잘못 되었습니까?

    언론도 권력입니다. 우리 같은 약자는 저들의
    갑질 행위에 마냥 얻어 터지고만 있어야 합니까?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약자는 죽어도 (가만있으라 움직이지마라!)그런 내용 있습니까?

    저는 지금 입질님의 본문 글 제목 및 내용의 허위사실에 대한 귀책사유를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는 일언방구도 없습니다.

    적어도 이~쯤되면~~

    의도 했든 그렇치 않았든지간에 빈말이라도
    미안한 감을 표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기본 소양이 갖춰져 있지 않는 사람은 바로 님과 입질님입니다.

    사람으로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글 제목에 저런 어휘를 함부로 쓰겠어요?

    입질님들 수준에 맞춰 맞대응 하는것이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이죠?

    님들은 남들의 생명 줄을 함부로 옥죄이면서 그기에 맞대응 하는 사람 인성탓 논을 해요?

    뭔가 불공정 하다는 양심의 가책이 들지 않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님들~사람이 맞습니까???

    지금 무책임 한 분이 누구입니까? 접니까?
    함부로 왜곡하지 마세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지금까지 허위사실 유포한 원인 제공자는 입질님이죠?

    귀책사유는 본문 글 주인장 입질님 이십니다.

    엇따 덮어 씌웁니까?

    쓰레기 같은 몰상식한 논거로 왜곡하려 들지 마십시요. 제가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님! 지금부터 똑바로 들으세요.

    한식조리사?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한 국가기술자격자들입니다.

    고스톱 판에서 광팔아서 자격증 딴것 아닙니다.

    한식에 있어서 만큼은 한식 조리사가 한국 표준입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기자들 기사 표준 아닙니다.
    확인 또 확인 하세요. 소설 투성이 입니다.

    우리 조리사님들....

    그 어려운 식품위생법규,공중위생,보건행정.환경등 6가지 공통과목을 패스한 분들입니다.

    콜레라? 비브리오? 병원성 전염병? 위생대책? 귀가 마르고 닳토록 들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해마다 상반기 하반기 도합 8시간 교육받습니다.

    업주들은 위생교육 시키지 않고 놀게 놔 두느냐? 상.하반기 몇차례에 걸쳐서 도합 16시간

    또. 또. 또. 또 받습니다....

    기자는 소설을 쓰도...

    남이야 죽든 말던....

    함부로 짓밟든...

    누구하나 올바르고 진실하며 정의로운 기사 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 인터넷 검색해서 소설이나 긁적거리는 쓰레기 같은 기자들과 함께

    조리사들을 도매금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요.

    그리고...님도 당해보면 이 심정 알겠지요.^^

    기다리세요. 머지않아 그들로 부터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일테니까.^^
  18. 위생철저
    2016.09.13 02: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칠복님 댓글 보고 공감 마니 하고 갑니다~
    전 횟집도 하고 마트회코너만 5년 다되어가네요
    시장이나 일부 횟집은 모르겠지만 활어회 란게
    얼마나 관리가 중요하고 위생이 중요한지 잘압니다.. 손님이 먹고 탈난적은 전 한번도 없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것일까요~?? 특히 흿집 사장님이 직접 회 하시는 업장이 많습니다 그만큼 신경써고 경험과 지식이 많습니다ᆢ일부 교과서 적인 지식으로 현장 실장님 위로 노시면 곤란해요~^^!!
    일년에 한두번식~ 방송에서 이런 이슈를 다룰때~~진정 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전 블로그님 글보면 어느정도 횟집실장님 이시면
    다 아시는 정보입니다 ᆢ위생에서는 마트가 얼마나 까다로 아시는지요~ 그럼에도 집단 식중독도 아니고 극소수 걸리는 이런 이슈로 착한횟집들은 어디서 보상받습니까~? 차라리 회를 먹으면 안되시는 분들을 더 관리하시는게 맛지않나요 ᆢ
    날것으로 먹으면 탈 날수있다~~ ㅎㅎ 참~~나라에서 수산업게 다죽일 있나요~~ 그럼 나라에서 당분간 보상해주고 금지를 시키던가~조심 하는건맛지만 방송에서 콜레라 가지고 이슈화 시켜서 장기화 시킬까 걱정입니다 ᆢ 회가 이상없다고 말해도
    주방장의 말보다 방송을 더신뢰 하는 손님들을 보면~~ 메스컴 은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보냈으면 합니당~가십거리가 아닌 ㅠ
  19. 바당
    2016.09.17 20: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극적인 제목이 너무 거슬립니다.
    활어회가 문제다로 이해 할수있게 낚시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마치 아래 방문자수 반토막 났다고 땡깡부리는거 같습니다.
  20. 아미
    2016.09.20 2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콜레라를 또 활어회와 묵는 ㅋ.참 무지가 죄라구..반성하십시요..시대가 어느시대인데.감기보다 치료가쉽구.발병률두 낮구 치사율두 낮은게 요즘 콜레라 입니다..또한 당신처럼 미계인들이 보건부에 집단기생하구 잇으니.콜레라를 일급 전염병으로 분리 나라는. 한심합니다..지식이 없으니 메스컴에 의존하죠. 먼 지적 수준으로.문화에 까지 논하는지..창피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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