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국립공원 미네완카 호수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빠질 수 없는게 "빼어난 풍경의 호수들"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로키산맥의 관문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미네완카 호수로 한때 악마의 호수라 불리며,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인어의 전설을 찾아 떠나봅니다.

     *카테고리 관련 글*

     ☞ 캘거리에서 본 상의실종,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캐나다여행] 누구나 꿈꾸는 궁극의 여행지, 캐나다 로키
     
    2박3일 짜릿한 감동과 함께한 신비의 섬 울릉도
     세부와 함께한 짜릿한 만남(prologue)




    #. 악마의 호수에서 본 식인인어의 모습, 실로 놀랍다.
    [캐나다 로키산맥여행] 악마의 호수라 불리는 미네완카 호수


     


    캐나다 로키산맥의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엔 420개의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호수를 꼽으라면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를 들 수 있는데요.
    길이 28km, 최대 수심 142m를 지닌 이 호수는 밴프국립공원의 수많은 호수들 중 가장 거대한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데는 슬픈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해발 3,000m를 전후로 솟은 산봉우리들은 깊은 협곡을 형성, 이곳에다 수력발전을
    위해 인공적으로 생성시킨 호수가 바로 미네완카 호수입니다. 그 과정에서 옛 인디언 부족의 마을들이 안타깝게도 수장되어 버렸다고
    하는 이곳은 다른 호수에선 볼 수 없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죽은자의 영혼이 잠든 호수" 혹은 "악마의 호수"

    보기에도 섬뜩한 이 문구는 아마도 수장된 인디언 마을에서부터 유래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죽은자의 영혼들은 이곳에서 해후한다는 전설이 있으며 한때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깊은 호수바닥에 살면서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멋진 풍광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밴프의 대표적인 호수
    가 되었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악마의 협곡까지 운행하는 미네완카 크루즈, 그리고 5월부터 8월까지는 송어 낚시 시즌이 이어지며
    많은 낚시 마니아를 불러모으는 미네완카 호수를 찾아갑니다.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 밴프 국립공원
    미네완카 호수로의 진입은 로키산맥의 관문이자 관광도시인 "밴프"의 입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달리 교통수단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여서 이곳을 방문하려면 투어를 이용하거나 랜터카를 이용해 들어올 수 있는데 밴프에서 약 15분
    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호수예요. 찻길 양옆으론 펜스가 없기 때문에 커브길을 돌 때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용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내려오면 곧바로 보이는 곳이 호수 선착장. 
    이곳에 달린 빨간 단풍의 국기가 지극히 캐나다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날은 저희부부가 이곳에서 보트를 타고 송어낚시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된 기상악화에 시즌을 조기마감하여 
    낚시를 할 수 없었는데 막상 미네완카 호수를 찾은 당일 날은 바람한점 구름한점도 없었기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호숫가를 감상하고 있는 어느 노부부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캘거리에서 이곳 밴프로 넘어오면서 이미 서너개의 호수를 둘러봤지만 다들 아담한 사이즈의 호수들이여서 그런지 미네완카 호수는
    그러한 점에서 크게 차별되었습니다. 단지 규모로써 다가오는 위압감은 아닌 장엄한 로키산맥의 한가운데에 섰다는 기분이 들 정도의
    웅장함을 느꼈고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들것만 같은 짙푸은 물색이 인상적인 그런 호수였습니다.


    수심층에 따라 호수의 물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한여름에도 수온이 6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미네완카 호수.
    인디언 말로 "영혼의 물"이라는 미네완카를 손으로 만지며 느껴봅니다. 손이 아주 시릴 정도는 아니였지만 한참을 대고 있으니
    슬슬 얼얼해질 정도로 물은 차갑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보트들이 나란히 정박되어 있는 호수 선착장

    눈앞에 보이는 아담한 요트들 그리고 선착장 넘어로 보이는 거대한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모습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구요. 저 엄청난 수의 침엽수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캐나다의 공기는 한마디로 "숨쉬는게 맛있었다" 였습니다.
    그냥 이대로 숨만 쉬고 서 있어도 엔돌핀이 솟는 기분이랄까..

    불과 몇 달전만해도 제가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여행을 가리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어느새 저는 이곳에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내는 열흘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달궈진 열기를 식혀야 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 열기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제 자신에 대한 문제랄까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나마 일과 블로그를 떠나 자연을 느끼면서
    머리를 식혀주고 싶었는데 미네완카 호수는 그런 저에게 매우 적절한 화답으로 반겨줬습니다.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미네완카 호수를 둘러볼 수 있는 크루즈와 매표소
    호수 선착장만 둘러봐도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이왕 여기까지 오셨다면 크루즈를 타보실것을 권해봅니다.
    1889년부터 시작된 보트 크루즈는 가이드께서 미네완카 호수에 얽힌 사연이라던가 동식물 그외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치있게 설명해줍니다.


    우리가 탄 배에는 콧수염의 아저씨와 미모의 아가씨가 밝은 웃음으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었습니다.
    이두분 중 한분은 운전대를 잡을테고 다른 한분은 마이크를 이용해 가이드를 맡게 될텐데요.  
    제 예상과는 반대로 미모의 아가씨는 선장이였고 콧수염 아저씨께서 가이드를 맡으셨더라구요. ^^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미네완카의 웅장한 풍경들



    호숫가를 둘러산 침엽수림과 바위산들은 크루즈가 지나감에 따라 각도가 달라지면서 변화무쌍한 풍경들을 자아냅니다.
    해가 비추는 각도에 따라 다르며 좌우로 보여지는 각도에 따라 또 달라지구요.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크루즈 투어에도 나름 팁이 있습니다. 제가 느껴 본 바로는 실내에서도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자기가 앉은 좌석에만 한정되어 있으므로 좌우 풍경 모두 담아내고 싶다면 갑판으로 나가는걸 권해드려요. 대신 실내에서 가이드의
    설명은 일정부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에 치중할 것이냐 아니면 가이드의 설명에 귀를 귀울일 것이냐는 오로지
    여행자의 몫입니다. 갈 땐 설명을 듣고 올 땐 사진을 찍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구요. 미네완카 호수는 오전중으로 둘러보신다면 더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지만 저 처럼 오후에 둘러보셔도 해를 등지고 순광으로 풍경을 담아낸다면 맑고 푸른 하늘과 호수의 풍경들을 별다른
    기술없이 담아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CPL필터를 착용한다면 더 좋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해만 등지고 찍을것이라면 다양한 각도에서의
    풍경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다양한 각도로 적절하게 섞어주는게 좋습니다.



    식물성장 한계선을 볼 수 있는 캐나다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산들은 해발 2,000m가 넘는 산들입니다. 밴프 국립공원 자체의 해발고도가 기본적으로 높은데요.
    자세히 보시면 산등성이의 중간까진 침엽수림이 자라다 어느 지점 이상으론 나무가 확연히 줄어들거나 아예 없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식물성장 한계선"이 그것인데, 로키산맥에선 해발고도가 2,200~2,300m되는 지점에서 침엽수림의 번식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멈춘다고 하는데 대게 침엽수림은 산 중턱인 1천미터에서 2천미터 사이에 밀집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루즈를 통해서 본 미네완카 호수의 느낌은 "거대한 협곡 사이를 달리는 기분" 이였습니다.
    못해도 해발 2,500m 이상은 족히되는 봉우리들이 양쪽으로 놓여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특이한것은 호수를 가르는
    크루즈를 기준으로 오른쪽과 왼쪽에서 서식하는 식물군들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쪽의 분위기에서 차이를 볼 수
    있는데 왼쪽으론 가파른 바위산에 삐쭉삐쭉한 침엽수림으로만 덮여 있는 반면..



    오른쪽은 산 기슭과도 같은 잔잔한 풍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을 둘러볼 때 운이 좋다면 곰이나 엘크등의 야생동물도 관찰이 가능하구요.



    앙상하게 뼈만 남은 나뭇가지에서 흰머리 독수리를 볼 수 있었다.
    저는 북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맹금류인 흰머리 독수리를 이곳에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거리가 너무 멀어 가까스로 200mm 망원랜즈로는 디테일하게 담을 수 없어 좀 안타까웠어요.


    호수너머 풍경을 바라보는 한 노부부의 모습에서 삶의 여유가 보인다.

    현재의 모습(위)과 과거의 모습(아래), 아주 오래전에는 이 호수에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한때 미네완카 호수에 살았다는 식인인어의 모습이 놀랍다.
    가이드분께서 보여준 사진인데요. 과거에 살았었다는 식인인어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전설은 어딜가나 한두개씩 있지만서도.. 이곳이 과거 인디언 부족이 살았던 마을이였고 산기슭에 엄청난 수량으로
    가득 매워지면서 생겨난 인공호수이기에 이곳에 수장된 많은 영혼들이 정처없이 떠돌아 다녔을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식인인어에 얽힌 전설인데요.

    "낚시꾼과 사랑에 빠졌던 인어가 실연을 당하자 아릿따운 목소리로 사람을 유혹해 호수에서 익사시켰다." 는 소문이 전해져왔습니다.

    그 인어가 호수의 수량을 늘였다 줄였다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하구요. 그래서 이 호수가 "악마의 호수"라는 별칭을 얻었을까..
    다만 "식인"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되어 보이지만 유골이 발견되어질 당시 몸속에서 소화가 덜된 인간의 신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마치 인면어처럼 인간의 모습과 흡사한 거대 물고기였나 추론도 해보구요. 지금도 근처의 박물관엔 이 식인인어의 박재가 전시되어 있다던데
    사진상으로만 봐도 너무나 정교해 실로 놀라웠습니다. 어디까지나 믿거나 말거나가 아닐까 싶지만 현지에선 꽤 진지한 전설입니다.


    송어 낚시로도 유명한 미네완카 호수

    만약 사진에서 보이는 산과 협곡 사이로 가득 채워진 물이 없었다면 어떠한 모습이였는지 상상이 될까?
    단지 물이 없어졌다고만 생각해도 호수가 생성되기 이전의 지형이 어떠했는지 산의 능선으로 유추할 수 있을것입니다.
    양쪽에서 내려오는 능선을 그대로 이어 내려가다보면 좁다란 협곡이 나오겠고 그곳이 바로 이 호수의 최대 수심인 142m 지점으로
    들어가는 길이겠죠. 물빛이 어두워 악마의 호수라고도 불리지만 실은 깊은 수심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치 울릉도 앞바다와 비슷한 느낌의 군청색으로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호수중에선 그로테스크하면서 웅장함이 돋보이는 호수입니다.
    그런 호수위를 물쌀을 가르며 나갈때쯤 되면 한낮 인간의 걱정과 근심은 거대한 풍경앞에서 잠시 잊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보기>>
    제주도의 이국적인 풍경 여행지, 이시돌목장
    [올레21코스] 해안풍경의 진수, 제주도 지미오름(지미봉)
    [캐나다로키] 조물주가 빚은 환상의 풍경,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캐나다 재스퍼국립공원] 재스퍼(자스퍼 Jasper), 탄성이 절로나오는 거리
    [캐나다여행추천] 캐나다 알버타 여행에서 꼭 해야 할 일들 

    페이스북 친구맺기+

    정기구독자를 위한 즐겨찾기+
     
    신고
    Posted by ★입질의 추억★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이전 댓글 더보기
    1. 2011.09.27 14: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인인어 이야기를 보면서 갑자기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이 떠오르네요.
      인어사진이 합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 생김새가 믿기질 않을 정도예요^^
    2. 2011.09.27 14: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멋진 곳이네요.
      그 식인인어 박재, 진짜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2011.09.27 15: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모~

      사진속의 호수가 웅장하고 멋있다~ 하지만 너무 웅장해서 무섭기도 해요..
      그리고 저 식인인어 완전 놀라운데요. 한참을 쳐다보다 스크롤바 내렸어요..ㅡㅡ
    4. 2011.09.27 15: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악마의호수 이름답지 않게 너무 아름다운색감이에요 ㅎㅎㅎ
    5. 2011.09.27 15: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낚시글 아닐까?...했는데,
      중간의 사진보고 깜놀랬습니다.^^
    6. 2011.09.27 16: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림..아니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 그 자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크게 뽑아서 걸어놔도 아주 좋을것만 같은 사진들이네요.
      이걸 직접 보시고 오셨다니~정말 부럽고 또 부럽네요
    7. 2011.09.27 16: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어제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단 말이에요!! ^^;
    8. 2011.09.27 17: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호수 바다 같네요..
      역시 캐나다..
      헌데 식인인어.. 저 화석인가요?
      모습이 무섭습니다 ㅎㅎ
    9. 2011.09.27 17: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마지막 사진 섬뜩한데요... 한참을 처다 봤습니다.. 가짠가 해서;;; 그렇지만 호수가 정말 절경인데요? 물도 청량해 보이고 ^^
      • 2011.09.28 10: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호수에서 낚시도 할 수 있어요.
        무아지경에 빠지겠죠^^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10. 2011.09.27 18: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뒤에 슬픈사연과 놀랄만한 전설이 숨어 있었군요.
      인디언들의 영혼이 떠도는 장소라 이런 이야기들이 전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이상하게 호수에 얽힌 전설들이 많아요 보면.. ^^
      • 2011.09.28 1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얽혀있는 사연들이 재밌더라구요.
        인디언들을 내치고 초기 백인들이 이곳에 정착했을 시기부터 미국과는 또 다른 행보를 이어왔다고 하더라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2011.09.27 22: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수 물이 너무 맑아서 가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은 흡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군요~!
    12. 2011.09.27 23: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내분과의 낚시 2탄을 기대했는데..ㅋㅋ

      사진도 참 예술이네요..ㅎㅎ

      잘보고 간답니다. ^^
    13. 2011.09.28 02: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림같은 풍경 사진을 보다가 갑자기 그 무서운 식인 인어 사진 떔에 ㄷㄷㄷ;;;
      근데 과연 진짜 그런 식인 인어 있을 까요...급궁금하네요 ㅋ
    14. 2011.09.28 03: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인인어 전설이라지만 사진을 보니 무섭습니다!
    15. 2011.09.28 08: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 참 좋네요
      촬영장비 알고 싶어요
      카메라랑 렌즈 좀 알려주세요~~

      아님 여행에 사용한 촬영장비 및 여행장비 포스팅 기사 함 부탁드려요 ^^;
      • 2011.09.28 1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아직 부족한 사진인데 머슥합니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는 별거 없습니다. 캐논 제품 이용하며 그냥 남들이 쓰는 DSLR입니다.
        감사합니다.
    16. 2011.09.28 08: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에 있는 형이 얼마전에 밴프에 다녀왔다고 하던데..
      이런 멋진 풍경을 보고 왔겠네요.. 완전 부럽.. 흑..ㅜ.ㅜ
    17. 하나
      2011.09.28 14: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름한점 없는 하늘과 함께 하는
      대자연의 조화로운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18. 2011.09.28 18: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 섬뜩하네요....^^;;;;
      요즘 캐나다의 풍경을 블로그를 통해 자주 접하는듯해요~
      아.... 떠나고 싶어지네요 ㅋ
    19. 밈나사
      2012.02.27 16: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사진 한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너무아름다운풍경에 안구가 행복해졌어요~^^

    20. pin
      2013.07.30 1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얼만 전에 밴프 다녀왔는데, 여기 사진보니 입가에 미소가~
      그런데, 사진 설명 중에 가이드가 사진 두 장 들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설명이 잘못 되어 있네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사진 비교가 아니라, 위의 사진은 현재의 호수 사진을 보여 주는 것이고, 아래 사진은 같은 지역이 몇 십년 전에는 마을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에요. 그래서 스쿠버다이빙 하는 사람들은 호수 아래 마을을 보러 이곳에 온다고 했어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N
    수산물
    조행기
    낚시팁
    꾼의 레시피
    생활 정보
    여행
    모집 공고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2017/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52,248,569
    Today : 7,005 Yesterday : 1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