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찌낚시 입문(12), 수중찌, 알고 사용하기


 

<<목차>>

바다찌낚시 입문(5), 바다 낚시대를 고르는 기준에 관하여

바다찌낚시 입문(6), 낚시 릴 구입에 관하여(드랙 릴 vs LB 릴)

바다찌낚시 입문(7), 좋은 원줄(낚시줄) 고르는 기준

바다찌낚시 입문(8), 찌낚시의 첨병, 목줄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바다찌낚시 입문(9), 바다낚시찌(구멍찌) 모양과 색상 고르는 방법

바다찌낚시 입문(10), 찌 부력의 선택 기준과 여부력에 관하여 

바다찌낚시 입문(11), 생김새로 파악하는 구멍찌의 숨은 기능

바다찌낚시 입문(12), 수중찌, 알고 사용하기

바다찌낚시 입문(13) ~ (45) : 준비중

 

수중찌는 찌낚시에서 구멍찌 혹은 막대찌와 함께 사용하는 매우 중요한 소품입니다.

수중찌의 역할은 봉돌(싱커)와 같습니다. 크기, 모양, 색상 등 여러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현장에서 봉돌을 사용해야 할지 수중찌를

사용해야 할지를 놓고 망설이기도 했는데 오늘날 반유동 낚시에서는 90% 이상 수중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봉돌보다 더 많은 장점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롱캐스팅에 유리

수중찌 중에서는 부피가 큰 것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멀리 캐스팅하는데도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2) 조류 타는 능력

아무래도 부피가 크면 조류를 받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조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수중찌는 봉돌보다 부피가 커서 느린 조류에서도 잘 흘러가며 먼 곳까지 채비를 흘리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중찌는 잘 흐르다가도 수중여 같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것을 타고 넘기기가 수월합니다.

수중여 앞쪽에는 용승조류가 형성할 때가 많은데 이때 뒷줄을 약간만 잡아줘도 부피가 큰 수중찌는 쉬이 떠오릅니다. 

수중여 등 장애물을 타고 넘기기에는 부피가 큰 수중찌가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3) 역방향에 유리

바람과 조류가 서로 반대 방향일 때, 또는 표층 조류와 속조류가 서로 반대로 흐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작은 봉돌이나 금속형 수중찌보다는 부피가 큰 수중찌를 사용해야 조류도 더 잘 받으므로 채비 선행이 잘 됩니다.

채비 선행이란? 구멍찌 - 수중찌 - 미끼로 이어지는 채비가 중간에 꺾임 없이 비스듬한 각도를 유지하며 흘러가는 것을 말합니다.

채비 선행이 안 되면 수중찌를 기점으로 목줄이 뒤로 젖혀진 채로 흘러가므로 물고기 시야에 잘 안 띌 뿐 아니라 입질이 있어도 어신 전달이 더뎌 정확한

타이밍에 챔질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채비 선행에 관해서는 나중에 기회 되면 물속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사진 1> 흑단이라 불리는 수중찌

 

#. 수중찌의 종류

수중찌는 모양, 크기, 색깔, 재질, 그리고 다양한 침력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일일이 구분하여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최대한 필요한 핵심만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중찌는 <사진 1>처럼 생긴 유형입니다. 이를 흑단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흑단이 아닙니다.

원래 흑단은 나무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흑단이라는 나무를 깎아 만든 수중찌는 적당한 비중이 있어 채비를 가라앉히면서 조류를 잘 타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가가 비싸고 수량도 한정된 까닭에 지금은 '흑단처럼' 보이는 수중찌가 많이 나옵니다.

 

가격은 개당 2,000원에서 5,000원 사이인데 사실 수중찌라는 아이템은 소모품입니다.

언제 밑걸림으로 잃어버릴지 모르기 때문에 구태여 값비싼 수중찌를 갖출 이유는 없겠지요.

그래서 처음 수중찌를 구입할 때는 <사진 1>과 같이 생긴 것으로 2,000~3,5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입하는 게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중찌 침력은 구멍찌 호수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가령, 1호 찌에는 -1호, 0.5호 찌에는 -0.5호 수중찌로 맞추면 됩니다.

수중찌는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템이므로 찌 한 개당 두 개씩은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2> 속공에 유리한 금속형 수중찌

 

#. 금속형 수중찌

흔히 '순강수중'이라 불리는 수중찌가 있습니다. 순강수중은 일본 쯔리겐에서 개발한 수중찌의 상표명이었지만, 이후 출시된 타사 제품들도 그냥

순강수중이라 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금속형 수중찌로 표기하였는데요. 이들 수중찌의 공통점은 부피가 작고 무겁다는 것입니다.

물론, -0.5호 같은 비교적 저부력인 침력도 있습니다만, 금속형 수중찌를 써야 할 상황은 수심이 10m 이상 깊은데 조류까지 빠른 경우입니다.

그래서 -1.5호 이상의 침력일 때 일반 수중찌보다 금속형 수중찌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조류가 빠른 상황에서 부피가 큰 수중찌를 쓰면 조류를 더 잘 받아 채비 각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미끼는 떠오르면서 입질 수심층에서 벗어나게 되겠지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 금속형 수중찌는 몇 개 정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3> 부피가 큰 수중찌와 작은 수중찌

 

#. 수중찌는 모양보다 크기가 중요하다.

예전에는 모양을 보고 골랐습니다만, 사실 모양별로 호수를 갖추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모양을 보고 고르기보다는 침력과 크기를

보고 고를 때가 많아 이제는 모양을 거의 무시하는 편입니다. ^^; (사실 모양에 따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아리송합니다.)

물론, 사진의 오른쪽처럼 역삼각형이거나, 호리병 형태 혹은 날개가 달린 수중찌는 부피가 작아도 느린 유속에는 유리합니다.

특별한 모양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조류 타는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므로 느린 유속에 맞다고 해석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양보다는 크기에 따른 차이를 알아뒀다가 실전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봅니다.

 

 

바람과 조류가 서로 역방향으로 흐를 때의 시뮬레이션

 

1) 큰 수중찌를 써야 할 경우

그림에서 A는 큰 수중찌이고 B는 작은 수중찌(또는 금속형 수중찌)에 해당합니다.

A는 부피가 크므로 조류 받는 면적도 큽니다. 그러니 느린 조류에서 큰 수중찌를 쓰면 적절한 채비 각도를 유지하며 비교적 먼 거리까지 포인트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 특히 바람과 조류 방향이 서로 반대일 경우. 그리고 표층 조류와 속조류의 방향이 서로 다를 때는 아무래도 부피가 큰

구멍찌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조류 방향과 상관없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찌가 밀린다든지 또는 표층 조류를 타고 흐르기 때문에 이것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한 길을 가야 할 구멍찌와 수중찌는 서로 엇갈리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물속 채비는 지그재그가 되거나 각이 꺾인 모양이 되어 미끼가 헛돌고 탐색이 제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행여나 입질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신 전달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구멍찌와 수중찌의 크기 차이가 벌어질수록 심해집니다.

구멍찌와 수중찌의 크기 차이를 줄이기 위해 큰 수중찌를 몇 개 정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조류가 느리게 흐를 때의 시뮬레이션

 

조류가 느릴 때도 큰 수중찌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에서 A는 약한 조류에도 큰 수중찌를 사용해 채비가 순방향으로 선행하고 있습니다.

찌낚시에서는 미끼와 수중찌가 구멍찌보다 앞장서서 흘려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그런 면에서 A는 입질 받을 확률을 높입니다.

크기가 작은 수중찌라도 역삼각형, 호리병형, 날개가 달린 형태라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B는 부피가 작거나 금속형 수중찌를 사용했기 때문에 느린 조류에서는 조류를 타지 못해 채비 각이 일직선으로 죽어버렸습니다.

채비 각이 일직선이 되거나 혹은 후행할 경우 미끼는 부자연스럽게 보이므로 수심이 맞아도 입질 확률이 낮아집니다.

 

 

조류가 빠를 때의 수중 시뮬레이션

 

2) 작은 수중찌를 써야 할 경우

조류가 빠를 때는 부피가 작은 수중찌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서해처럼 조류가 유달리 빠른 곳이면 금속형 수중찌가 유리하며, 거문도같이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른 곳에서도 금속형 수중찌는 꼭 필요합니다. 만약, 조류가 빠른 곳에서 큰 수중찌를 달면, 그림에서 A처럼 돼버립니다.

채비 각이 과도하게 벌어져 미끼가 떠오를 공산이 높아지겠죠. 반면에 작은 수중찌를 사용한 B는 안정감 있는 채비 각으로 흐르게 됩니다.

 

 

※ 미끼선행? 그런 게 어딨느냐?

저는 수중찌를 호수마다 크기별로 갖추는 편이지만, 요즘 시중에 나온 제품을 보면 큰 수중찌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낚시하면서 큰 수중찌를 써야 할 때가 뜻밖에 많습니다. 바람이 부는 상황, 조류와 반대로 부는 상황, 상층 조류와 하층 조류가

서로 반대로 흐르는 상황, 조류가 잘 안 가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큰 수중찌가 유리합니다. 

사실 릴 찌낚시에서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말이 '채비 선행', '미끼 선행'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매번 실천하면서 낚시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채비 선행 = 미끼가 먼저 앞서가고 그다음 수중찌가 뒤따르며, 그 뒤로 구멍찌가 뒤따라 흐르는 이상적인 채비 각도."

 

사실 말이 미끼 선행이지 이게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구멍찌는 열이면 열 모두가 수중찌보다 크기 때문.

바람이나 표층 조류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도 구멍찌이므로 구멍찌가 수중찌보다 앞장서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채비 선행이다 뭐다 하여 뒷줄을 견재 하면 찌만 당겨져 올 뿐, 일시적인 각도 조절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도 어렵습니다.

궁극적인 채비 각도를 실현하면서 흘린다는 게 얼마나 허구에 가까운 것인지 감성돔 낚시를 해보신 이들은 충분히 느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끼 선행을 위한 꾼들의 노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구멍찌의 2/3 크기만 한 Big 수중찌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수중찌를 쯔리겐를 비롯한 한두 업체 빼고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산으로 Big 수중찌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음이 아쉽습니다.

 

#. 수중찌의 색상

금속재질의 순강수중찌가 아닌 일반 수중찌라면, 크게 형광 녹색과 오랜지 색 계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랜지 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고품에 유난히 오랜지 색이 많은 이유는 시인성의 문제로 잘 팔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찌는 수면 위에 있을 때 오랜지 색이, 수면 아래 잠겼을 때는 형광 녹색이 잘 보입니다. 수중찌는 언제나 수중에 있으므로 형광 녹색이 잘 보이겠지요. 

구멍찌가 수면에 착수된 이후 채비가 잘 내려가는지를 확인하려면 수중찌를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수중찌가 내려가지 않고 구멍찌 바로 아래에 붙어 있으면 낚싯대를 털어서 내림을 시도하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다시 던져야 합니다.

그러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중찌가 잘 보여야 하니 시인성이 좋은 형광 녹색을 권합니다. 

 

 

 

#. 저렴한 우레탄 수중찌

마지막으로 1,000원 이하의 저렴한 수중찌가 있습니다.

처음 찌낚시에 입문할 때는 밑걸림이 신경 쓰여 자신이 서지 않을 겁니다. 그럴 때 개당 500원 정도 하는 우레탄 수중찌를 사용하면 지출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침력의 정확도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사실 찌낚시는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낚시입니다.

여기에는 부력과 침력을 정확히 통제하는 것(구멍찌와 수중찌의 스펙을 잘 아는 것)을 포함하는데 둘 중 하나가 틀어지면 초심자 입장에서는 '원인 미상'의

찌 내림, 또는 남는 여부력에 입질도 받지 못한 채 시간만 낭비하다 오기도 합니다. 여기에 일조하는 것이 부력과 침력이 맞지 않은 찌의 사용입니다.

이런 저렴한 소품은 도장도 잘 벗겨집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몇 호인지도 식별이 어려워 저 처럼 유성펜으로 표시해 갖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

어차피 소모품이니 저렴한 수중찌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정교한 낚시를 위해 좀 더 투자할 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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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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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0 1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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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찌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수중찌도 생각해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2. 2014.12.10 17: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찌 하나만봐도 종류가 다양하고 쓰임이 다르네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3. 기와그림
    2014.12.10 23: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저는 제주 온 지 딱 만 6개월 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배를 띄우는 일을 했구요, 회사의 설립부터 모든 걸 다 하고 있어요.
    근데 바다 낚시는 완전 첨 입니다. 루어낚시는 97년부터 배스, 쏘가리, 꺽지 위줄 했지만, 전 크릴 냄새가 넘 싫었거든요.
    사실 지금도 입질님 블록 보면서 이래저래 하지만 ,,,저 장갑끼고 크릴 뀁니다....냄새가 싫어서 ㅋㅋㅋㅋ

    암튼...반유동으로 시작을 했는데, 입질님 전유동을 보면 이해가 안가요....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 2014.12.11 1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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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전유동의 심오한 세계를 다 알지 못한답니다.
      경험하면서 터득하는 거죠 뭐. 전유동으로 감성돔을 낚기 보다는
      처음에는 벵에돔을 노리면서 자연스레 익히길 권합합니다.
      벵에돔 낚시 방법은 제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까요.
      카테고리에 릴 찌낚시 테크닉 파트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4. 야근이
    2014.12.11 1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채비 선행이라....
    이걸 놓치고 있었네요..

    수중찌 잃어 버렸다고 그냥 순간수중찌를 사용했으니 ㅡㅡ;

    다시 좋은 정보얻고 갑니다.
    • 2014.12.12 11: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없는 것보단 낫지요 ^^
      낚시에는 항상 '이왕이면'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이론상으로 해도 안 잡힐 때가 있고.
      바다는 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포인트 여건에 맞추는 길 말고는 달리 입질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5. 2014.12.11 1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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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찌 고를때 정말 고민 많이 합니다.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 어렵습니다 여려워. 그나마 최근에는 글쓰신것처럼 조류 세기따라 부피만 고려해서 쓰는 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4.12.12 11: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 구르미
    2014.12.12 09: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3D로 설명해주시니^^ 보기가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낚시 게임 하는 기분도 들고 ㅋㅋㅋ
    바람이 불거나, 조류 방향이 반대이거나 이럴땐 선행이 잘 안되고..
    물 속에서는 어찌 되고 있나 궁금해서 물속에 들어가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ㅋㅋㅋ
    빅 사이즈 수중찌를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7. 구르미
    2014.12.12 09: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님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속조류와 겉조류가 동일 방향이고, 겉조류가 속조류보다 빠르다는 가정하에..
    낚시를 하게되면 제 생각에 수중찌를 큰걸 쓰더라도 구멍찌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표면적이 더 넓고 빠른 조류에 영향을 받고 있는 구멍찌가 수중찌보다 더 빠르게 흐르게 되고,
    뒷줄 견제를 해주더라도 뒷줄 견제를 할때는 잠시나마 구멍찌의 진행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이내 곧 풀어주게 되면 다시 구멍찌가 더 빠르게 흘러 미끼 선행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입질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이럴때 채면적이 적은 막대찌로 변경을 해보기도 했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기가 잘 잡힐땐, 아무 생각 없다가도 안 잡힐땐 더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부족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2014.12.12 11: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생각하신 그 부분이 맞다고 봅니다.
      이는 찌낚시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채비 선행이라는 말에 의구심을 가진 적이 많았지요.

      사실 그런것까지 일일이 계산하고 조절해서 낚시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적정 수심을 공략'하는 것도 버거운데요.

      그렇게 해서 입질이 들어오면 다행이고 안 되면 마는 거지요.
      말씀하신 그 경우는 막대찌가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올 때 막대찌로 채비를 교환하는 이들은 적을 것입니다. 조류가 어서 죽어주길 기다리겠지요. ㅎㅎ
  8. ㅁㅁ
    2014.12.17 2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콜렛인줄 알고 들어왔네..ㅋㅋㅋ
  9. 노루
    2015.06.04 07: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중찌 아무거나 써도 잘 잡히던데요... 비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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