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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완결된 카테고리'는 한 페이지에 모든 글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링크한 모음집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우리 부부의 두 번째 신혼여행지나 다름 없습니다. 50편이 넘게 발행되었기에 상편과 하편으로 나눕니다. 관심있는 장소를 클릭하면 본문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2010년에 작성된 글이라 지금의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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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1), 6일간의 달콤한 기록(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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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바다낚시 '대형 꼬치삼치(와후피쉬)를 낚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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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2), 인천 누메아 항공편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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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LR 촬영 이야기,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의 눈이 정화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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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4), 사람 냄새 풀풀 나는 누메아 아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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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5), 자연과 삶의 공존 '꼬꼬띠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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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6), 수도 누메아의 상징 '성요셉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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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7), 수도 누메아의 Pol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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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8), 현대 건축과 원시의 공존 '치바우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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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9), 천국에 가까운 섬 '일데팡'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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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 여행(10), 지상 아래 무릉도원, 일데팡의 천영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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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뉴칼레도니아 여행 모음집(하편)
#. 관련글 보기
세상 겁없던 신혼, 아내와 제주도 여행 모음집(VOL.1)
세상 겁없던 신혼, 아내와 제주도 여행 모음집(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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