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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된 카테고리'는 한 페이지에 모든 글을 찾아볼 수 있도록 여행 모음집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장소를 클릭하면 본문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2011년에 작성된 글이라 지금의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글이다 보니 지금 읽어보면 다소 오글거리네요. ^^;)
- 스크롤이 길어 상, 하편으로 나눕니다. 상편을 못 보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 [완결] 우리부부의 캐나다 로키 여행 모음집(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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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가장 예쁜 호수, 말린호수(malign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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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2), 우크라이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었던 가정집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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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배경에서의 낭만적인 식사, 레이크루이스의 기차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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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비아 빙하와 설상차 투어 그리고 교통사고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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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3), 외계인 착시효과 일으킨 애스토틴 호수(Astoti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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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4), 엘크아일랜드 국립공원에서 본 바이슨의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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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5), 우크라이나 민속촌의 구치소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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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6), 우크라이나 민속촌의 '엔틱소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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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의 4성급 호텔, 라마다(RAMADA)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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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의 태국 음식 전문점, 타이앤그릴(Thai &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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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빛 시냇물이 흐르는 몽환의 숲, 존스턴 협곡(Johnston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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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트에 스테이크가 얹혀서 나오는 캐주얼 레스토랑, 밴프의 Ph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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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의 3성급 호텔, 레이크 루이스인(Lake Louise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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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주가 빚은 환상의 풍경,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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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의 유일한 휴게소, 레이크 루이스 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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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스퍼 마을의 페밀리 레스토랑 스미시스(Smit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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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스퍼 마을의 모텔급 숙박, 아스토리아(Astoria Hotel)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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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쫄깃해지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말린협곡(MALIGN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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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7), 전단지마저도 느낌있는 도시, 에드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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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 에드먼턴 플라자 호텔(Coast Edmonton Plaza Hotel)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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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로키 여행, 숨기고 싶은 뒷 이야기(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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