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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된 카테고리'는 한 페이지에 모든 글을 찾아볼 수 있도록 여행 모음집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장소를 클릭하면 본문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2011년에 작성된 글이라 지금의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글이다 보니 지금 읽어보면 다소 오글거리네요. ^^;)
- 스크롤이 길어 상, 하편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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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꿈꾸는 궁극의 여행지, 캐나다 로키(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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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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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수채화같은 버밀리온 호수(Lake Verm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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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의 진짜 맛집을 찾아서, 리버카페(River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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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낚시기행(1), 옐로우아이를 찾아 떠난 짜릿한 보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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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낚시기행(2), 북미대륙 최고의 낚시 대상어 월아이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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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이 준 선물폭탄에 기쁨도 잠시, 망신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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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이 멎을듯한 숨막히는 풍경, 레이크루이스(Lake Lo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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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만들어 낸 보석같은 풍경, 페이토 호수(Lake Pey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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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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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마체험(Horse Riding)으로 느끼는 캐나다의 자연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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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턴 여행(1), 깜짝 놀랐던 우크라이나 학교의 체벌 문화
우리부부의 캐나다 로키 여행 모음집, 하편을 보시려면 → [완결] 우리부부의 캐나다 로키 여행 모음집(VOL.2)
#. 관련글 보기
우리부부의 두 번째 신혼여행, 뉴칼레도니아 여행 모음집(상편)
세상 겁없던 신혼, 아내와 제주도 여행 모음집(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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